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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네스코와 함께 '무안 워크캠프' 지원

기아자동차가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와 함께 전 세계 청년들을 위한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의 한국캠프 지원에 나섰다. 1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무안에서 진행 중인 무안 워크캠프에는 국내 선발 과정을 거쳐 뽑힌 한국캠프리더 8명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이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2주 동안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 탐사 및 갯벌습지보호지역 보전 활동 △지역주민 일손 돕기 및 갯벌마을 벽화 그리기 활동 △지역아동 교육지원 활동 등 다양한 현지 체험과 지역 문화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캠프 일정 중에 기아차 광주공장을 견학하고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 한국을 방문한 청년들이 스포츠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무안 워크캠프 참가자 중 이탈리아에서 온 프란체스코 씨(24)는 "유럽과 다른 문화를 지닌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돼 즐겁다"며 "원래 기아차 브랜드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기아차를 만드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게 되니 신기하고 인상 깊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 학생들과 글로벌 환경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자 한다"며 "2주 동안 진행되는 무안 워크캠프을 통해 캠프원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6년부터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와 함께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자원봉사,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을 9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가 매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최종 선발한 해외캠프참가자와 한국캠프리더는 약 2~4주간의 캠프기간 동안 전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지내며 다양한 현지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14-07-23 09:31: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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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공식딜러 선인자동차, 박승훈 사진전 개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Sunin Motors)가 신사전시장에서 31일까지 사진작가 박승훈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링컨 아트컬렉션(LINCOLN Art Collection)-박승훈 사진전'의 타이틀로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포드·링컨 신사전시장 2층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는 사진작가 박승훈의 작품 중 이탈리아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작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사진작품에 대한 설명회도 열린다. 지난 4일 열린 전시 오픈 행사에서는 박승훈 작가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링컨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MKZ' 차량 설명회, 박승훈 사진전 설명회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포드 분당 전시장에서는 '5인의 세상 바라보기' 전시회를 진행하며 예술작품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선인자동차는 이번 전시회 역시 링컨 브랜드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향후에도 선인자동차는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소통의 공간으로'라는 주제 하에 전국 14개 전시장을 문화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링컨의 럭셔리 콤팩트 SUV 'MKC' 한국 출시를 기념하는 재즈 콘서트 '릴레이 갈라 콘서트(Relay Gala Concert)'를 신사, 삼성, 분당,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자동차는 다양한 예술 분야에 그 영감이 되어왔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생산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콘텐츠들을 많은 대중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자동사 전시장이 재탄생 되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선인자동차 전경식 이사는 "전시장을 고객과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선인 문화 마케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2014-07-22 17:15: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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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안드로이드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출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2일 푸조 모바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모바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하며 서비스를 받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GPS를 이용해 가장 가까운 푸조 서비스센터 찾기와 정비 이력 조회가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모션, 캠페인, 신차 정보 등 푸조의 다양한 소식을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푸조의 '차량 경고등 설명'과 같은 평소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던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정보도 다수 제공한다. 이 밖에도 푸조 관련 인기 동영상과 드라이브 코스 및 전국 맛집에 대한 정보까지 담아 고객들이 유용하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도록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푸조 모바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조 모바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USB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예약 하고 푸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 선착순 30명에게 엔진 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1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푸조 모바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용이 먼저 출시되며, 플레이 스토어에서 '푸조 서비스'를 검색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2014-07-22 14:02: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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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후원하는 '오토 사이언스 캠프' 오픈

한국GM이 공식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The 2014 Korea Auto Science Camp)'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 상록 리조트에서 열린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오토 사이언스 캠프는 자동차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한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GM이 공식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00여명의 초등학생이 캠프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 22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된 입소식에는 한국GM 세르지오 호샤 (Sergio Rocha) 사장과 한국GM 홍보&대외정책부문 황지나 부사장 등이 참석, 3박4일 동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한국GM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자동차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를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 다양한 자동차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조영범 씨(42, 경기도 시흥시)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자동차"라며,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한 120여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가, 종합 과학체인 자동차를 소재로 자동차 구조, 동력발생 및 전달 원리, 조향과 제동 및 충격 완화 원리, 전기장치 원리 등 자동차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과 함께, 참가 학생들이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들어 벌이는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에어백 작동 및 시연을 통한 안전장비 원리 교육 등 어린이들에게 자동차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들로 구성된다. 또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및 우수 조에는 교육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GM 사장상 등을 시상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2014-07-22 13:53:2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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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우수협력사에 '계절 과일' 전달

현대모비스가 올 상반기 동안 보수용 자동차부품에 대한 적기 공급과 납기 일정을 성실히 지켜준 우수 협력사 직원들에게 계절 과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수박 1만여 통을 준비해 이번 한 주 동안 전국 250여 협력사에 전달한다. 자동차 보수용 부품은 계획된 차량 생산대수에 맞춰 생산하는 신차용 부품과 달리 수요예측이 어렵다. 차량의 고장이나 사고를 미리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연간 수요량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것. 특히 오래전 단산된 자동차의 부품은 금형이 노후화되고 소재가 바뀌는 등의 문제로 납품시기를 맞추기 더욱 어려운 점이 있다. 하지만 보수용 부품은 자동차 구매고객들의 A/S만족도 향상과 직결된 사항으로, 현대모비스는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들에게 부품이 전달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A/S부품 공급시스템 선진화와 함께, 협력사들의 차질 없는 부품공급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우수 협력사들에게 계절과일을 전달하는 이벤트 외에도 연말에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는 등 각종 포상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구매본부장인 현형주 부사장은 "우수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협력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등 효과를 내면서 올해로 벌써 1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면서, "감성적 접근으로 서로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협력사들도 2차 협력사들에게 계절 과일을 선물하는 훈훈한 전통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올해 현대모비스로부터 계절과일을 선물 받은 협력사 중 한 곳인 (주)대동의 조명수 대표는 "직원들이 수박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며, 보수용 부품 공급에 더욱 만전을 기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도 협력사 수출지원·기술컨설팅·정보공유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기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계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4-07-22 13:49: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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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광주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공식 딜러인 고진모터스(대표 정상길)가 '아우디 서비스 광주'를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A/S서비스 전용 건물로 광주시 남구 송하동에 새롭게 문을 연 '아우디 서비스 광주' 는 연면적 3209㎡, 지상 4층 규모다. 센터 내에는 수리공간인 워크베이가 총 21개 설치돼 하루 최대 7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며, 판금 및 도색이 가능한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아우디 서비스 광주는 고객이 차량을 입고하면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함께 차량의 외관, 타이어와 차량 하부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기 고객을 위해 건물 2층에 DVD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구비했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높은 성장지역 중 하나인 전라·광주지역의 고객 서비스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대규모 시설을 갖춘 단독 건물로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며 "높아진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아우디의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서비스 광주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에 있으며, 평일 및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확장 이전한 아우디 서비스 광주 외에 천안, 청주, 순천 지역에도 서비스센터를 7월 중 신규 오픈해 현재 전국 총 24곳의 서비스 센터와 34곳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07-22 13:30:0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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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지속가능보고서 'MOVE', 美서 대상 수상

기아차의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가 6년 연속 비전 어워드을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2014년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미국 2013 비전 어워드(2013 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2009년 지속가능보고서로 2008 비전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이후 6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능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 받게 됐다. 올해 비전 어워드에는 전 세계 25개국의 1000여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특히 기아차의 MOVE는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대상 외에 전체 출품작 중에서 66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지난 3월 'We Connect(자동차를 통한 다음 세대와의 연결)'를 주제로 12번째 Move를 발간했다. 여기에 글로벌 이슈에 대한 기아차의 대응활동은 물론 미래기술과 사회공헌사업 등 경제, 환경, 사회적 경영성과를 매거진 형태의 보고서에 담아냈다. 이와 함께 사진, 도표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을 포함시켜 기아차만의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비전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기아차의 MOVE는 첫 인상부터 매우 훌륭했으며, 명료하고 독창적인 메시지 전달력, 주요 정보에 대한 독자들의 뛰어난 접근성 등을 갖춰 최고의 지속가능보고서로 손색이 없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독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아차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차의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은 전 세계 기업들의 연차보고서, 기업소개 브로슈어 등 커뮤니케이션 자료에 대한 경쟁력을 매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이중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비전 어워드는 지속가능보고서, 사업보고서 등의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 MOVE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거진 형태를 최초 도입한 2009년 이후 비전 어워드 6회를 포함해 머콤(Mercomm)社의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드 3회, 능률협회의 글로벌 스탠더드상 3회, 한국표준협회 우수보고서상 1회 등 총 13회에 걸쳐 수상을 하며 국내외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2014-07-22 11:30: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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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아차 쏘렌토 후속, 이렇게 출시된다

기아자동차가 오는 8월 공개할 쏘렌토R 후속 모델(UM)의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 기아월드넷에 실린 쏘렌토R 후속 3세대 모델은 기아차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세대 쏘렌토R의 경우 K5처럼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매끄럽게 이어진 스타일이지만, 3세대 모델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독립적으로 부각시켰다. 헤드램프에는 주간주행등이 위쪽에 배치됐고, 안개등은 여러 개의 LED 타입으로 범퍼 안에 내장돼 있다. 뒷모습에서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이 눈에 띈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M클래스나 폭스바겐 투아렉과 유사한 스타일이다. 3세대 모델의 플랫폼은 올 뉴 카니발과 공유하며, 현재와 마찬가지로 2륜구동과 4륜구동이 출시된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인 휠 타입 멀티링크'로 구성됐다. 엔진의 경우 국내와 유럽에서는 최고출력 202마력의 2.2 디젤이 주력이 될 전망이고, 미국에서는 V6 3.3 GDi와 2.0 가솔린 터보 등 2종류가 유력하다. 첨단 장비도 대폭 늘었다. 차체 주변을 4대의 카메라로 비추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후측방 경보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액티브 후드 등 기아차의 기술력이 총동원됐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도 53%까지 늘리고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보다 2배 이상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기아차 측은 "신형 쏘렌토는 최근의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개발됐다"면서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기존 대비 전장이 90mm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실내가 쾌적하고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아차 담당자는 "쏘렌토R 후속은 8월 또는 9월 중에 출시할 계획인데,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오는 11월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 쏘렌토는 200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전 세계에서 206만9033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160만대가 해외에서 팔렸으며, 2010년부터는 기아차 미국공장에서도 생산됐다. 특히 2011년에는 14만6017대가 판매돼 미국 출시 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렌토를 선보이면서 하반기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4-07-22 10:26: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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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영암 서킷 달궜다

CJ그룹 산하 '슈퍼레이스'가 만들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이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가족과 친구 등 많은 이들이 서킷을 찾아 주말을 즐겼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바퀴 3.045km)에서 약 1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의 6개 클래스와 스프린트 경기인 GT1, GT2 등 총 8개 클래스가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서킷 곳곳에서는 함께 온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해진 코스에서 주차 미션을 달성해 가장 빠른 시간에 통과한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주차킹'은 약 50대의 차량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신발양궁,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참참참, 신발을 찾아라, 림보게임 등의 이벤트에 많은 관람객들이 참가해 상품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GT1, GT2 클래스가 관심을 집중시켰다. BMW M3, 1M, 제네시스 쿠페 등이 주로 출전하는 GT1 클래스(1320kg, 350마력)에서는 16대의 차량이 참가해 우승을 다퉜다. 예선에서 프로그 모터스의 염승훈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샤프카 레이싱의 이동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결승에서는 순위가 뒤집혔다. 염승훈은 15바퀴 45.675km를 23분33초098로 들어왔지만 이동호가 간발의 차이인 23분32초416으로 들어오면서 0.682초 차이로 우승을 놓쳤다. GT2(1200kg, 230마력) 클래스에서는 몽키모터스의 안경식 선수가 상설서킷 3.045km를 1분33초703으로 달리면서 예선 1위를 차지하며 그리드 선두에서 출발했다. 결선에서도 질주는 계속됐다. 안경식 선수는 총 13바퀴 39.585km를 21분32초901로 통과하면서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폴투피니시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다이노케이의 하종현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WSC 이재헌 선수가 3위를 차지 포디움에서 기쁨을 나누었다. 점차 커지고 있는 아마추어 레이싱과 관련해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프리미엄 아마추어 대회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 친구들이 함께 찾아와 즐기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편의 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슈퍼챌린지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가 만들었으며, 2014시즌 금호타이어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다음 경기는 오는 8월 17일에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7-21 22:31:0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