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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하반기 신차 전쟁 점화



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하반기 신차 전쟁 점화

SUV, PHEV, 경차까지…넓어진 선택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K5 사전계약으로 필두로 완성차 업체들의 하반기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아자동차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능과 동승석 위치 조절 장치가 탑재된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K5는 '모던익스트림(MX)'과 '스포티익스트림(SX)'의 2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1.6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가지의 파워트레인과 6개의 외장컬러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가격은 2235만~3145만원 대에 책정됐다. 추가로 기아차는 신형 K5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올해 4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은 내년 초에 선보여 총 7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신형 K7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스포티지가 출시된다. 6단 수동 변속기와 더블클러치가 포함된 새로운 7단 변속기가 적용된다. 보행자 안전장치인 '액티브 후드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한국지엠은 내달 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신형 스파크 신차발표회를 열고 하반기 공략에 나선다. 신형 스파크는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 낮은 전고를 통해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주행 효율이 개선됐다. 또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까지 더해져 기아차 모닝과 맞붙는다.

한국지엠은 오는 8월에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대형 세단 임팔라도 투입한다. 10월에는 SUV 트랙스 가솔린 모델 인기에 힘입어 디젤을 추가 투입한다.

소형 SUV 돌풍의 주인공,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내달 디젤모델 추가 투입을 앞두고 있다. 티볼리 디젤모델은 연비는 이륜구동 복합 15.3km/ℓ, 사륜구동은 14.5km/ℓ다. 티볼리 디젤 모델 가격은 가솔린 모델(1635만~2347만원)보다 200만원 가량 오를 예정이다. 티볼리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내수 1만4894대, 수출 6072대 등 총 2만966대가 판매됐다.

현대자동차는 내달 LF쏘나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내, 외관과 성능이 부분 변경된 모델에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등을 적용해 중형 세단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쏘나타 PHEV까지 내달 출시되면 세단 라인업은 더 확장된다.

9월에는 현대차 아반떼가 완전변경된 6세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진은 1.4ℓ터보엔진과 1.6ℓGDI 가솔린, 1.6ℓ 디젤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변속기도 7단 DCT가 적용된다. 국산차 중 처음으로 누적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아반떼로 현대차는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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