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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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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최고봉,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 4인방 활동개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올해 전속 레이싱 모델 4인방이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참여하는 모터스포츠와 국제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설 4명의 전속 레이싱 모델로 정주미씨, 고정아씨, 신세하씨, 한지오씨를 이달 선발했다. 정씨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의 2015년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정돼 기쁘다"며 "한국타이어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국내외 현장에서 한국타이어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2000년대 초부터 매년 전속 모터스포츠 레이싱 모델을 선발하고 있다. 그동안 허윤미, 주다하 등 정상급 모델들이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 이들은 글로벌 주요 모터스포츠 및 모터쇼 현장에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기여했다. 한국타이어는 'CJ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독일 투어링 마스터즈(DTM)', '아우디 TT컵(Audi TT Cup)',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15-04-30 15:45:0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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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국토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0일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미취학 어린이(만 3~5세) 교통안전 교재 제작 및 보급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 서초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 송자 안실련 공동대표,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참석했다. 사측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취학 어린이(7세 이하)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58%에 이른다. 협약은 통학버스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현대차는 매년 15만부의 교통안전 교재를 제작해 어린이집에 보급한다. 교통문화지수가 하위 20%에 해당하는 지자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0만부를,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집에 선착순으로 5만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 교통안전 교재를 전자책(e-book) 형식으로 제작해 키즈현대 홈페이지 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재는 ▲교통환경(신호등, 횡단보도, 인도, 차도 등)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상황에 따른 보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바퀴 달린 놀이기구 안전하게 타는 법 ▲교통수단 안전하게 이용하는 법 ▲교통안전 게임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스티커 붙이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보드 게임 등 놀이를 활용한 교재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교육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2013년 국토부,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승?하차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1500개를 기증할 예정이다. [!{IMG::20150430000164.jpg::C::480::30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왼쪽부터) 송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교재 제작 및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5-04-30 15:13:2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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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5년 연속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가 내달 2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개막예정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5년 연속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자동차 브랜드의 대결로 유명한 DTM에 2011년 시즌부터 DTM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돼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2013년에는 2016년까지 DTM에 사용되는 모든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측은 올해 DTM 개막전에서는 '벤투스 F200 타이어'와 'VENTUS Z207'가 공급된다고 전했다. 서 부회장은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DTM에 5년 연속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한 것은 R&D 투자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 라며 "앞으로도 하이테크 기술력의 집약체인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반영한 타이어 개발로 일반 소비자들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DTM은 독일 3대 명차 브랜드가 직접 양산 차량을 베이스로 기술력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매년 수십만 명이 현장을 찾아 관람하고 175개국 이상에 중계된다. [!{IMG::20150430000139.jpg::C::480::한국타이어가 내달 2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개막예정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5년 연속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 한국타이어 제공}!]

2015-04-30 14:54: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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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세계 전기자동차 전시회서 '만도풋루스' 전시

자동차부품기업 ㈜만도(대표이사 성일모)가 다음달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제 28회 세계 전기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만도는 연비개선 효과가 높은 신기술 제품인 ARC(Active Retraction Caliper·능동형 캘리퍼), ARM(Active Retraction Motor on Caliper·능동형 모터 구동형 브레이크), BSG(Belt-driven Starter Generator·하이브리드용 엔진출력 보조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만도의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e-모빌리티인 '만도풋루스'도 전시 한다.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EVS28)는 전 세계 47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전기차 기술 관련 국제 학술대회 겸 전시회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관하고,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전기차 관련 최신 보유 기술을 선보인다. 만도의 최신 DAS 기술이 반영된 AEB (Autonomous Emergency Brake System·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3D 시프트존을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다. 만도풋루스 관계자는 "EVS 는 전기차 기술 관련 세계 동향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업계 관련 전문가들만 600여 명 이상 참석하는 국제 전시회다. 이들에게 만도의 최신 기술 및 도심의 새로운 e-모빌리티 로 출시한 만도풋루스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 판단되어 참가를 결정하였다. 향후 개발에 접목 가능한 부분도 두루 살펴볼 것"이라고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만도는 이번 전시회에 지난 3월 출시한 신모델 '만도풋루스 아이엠'의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승 장소는 제 2전시관 7홀에서 진행되며 전시회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IMG::20150430000087.jpg::C::480::세계 전기자동차에 참가하는 만도 전시 부스 전경 / 만도 제공}!]

2015-04-30 11:01:25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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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 기술 노하우 EVS28서 공유

전기차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 닛산이 축적된 전기차 기술 노하우와 미래 비전을 한국에서 공유한다. 한국닛산㈜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0명의 정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150여 개 업체가 400여 개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닛산 대표로는 야지마 카즈오(Yajima Kazuo) 닛산자동차 전기-하이브리드차(EV-HEV) 글로벌 얼라이언스 총괄이 참석할 예정이다. 카즈오 총괄은 닛산의 전기차 비전 및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운송수단을 넘어서 더욱 스마트하게 발전해가는 향후 전기차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닛산은 참가 기간 동안 세계 1위 100% 전기차 리프(LEAF) 및 다목적 밴 전기차 e-NV200을 전시한다. 특히 부스에서 리프를 이용한 가정용 전기공급시스템 리프 투 홈(LEAF to Home)을 시연, 닛산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야외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리프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리프 미니카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EVS28은 닛산의 뛰어난 전기차 기술력, 배기가스 없는(Zero Emission) 사회를 향한 확고한 의지 및 비전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닛산과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리프에 대해 더욱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닛산은 EVS28 참가 외에도, 국내 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3년 12월 리프를 제주 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업계 최초로 제주도에서 '전기차량을 위한 긴급 출동 직원 교육' 실시했다. 또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2015 서울모터쇼 등을 통해 리프와 전기차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려오고 있다. 이달에는 제주지역에 기증한 급속충전기 2기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세계적 전기차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에 맞는 사회공헌도 전개하고 있다.

2015-04-30 10:34:3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