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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슈퍼레이스 4전, 한일 드라이버 격전 '예고'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다시 한 번 한류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슈퍼레이스는 올해 4번째 경기를 일본 큐슈에 위치한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8월 2~3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일본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함께 개최되어 일본에 한국 모터스포츠를 알릴 예정이다. 경기가 개최되는 오토폴리스 서킷은 길이 4.673km에 17개의 커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저차가 52m에 이르는 코스다. 지난 2010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의 해외 경기를 치렀던 장소이며, 2010년에는 슈퍼6000 클래스 1전, 2전 모두 일본 드라이버 밤바타쿠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주말 펼쳐지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은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경기를 비롯해 일본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2개의 서포트 레이스가 개최된다. 436마력, 배기량 6200cc의 스톡카(Stock car)들이 격전을 펼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현재까지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45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로 같은 팀의 김중군(44점)과 CJ레이싱 황진우(43점), 엑스타 레이싱 이데유지(40점)가 바싹 따르고 있다. 배기량 1400cc이상 5000cc이하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하는 GT 클래스에서는 한류드라이버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의 정연일이 시리즈 포인트 50점으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앞선 두 번의 경기로 핸디캡 웨이트가 100kg으로 무거워져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와 CJ레이싱 최해민을 막아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일 드라이버들 간의 맞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슈퍼6000 클래스 챔피언 황진우와 뒤이어 시즌 2위를 차지한 인제레이싱의 김동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드라이버들은 일본전 우승사냥에 나선다. 일본 드라이버들도 강력하다.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유지와 일본 슈퍼GT에서 활약 중인 가토 히로키가 익숙한 서킷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선수들과 포디움을 다툰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경기는 8월 2일 예선, 3일 본선으로 치러지며 서킷 관람석 뒤편에는 한류 문화공연도 함께 한다. K-POP 공연과 함께 현지 가수들도 참가하며, 선수들의 공개 인터뷰 세션도 마련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홍보담당자는 "아시아 넘버1 레이스를 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이번 일본전에서는 현지화 된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7-30 21:13:14 임의택 기자
휴가철 렌터카 피해 급증…면책금 과다 청구·예약금 환급 거부 많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다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렌터카 관련 피해가 매년 증가해 2011년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42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2011년 90건이던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12년 129건, 2013년 131건이었으며, 올해는 6월말 현재 77건을 기록했다. 피해사례 427건을 청구 이유별로 분석한 결과, 사고 경중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동일한 금액의 면책금'을 요구해 피해를 본 경우가 113건(26.5%)으로 가장 많았다. 면책금이란, 렌터카 운행 중 소비자 과실로 사고가 발생해 보험처리를 할 경우 렌터카사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어 일정액을 소비자에게 지불하도록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자동차종합보험(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에 가입된 렌터카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의 정도나 보험 금액 등에 따라 면책금을 차등해 청구해야 하지만, 일부 렌터카 업체들은 계약서에 면책금액을 미리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면책금액으로는 50만원을 요구한 경우(56건, 49.6%)가 가장 많았다. '예약금 환급·대여요금 정산 거부'로 인한 피해도 113건(26.5%)이 접수됐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사용 개시일 및 취소·해지 시점에 따라 일정금액을 공제한 후 환급받을 수 있음에도 상당수 렌터카 업체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예약금 환급을 거부하거나, 중도 해지 시 잔여기간에 대한 대여 요금을 정산해주지 않고 있었다.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렌터카를 운행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렌터카 업체로부터 과다한 배상을 요구받고 낭패를 보았다는 경우도 64건(15.0%)이 접수됐다. 배상 금액으로는 '100만 원 미만'(17건, 26.6%)이 많았지만, '1000만 원 이상'(13건, 20.3%)을 요구한 경우도 있었다. 그 외 렌터카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보험처리를 요구했을 때 '보험처리를 거절'한 경우가 29건(6.8%)이었고, 렌터카 반납 시 잔여 연료량에 대한 연료 대금을 정산해 주지 않은 경우가 21건(4.9%), 대여한 렌터카에 하자가 있어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20건(4.7%)에 달했다. 대여 전부터 손상이 있던 렌터카에 대해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시켜 수리비를 청구하거나 소비자 과실로 파손된 렌터카의 수리비를 과다하게 청구한 '부당 수리비 청구' 피해도 19건(4.4%)이 접수됐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피해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회피하거나 소비자의 피해사실 입증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배상이 이루어진 경우는 190건(44.5%)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렌터카를 이용하고자 할 때 △계약서 약관에 '동일한 금액의 면책금' 청구 조항이 있는지, 예약 취소나 중도 해지 시 환급 규정은 어떠한지 확인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며 △렌터카를 인도받기 전에 차량 외부에 흠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 이를 계약서에 적어 두고 △렌터카 반납 시에는 남은 연료에 대한 대금 정산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2014-07-30 20:23:2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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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타입 '프로젝트7' 모델 예약 판매 시작

재규어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내년 출시 예정인 고성능 스포츠카 F타입 프로젝트 7의 국내 예약 판매를 30일부터 시작했다. F타입 프로젝트 7은 역대 출시된 재규어 양산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다. 250대 한정으로 생산되며 이중 국내에서는 약 7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제작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생산을 담당하는 스페셜 오퍼레이션 팀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F타입 프로젝트 7의 가격과 최종 사양 등은 오는 9월 공개 예정이며, 내년 6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모델명은 르망 24에서 7차례 우승했던 재규어의 레이싱 역사를 기념하고자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디자인은 탄생 60주년을 맞은 재규어의 전설적인 레이싱카 D타입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V8 5.0 수퍼차저 엔진의 강력한 성능은 최고출력 575마력, 최대토크 69.3kg.m으로 F타입 컨버터블과 쿠페로 구성된 F타입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하고, 최고속도 300km/h와 0→100km/h 가속 3.9초를 자랑한다. 차체는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경량화에 성공했다. 차체 중량은 기존 F타입 컨버터블보다 최대 80kg을 줄인 1585kg다. 프로젝트 7의 디자인에서는 전통과 혁신의 균형 있는 조화가 돋보인다. F타입의 핵심 하트라인은 유지하면서, D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운전석 헤드레스트 뒤 페어링, 프런트 범퍼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 요소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했다. 특히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자리한 고유 일련번호와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의 서명이 각인된 명판은 재규어 리미티드 에디션만이 가질 수 있는 희소성을 극대화 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F타입 프로젝트 7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희소성에 성능과 디자인 역시 존재감이 확실한 고성능 스포츠카"라며 "예약 판매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재규어 고객과 동일하게 국내 고객들 역시 명차의 가치를 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30 19:40: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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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연내 전국 18곳에 시승센터 구축

기아자동차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드라이빙센터를 직영 정비거점 위주로 확대 개편한다.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차를 맡긴 동안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직영 정비거점 5곳을 포함해 모두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포항, 청주, 대전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3곳을 비롯해 서울 동북부, 울산, 전주 지역의 영업거점 3곳 등 총 6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까지 서울 강서 및 창원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2곳과 원주 지역 영업거점 1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직영 정비거점을 중심으로 한 시승 기회 확대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연내 정비거점 5곳, 영업거점 4곳 등 총 9곳에 드라이빙센터 신설을 마무리할 경우 지난해 문을 연 9곳의 드라이빙센터를 포함해 총 1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 완료하게 된다. 또한 현재 운영하는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등 10곳의 드라이빙센터에서는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도 가능하며,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서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 확대는 수입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기아차 홈페이지 내 구매정보 카테고리의 '시승예약서비스'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직영 정비거점 내 드라이빙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차량 수리와 시승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정비거점은 단순히 차량을 수리하는 공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아차의 제품 및 브랜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아차는 정비거점이 정비 공장 이미지에서 탈피해 제품, 브랜드, 서비스 등 기아차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고객 친화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아차는 고객 접근성 강화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비거점의 이전 및 신축을 통한 직영 서비스센터 균형 배치와 더불어 브랜드경영을 접목시킨 시설 고급화 및 표준화 등 서비스 하드웨어 개선 작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태블릿 PC를 활용해 차량 수리 전 과정을 고객들에게 설명해주고, 모바일 기반 차량 진단 장비인 'GDS-모바일(Mobile)'을 개발해 정비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1만7400여명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했으며, 이 중 약 18% 가량인 3200여명이 실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냈다. 차종별 구매 차량에서는 스포티지가 25%로 가장 높았으며, 쏘렌토가 24%로 뒤를 이었다.

2014-07-30 18:39: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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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풍성한 혜택 담은 여름 프로모션 마련

볼보자동차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부터 8월 두 달간 '2014 여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모델은 V40 D2, S60 D2 등 D2 라인업 2종과 XC60 D5, XC70 D5, XC90 D5 R-Design 등 XC시리즈 3종이다. 볼보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주유상품권 제공, 장기 할부 프로모션, 취득세 전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V40 D2는 월 49만8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V40 D2(3590만원)를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지불하고, 60개월간 월 49만8000원을 분납하면 된다. 더불어 루프 캐리어 혹은 차량용 냉/온장고, 7인치 내비게이션 등을 추가 제공하며, 6년 또는 12만km까지 엔진오일 및 필터 무상 교환기간을 연장해준다. S60 D2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 20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XC60 D5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 300만원을, XC70 D5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을 200만원을 제공하며, XC90 D5 R-Design 구매 고객에게는 취득세 전액과 더불어 240만원 상당의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HAGLOFS)' 패키지를 제공한다. 하그로프스 패키지는 남녀 커플 풀세트로 각각 고어텍스 재킷, 오가닉 티셔츠, 윈드스토퍼 바지, 트래킹 백팩 등으로 구성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여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4-07-29 17:12:1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