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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신차 소식] 아이오닉 6 N 티저 이미지·2025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

◆현대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아이오닉 6 N(아이오닉 식스 엔)'의 티저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아이오닉 6 N은 대형 윙 스포일러와 함께 넓어진 펜더와 차체가 돋보인다. 이는 현대 N의 고성능 노하우를 담아 공기역학적 효율성과 역동적 운동성능이 강조된 요소들로 고성능 세단에 걸맞은 낮고 넓은 스탠스를 강조한다. 현대 N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기반으로 개발된 아이오닉 6 N은 경쾌한 코너링 성능과 뛰어난 한계주행 내구성을 비롯해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고성능 고객들의 취향을 한껏 반영한 아이오닉 6 N은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대 N의 기술력을 총망라해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전기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 6 N은 오는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2025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 출시 현대자동차가 12일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2025 포터Ⅱ 일렉트릭 특장차를 출시했다. 포터Ⅱ 일렉트릭 특장차는 급속 충전 속도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 47분에서 32분으로 15분 단축했다. 배터리 지상고는 10㎜ 높여 비포장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야간에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구 상단에는 LED 조명을 추가했다. 이번 포터Ⅱ 일렉트릭 특장차에는 전동식 윙바디 모델이 새로 추가됐다. 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도록 수동식 윙바디 모델보다 적재함 전장이 250㎜ 늘어났다. 무선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 윙바디와 매립형 리어 트윈도어를 적용했다. 또 크기를 키운 신규 후방보조제동등과 일체형 리어 범퍼·스텝을 탑재해 충돌 안전성도 강화했다. 화물칸 끝부분의 게이트를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파워게이트 모델에는 게이트 스토퍼를 적용해 화물이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포터Ⅱ 일렉트릭 특장차 가격은 ▲내장탑차 저상 4878만원, 일반 5000만원, 하이 5088만원 ▲윙바디 수동식 5078만원, 전동식 5499만원 ▲파워게이트 4922만원으로 책정됐다.

2025-06-12 11:2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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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 고품질 EV충전기 전 라인업 구축 …품질 검증 체계 도입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전문 기업 현대케피코가 EV충전기 전 라인업을 구축해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케피코는 차량용 고성능 통합제어기, 차량충전관리제어기, 전력변환제어기, 배터리모니터링제어기 등 다양한 전동화 제어기를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2021년 말부터 EV 충전기 개발을 시작해 2025년 3월에 완속(1종)을 포함한 다양한 속도의 급속(4종), 초급속(2종) EV충전기 전 라인업을 개발 완료 했다. 현대케피코는 업계 최초로 자동차 부품 개발 프로세스를 EV충전기 개발에 적용해 주요 개발 단계마다 품질(Q), 비용(C), 일정(D)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품질의 EV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체 설계 검증(DV), 시뮬레이션 시스템(HILS)기반 제어 시스템 검증, 차량 호환성 검증 체계를 도입해 국가 인증 요건을 넘어 실사용 환경을 반영한 21개 시험법을 추가 개발·검증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차량의 충전 관리 제어기(EVCC)와 충전기의 PLC통신제어기(SECC)를 자체 개발해 충전기 고장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차량과 충전기 간의 통신 오류를 사전에 검증하고 충전기의 충전 통신 호환성을 향상시켰다. 완속 충전기에는 화재 예방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최근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정한 '스마트 제어 충전기 배터리 정보교환 프로토콜 기술기준' K-VAS(Korea Value Added Service)를 적용했다. 또 EV충전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EV충전기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ECMS)을 자체 도입했다. 그리고 별도의 OTA기능을 적용해 원격으로 SW업데이트 지원하고 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E1,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등에도 과금형(공용) 충전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운영사업자(CPO)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충전기의 설계, 설치,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재구매 의향도 확인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현대케피코 관계자는 "당사의 EV충전기 사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전동화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고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확대 전략에 발맞춰 고품질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16:5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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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가전·자동차 똑똑해야 살아남는다…삼성·LG·현대차 등 AI기술 품은 제품으로 차별화

국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자와 자동차 등 국내 산업계가 올해 핵심 키워드로 일제히 'AI'를 올려놓고 기업간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량 확대에 나섰다. 양사는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고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맞춤형 AI 기능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마음 잡기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AI 가전을 앞세워 'AI 가전은 삼성'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다지며 판매 확대에도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1~5월) 에어컨·냉장고·세탁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했다. 제품별로 보면 가정용 스탠드·벽걸이 에어컨 누적 판매량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지난달엔 전년보다 한 달 앞서 하루 평균 판매량 1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비스포스 4도어 키친핏 냉장고 누적 판매량도 같은 기간 약 40% 늘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도 누적 판매량이 1년 사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엔 한 달간 판매량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AI의 개념을 '공감지능'으로 확대해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표 제품인 '휘센 AI 에어컨'은 올 상반기 스탠드형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이 제품은 '덥다·오늘 열대야네' 같은 일상 표현으로 냉방을 제어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기능과 사용자의 냉방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설정을 제공하는 'AI 바람' 기술로 차별화를 꾀했다. 자동차 업계도 AI기술 개발로 소비자들의 편의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업계 기술 혁신은 단순한 기계적 발전을 넘어 AI와 결합해 우리의 생활을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스마트 어시스턴트 기술의 시작은 AI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단순히 목적지를 안내하는 것을 넘어 실시간 교통 정보와 도로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제시해 준다. 또 차량내 음성인식 기술도 과거의 버튼을 조작한 뒤 음성 명령하는 방식을 넘어 차량이 음석을 인식해 운전자가 별다른 움직임 없이 음성만으로 차량의 공조장치를 설정할 수 있다.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최신 모델에는 차량이 스스로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드까지 지원해 장거리 운전시 피로를 줄여주고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자동차 업계는 AI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기술 개발과 보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를 아이오닉5에 적용해 로보택시 '웨이모 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 개발로 극심한 내수침체에도 올해 1분기 완성차 내수 판매는 총 32만6662대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기아는 올해 1분기 내수 시장에서 각각 16만6360대, 13만4412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 2% 증가한 수치다. 산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이제는 보편화됐다. 과거 포털검색에서 유튜브로 이동했다가 이제는 생성형 AI로 넘어갔다"며 "가전과 스마트폰, 자동차도 AI를 접목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6-11 16:5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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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북미 밴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에 김지섭 선임

메르세데스-벤츠는 김지섭 현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법인 고객서비스 부문 총괄이 9월 1일부로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밴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로 공식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지섭 총괄은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밴 사업부의 수장으로서,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판매 및 마케팅, 고객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북미 지역은 메르세데스-벤츠 밴 부문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지난해 글로벌 밴 판매량의 15%를 차지한 바 있다. 김지섭 총괄은 2023년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법인의 고객서비스 부문 총괄로 승진하며 한국인 최초의 해외 주요 법인 첫 총괄로 주목받았다. 이후 2년만에 북미 지역의 밴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로 이동하며 다시 한 번 능력을 입증했다. 김지섭 총괄은 지난 2002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입사 이후 20년 이상 한국, 독일,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세일즈, 애프터 세일즈, 고객서비스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5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부사장 취임 이후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수입차 AS 부문 1위 달성, 안성 물류센터 확장, 고객 캠페인 실시 등 한국 수입차 시장 애프터 세일즈 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고객서비스 조직을 이끌며, 자동차 산업 전반의 변화 속에서도 미국 내 딜러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신뢰 제고, 성과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법인 대표이사 사장은 "김 총괄을 중요한 직책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그의 뛰어난 전문성과 입증된 리더십 역량이 북미 지역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11 15:05: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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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후방 충돌 위험땐 알아서 방어…현대모비스 후방 안전 제어 기술 선보여

고속도로에서는 뒤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차량 때문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뒤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나 졸음 운전 등으로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처럼 고속도로 주행 중 후방 추돌 위험시 경고 후 차량 스스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1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후방 안전 제어 기술은 차량의 후측방 레이더, 전방 카메라 등 센서를 주행 제어 기술에 연동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2022년 현대차그룹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과제다. 이 기술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이용해 주행하고 있을 때 작동한다. 운전자의 차량은 뒤 차량이 약 10m 이내의 초근접 주행을 할 경우 이를 센서로 인식해 먼저 '삐' 하는 소리나 클러스터 등에 시각적 경고 표시를 전달한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상황이 지속하면 차량은 스스로 속도를 높여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후방 추돌 상황을 고려한 안전 기술은 현재 일부 완성차 브랜드에서 양산 적용 중이다. 후방 추돌 위험을 경고하고 사고 시 충격에 대비해 안전벨트의 조임 강도 등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기능은 차량이 스스로 자율 제어하는 수준은 아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스스로 앞차와 뒤차 간격을 조정해 위험 상황을 차량 스스로 회피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해당 기술 양산 적용을 위해 국내외 완성차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후방 차량에 대한 방어 운전을 위해 자율 제어 범위를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 현재 차량 스스로 속도를 높이는 가속 제어 기능에 더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해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전장BU장 정수경 부사장은 "주행 중 전방 안전은 물론 후방 차량으로 인한 위험 상황도 스마트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해 모빌리티 사용자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14:5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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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News] 롯데렌탈·불스원·한국타이어

◆롯데렌탈,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2차 예선 개최 롯데렌터카가 골프존과 손잡고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 2차 예선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차 예선은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은 라운드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성적은 본인이 기록한 18홀 베스트 스코어로 기록된다. 롯데렌터카는 1, 2차 예선을 거쳐 오는 7월 19일 대전 조이마루경기장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결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 예선에서 각각 선발된 3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1차 예선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 치러졌다. 롯데렌탈은 이번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2차 예선에서는 2명에게 하와이 LPG 롯데 챔피언십 항공권·숙박권 및 갤러리 참관권을 증정한다. 15번홀 홀인원 기록자 중 1명, 최다 보기 기록자 중 1명 총 2명을 추첨한다. 참여상도 있다. 2차 예선에 참여하기만 해도 운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하나로 묶은 구독형 서비스 '차방정(차량관리방법의 정답) 플러스 멤버십' 쿠폰을 준다. ◆불스원샷, 연비 향상 테스트…1위 118% 향상된 29.4km/L 기록 불스원이 대표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의 연비 향상 효과 체감을 위해 진행한 '제2회 연비왕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0명의 자동차 매니아들이 참가해 치열한 연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제2회 연비왕 선발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던 첫 대회와 달리 모든 참가들이 한 곳에 모여 동일한 기준에 따라 같은 거리를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해 공정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1주일 전 불스원샷을 주입하여 엔진 때를 미리 제거하고, 대회 당일에는 연료를 가득 넣은 상태에서 대회를 참여했다. 최종 연비 기록은 트랙의 최소 80km 이상 거리를 1시간 20분 이내로 주행한 후 해당 차량의 공인연비 대비 연비 향상률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한 참가자는 29.4km/L의 연비를 기록하는 등 주행 차량의 공인연비 대비 118% 연비 향상 효과를 이뤄내 1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어 2위와 3위 참가자에게는 각각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도 5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 제품을 증정했다. ◆한국타이어, 美 '2025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 그린 굿 디자인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이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기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환경 중심의 혁신을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GT(iON GT)',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의 성과물 '업사이클 롱보드'로 동시에 본상을 수상했다. '아이온 GT'는 친환경 분야 국제 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 지속가능 원료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적용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바이오 기반 실리카, 재활용 페트(PET) 섬유 타이어코드, 재활용 카본블랙, 천연 레진 등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원료가 적용됐다. 함께 수상한 '업사이클 롱보드'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해 타이어를 재활용해 개발한 모델이다. 중앙 데크에는 타이어 재활용 고무 시트를 적용해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고 소음, 잔떨림 등을 감소시켰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롱보드 상판에는 타이어 트레드(Tread, 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을 형상화한 그립 테이프를 부착하고, 하판에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아이온' 등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그래픽과 컬러를 적용한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2025-06-11 14:5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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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출시…디자인·편의사양 강화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형 트럭 '더 뉴 엑시언트'를 11일 출시했다. 더 뉴 엑시언트는 2019년 엑시언트 프로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부분 변경 모델이다. 신차 수준으로 진화한 웅장하고 미래적인 디자인과 함께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더 뉴 엑시언트는 작고 날렵한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통해 공력 성능을 높였으며 야간이나 우천 주행 시에도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는 장거리 주행이 많은 트럭 운전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더 뉴 엑시언트에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까지 감지할 수 있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을 비롯해 ▲전방 및 후·측방 근거리 충돌 경고 ▲지능형 헤드램프 등을 신규 적용했다. 이 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엑시언트는 스타일부터 스마트함까지 트럭에게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진화시킨 모델"이라며 "한층 향상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격을 높여줄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8기 모집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표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기아와 대학생들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기아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크리에이터 8기는 미래 모빌리티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다양한 창작 활동과 브랜드 체험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기아 크리에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PBV' 또는 'EV' 중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영상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브이로그(Vlog) 등 여러 장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8기에서는 새롭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장려해 관련 가이드라인도 제공할 계획이며 최종 완성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2025-06-11 14:5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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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벤틀리모터스

[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벤틀리모터스 ◆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블랙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 XC40 블랙 에디션을 100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볼보 XC40 블랙에디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에 나선다. 볼보 XC40은 유럽 시장에서 2020년부터 4년 연속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 기록을 달성했으며 국내에서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105대 판매되며 전체 수입 컴팩트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XC40 블랙 에디션의 외관은 오닉스 블랙 단일 컬러로 판매되며 전면부 아이언 마크 로고, 후면부 레터링에 크롬 대신 블랙 장식을 적용했다. 20인치 5-스포크 하이그로시 휠에도 블랙 컬러가 적용되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테리어 역시 기존에 적용된 드리프트 우드 소재 대신 커팅 엣지 알루미늄 데코를 적용했고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노브 대신 가죽 소재의 블랙 기어노브를, 블론드 시트 대신 차콜 컬러의 시트를 적용해 보다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벤틀리모터스, 럭셔리 SUV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 공개 벤틀리모터스는 벤테이가 라인업의 최상위 고성능 모델인 '벤테이가 스피드'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벤테이가 스피드는 차세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벤틀리 SUV 최초로 드리프트 주행과 런치 컨트롤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4.0L V8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은 650마력, 최대토크는 86.7kg.m에 달한다. 제로백은 3.4초다. 최고속도는 벤틀리 SUV 중 가장 빠른 시속 310km를 달성했다. 또 선택 사양에 따라 스포츠 모드에서 다이내믹 ESC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켜면 자세제어장치의 개입이 완화되며 드리프트나 파워 슬라이드를 통한 오버스티어를 구현할 수 있다. 내외장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 요소로는 외관에 다크 틴트 디테일과 브라이트 크롬 컬러의 스피드 배지, 두 가지 컬러의 22인치 스피드 전용 디자인 알로이 휠이 기본 제공된다. 실내에는 스피드 전용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 동승석 전면부와 트레드플레이트, 시트 상단에 스피드 레터링이 기본 적용됐다. 신형 벤테이가 스피드는 영국 크루(Crewe)에 위치한 벤틀리 드림 팩토리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국내 출시는 오는 2026년 1분기 이뤄질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10 17:14: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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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 중국發 '치킨게임'우려…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로 반사 효과 기대

중국발 전기차 가격 덤핑 전쟁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으로 확대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 선두 업체인 BYD(비야디)의 선제적 가격 인하를 기점으로 업계 전반에 전기차 가격 붕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 축소로 생산 물량 대부분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으로 쏟아지면서 전기차 시장의 출혈 경쟁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990년대에 시작돼 20년 넘게 이어진 '메모리 반도체 치킨게임'이 자동차 업계에서도 재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BYD, 지리자동차 등 주요 전기차 제조사 임원들을 베이징으로 소집해 과도한 할인 경쟁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의 전기차 성장률 감소는 최근 문제가 아니다. 실제 중국의 전기차 성장률은 2024년 19%를 기록하며 2023년(21%)과 2022년(74%)에 비해 크게 위축됐다. 전기차 시장 성장이 꺾이면서 중국 내 업체간 출혈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1위업체 BYD는 20개 이상 모델에 최대 34%까지 차량 가격을 인하했다. BYD가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자 리오토, 지리자동차, 체리자동차 등 기업들도 8~47% 선의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1년 넘게 지속하는 중국 내 전기차 가격 경쟁을 '내부 소모형 경쟁'이라고 표현하며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해친다"고 지적했다. 일부 업체들은 신차를 중고차로 등록해 '제로 마일리지 차량'으로 판매할 정도로 재고문제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내 전기차 재고가 지난해 말부터 4월 말까지만 359만대에 달한다는 현지 보도가 있다. 중국 전기차 업체는 재고 물량을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으로 판매처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 시장의 경우 BYD가 3000만원대 가성비 모델인 아토3로 고객 인도 두 달 만에 1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가격 경쟁에 돌입했다. 결국 한국을 비롯한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전기차 출혈 경쟁이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중국 전기차 시장은 수요 부족으로 40%에 달하는 극단적인 가격 인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어 업계 전반에 대대적인 통합이 일어날 것"이라며 "500여개에 달했던 중국 전기차 생산 업체가 합종연횡을 통해 50여개 미만으로 줄어드는 등 전체적으로 슬림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업체들이 과잉 생산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등 해외 수출에 집중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EV3를 비롯해 중저가 모델로 대응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과잉 생산된 재고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경우 시장 가격이 왜곡되는 등 혼란이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불어온 캐즘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중국의 전략이 통할지는 미지수다. 국내와 유럽, 미국 등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감소세를 기록하는 반면 하이브리드차(HEV)와 친환경 내연기관차량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필수 교수는 "전기차 캐즘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그 중간을 HEV와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메우고 있다"며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내연기관 모델의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도요타와 현대차그룹의 상승세를 눈여겨볼만 하다"고 말했다.

2025-06-10 16:2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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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8년 만에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 본격화

기아가 1997년 이후 48년 만에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에 돌입한다. 기아는 10일 오토랜드 광주 하남공장에서 기아 특수사업부장 김익태 전무와 오토랜드 광주 문재웅 전무,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 양산 출고 기념식 행사를 갖고,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2019년 12월 육군과 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시제품 개발 ▲개발시험 및 운용시험평가 ▲초도 시험 및 선생산 등의 과정을 거쳐 본격 양산에 나서게 됐다. 2½톤과 5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중형표준차는 280마력(2½톤), 330마력(5톤) 디젤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수심 1m 하천 도섭 ▲60% 종경사(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 및 40% 횡경사(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 주행 ▲전자파 차폐 설계 ▲영하 32도 냉시동 ▲런플랫 타이어 ▲최대25명(5톤 기준)까지 탑승 가능한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어 험난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군용차임에도 어라운드 뷰, 에어 서스펜션 시트,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최신 편의사양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중형표준차는 기존 군용 표준차량과 소형전술차 대비 우수한 적재중량을 바탕으로 방호 성능을 강화할 수 있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이달부터 우리 육군에 중형표준차를 인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중형표준차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군용차량은 험지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특수차량을 개발하는 등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14:01: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