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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호모터스, 11월 고객에게 드라이빙센터 바우처 증정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11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 바우처를 증정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m²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으며 BMW, MINI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시장 방문 고객 누구든지 고객카드를 작성하기만 하면 총 20명(1인 2매씩)을 선정해 BMW와 MINI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A 코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챌린지 A 코스는 다목적, 민첩한 핸들링, 가속 및 제동 코스를 1시간 동안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연말연시 나눔 이벤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신호모터스에서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4년 새롭게 출시한 119만원 상당의 BMW 크루즈 바이크를 증정한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신호모터스 양승현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호모터스 전 지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신호모터스는 BMW 그룹 코리아의 8번째 공식딜러로 현재 서울 양평동에 영등포 전시장·서비스센터, 안양 관양동에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독산동에 구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5년에는 마포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2014-11-03 16:45: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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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42만9346대 판매…'제네시스' 전년보다 3배 늘어

현대자동차는 2014년 10월 국내 5만8103대, 해외 37만12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1.9% 증가한 총 42만9346대(CKD 제외)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 판매는 1.0%, 해외 판매는 2.0% 증가한 수치다. 10월 국내 판매는 공급 정상화와 함께 제네시스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 호조, 아슬란 등 신차 투입으로 인해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추석 연휴와 생산 차질로 공급이 부족했던 전월보다는 21.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아반떼 8779대, 쏘나타 8071대, 그랜저 7169대, 제네시스 3631대, 엑센트 1867대, 에쿠스 556대 등 작년보다 5.1% 증가한 총 3만1180대가 판매됐다. 특히 제네시스는 지난해보다 3배가 넘는 3631대가 판매되며, 국내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관심을 모은 아슬란은 데뷔 첫 달에 239대가 팔렸다. SUV는 싼타페 6102대, 투싼ix 3789대, 맥스크루즈 614대, 베라크루즈 558대 등 작년보다 9.1% 감소한 총 1만1063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전년보다 3.7% 증가한 1만2818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작년보다 8.7% 감소한 3042대가 판매됐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승용차가 5.1%, 소형 상용차가 3.7% 증가했으며, SUV가 9.1%, 대형 상용차가 8.7% 판매가 감소해 전체적으로 1.0% 판매가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주력 모델과 함께 아슬란 등 신차에 대한 판촉 활동을 강화해 판매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10만4893대, 해외생산판매 26만6350대 등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한 총 37만1243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수출은 지난해보다 9.9% 감소했지만, 공급 정상화로 인해 전월 대비 47.9% 증가했다. 해외생산판매의 경우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 및 신형 i20 등 신차 투입으로 작년과 비교해 7.6% 증가하며 해외시장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공장 공급 부족으로 40만대를 밑돌던 실적이 공급 정상화와 함께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4개월 만에 판매가 40만대를 상회했다"며, "국내 및 해외 주요 시장에서 전략형 모델이 투입되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등 시장 환경이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ix25, i20 와 같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 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를 증대시키고,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 경영과 브랜드 경영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11-03 15:53:4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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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더 뉴 아반떼 2015' 시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이 더욱 향상된 더 뉴 아반떼 2015을 3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아반떼 2015는 실용성과 감성품질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 안전사양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 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젊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스키스루시트 및 뒷좌석 암레스트를 더 뉴 아반떼 2015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LPi 모델에도 ▲차량 속도 및 각도 정보를 통해 각 바퀴에 개별적인 제동력을 배분하여 안정적인 조종을 돕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 ▲언덕길에서 출발할 때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를 기본 적용해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더 뉴 아반떼 2015는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 이상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천연 가죽 시트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센터 콘솔 슬라이딩 암레스트 ▲스키스루시트 등 편의 사양을 추가로 적용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아반떼 글로벌 누적 천만 대 판매 돌파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존 프리미엄 트림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텐밀리언 리미티드(10 Million Limited) 모델을 새롭게 내놓았다. 텐밀리언 리미티드(10 Million Limited) 모델은 ▲한정된 최고의 가치을 뜻하는 'Limited' 엠블럼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4.2인치 컬러 LCD를 적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 ▲앞좌석 통풍 시트 ▲장거리 및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디젤 모델에 ECM 하이패스 룸미러를 기본 적용했다. 더 뉴 아반떼 2015은 우선 1.6 가솔린 모델의 하위 트림인 스타일과 스마트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 안전사양을 강화하고 겨울철 스키시즌에 맞춰 스키 용품을 실을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뒷좌석 암레스트를 추가하고 15만원 인상했다. 또한 주력 트림인 모던은 가죽 시트,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추가하고 가격은 20만원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는 고유가 시대에 경제성과 편의성, 스타일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뉴 아반떼 2015의 판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1.6 가솔린 모델이 1560만~2005만원 ▲1.6 디젤 모델이 1760만~2195만원이며, ▲1.6 LPI 모델이 1528만~1877만원 ▲2.0 가솔린 쿠페 모델이 1840만~2040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12일까지 더 뉴 아반떼 2015 출고 고객을 150명을 추첨해 유명 힙합 가수 AKON 내한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4-11-03 15:45: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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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선발

대한민국을 대표해 호주오픈을 빛낼 20명의 얼굴들이 정해졌다. 기아자동차는 1~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2015 기아자동차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대회를 열고, 내년 1월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20명의 볼키즈를 최종 선정했다. '볼키즈(Ball Kids)'란 테니스 경기 중 공을 처리하고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12~16세의 유소년들로, 매년 약 340~380명 정도가 호주오픈 볼키즈로 활동한다. 기아차는 이 중 20명을 대한민국 유소년 중에서 선정해 국제적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기업인 기아차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호주오픈 관련 마케팅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볼키즈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15 기아자동차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대회에는 6500여 명의 유소년이 지원했으며, 기아차는 이 중 1차 영어능력평가 통과자 및 지난 9월 기아코리아오픈 2014에서 볼키즈로 활동한 인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테니스 상식, 민첩성 및 기본 체력, 볼키즈 기본 동작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11월 중 국내 집중 교육을 거친 뒤 내년 1월 호주로 출국해 2015 호주오픈에서 볼키즈로서 활약하게 된다. 볼키즈 공식 활동 이외에도 멜버른, 시드니 등 호주 대표 도시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20명의 대한민국 볼키즈들은 18박 19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볼키즈 한국대표로 선정된 이승민군(15)은 "오랜 기간 준비해 높은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적인 행사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매년 유소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볼키즈 프로그램을 대표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볼키즈 프로그램 운영 ▲대회 운영차량 지원 ▲경기장 A보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기아차 브랜드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테니스 특유의 역동성과 조화되며, 전 세계에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열린 2014 호주오픈 기간에는 ▲세계적 선수인 라파엘 나달이 온라인 사진·영상을 올린 팬들 중 최고의 한 명을 선정한 '기아 그레이티스 팬(KIA Greatest Fan)' ▲27개국 61명의 고객을 초청해 경기관람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이색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호주오픈 마케팅 외에도 기아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WTA 투어 대회인 '기아코리아오픈 2014'를 후원하고 ▲준결승 관람객 중 2명을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 프로그램에 초청하는 등 국내에서도 활발한 테니스 관련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2014-11-03 15:27:0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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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0월 5만3503대 판매…올해 월간 최고 실적 올려

한국GM이 10월 한 달 동안 총 5만3503대(내수 1만3507대, 수출 3만9996대, 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 한국GM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12만3928대를 판매, 전년 동기 11만9087대 대비 4.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10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내수실적이다. 한국GM의 10월 내수판매는 총 1만3507대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중형차 말리부와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해 올란도, 트랙스 등 쉐보레 RV 차종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쉐보레 말리부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8%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말리부의 판매 호조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한 2015년형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덕분이다. 알페온의 10월 내수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6.2% 상승하며 지난 8월 2015년형 모델 출시 이후 3개월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2015년형 알페온은 크루즈 컨트롤(정속주행장치)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후진 주차를 돕는 다이내믹 가이드라인 기능을 새롭게 채택한 바 있다. 쉐보레 올란도와 트랙스는 10월 한 달 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1%, 64.3% 증가세를 기록, 쉐보레 RV 전차종의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0.2% 증가하는 데 일조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한국GM의 10월 내수 판매는 중형차와 럭셔리 세단 그리고 RV 차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에 걸쳐 전년 동월 대비 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회사 출범 12주년을 맞은 한국GM은 2011년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후 내수 판매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해 오고 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강화된 쉐보레 제품의 상품성과 뛰어난 품질, 안전성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해 긍정적인 모멘텀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10월 한 달 간 총 3만9996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5만3784대를 수출했다. 한국GM의 2014년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2만1299대(내수 12만3928대, 수출 39만7371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GM의 CKD 수출은 85만1929대를 기록했다.

2014-11-03 14:41: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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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차 효과, 노조가 발목 잡아…10월 판매 전년比 7.0% 포인트 ↓

기아자동차는 2014년 10월 국내 3만7005대, 해외 19만4701대 등 총 23만170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10월 판매는 신형 쏘렌토와 신형 카니발 등 신차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와 국내공장생산 해외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해외공장생산 해외 판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이를 만회,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모닝, K3, K5 등 주력 차종들과 함께 판매를 견인했지만, 생산 차질로 인해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올 뉴 쏘렌토는 지난 한 달간 계약 대수가 8000여 대를 돌파했으나 8월부터 이어진 생산 차질로 4934대가 팔리는 데 그쳤고, 출고 대기 물량이 1만여 대를 돌파했다. 올 뉴 카니발 역시 지난 10월 한 달간 계약 대수가 6500여대를 돌파했지만 3313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특히 올 뉴 카니발의 출고 대기 물량은 1만3000여 대, 평균 출고 대기기간은 3개월에 육박하며, 하이리무진의 경우에는 차량이 출고 되는 데까지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등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닝, K3, K5, 봉고 트럭도 각각 9101대, 3746대, 3551대, 3153대 팔리며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 역시 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과 대비해 국내공장생산 분이 24.2% 감소했으나, 해외공장생산 분이 7.3% 증가해 국내공장생산 감소분을 만회, 전체적인 해외 판매는 7.3%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국내 판매가 4.1%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0.6%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0.2% 감소했다. 1~10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37만2682대, 해외 211만8435대 등 총 249만1117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기아차는 신흥국의 경제위기, 엔저 등 시장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최근 시장에 투입한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차 효과를 지속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도 향상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값 받기를 이어가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임금협상 중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물량을 생산 정상화를 통해 해결, 출고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말까지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2014-11-03 14:39: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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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예고한 토요타 신형 캠리, 중형차시장 경쟁상대는?

한국토요타가 이달 18일 신형 캠리를 공개하고 본격 출시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국내 중형차시장이 다시 한 번 뜨거운 경쟁구도로 달궈질 전망이다. 토요타는 신형 캠리를 내세우며 기존 가격보다 인하해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가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캠리는 XLE 3350만원, 하이브리드 XLE 4230만원, V6 3.5 4270만원으로 판매해왔다. 토요타가 신형 캠리의 가격을 낮출 경우 수입차뿐 아니라 국산 중형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 쉐보레 말리부, 르노삼성 SM5가 여기에 해당한다. 수입차로는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포드 퓨전 등이 경쟁차다. 경쟁차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대 쏘나타 2.4는 193마력이고 기본 가격은 2395만~2990만원, 풀 옵션 모델은 3411만원이다. 쉐보레 말리부 2,4는 최고출력 170마력이고 가격은 3144만원이다. 내비게이션과 선루프를 포함한 모델은 3317만원이다. 기아 K5는 캠리와 달리 2.5ℓ급 모델이 없고 2.0 가솔린과 2.0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돼 있다. 2.0 가솔린이 172마력, 2.0 가솔린 터보는 271마력이어서 차종의 특성에 맞게 캠리와 맞서고 있다. 가격은 2.0 터보가 2805만~3020만원이고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포함한 풀 옵션 모델은 3402만원이다. 르노삼성 SM5는 K5와 상황이 조금 다르다. 2.5 모델이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되고 1.6 터보와 1.5 디젤이 추가된 상태. 2.0 가솔린(141마력)은 캠리 2.5(181마력)보다 출력이 떨어지고, 1.6 터보는 190마력으로 파워가 낫지만 캠리 2.5와 큰 차이가 없다. 1.6 터보의 가격은 2730만~2800만원이다. 수입 경쟁차인 닛산 알티마는 3350만~3750만원이고, 혼다 어코드는 3250만~4150만원, 포드 퓨전은 3695만~3995만원이다. 이렇듯 캠리와 경쟁차들은 3000만~4000만원 가격대에 몰려 있다. 따라서 신형 캠리가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경우 강력한 무기를 더하는 셈이어서 경쟁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신형 캠리는 지난달 20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으며 현재 순조로운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11-03 14:16:1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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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크루즈 1.8 고객에게 연비 차액 43만1000원 보상"

한국GM이 쉐보레 크루즈 및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자발적으로 정정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4년 자기인증적합조사 대상 차종으로 선정된 쉐보레 크루즈에 대해 자체 검증을 실시한 결과, 2010년형부터 2014년형까지의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포함, 이하 동일) 1.8 가솔린 차량의 공인연비가 오차한계 대비 다소 높게 측정되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쉐보레 크루즈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복합연비기준)는 세단 모델이 12.4km/ℓ에서 11.3km/ℓ로, 해치백 모델이 12.4km/ℓ에서 11.1km/ℓ로 변경된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은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데에 대해 해당 모델 구입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엄격한 자체 테스트 기준과 결과에 따라 연비 변경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GM은 크루즈 1.8 고객들에게 규정상 허용된 오차를 벗어난 오류에 대한 유류대금 차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보상은 2014년 10월 31일까지 차량 구입 계약을 완료했거나 자동차등록부상 해당 차량의 소유자로 등록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크루즈 1.8 세단 모델 기준 최대 43만1000원의 현금 보상은 규정상 허용된 오차를 벗어난 오류로 인해 초래된 5년 치의 유류대금 차액에 해당하며, 유가는 지난 5년간의 연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 중 최고치를 기준으로 한다. 호샤 사장은 "고객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GM은 보상 계획을 안내하고 향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해당 고객들을 위한 웹사이트(http://www.chevrolet.co.kr/compensation-index.gm)를 개설하고 상세한 보상 관련 안내를 시작했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 판매된 제품은 해당 지역에 맞춰 개발된 크루즈 1.8 모델을 대상으로 별개의 연비 인증 절차를 따르므로 이번 연비 정정과 무관하다.

2014-11-03 10:32: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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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종합 우승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2014 시즌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배기량 5000cc 이하의 다양한 차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GT 클래스 최종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고성능 1.7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2대의 크루즈 레이스카로 선전을 펼쳤다.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이번 시즌 후반에 쌓은 4연승 기록을 바탕으로 최종전에서도 1위로 골인, 2007년 팀 창단 이래 여섯 번째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6년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발군의 성능을 발휘한 크루즈 레이스카와 국내 레이싱 최다 우승팀다운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시즌 내내 후륜 기반의 제네시스 쿠페 견제에 맞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연속 5라운드를 석권했다. 한국GM 영업·마케팅·A/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올해 1.4 가솔린 터보 모델로 라인업을 확장한 크루즈의 성능을 6회 종합 우승이라는 기록으로 대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챔피언 레이싱팀을 창단한 자동차 회사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팀을 승리로 이끈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은 "팀 동료 안재모 선수와 기술진, 열띤 응원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최상의 성능을 발휘해 준 크루즈 레이스카와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의 열정이 이뤄낸 결과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한국의 모터스포츠가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안재모 선수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경쟁팀 레이스카를 끊임없이 견제하는 등 이재우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 쉐보레 팀 합류 첫 해 종합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내년 시즌 더욱 활발한 활약을 기약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최종전 경기 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홍보 부스에서 종합 우승을 자축하는 행사를 열고, 가수 김조한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크루즈 원메이크 선수단과 함께 샴페인 세리머니와 팬 사인회를 열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회사 자체 레이싱팀으로 탄생, 창단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이하)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까지 팀 통산 종합 6회 우승 달성, 이재우 감독 겸 선수의 5회 종합 챔피언 및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 등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단 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2014-11-03 10:30:5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