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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휴넷 MBA' 전면 개편…7번째 버전 선봬

휴넷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영자의 역할 변화에 맞춰 자사 대표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인 '휴넷 MBA'를 전면 개편한 7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12일 휴넷에 따르면 휴넷 MBA는 2003년 해외 MBA가 주목받던 시기 국내 최초로 비학위 온라인 MBA를 선보인 이후 23년간 실용 중심 MBA 시장을 선도해왔다. ▲전략경영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경영학 핵심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3000여 개 기업에서 핵심 인재 교육으로 활용하며, 누적 학습자 5만명 이상을 배출했다. 이번 개편 버전은 AI로 인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리더의 역할 변화에 주목했다. 기존 MBA가 경영 이론과 사례 학습에 집중했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AI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핵심 축으로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기존 4개 과목에 'AI 경영' 과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과목으로 꾸몄다. 해당 과목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등 AI 기반 경영 혁신 ▲LLM·피지컬 AI 등 기술의 진화와 적용 ▲AI 윤리경영 등 AX(AI 전환)에 필요한 핵심 경영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학습 경험 전반에도 AI를 적극 반영했다. AI 큐레이션 기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학습자의 산업과 직무에 맞는 사례를 자동 추천하고, AI 기반 보고서를 제공해 학습 내용을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MBA의 탑티어 교수진 15인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전체 과정은 총 5개 과목을 5개월 내 이수하도록 설계해 재직자들의 일과 학습 병행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심화 학습을 원하는 수강생과 기업의 맞춤형 교육 니즈에 대응해 MBA 전문 교수진이 직접 코칭하는 오프라인 워크숍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AI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경영자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 역시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며 "직장인을 위한 MBA 교육을 선도해온 휴넷이 AI를 접목한 이번 개편을 통해 MBA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0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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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 편입후 상조 서비스 전면 개편

상조 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다. 웅진그룹의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이 결합한 상품으로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에센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갖춘 스탠다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4명, 수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하며 의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웅진프리드540'은 최상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 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모두 공통으로 제공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 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 심리 치유, 유품 정리 서비스도 선사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내 최고 수준의 VIP 의전 경험과 장례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장과 사회장 등 다수의 공적 장례에 참여했으며, 웅진프리드 상조시리즈에는 이러한 전문성과 의전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상조 가입 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도 활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 리조트, 반려동물 돌봄, 홈케어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 즉시 멤버십 우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환 서비스도 대폭 확대했다. 웨딩, 돌잔치, 수연(환갑·칠순 등 축하잔치),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홈인테리어, 장지 서비스는 물론 '혈당 홈케어'와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혈당 홈케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가정에서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는 고령 가족의 일상 안전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제휴사 결합상품 '웅진프리드60·80·100'도 함께 운영한다. 상조 가입과 함께 생활 밀착형 다양한 가전, 가구, 통신 등 제휴사 상품을 구매하면 가입 구좌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만기 완납 후 장례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미이용 시에는 납입금 100%가 환급할 수 있다.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고 수준의 VIP 의전 역량과 장례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웅진그룹의 신뢰에 업계 1위의 의전 노하우와 장례 전문성을 담았다"며 "상조는 물론 여행, 웨딩, 시니어케어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8:5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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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전현무 앰배서더 발탁…건강 캠페인 펼쳐

휴롬이 새해를 맞아 전현무를 연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신년 건강 캠페인을 적극 펼친다. 12일 휴롬에 따르면 연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엔자임 주스' 건강 루틴을 확산하기 위해 앰배서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공개한 본편 광고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하루 500g의 채소 과일 권장 섭취량을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엔자임 주스 한잔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며 하루 건강량을 채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채소 과일 속 열에 약한 효소와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무가열'편, 자연 영양제로 완벽하게 실천하는 건강 루틴의 '무결점'편, 채소 과일을 통째로 넣어 손쉽게 착즙하고 간편하게 세척하는 '무복잡'편, 재료에 대한 고민 없이 주스키트만 넣으면 완성되는 '무계획'편 등 엔자임 주스를 섭취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하는 테마별 쇼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엔자임 주스는 3가지 이상의 생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저온 저속 방식으로 착즙해 열에 약한 효소와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영양소 등 자연 그대로의 복합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주스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관리 루틴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씨와 앰배서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자연 그대로 채소 과일의 수많은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08:4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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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門…첫 종합지원 거점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국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현지 진출을 종합적으로 돕는 첫 글로벌 거점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SVC)'가 문을 열었다. 민관이 힘을 합친 미국 SVC에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20개사가 입주한다. 또 현대차, 네이버, 아산나눔재단이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교류, 투자, IR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매년 200개 이상의 한국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기부는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혁신거점에 SVC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중기부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중기부 노용석 제1차관을 비롯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입주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 정호근 현대차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 투자자와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SVC를 열기 위해 지난 2년간 민간 전문가와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입주 지원기관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민간 기관·기업과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공유, 투자협력 등을 협의하며 준비해 왔다. 실리콘밸리 SVC는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 그동안 분산된 중기부 해외거점들을 처음으로 통합하고, 현재 국내 17곳에서 운영중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해외에 설치한 첫 사례다.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이 중장기 미국진출 및 단기 출장시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업무공간도 제공한다. 개소식에선 입주 지원기관간 MOU뿐만 아니라 입주 지원기관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간 협력 MOU, 한국벤처투자와 네이버 간 MOU를 체결해 향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다. 노용석 1차관은 "실리콘밸리는 매년 글로벌 창업생태계 1위로 선정되는 곳으로 글로벌 딥테크, 투자자들이 밀집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지역"이라면서 "중기부는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SVC를 중심으로 한인 창업가 커뮤니티와 협력해 국내 창업생태계 확장과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VC 업무공간 사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VC 등은 이달 중 새로 여는 SVC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은 기업의 경우 중진공, VC 등은 한국벤처캐피털 협회에 각각 문의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중기부는 PC·프린팅 글로벌 1위 기업인 HP와 손을 잡고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노 차관은 같은 날 HP 본사를 방문해 데이빗 맥쿼리(David McQuarrie)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와 면담을 갖고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HP는 1939년 빌 휴렛과 데이브 팩커드가 팔로 알토의 차고에서 HP를 창업한 'HP Garage' 정신을 계승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P Garage 2.0'을 운영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HP는 올해부터 중기부의 'AroundX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에서도 'HP Garage 2.0'을 운영할 계획이다. AroundX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이다. 면담을 통해 양측은 'AroundX 프로그램'을 통해 AI 분야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함께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창진원과 HP가 'AroundX(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P 데이빗 맥쿼리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는 "한국은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매우 역동적인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HP Inc.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과 협업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1 12:0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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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외국인 근로자 채용시 '출신 국가·한국어 능력' 가장 많이 본다

중소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 채용시 고려하는 최우선 순위는 '출신 국가'와 '한국어 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고용 비용과 인건비 부담으로 기업의 절대다수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 한도에 못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은 '인건비 절감'보다도 '내국인 구인난'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절대 다수 중소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수습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 고용허가제 개선 과제 중에선 '불성실 외국인력에 대한 제재 장치 마련'이 가장 절실한 실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1223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1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채용시 고려사항 '우선 순위'로는 ▲출신 국가(59.4%) ▲한국어 능력(56.3%) ▲육체적 조건(32.9%)을 주로 꼽았다. 출신 국가 뿐만 아니라 한국어 소통 능력이 중요한 모습이다. 게다가 외국인 근로자 관리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도 낮은 한국어 수준으로 인한 '의사소통'(52.1%)을 주로 꼽았다. '작업 지시 오해로 생길 수 있는 생산 차질' 등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응답기업의 97.8%는 외국인 근로자를 한도에 미달해 고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건비 이외 신청 수수료·숙식비 제공 등 고용 비용 부담(44.2%)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36.6%) ▲경기 침체로 일감 감소(34.9%) 등이 주요 이유였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이유로는 '내국인 구인난'이 82.6%로 '인건비 절감'(13.4%) 등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외국인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한 '내국인 기피 현상'은 2023년 당시 89.8%에서 90.2%(2024년)→92.9%(2025년)로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일을 한 지 3년 정도 돼야 99% 가량의 생산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3개월 미만의 경우 내국인 대비 생산성은 66.8%에 그쳤다. 이에 따라 97.1%의 기업이 수습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수습기간은 평균 3.4개월을 요했다. 또 생산성 확보를 위한 최소 근무기간도 '3년 이상'이 94%로 절대적이었다. 현 '고용허가제 개선 과제'로는 ▲불성실 외국인력 제재 장치 마련(41%) ▲외국인 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31.5%) ▲외국인 근로자 생산성을 감안한 임금 적용 체계 마련(25.6%) 등의 순으로 많았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인력정책본부장은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 근속을 통해 고숙련 직무를 담당하며 산업의 중요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중소기업이 초기 외국인 근로자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인건비를 감내하는 이유는 장기적 숙련 형성에 대한 투자와 기대인 만큼 사업체에서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의 최소 근무 기간을 충분히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1 12: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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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유소년 야구·예체능 인재 육성 나선다

교원그룹이 메이저리거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및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1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그룹은 김혜성 선수가 참여하는 '성적 연계 매칭기부'와 초록우산의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 등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혜성 선수는 2025 시즌 LA 다저스에 입단해 코리안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차지하는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 시즌 성실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도전을 통해 경쟁력을 쌓아온 그의 성장 과정은 유소년들에게 노력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월부터 시작하는 '2026 메이저리그' 기간 동안 김혜성 선수가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교원그룹은 계열사 상품을 기부 물품으로 누적 적립한다. 50안타와 50도루를 달성할 경우 최대 1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조성하며, 이는 리그 종료 후 초록우산을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추가적인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혜성 선수는 "시즌을 앞두고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에서의 성과가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원그룹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한다. 해당 기부금은 유소년 야구를 포함한 예체능 분야 인재들의 교육 및 훈련 지원에 활용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협약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유소년들에게 응원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10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총 4000만원 규모를 후원하고,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주최하는 등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지원해 왔다.

2026-01-11 05:5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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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일산 현대百에 '코웨이 갤러리'

코웨이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사진)를 새로 열었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스타필드 고양 직영점에 이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들이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신규 매장에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노블 공기청정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뿐만 아니라 코웨이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 기능을 더한 신제품으로,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에 단 4분가량 소요된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킨텍스점은 수도권 서북부 고객들이 코웨이의 혁신 제품을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매장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시는 고객에게는 전문 매니저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제품과 구매 혜택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04:53: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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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수 총 792만명, 대표자 평균 55세…中企 실태조사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기업 종사자수는 총 792만명, 대표자 연령은 평균 55세, 중소기업 평균 업력은 14.3년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를 실시해 9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중소기업 매출액은 2085조원이었다. 업력 분포는 '10년 이상'이 전체의 60.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반면 '5년 미만'은 12.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대표자 연령은 '50세 이상'이 전체 경영자의 70.2%를 차지했으며, '60세 이상'도 33.3%로 '40대 미만'(4.9%)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았다. 연구개발비는 총 16조4000억원,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수 비중은 전체의 15.1%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8조5000억원(51.7%), 정보통신업 3조4000억원(20.7%) 순으로 두 업종에 연구개발비가 집중됐다. 업종 내 연구개발 수행기업 비중은 정보통신업(49%)이 제조업(35.9%)보다 높았다. 수·위탁거래 관련해선 전체의 16.7%가 수급기업으로서 수·위탁거래 납품을 하고 있었다. 전체 매출에서 수·위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18.8%였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부터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조사 대상 기준을 명확히했다. 조사 업종도 산업 대분류 기준 기존 10개 업종에서 16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조사 결과 역시 기존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구분한 결과만을 공표했지만 16개 업종별 결과 및 전 업종을 아우르는 전체 중소기업 실태에 관한 결과까지 조사 공표 범위를 확장했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이번 실태조사 개편은, 중소기업의 실제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종합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이자 중소기업 정책 분석·수립에 필요한 통계적 기반을 고도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개편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실태조사도 세부적으로 더욱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9 06:00: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