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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감세법 후폭풍…韓전기차·배터리 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지난 4일 시행되면서 한국 기업의 실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미국 트럼프 대규모 감세법의 자동차·배터리 산업 영향·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의 OBBBA로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액이 19억달러(약 2조6500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OBBBA에는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해 시행 중이던 다수의 청정에너지 지원 정책을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한국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가 올해 9월 말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생산 요건만을 규정하고 있던 배터리 생산 세액공제에는 신규 공급망 요건이 추가됐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미경제연구소(NBER)에 따르면 미국 내 전기차 세액공제 전면 종료 시 미국 내 전기차 제조사(현대차 포함)의 판매량은 최대 37%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근거로 한경협은 OBBBA 발효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시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내 전기차 판매량이 연간 최대 4만5000대(매출 19억5508만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현대차그룹은 북미 전기차 시장 확대를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HMGMA) 건설에 약 80억달러(11조원)를 투자해 왔다. 올 1월부터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5개 차종이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되며 투자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OBBBA 발효로 인한 투자 회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한국 배터리 3사는 미국 내 생산거점의 72% 이상을 완성차생산업체와의 합작 형태로 추진해 왔지만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종료로 수요 위축 시 가동률 저하와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한경협은 OBBBA 발효에 따른 전기차 및 배터리 업계의 타격을 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정책 기금과 세제 혜택 등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 산업기금'을 설치하는 산업은행법 개정안과 기금채권의 국가 보증 동의안을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산업은행 내에는 전담 부서를 둬 기금 집행 시차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하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구·인력개발비에 한시적 직접 환급이나 환급금 제삼자 양도제 등 세액공제 유동화 방안을 적용해 공제 혜택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불확실한 글로벌 정책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 생산 기반 유지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선제적 재정 지원과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전기차·배터리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금·세제 혜택이 결합한 종합적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2025-07-20 14:36: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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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KGM·한국타이어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 개관 기념 시승 모집 이벤트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 개관에 앞서 보다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시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관 기념 시승 모집 이벤트를 개최한다. 20일 KGM에 따르면 7월 하순 개관 예정인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KGM Experience Center) 부산'은 경기도 일산과 서울 강남에 이은 KGM의 3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KGM 브랜드를 소개하고 KGM만의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KGM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을 설레는 여정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며 부산을 대표하는 KGM 부울경(부산, 울산, 경상남도)의 핵심 시승 허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 개관을 기념해 준비한 시승 프로그램은 ▲오픈런 시승 ▲리프레시 시승 이벤트 등이다. '오픈런 시승 이벤트'는 시승을 원하는 고객이 예약 후 시승을 완료하면 250명에게 KGM 시그니처 센트 패키지(디퓨저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로, 시승 예약은 18일~24일까지며 시승은 이달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루어진다. ◆한국타이어, 포르쉐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최초 전기 SUV 마칸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공급한다. 2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마칸에 장착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고성능 전기차 특화 설계로 강력한 주행 성능, 우수한 전비 효율과 마일리지, 저소음 등의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포르쉐를 만족시키며 신차용 타이어 마크인 'NE0' 획득한 벤투스 S1 에보3 ev는 최신 EV 컴파운드 채택으로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최소화해 이상적인 전비 효율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넓고 안정적인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은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또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 형태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은 뛰어난 접지력으로 수막현상을 줄이고 젖은 노면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코너링 성능도 제공한다.

2025-07-20 12:5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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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끝?' 전기차, 신차·중고차 시장 판매 상승세…EV4·폴스타4 등 인기

'캐즘(일시적 소비침체)'으로 잠시 주춤했던 전기차 시장이 반등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신형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가격 부담이 낮아진 중고차 시장에서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기차 시장에 등록된 신차는 9만35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7%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의 판매 상승은 완성차 브랜드의 신형 모델 출시의 영향이 큰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기차 가운데 기아 EV3(1만2299대), 현대차 아이오닉 9(3469대), 기아 EV4(3047대), 무쏘EV(1938대)가 상반기 판매를 이끌었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4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테슬라 모델Y가 1만5432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53.7% 상승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아토3(1331대)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인 폴스타 4(1070대)는 6000만원대의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1000대 이상이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중고차 시장은 올해 상반기 전체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전기차 판매는 급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중고차 전체 실거래 대수는 총 114만94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반면 전기차 거래는 2만24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기차의 경우 연식이 낮고 가격 부담도 낮아지면서 전기차 구매 부담을 최소화한게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형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을 적용해도 내연기관 대비 가격대가 높지만 중고차는 보조금 적용된 가격에서 감가상각이 더해지면서 내연기관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전기차 판매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8월 세닉 E-Tech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또 사전 계약시 무상 보증 연장, 소모품 교환권, 충전 크레딧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프랑스 르노 본사 방문 등의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다. BYD는 중형 전기 세단 씰 사륜구동(AWD) 국내 인증을 마무리하고 판매 가격을 4690만원으로 책정했다. BYD는 연내 세 번째 모델인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도 다섯 번째 전기차인 SUV EV5를 올 하반기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의 등장으로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들이 중저가 모델을 출시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했다"며 "다만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지 전기차 캐즘이 끝났다고 보긴 힘들다"고 말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라인업이 다양해 지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이끌었다"며 "캐스퍼 EV 등 저렴한 차량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5-07-17 15:4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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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렉서스코리아·볼보자동차

[M 수입차 News] 렉서스코리아·볼보자동차 ◆렉서스코리아, 프라이빗 골프 레슨 '어메이징 스윙'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LEXUS AMAZING MEMBERS)'의 일환으로 다음 달 7일 서울 클럽D 청담에서 프라이빗 골프 레슨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이자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가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특별 강습으로, 골프에 관심 있는 렉서스 고객 32명을 대상으로 그룹별 맞춤 레슨을 제공한다. 골프 레슨은 오전과 오후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벙커샷을 포함한 실전 중심의 지도를 통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럽D 카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 및 특별한 브랜드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추첨을 통해 선발된 한 팀에게는 박상현, 함정우 선수와 함께 렉서스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를 타고 행사장까지 동행하는 '스페셜 라이드' 혜택도 마련되어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렉서스 고객 전용 앱 '렉서스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어메이징 스윙' 레슨은 골프를 즐기는 렉서스 오너들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볼보 XC60, 누적 270만대…역대 최다 판매 모델 기록 볼보자동차의 중형 프리미엄 SUV XC60이 글로벌 누적 판매 270만대를 돌파하면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에 올랐다. 볼보자동차는 17일 XC60이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27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XC60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패밀리카로 자리잡아온 볼보 240(총 268만5171대)의 기록을 제치고 역대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2008년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인 XC60은 안전, 품질, 프리미엄 주행 경험 등을 기반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볼보의 대표 모델이다. 2017년 출시된 현행 XC60은 '2018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상품성을 입증했고, 지난해에는 연간 판매량 23만853대를 기록해 단일 연도 기준 최다 판매 기록도 경신했다. 수잔 헤글룬드 볼보자동차 글로벌 오퍼 총괄은 "1980년대 스웨덴에서 자라며 본 볼보 240 모델은 거의 모든 집 차고 앞에서 한 대씩은 볼 수 있었던 상징적인 패밀리카였다"며 "오늘날에는 XC60이 가족을 위한 차를 넘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자 가장 성공한 모델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XC60에 앞서 전 세계에서 볼보자동차를 대표하는 패밀리카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모델은 '볼보 240 왜건'이다. 지난 1974년 출시된 볼보 240은 전·후면 충격 흡수존을 갖춘 첨단 차체 디자인과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패밀리카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 케이지는 오늘날에도 수많은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로 자리하고 있다. 향상된 측면 충격 보호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모델로 이후 볼보자동차의 특허 기술 중 하나인 측면 충격 보호 시스템(SIPS)의 토대를 선보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17 15:37: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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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KAMA·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여름 맞이 '벤투스 슈퍼 페스티벌'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벤투스 슈퍼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제품군 6종과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신제품 '웨더플렉스' 제품군 1종을 포함한 총 7개 제품이다. 행사 기간 동일 제품 4개 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신세계 백화점 또는 GS칼텍스에서 이용 가능한 최대 8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벤투스 슈퍼 스포츠 라인업 제품 구매 시에는 모바일 상품권 8만원, ▲벤투스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 구매 시 6만원을 증정한다. ▲벤투스 에어 S, 웨더플렉스 GT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4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티스테이션 및 더타이어샵 매장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신청받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車업계, 여름 휴가철 앞두고 무상점검 실시 국내 완성차 업체 5개 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현대차·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가 오는 22∼24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엔진·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오일류 등이다. 현대차 고객은 전국 1212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750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각 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78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58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 KGM은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스포츠로 동행 실천...'장애인 배드민턴 리그' 4개월 대장정 시작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후원하는 '2025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이 18일 충남 당진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시도협회 소속 단일팀이 모두 출전한다. 오는 11월 말까지 충남·경남·강원·인천 등 4개 지역에서 4차전에 걸쳐 열린다. 올해 대회는 기존의 단일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리그전으로 확대됐다고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설명했다. 리그 성적은 협회별 누적 포인트로 집계되며, 선수부와 동호인부 상위 3개 팀에 트로피와 최대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단식 성적은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에도 반영된다. 또 리그 최우수선수상(POTL), 우수지도자상 등 개인 부문 시상도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2015년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설립을 주도한 이래 10년간 스포츠 후원과 고용 등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15:3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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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10년 사법리스크 굴레 벗어…"합병·회계 적법성 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활동에 발목을 잡있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부정 등 이른바 '불법 승계' 의혹 혐의가 마침표를 찍었다. 이 회장은 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을 부당하게 추진했다는 의혹을 10년간 받아왔다. 17일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 중 일부는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이며, 수집된 물증의 경우에도 재판에서 증거로 쓸 수 있는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등의 2심 판단이 그대로 인정됐다.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주도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부당하게 추진·계획하고, 제일모직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조 5000억원대 분식 회계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앞서 1심과 2심은 이 회장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무죄 확정 판결은 이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10개월 만에 나왔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자본시장법, 외부감사법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이 회장 변호인단은 무죄를 확정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직후 "오늘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5년에 걸친 충실한 심리를 통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신 법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예상대로 이 회장이 무죄 판결을 받게 되면서 향후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 먹거리 확보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야하는 삼성전자는 이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해결되면서 삼성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경영에 힘을 실을 것 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5-07-17 14:1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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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천국제공항서 교통약자 위한 '휠체어 전동화 키트' 대여소 개소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교통약자 여행객을 위해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 대여한다. 현대차그룹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현대차그룹 이항수 부사장,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이재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휠셰어'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 대여하는 서비스로, 키트가 장착된 전동화 휠체어는 수동 휠체어에 비해 끄는 힘이 적게 들면서도 전동 휠체어보다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휠셰어 인천국제공항 대여소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7, 8번 출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조이스틱형 ▲보호자 조작형 ▲꼬리형 등 총 30대의 휠체어 전동화 키트와 ▲경량 전동휠 6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전동화 키트와 경량 전동 휠체어 가운데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해 1회 최대 15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한 장비는 해외로도 반출 가능하다. 인천공항 휠셰어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휠셰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휠셰어 이동식 대여소 사업을 운영해 전국의 다양한 축제 및 행사 현장에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2025-07-16 16:3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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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한국GM·현대차·르노

◆한국GM, 인천 초등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GM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건너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연극형 프로그램이다. 인천 서구, 부평구, 연수구 소재 초등학교 1~3학년 약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연극을 통해 ▲신호등 및 표지판 규칙 ▲안전한 도로 횡단법 ▲통학차량 안전 이용 수칙 ▲자동차 사고 예방법과 안전띠 착용 ▲생명존중 등 교육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경험하고, '옐로 카펫'을 활용한 주사위 퀴즈 게임을 통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운다. 가방 부착형 교통안전용품 '옐로 카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교통안전키트를 전달받고 이에 대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한국GM은 인천 서구, 부평구, 연수구 소재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우산, 스티커 북, 반사 카드가 포함된 교통안전 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현대차, 고객 목소리 반영한 '2026 ST1'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경제형 트림을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2026 ST1'을 16일 출시했다. ST1은 76.1kWh 배터리가 탑재돼 카고 기준 317km, 카고 냉동 기준 298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 ST1 스마트 트림에 1열 선바이저 거울·동승석 어시스트 핸들·동승석 카매트를 기본 적용하고, 기존 '컨비니언스' 선택 사양에 동승석 열선/통풍 시트를 새롭게 추가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 ST1 카고 모델에 경제형 트림인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ST1 스마트 트림보다 가격을 106만원 낮췄다. ST1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고객 맞춤형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2026 ST1의 가격은 카고 ▲스타일 5874만원 ▲스마트 6040만원 ▲프리미엄 6418만원, 카고냉동 ▲스마트 6875만원 ▲프리미엄 7253만원, 샤시캡 ▲스마트 5655만원, 하이탑 ▲스마트 5800만원이다. ◆던컨 민토, 르노그룹 임시 CEO 선임 르노그룹 이사회는 15일(현지시간) 던컨 민토를 르노 S.A.의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신임 CEO가 선임될 때까지다. 현재 르노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민토 임시 CEO는 앞으로 장-도미니크 세나르 이사회의장과 함께 그룹의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민토는 1997년 르노 그룹에 입사한 이래 유럽 각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재무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회사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 S.A.의 신임 CEO 선출 절차는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 및 보수 위원회의 감독 아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편 르노그룹은 이달 31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07-16 14:2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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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한·일 주요 재단 교류를 위한 첫걸음 내딛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한·일 재단 교류 행사인 '코리아-재팬 파운데이션 익스체인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양국의 민간 공익재단 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각국 주요 재단의 공익 활동 사례와 운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서 이번 교류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비롯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산은나눔재단, 서울장학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산나눔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행복나눔재단 등 한국 측 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닛폰 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 토요타 재단, ETIC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공익재단의 발전 과정과 주요 과제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일본 공익재단의 발전사 및 제도적 특징을 공유 했다. 뿐만 아니라 각 재단 관계자들이 재단의 철학, 사업 운영 방식 등을 소개하며, 심도 있는 정보 교환과 상호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은 "이번 교류는 한·일 양국 공익재단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오늘의 이 교류가 동북아 지역의 공동 번영, 더 나아가 아시아 사회혁신의 선도 사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6 13:0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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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폐기물 재활용률 93%…순환경제 전략 지속 강화

현대모비스가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환경 경영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지속가능성 모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 경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유럽의 배터리 규제, 자동차 탄소 배출 규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의 채굴부터 제품의 생산, 사용, 폐기 단계에 이르는 제품의 전과정에 걸친 환경 영향을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평가하고, 이러한 내용을 지속가능성보고서 등을 통해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이 같은 순환경제에 기반한 환경 경영 노력은 저탄소 원소재 구매 확대, 환경 친화적 소재 개발, 폐기물 재활용,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의 노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국내 사업장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은 93%에 달한다. 지난 2022년 77% 수준에서 크게 향상됐다.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은 지난 2022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국제 검증 기관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폐기물 재활용은 폐지와 고철, 폐합성수지류 등을 원자재나 연료로 다시 자원화하는 방식 등으로 이뤄진다. 당시 골드 등급을 받았던 창원공장은 지난해 최고 등급(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이 같은 폐자원의 순환을 위해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합성수지(폐플라스틱)와 폐지를 환경부로부터 순환자원으로 공식 인정 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90톤 이상의 폐기물을 감축하고, 동시에 폐기물을 원료로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유럼 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저탄소 소재 활용도도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으로부터 약 620억원 규모의 저탄소 알루미늄 1.5만톤을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순환경제 노력의 일환으로 친환경 포장재의 사용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친환경 종이 포장재 적용 비율은 약 85% 수준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환경 경영 노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협력사들의 친환경 활동도 장려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에 공급되는 부품이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 생산, 포장, 운송될 수 있도록 협력사를 독려하는 한편, 친환경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16 12:58: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