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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 "푸조 2008 국내 공급물량 1500대 확보"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의 새로운 도시형 프리미엄 CUV(Casual Utility Vehicle) 모델인 뉴 2008의 내년 1월까지 국내 공급 가능 물량을 1500대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뉴 2008은 사전 계약 1주일 만에 1000대 예약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한불모터스 창립 이후 최초로 국내 포털 사이트 일간 자동차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유럽에서는 르노 캡처(르노삼성 QM3)와 경쟁하는 차다. 한불모터스는 고객 대기기간을 줄이기 위해 본사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고, 뉴 2008의 국내 공식 출시일을 앞두고 송승철 대표가 수뇌부 미팅을 위해 직접 프랑스로 다녀왔다. 한불모터스는 내년 1월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소 1500대의 뉴 2008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물량을 더 수급해 고객 출고시기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1월 이후에는 뉴 2008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이 대기 없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상 공급 가능하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뉴 2008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만 km 서비스 쿠폰 프로모션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로, 기간 내 계약하는 고객(펠린, 알뤼르 모델)에게는 10만 km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 뉴 20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푸조의 도심형 CUV 모델로, 콤팩트한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4㎞/ℓ(고속 19.2㎞/ℓ, 도심 16.2㎞/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국내 시장에는 악티브(Active), 알뤼르(Allure), 펠린(Feline)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650만원, 2950만원, 3150만원이다.

2014-11-04 17:31: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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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1월 구매 고객 최대 200만원 할인"

한국GM이 연말 시즌을 맞아 11월 한 달 간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시행, 올 한해 최고의 판매 조건으로 고객 사은에 보답한다. 그동안 매년 12월에 시행되던 큰 폭의 할인판매 조건을 올해는 11월부터 조기 시행,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행사다. 한국GM은 11월중 차량 구매 고객에게 차종 별 최대 200만원의 현금 할인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차종과 생산시점 별로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또한 크루즈에 동급 차종 최초로 무이자 할부 시행 및 1%, 1.9% 초저리 할부 추가 적용, 말리부 디젤과 2015년형 알페온에 3.9%, 트랙스에 2.9% 초처리 할부를 최초로 적용하는 등 전월 대비 1.0~1.9% 대폭 인하된 낮은 이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무이자 유예할부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무이자 유예할부는 할부 총 금액의 50%만 무이자로 분할 납부하고, 나머지 50%는 5.8%의 이자만 납부, 3년 후에 남은 할부금을 일시 납부하는 방식이다. 한국GM은 이를 통해 고객의 초기 할부금과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 조건은 스파크, 크루즈, 캡티바, 트랙스, 올란도 차종에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연말 휴가 시즌에 앞서 대명리조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쉐보레 대리점 방문·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솔비치 등 대명리조트의 스키장 및 아쿠아 시설 이용 때 최대 40% 할인권을 제공하고, 대명리조트 회원 및 대명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쉐보레 차량 구입 때 최대 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국GM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한국GM이 올해 들어 지난달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1~10월까지 회사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내수 판매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쉐보레 제품에 대한 고객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한국GM이 마련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GM은 11월에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오래된 차량을 보상하여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 ▲125% 특별할부(부대 비용까지 할부로 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유예할부(차량가격의 최대50%를 36개월간 유예해주는 프로그램, 선수금10만, 6.6% 36개월)를 유지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2014-11-04 12:27:55 임의택 기자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관련 美서 1억 달러 '벌금'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3일(현지시간) 미국 내에서의 연비과장 논란과 관련해 1억 달러(한화 1073억6000만원)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환경청(EPA)과 합의했다. 이 가운데 현대차는 5680만 달러, 기아차는 4320만 달러의 벌금을 각각 부과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또 온실가스 규제 차원에서 적립한 부담금 중에서 2억 달러 어치에 해당하는 475만점(현대차 270만점, 기아차 205만점)을 미국 환청청과 법무부에 의해 삭감 당했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이날 "2012년 연비 조정문제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후속 행정절차를 종결하기 위해 해당 기관인 EPA, 캘리포니아 대기국(CARB)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의 일환으로 양사는 사회적 배상금(civil penalty)을 각각 납부하고 연비 조정 전후의 차이 만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적립금(크레디트)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차는 또 미국 환경청의 권고에 따라 연비 인증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자발적으로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연비시험과 교육, 데이터 관리, 인증을 위한 독립 조직을 신설하고, 2015∼2016년형 모델의 연비 검증 활동을 지속하는데 쓰인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 딜러 쇼룸에서 보는 윈도 스티커에 연비를 과장해 표기했다는 논란이 제기돼 미국 환경청의 조사를 받아왔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13개 차종에 대해 연비를 자발적으로 조정한 바 있으나 이는 미국 연비 시험 절차상의 규정 해석과 시험환경, 방법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해왔다. 현대기아차는 그러나 "연비 측정 과정에서 절차상의 문제를 마무리 짓고 고객 만족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판매활동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자 미국 정부와 화해하기로 결정했다"고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현대 모터 아메리카 사장은 "현대·기아차는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보상했으며 조사과정에서 미국 환경청과 최대한 협력해왔다"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연비 조작 논란과 관련한 집단소송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총 3억95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4-11-04 10:02:54 임의택 기자
블로거에 돈 주고 광고글 올린 아우디·오비맥주 등 4개 업체 과징금 ‘철퇴’

일반인의 블로그를 이용해 상품을 광고하면서 블로거가 순수한 의도로 작성한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블로그 운영자(블로거)들에게 돈을 주고 상품 추천·보증 글을 올리도록 하면서 대가 지급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4개 사업자를 적발해 시정명령, 과징금 총 3억900만원 납부명령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4개 사업자는 오비맥주(과징금 1억800만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9400만원), 카페베네(9400만원), 씨티오커뮤니케이션(1300만원)이다. 이들은 일반인의 블로그를 이용해 자신들의 상품을 광고하기 위해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었다. 광고대행사들은 블로거를 섭외해 해당 상품의 추천·보증 글을 올리도록 했다. 주부,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이 운용하는 블로그의 상품 이용 후기는 정직하게 작성됐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는 점을 악용한 셈이다.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다가오는 여름, 몸매 관리하면서도 시원하게'(오비맥주), '저도 지인을 통해 신형 A6를 경험해봤는데'(아우디), '이보다 더 좋은 공간도 없다'(카페베네), '한번 둘러보세요'(씨티오커뮤니케이션) 등의 문구를 이용해 상품을 홍보했다. 사업자들은 추천·보증 글 1건당 2000∼10만원의 대가를 블로거들에게 지급했는데도 대가 사실을 알리는 내용을 해당 글에 표시하도록 하지 않았다. 이렇게 광고성 글이 올라간 블로그는 오비맥주 20개, 아우디 13개, 카페베네 15개, 씨티오 커뮤니케이션 6개다. 다만, 공정위는 블로거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해당 블로거들이 광고를 게재해주겠다고 사업자들에게 먼저 접근한 것이 아니고 광고 대가가 소액이라는 점을 감안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실제로는 광고이면서 순수한 추천·보증인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더욱 엄중히 제재하겠다"고 말했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2011년 7월 개정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의 첫 적용 사례다.

2014-11-03 22:10:0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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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홍보대사로 배상문·이정민 프로골퍼 위촉

마세라티가 프로골퍼 배상문과 이정민을 마세라티 첫 사륜구동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S Q4와 기블리 S Q4의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마세라티는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Q4시스템'이 적용된 사륜구동 모델을 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Q4 시스템은 마세라티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의미하는 용어다. 콰트로포르테 S Q4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상문은 지난 10월 2014~2015 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Frys.com open)에서 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경주, 양용은에 이어 국내 선수 중 PGA에서 2승 이상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또한 기블리 S Q4의 홍보대사로 활약할 이정민은 올 시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에 이어 YTN 볼빅 여자 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4승을 거둔 스타플레이어로 떠올랐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판매사 FMK 관계자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내내 코스를 장악하는 두 모델이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지닌 마세라티 Q4모델의 특장점을 가장 잘 대변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위촉패를 전달받은 배상문은 "평소에 좋아하던 콰트로포르테 모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세계적인 명품 프로골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은 "마세라티 성장세의 견인차 역할을 한 기블리 Q4가 앞으로 더욱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03 21:41:2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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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11월에 인기 모델 무이자 혜택"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11월 한 달간 티구안, 파사트, CC 등 3개 모델 6개 라인업에 대해 특별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높은 수요로 인도에 상당 기간이 소요되던 인기 차종들의 물량을 대거 확보하면서, 고객들이 이들 차종을 대기기간 없이 특별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 무이자 할부 및 리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폭스바겐 대표 차종인 파사트 2.0 TDI, CC 2.0 TSI, CC 2.0 TDI 블루모션, CC 2.0 TDI 블루모션 R-Line, CC 2.0 TDI 블루모션 4MOTION,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 등 총 6종의 인기모델들이 포함됐다. 기간 중 무이자 클래식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해 파사트 2.0 TDI(3890만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55%(2139만5000원)을 내고 24개월간 매월 약 73만원을 납부하면 차를 소유할 수 있다. CC 2.0 TSI(4440만원)의 경우 계약 시 선납금 30%(1332만원) 내고 36개월간 매월 약 87만원을,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3840만원)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45%(1728 만원)를 낸 뒤 24개월 동안 매월 약 88만원을 내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여기에 구입 후 1년간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조건으로 판매되는 파사트 2.0 TDI는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중형 세단의 가치에 발맞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지난 7월 출시된 최신 모델이다. 동급 모델에서 접하기 힘든 프리미엄 펜더(Fender) 오디오 시스템을 추가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약 310만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CC 는 신개념 5인승 4도어 쿠페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형 CC는 지난해 엔진 성능과 편의사양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는 수입차 시장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티구안 라인업 중 유일하게 3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엔트리 모델로, 팔방미인 티구안을 옵션 조정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는 모델이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CC, 파사트, 티구안은 연비와 경제성은 물론 탁월한 운전의 재미로 한국 수입차 시장의 트렌드를 바꿔온 폭스바겐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한국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고려해 각 모델 별로 특화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 대표 모델의 가치를 만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11-03 21:06: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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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주요 부품 7종 가격 인하

다임러 AG(Daimler AG)의 한국 법인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Daimler Trucks Korea)가 3일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주요 부품 7종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가격 인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모든 트럭 차종에 장착되는 소모성 부품인 클러치,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스티어링 로드 및 냉각 장치류인 라디에이터 및 팬 클러치, 그리고 램프류인 헤드램프 총 7종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들은 메르세데스 벤츠 전국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14곳에서 최대 30%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는 각 모델에 맞는 순정부품을 장착할 때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경제적인 가격대의 순정부품을 제공하고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순정부품 사용을 통해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합리적, 경제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사고 및 재수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고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14-11-03 20:26: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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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내 최초로 '흡음 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자체 개발한 타이어 공명음 저감 기술인 '한국 사운드 업소버(Hankook Sound Absorber)'를 적용한 흡음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Ventus S1 noble2)'를 국내 최초로 양산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가 자체 개발한 타이어 공명음 저감 기술인 '한국 사운드 업소버'는 폴리우레탄 소재의 흡음 패드를 타이어 내부에 안정적으로 부착함으로써 타이어 내부의 공명음을 흡수해 주행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공명음이란 타이어가 주행 중 노면과의 충격으로 인해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진동되면서 발생하는 소음을 말한다. 한국타이어의 흡음 타이어는 전문 평가자 테스트 실시 결과, 기존 일반 타이어 대비 주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운전자가 직접 느끼는 감성 소음이 약 10% 가량 감소되어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공명음 저감 타이어인 흡음 타이어를 양산차 업체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에 대한 흡음 타이어 공급을 위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향후 소음과 진동을 줄여주는 성능이 중요한 프리미엄 자동차 모델들에 흡음 타이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것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11-03 19:32: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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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새 엔진 공장 완공

재규어 랜드로버가 자사 최초의 엔진 공장을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 울버햄튼 지역에 완공했다고 밝혔다. 새 엔진 공장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가솔린 및 디젤 인제니움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다. 첫 번째 생산 엔진은 2.0ℓ 터보 디젤 인제니움 엔진으로 2015년 판매를 시작하는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XE에 탑재된다. 인제니움 디젤 엔진 'AJ200D'는 163마력과 180마력을 발휘하는 두 가지 모델로 생산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엔진 공장 건설에 5억 파운드(한화 약 8418억원)를 투자했으며 공장 설계부터 재규어 랜드로버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에 맞춰 친환경적으로 건설했다. 이에 따라 까다로운 영국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브리암(BREEAM)'에서 '뛰어남(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영국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 지붕을 가진 건물로 기록됐다. 엔진 공장에 설치된 2만1000개의 태양광 패널은 공장에서 소비하는 전체 전력의 30% 이상을 공급한다. 이 밖에도 재규어 랜드로버는 지난 5년간 100억 파운드(한화 약 17조원)를 투자한 데 이어 내년 3월말(회계연도 2014~2015 결산)까지 추가로 총 35억 파운드(한화 약 6조원)를 투입해 영국, 브라질, 중국 등지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설립한다. 신 모델도 대거 출시된다. 2015년 재규어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E와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콤팩트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2014-11-03 19:27: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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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차 시장을 휘어잡을 세단 ‘아슬란’ 출시

국내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최고급 전륜 구동 대형 세단 ‘아슬란’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0일(목)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김충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슬란(ASLAN)’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슬란’은 지난 5월 부산모터쇼에서 프로젝트명 AG로 최초 공개된 바 있으며, 그 후 터키어로 '사자(獅子)'를 뜻하는 ‘아슬란’이라는 차명이 확정됐다. 차명 ‘아슬란’은 초원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다가도 사냥을 하거나 무리를 지켜야 할 때는 맹수(猛獸)의 용맹함을 드러내는 동물의 제왕(帝王) 사자를 뜻하며, 현대차는 ▲당당하고 품격있는 외관 ▲안정적인 승차감과 최상의 정숙성을 동시에 지닌 ‘아슬란’만의 차별적 가치를 사자의 특성에 투영해 선정했다. 김충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국내 고급차 시장에 한 획을 긋고, 새 역사를 써내려 갈 현대자동차의 전륜구동 최고급 세단 ‘아슬란’이 정식으로 데뷔하는 날”이라며, “아슬란 출시를 계기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에쿠스’, ‘제네시스’와 더불어 또 하나의 고급차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사 50주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현대차는 열린 마음과 경청하는 자세로 전 임직원이 이 순간부터 또 다른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슬란’은 중후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최상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지향해 개발 됐으며, 현대차는 2012년부터 프로젝트명 ‘AG’로 개발에 착수해 완성한 차량이다. ‘아슬란’은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신형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에 이어 세 번째로 적용돼 중후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슬란’의 외장 디자인은 절제와 균형을 통해 현대차만의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균형 잡힌 비례를 통한 자신감 있고 안정적인 자세 ▲간결하고 세련된 면 처리 ▲라디에이터 그릴, 램프 등에 적용된 정교한 디테일의 세 요소가 조화를 이뤄 ‘아슬란’만의 품격을 표현했다. 외관 디자인은 ▲크롬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버티컬 타입(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의 전면부 ▲후드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매끄럽고 우아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측면부 ▲볼륨감을 살린 리어 범퍼 디자인과 개성 강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안정감과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후면부 등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아슬란’의 실내 디자인은 내부 공간을 ▲가로형 구조의 레이아웃으로 조성해 넓어 보이면서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하는 한편, ▲개방감이 강조된 슬림한 디자인의 크러쉬 패드와 우드그레인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으며, ▲프라임 나파(NAPPA) 가죽시트에 박음질 무늬(퀼팅패턴)를 적용해 대형 세단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수준 높은 감성만족을 제공한다. (※퀼팅패턴 : 명품 패션브랜드의 가방을 통해 처음 선보인 것으로 가죽 사이에 솜을 넣고 마름모꼴로 박음질해 도톰하게 보이는 패턴으로 퀼팅패턴은 가방뿐만 아니라 소파, 의류 등 다양한 소품으로 확산됐음) (※나파(NAPPA)가죽 : 1875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개발된 방법으로 가공된 가죽으로, 천연의 가죽결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부드럽고 유연한게 특징. 또한 일반 가죽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염도 쉽게 되지 않아 고급 소파와 가방에 널리 쓰이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아슬란’은 전장 4,970mm, 전폭 1,860mm, 전고 1,470mm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특히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845mm로 운전자는 물론 후석 탑승객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슬란’은 446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까지 수납 가능해 고객에게 최고의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사용자의 편의성 및 감성만족을 극대화하는 ‘인간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를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에 이어 ‘아슬란’에도 적용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아슬란’은 주행 중 스티어링 휠 버튼 조작을 편리하게 하도록 기능별로 모아 놓는 등 조작 동선을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스트어링 휠 버튼의 경우 엄지손가락으로 조작이 가능한 영역에만 스위치를 배치 했으며, 왼편 버튼 모음에는 ▲음량 조절 ▲채널 변경 등 미디어 관련 버튼을, 오른편 버튼 모음에는 ▲크루즈 컨트롤 ▲주행 환경 제어 버튼 등 주행 관련 버튼을 모아놔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아슬란’의 센터페시아 하단부에 위치한 버튼의 기울기 각도를 최적화하여 피아노 건반처럼 만들어 주행 중에도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운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아슬란’은 가솔린 엔진인 ▲람다Ⅱ V6 3.0 GDi 와 ▲람다Ⅱ V6 3.3 GDi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대차는 ‘아슬란’을 출시하며 엔진 성능의 개선을 통해 저중속 영역에서 매끄러운 가속감을 확보하고 편안한 핸들링과 중후한 주행감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이를 위해 ‘아슬란’은 ▲가속 구간별 토크 분배를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가속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변속 충격 최소화 ▲변속 지연감 해소 ▲가속 일체감 확보 등 최상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도록 개발했다. ‘아슬란’에 탑재된 람다Ⅱ V6 3.0 GDi 엔진은 최고출력 270마력(ps), 최대토크 31.6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9.5km/ℓ의 우수한 연비효율을 확보했다. (자동변속기, 18인치 타이어 기준) 아울러 고배기량 선호 고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람다Ⅱ V6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ps), 최대토크 35.3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9.5km/ℓ의 우수한 연비효율을 확보해(자동변속기, 18/19인치 타이어 기준) 강력한 동력 성능과 편안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슬란’은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고급 세단에 걸맞는 최적화된 변속성능과 조작감을 구현한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가솔린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아슬란’은 강력한 동력 성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뛰어난 안전성능을 자랑한다. ‘아슬란’은 9에어백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의 적용으로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높였다. 먼저 ‘아슬란’은 운전자의 하체를 보호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뒷좌석 사이드, 전복 대응 커튼)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뿐만 아니라 에어백 전개 후 에어백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에어백 압력을 조정하는 시스템이 담긴 ‘동승석 에어백 액티브 벤트’ 시스템도 적용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2014-11-03 17:21:4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