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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지누션과 함께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색다른 만남 응모"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현대자동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문화공간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매월 마지막 금요일 토크쇼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생과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이벤트 '휴먼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6일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강남 도산대로 사거리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2층의 오토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는 웹툰 작가이자 요리사인 김풍 작가와 고객 30명을 초청해 '자동차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와 '이 시대가 원하는 일, 재미, 성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2∼24일 현대모터스튜디오 홈페이지(motorstudio.hyundai.com)에서 이메일 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7월에는 한국화가 김현정 화백이, 8월에는 뮤지션 및 작가로 활동 중인 '지누션'의 션이 명사로 참석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4년 국내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오픈, 자동차 관련 다양한 전시물과 문화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등 색다를 볼거리를 선사해 지난 18일까지 누적 방문객 15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현대차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와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모형차를 통해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전송해 색다른 시점으로 자동차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한 새 전시물로 새 단장을 마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공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명사와 함께 자동차와 인생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06-22 09:43:2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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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하반기 신차 전쟁 점화

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하반기 신차 전쟁 점화 SUV, PHEV, 경차까지…넓어진 선택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K5 사전계약으로 필두로 완성차 업체들의 하반기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아자동차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능과 동승석 위치 조절 장치가 탑재된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K5는 '모던익스트림(MX)'과 '스포티익스트림(SX)'의 2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1.6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가지의 파워트레인과 6개의 외장컬러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가격은 2235만~3145만원 대에 책정됐다. 추가로 기아차는 신형 K5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올해 4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은 내년 초에 선보여 총 7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신형 K7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스포티지가 출시된다. 6단 수동 변속기와 더블클러치가 포함된 새로운 7단 변속기가 적용된다. 보행자 안전장치인 '액티브 후드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한국지엠은 내달 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신형 스파크 신차발표회를 열고 하반기 공략에 나선다. 신형 스파크는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 낮은 전고를 통해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주행 효율이 개선됐다. 또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까지 더해져 기아차 모닝과 맞붙는다. 한국지엠은 오는 8월에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대형 세단 임팔라도 투입한다. 10월에는 SUV 트랙스 가솔린 모델 인기에 힘입어 디젤을 추가 투입한다. 소형 SUV 돌풍의 주인공,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내달 디젤모델 추가 투입을 앞두고 있다. 티볼리 디젤모델은 연비는 이륜구동 복합 15.3km/ℓ, 사륜구동은 14.5km/ℓ다. 티볼리 디젤 모델 가격은 가솔린 모델(1635만~2347만원)보다 200만원 가량 오를 예정이다. 티볼리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내수 1만4894대, 수출 6072대 등 총 2만966대가 판매됐다. 현대자동차는 내달 LF쏘나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내, 외관과 성능이 부분 변경된 모델에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등을 적용해 중형 세단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쏘나타 PHEV까지 내달 출시되면 세단 라인업은 더 확장된다. 9월에는 현대차 아반떼가 완전변경된 6세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진은 1.4ℓ터보엔진과 1.6ℓGDI 가솔린, 1.6ℓ 디젤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변속기도 7단 DCT가 적용된다. 국산차 중 처음으로 누적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아반떼로 현대차는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2015-06-22 06:21:5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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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소형해치백 맞불…BMW 뉴 118d vs 아우디 뉴 A1

BMW와 아우디가 개성 있는 첫 차를 구입하려는 20~30대를 겨냥해 나란히 소형 해치백을 선보였다. 입문용 수입차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전반적인 주행성능은 BMW 뉴 118d가, 가격경쟁력 측면에선 아우디 뉴 A1이 앞서는 모양새다. 21일 각사에 따르면 뉴 118d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후륜구동 방식이다.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신형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이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제로백)는 8.1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17.4km/l(고속 19.9 km/l, 도심: 15.7 km/l) 수준이다. 내부 효율성을 개선한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는 기어 단수가 많아 기어를 변경할 때 엔진 회전 수 상승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즉각적이고 역동적인 질주부터 편안한 순항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운전 스타일에 맞춰 작동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뉴 118d에는 타이어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출시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뉴 아우디 A1은 부분변경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모델이다. 1.6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16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는 변속 시간이 짧아 동력 손실이 적고 직결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뉜다. 제로백 가속성능은 9.4초(스포트백 9.5초) 수준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16.1km/l(스포트백 모델 16km/l)다. 뉴 118d와 A1의 편의사항 역시 비교해 볼 부분이다. 뉴 118d에 기본 채택한 옵션은 iDrive 시스템, 6.5인치 디스플레이가 있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전후방 주차센서, 전동식 글라스 선루프, 앞좌석 전동·열선 스포츠시트, 17인치 휠 등을 적용했다. 뉴 아우디 모든 모델에는 제논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 앞좌석 스포츠시트, 6.5인치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운전자가 엔진 반응속도, 기어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감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이내믹, 이피션시, 오토의 3가지 운전 모드를 통해 다양한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부가세 포함 뉴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원이다. 17인치 경합금 휠과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포함된 뉴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이다. 뉴 아우디 A1의 가격은 트림별로 3270만원부터 3720만원까지 책정됐다.

2015-06-22 06: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