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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코리아, 한강요트대회 연다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한강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크루즈 요트 대회인 '2014 랜드로버 한강요트대회'를 오는 15일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개최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많은 시민들에게 요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회 장소를 한강으로 선택했다"며 "요트대회의 F1이라고 불리는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랜드로버 익스트림 40가 한국을 찾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랜드로버 한강요트대회는 국내 요트문화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작년에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로 2회를 맞는다. 14일 선수 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15일 하루 동안 서강대교와 당산철교 사이 수상에서 공식 레이스를 펼친다. 올해 대회에는 총 25척의 요트와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요트 전문인이 출전하는 ORC와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오픈 클래스로 구분하며 각 종목별 우승부터 3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인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마련됐다. 요트 체험에는 세 종류의 요트가 선보인다. 세계 4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에서 활약하는 40피트 쌍동선 랜드로버 익스트림 40와 레이싱 요트 ALT-7000, 시속 200km 이상의 속력을 내는 파워보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안전 교육 후 탑승 할 수 있다. 현장 접수 후 재규어 랜드로버 전 차종 시승도 가능하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안전하게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에 발전 기금 3000만원도 전달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와 재난 및 취약 계층 구호를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며 긴급구호차량으로 디스커버리4를 기증했으며, 올해는 '도로교통안전캠페인'을 시작해 범위와 대상을 확대했다.

2014-11-14 15:39: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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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 발대식 개최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약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3년 11월 출범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의 기술전문가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청소년에게 나누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는 기존보다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총 12명의 멘토가 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3 전담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최초로 여성팀(멘토1명과 여학생 2명 구성)을 선보이며 글로벌 여성 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에서 최초로 선보일 여성팀 운영은 자동차 산업 내 글로벌 여성인재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담 멘토링을 통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 나눔 등 청소년들을 전문 기술인으로 길러낼 수 있는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24명의 청소년들과 멘토 12명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필드 트립을 통해 중국 BMW 심양 공장(BMW Shenyang Plant) 견학 및 독일에서 온 마이스터와의 만남 등을 선보이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2014-11-14 14:33: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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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보증연장 프로그램 판매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EN)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푸조-시트로엥 차량의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보증연장' 프로그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의 국내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판매된 차량 중 보증연장(Extended Warranty) 상품을 구매하면 기본 3년, 10만km 보증기간 내 제공되던 보증 서비스를 최대 5년, 16만km까지 연장된 기간 동안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보증연장 프로그램의 조건은 18개월 이내이고 2만km 미만인 차량 대상이었는데, 이를 24개월 이내, 5만km 미만인 차량으로 확대했다. 푸조-시트로엥 보증연장 상품의 특징은 주행은 많이 하지 않고 짧은 거리만 운전할 경우 보증 기간만 연장할 수 있게 하는 등 소비자의 차량 사용 패턴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또한 중고차 판매 시 보증연장도 양도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보증연장을 통해 늘어난 기간만큼 고객들은 더욱 부담 없이 운전을 할 수 있어 차량의 잔존가치까지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증연장(Extended Warranty) 프로그램은 푸조-시트로엥 전국 전시장 및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4-11-14 12:15:2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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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 세계 정비 경진대회 열어

기아자동차 해외 정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기아차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천안시에 있는 현대·기아차 천안 정비연수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제7회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Kia Skill World Cup 2014)'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가 2002년부터 매 2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에 있는 기아차 정비사의 교류로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는 한편, 기아차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좌우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정비사들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이 경진대회는 지속적으로 참가국 및 참가자 수가 늘어나 지난 대회에 이어 10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실상부 기아차의 세계적인 정비기술 월드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43개국의 기아차 서비스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각 국가 및 지역 예선에서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60명의 본선 진출자 외에도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을 포함해 총 106명이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번 대회는 ▲첫날인 11일에 기아차 화성공장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이 차량 생산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기아차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12일에는 실제 차량 및 부품을 직접 검사, 정비하는 실기시험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겨뤘다. 또한 ▲13일에는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서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장려상(3명) 등 입상자를 선정하고 격려금과 트로피·상패 등을 수여해 3일간 진행된 행사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왕 용 바오(Wang Yong Bao, 중국, 34세)씨는 "세계 각국의 정비 기술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고의 기아차 엔지니어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항상 기아차의 일원이라는 데에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를 참관한 기아차 관계자는 "매 격년 단위로 전 세계 정비사와 정비 상담원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비 서비스 인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기아차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4 11:21:5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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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새 서브 브랜드와 모델명 도입

메르세데스 벤츠가 새로운 모델명 시스템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Maybach)'와 '메르세데스 AMG' 두 개의 서브 브랜드를 통해 브랜드 월드를 확장하고 고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고 명확한 새로운 모델명을 적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모델명 시스템은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 모델 포트폴리오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확장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0년까지 30개가 넘는 모델을 전 세계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며, 그 중 적어도 11개 모델은 현재의 포트폴리오에 없는 새로운 모델이다. 앞으로 20년 이후 가장 잘 인식되고 성공적인 제품 이름으로 남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모델명 시스템을 만들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모델명 시스템은 간단하고 명확하다. SUV의 경우, 전설적인 G클래스를 기억하는 의미로 모델명 앞에 'GL'이 붙게 된다. 4도어 쿠페는 모델명 앞에 'CL'이 붙게 되며 로드스터는 2016년부터 모델명 앞에 'SL'이 붙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핵심 모델 시리즈 A, B, C, E, S클래스는 변경 없이 기존 모델명이 계속 사용된다. 또한 새로운 모델명 시스템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파워트레인 명칭에도 적용된다. BlueTEC, CDI로 표시되던 디젤 모델명은 'd', PLUG-IN HYBRID, BlueTEC PLUG-IN HYBRID, Electric Drive 등 전기차는 'e', HYBRID, BlueTEC HYBRID 등 하이브리드 차량은 'h'로 표기된다. 사륜구동시스템을 의미하는 4MATIC은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를 통해 최상위 세그먼트를 강화한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기존 양산 모델과 차별화된 넓은 실내 공간, 특별한 시트, 럭셔리한 디자인, 품격 있는 인테리어 등 다양한 개성과 선택을 제공하며, 높은 안목을 가진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올해 11월말 LA 및 광저우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 AMG는 스포츠카 브랜드로, 자체 차량과 엔진 개발 부서를 갖추고 있다. SLS AMG에 이어 선보인 뉴 메르세데스 AMG GT는 메르세데스 AMG가 독자 개발한 두 번째 스포츠카다. 앞으로 메르세데스 AMG S 63, 메르세데스 AMG GT 등과 같이 모든 AMG 모델들의 모델명 앞에 메르세데스 AMG가 붙게 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AMG의 성공과 위상을 더욱 강조하며,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월드의 확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2014년 봄부터 메르세데스 벤츠는 '나를 위한 최고(The best for me)'라는 콘셉트하에 기존 및 가망 고객들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내 심플하고 개성 있는 나만의 세계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 me' 서비스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모델명 시스템은 국내에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2014-11-14 10:29: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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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3회 글로벌 원격진단 서비스 세미나 실시

현대자동차는 해외 지역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제3회 글로벌 원격 진단 서비스 세미나'를 현대차 해외서비스기술센터에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외지역에서 고난도 정비를 요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원격 진단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세대 원격 진단 서비스에 대한 신기술 및 신장비 교육 등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현대차가 2010년부터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원격 진단 서비스는 세계 각국의 현대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점검 또는 수리가 어려운 경우 한국의 '원격 진단 서비스 센터(GSSC: Global Service Support Center)'로 연결해 도움을 받는 시스템이다. 현대차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최고 수준의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현재 110개국 (8개국 지역법인 및 110개국 대리점)에 144명의 원격진단 서비스 전문가를 배치, 전 세계 딜러들의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원격 진단 서비스 세미나'에는 28개국 우수 원격진단 서비스 전문가 33명이 참석했으며, ▲각국의 원격 진단 우수사례 발표 ▲지역 간 정보공유 활성화 및 차세대 시스템/장비 경험 ▲원격 진단 전문 인력 기술력 강화 방안 토의 등 차세대 원격 진단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덴마크 대리점의 얀 페더슨(Jan Pedersen) 씨는 "세계 각국의 우수사례 공유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대차의 원격 진단 서비스 전문가로서 최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우수한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어디서나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원격 진단 서비스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글로벌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전자화 추세에 발맞춰 세계 최초로 원격 진단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해외서비스 교육센터 ▲사이버 정비교육시스템 ▲해외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한 정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11-13 18:08:5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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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올해 누적판매량 500만대 돌파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이 올 10월까지 총 508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10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 전년 동기(2013년 1~10월 495만대) 대비 2.6%의 성장을 이루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10월까지 500만대 돌파의 일등공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전체 증가율인 2.6%의 4배가 넘는 12.4%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총 247만대(220만대)의 차량을 이 지역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이 중 230만대(202만대, +13.8%)가 이 지역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홍콩 포함)에서 판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 동기(2만1401대)보다 17.2% 증가한 총 25,085대가 판매됐다. 또한 같은 기간 유럽시장에서는 140만대(137만대, +2.7%)를 판매했으며, 이 중 71만9000대(68만2200대; +5.5%)가 서유럽(독일 제외) 고객들에게 인도됐다. 독일에서는 10월까지 48만3500대(46만4100대; +4.2%)가 고객들에 손에 넘겨졌다. 폭스바겐 그룹 및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총괄책임자인 크리스챤 크링글러(Christian Klingler)는 "10월까지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판매량은 몇몇 지역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성장을 보였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서유럽 지역에서의 성장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머지않아 최초로 600만 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4-11-13 17:59: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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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테마파크 '엘리펀시아'에 홍보관 오픈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제주에 있는 신개념 테마파크인 '엘리펀시아(Elefunsia)'에 금호타이어 홍보관을 오픈한다. 오는 15일 그랜드 오픈 예정인 '엘리펀시아'는 美폭스사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아이스에이지' 키즈 카페와 움직이는 동물 모형을 전시한 동물테마파크, 기업 홍보관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엘리펀시아 내 유일한 기업 홍보관인 금호타이어 홍보관은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친근한 분위기와 타이어의 특성을 살린 구조물을 배치해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같은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어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캐릭터 '또로'는 2011년부터 TV광고 및 CGV 극장 광고(비상대피도 광고) 등에 적극 활용됐으며,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대 직업 테마 놀이 공간인 한국잡월드 직업체험관에서는 전시 부스에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등을 설치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금호타이어는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친밀감을 높이고, 타이어의 기능과 안전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 또한 캐릭터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아이들이 금호타이어를 최초의 타이어 회사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친밀감을 확대하는 데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주경태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캐릭터의 힘은 기업이나 제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하고 상징화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서 나온다. 금호타이어는 빅모델보다 캐릭터 같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며 "제주 엘리펀시아 홍보관 오픈 역시 가족들이 캐릭터와 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7:39:5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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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아테고'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유럽 최대 상용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의 경중형 모델 '아테고(Atego)'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 독일 3대 명차의 프리미엄 세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올해 유럽 대표 상용차 브랜드인 '만(MAN) 트럭'과의 공급을 성사시킨 데 이어 이번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에 있어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2년 북미지역에서 메르세데스 벤츠가 속해있는 다임러 그룹의 트럭 브랜드 '프레이트 라이너(Freightliner)'에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파트너십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E클래스 그리고 올해 C클래스까지 공급을 확대시켜왔다. 이번 공급으로 유럽지역에 대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한국타이어와 메르세데스 벤츠와의 관계는 더욱 확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테고 트럭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탁월한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은 물론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제공하는 AH11과 DH05+로 총 8개 규격의 타이어를 공급한다. AH11은 편마모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핸들링과 안전성을 증가시켰다. 와이드 트레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 뛰어난 견인력을 제공하며 연비 효율을 낮추는 패턴 디자인을 채택했다. DH05+는 노면과 기후 상태의 변화에도 일관된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내믹 크로스 섹션 패턴 디자인과 딥 그루브는 강한 견인력을 보장하며, 블록 패턴으로 균일한 마모가 이루어지게 했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 주행 성능과 제동력을 높였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트럭 분야 유럽 최대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비즈니스의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상용차와의 신뢰를 굳건히 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3 16:31: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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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히트작 '닛산 캐시카이', 전국 시승회에서 만난다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캐시카이(Qashaqai)의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캐시카이 전국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캐시카이는 지난 11일 공식 출시된 닛산의 첫 디젤 SUV 모델로,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한 밀리언셀러다.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고객 시승행사로, 캐시카이를 전시장에서 살펴보고 주행성능을 도로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캐시카이 뿐만 아니라 쥬크, 패스파인더 등 닛산의 풀 SUV 라인업 모두 시승이 가능하다. 이 시승행사는 15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16일 분당, 22일 서초·인천, 23일 안양, 29일 일산·목동, 30일 대구·포항, 12월 6일 대전, 7일 청주, 13일 부산, 14일 창원 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해당 전시장을 방문하면 내방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캐시카이와 함께 개성 넘치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캐시카이 포토 키오스크', 포켓 당구, 탁구, 에어하키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멀티테이블 게임', 어린 자녀가 블록놀이와 색칠공부 등을 할 수 있는 '키즈 존', 음료 및 다과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캐시카이 카페' 등이 마련된다. 닛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손창규 전무는 "캐시카이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 닛산의 첨단 안전 기술, 우수한 연비,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며 출시 직후 국내 디젤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회를 통해 캐시카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닛산 브랜드의 한국 진출 6주년인 지난 11월 11일 공식 출시된 캐시카이는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퍼포먼스에 있어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도심형 SUV 모델이다. 출시 직후 영국 왓카(What Car?) 선정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수상, 유로 엔캡(Euro NCAP) 테스트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 등 상품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캐시카이는 직렬 4기통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닛산이 자랑하는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조합해 도심형 SUV에 걸맞은 세련된 주행 감각과 15.3km/ℓ(도심 14.4km/ℓ, 고속도로 16.6km/ℓ)의 효율성을 겸비했다. 캐시카이의 국내 판매 가격은 S 모델 3050만원, SL 모델 3390만원, 플래티넘 모델 3790만원이다.

2014-11-13 15:27:4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