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여름 휴가철 10·20대 운전자 사고 급증…어린이 피해도 늘어

여름 휴가철이면 10대와 20대 등 저연령 운전자와 렌터카 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피해자도 급증했다. 25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7월 20일~8월 15일) 자동차보험 사고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사고발생건수는 1만1915건으로 평상 시 1만1528건보다 3.4% 증가했다. 하루 평균 대인 피해자 수도 휴가철 4736명으로, 평상 시 4452명보다 6.4% 늘어났다. 휴가철에는 가족·친구 등의 동반여행이 증가해 대인사고 1건당 피해자 수가 1.63명으로 평소의 1.52명보다 증가했다. 운전자별로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운전경력이 상대적으로 짧은 10대~20대의 저연령 운전자의 사고가 특히 많아졌다. 10대 운전자(18~19세)의 하루 평균 사고발생건수는 평상시 34건에서 휴가철 44건으로 30.7% 증가했고, 20대 운전자는 1152건에서 1233건으로 7.0% 늘어났다. 30대 이상 연령대의 하루 평균 사고발생건수가 휴가철 2.0~3.4% 늘어나는 것과 비교해 10대와 20대 연령층의 사고 증가 폭이 더 컸다.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도 방학기간에 자녀동반 여행이 많아지면서 늘어났다. 10세 미만 어린이 사상자는 휴가철에 평소보다 34.9% 많아지고, 10대 청소년도 24.1% 증가했다. 보험개발원은 "휴가철에 가족과 친구동반 여행 시 안전벨트 착용에 유의하고, 뒷자리에 어린 자녀들도 카시트에 앉히거나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저연령 운전자와 렌터카 운전자 등은 차량 및 도로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6-07-25 15:08:5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적발 또 적발' 진화하는 보험사기…보험설계사도 가담

보험 전문지식을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보험설계사들이 최근 감독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험업 종사자가 연루됐다는 점에서 보험사기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기 브로커로 활동한 혐의로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 종사자 104명이 적발됐다. 보험사기 규모만 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21억9900만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적발된 한 보험설계사는 10여 명의 보험가입자에게 각각 6건에서 많게는 17건까지 보험계약을 체결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 보험사기, 지능화·집단화 올 상반기 보험사기를 근절하겠다는 감독당국의 발표에도 불구, 보험사기 행각은 줄기는 커녕 오히려 지능화·고도화·집단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가입자들은 모두 같은 병원에서 같은 병명으로 장기 입원하고 보험금을 타냈다. 특정 수술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것 처럼 의료기록 등을 조작한 사례도 다수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톡스나 쌍커풀 수술 등을 질병과 상해로 인한 치료로 둔갑시키는가 하면 경영난에 처한 병원에게 보험가입자를 알선시키고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게 한 보험설계사도 있었다"고 전했다. ◆ 보험사기 근절 대책은? 보험업 종사자들의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데는 감독당국의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의 사회관계망분석(SNA) 시스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IFAS는 보험계약과 사고정보를 토대로 SNA를 활용해 설계사, 계약자, 병원 등 개별 혐의자 간 상호연관성을 분석해 보험사기 혐의 그룹을 시스템적으로 추출하는 기법이다. 금감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보험업 종사자의 사기 행위가 빈번한 것으로 보고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보험사기 인지·제보사건 중 보험업 종사자 연루 가능성이 유력한 보험사기 혐의 건을 선별했다. 이후 IFAS를 통해 보험가입자, 치료병원 등을 연계·분석하는 방법 등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했다. 조사 결과 사기 혐의가 있는 보험설계사 104명과 손해사정법인 2곳을 적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상기 금감원 보험사기대응단 팀장은 "SNA를 이용하는 IFAS는 보험사기를 전보다 많이 걸러낼 수 있는 촘촘한 그물"이라며 "최근 보험설계사가 보험 전문지식을 악용해 가입자와 사기를 공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근절할 수 있는 대책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보험 종사자가 가담하는 형태의 보험사기는 다수의 보험가입자를 보험사기로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그 폐해가 일반 보험사기보다 큰 만큼 앞으로 이들에 대한 기획조사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2016-07-25 15:01:2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본격 여름 휴가철 "여행자보험 챙기라고 전해라~"

#. 이달 초 일본여행 중 쇼핑을 하던 김미영 씨(34·여)는 진열된 찻잔을 실수로 깨뜨렸다. 상점 주인에게 깨진 제품에 대해 9000엔을 지불하고 영수증과 확인서를 받아 귀국한 김씨는 즉시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김씨는 출국 전 '배상 책임담보 특별약관'에 가입, 고의가 아닌 우연한 과실로 인해 제3자의 재물이 훼손됨에 따라 배상한 금액에 대해 보상이 가능했다. 김씨는 "손해배상액인 9000엔에서 면책금액(자기부담금)을 뺀 금액을 보상 받았다"고 말했다.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 최근 여행자보험은 핸드폰 손실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한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부터 입원비, 타인에 끼친 손해배상 보상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조난에 대한 특별비용과 항공기 납치에 대한 보상도 가능하다. 25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해외여행자보험의 신규 가입자 수는 지난 2012년 71만여 건에서 지난해 100만여 건으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여행자보험 가입 시 국내 여행보험은 출발 2~3일 전, 해외 여행보험은 출발 1주일 전에 가입할 것을 추천했다. ◆ 여행자보험, 한 푼이라도 싸게 가입하려면?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같은 회사 상품이라도 10~20% 저렴하게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를 통하면 직접 각 사의 여행자보험 가격을 비교하고 자신에 맞는 상품에 들면 된다. 실손보험 가입자에 대해선 국내여행 시 굳이 여행자보험 특약에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해외여행을 간다면 실손 특약을 들어놓는 것이 좋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여행을 가는 것만 생각해 정작 여행자보험의 보장 내용이나 범위 등을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돌발변수가 많은 여행지에서 여행자보험은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아는 만큼 보장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 "이것만은 꼭!" 여행자보험 유의사항 여행자보험은 순수보장형으로 보장기간이 끝나면 자신이 낸 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없다. 또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도난 당하는 경우 현지에서 서류를 꼭 챙겨 놓아야 한다. 다만 현금, 유가증권, 신용카드, 우표, 항공권, 여권 등은 도난을 당해도 휴대품 손해배상에서 제외되는 물품이기 때문에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이 외에 신체보조 장구로 분류되는 의치, 의수족, 콘텍트렌즈 등도 보상이 불가능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카메라나 핸드폰 등 휴대품을 도난 당할 경우, 현지 경찰서에서 받은 도난 증명서나 호텔에서 받은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해 또는 질병 사고로 인한 의료비 영수증 또는 진단서를 받아 놓는 것도 중요하다. 서류를 구비하지 못하면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귀국 후에는 의사소견서, 치료비 영수증, 명세서, 보험증권, 통장 복사본 등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6-07-25 15:00:5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DGB생명, 2016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실시

DGB생명은 지난 22일 임원, 지역단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부문별 성과 리뷰, 2016년 하반기 전사 경영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반기에는 당기손익과 영업이익 목표 등 각종 효율지표가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등 퀄리티 중심의 경영성과가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을 가속화하자는 목표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DGB생명은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내재가치 중심 규모 성장, 상품·마케팅·서비스·Technology 부문의 차별화된 인프라 업그레이드, 재무구조 안정화를 하반기 중점 추진 방향 등으로 설정했다. 세부 실천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띤 토론도 실시했다.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영업채널별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 한편 GA채널 인프라 확대를 통해 우량 GA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비즈니스 효율화를 추구하고 신성장 동력인 다이렉트 채널의 웹·모바일 중심 기반 마련에도 힘쓰는 등 탁월한 Total Packaging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익환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타 보험사들과는 다른 차별성과 실행 능력을 강조하며 "출범 2년차인 올해는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시작하는 원년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네트워킹을 통해 마음을 열어 창의적으로 생각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07-25 13:09:4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신규 제휴서비스 실시

신한생명은 인터넷으로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종의 신규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의 제휴서비스는 금융 혜택 중심으로 제공했으나 이번에는 고객의 건강관리 또는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데 중점을 뒀다. 신규 제휴서비스는 인터넷보험을 통해 보험을 가입한 기계약자 또는 신규 계약자라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제휴서비스는 스마트로프 30% 할인, 마일로(MYLO) 블랙 멤버십 회원권 30% 할인,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할인 등 이다. 먼저 '스마트로프'는 줄넘기에 사물 인터넷을 접목한 피트니스 기기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전용 APP 스마트짐)과 연동하여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권장소비자가격의 30% 할인된 금액으로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일로 블랙 멤버십'은 300여 개의 마일로 프리미엄 파트너 스튜디오를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운동 종목은 물론 취미수업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판매가격의 30% 할인된 금액으로 회원권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제주모바일과 제휴를 통해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을 기존 할인율 외에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제휴서비스는 제휴처 고객 보험료 5% 할인, 제휴카드 이용고객 보험료 청구할인 서비스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대상을 7개 그룹사로 확대한 통합 리워드 서비스 '신한 판(FAN) 클럽'을 지난달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 가입 시 납입한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마이신한포인트로 보험료를 납입한 경우 사용한 포인트의 일정 비율을 다시 리필해 주는 등 신한금융그룹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험 가입 시에도 '신한 판(FAN) 클럽'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한생명 디지털시너지팀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플러스를 더해드리기 위해 3곳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에서 암, 어린이, 정기, 저축, 연금저축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6-07-25 13:09:3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변액통합종신보험'

수익률 부진 우려로 변액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이들이 많다. 변액종신보험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은 보증하지만, 펀드운용실적이 부진할 경우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에 비해 훨씬 적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생명이 25일 출시한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수익률에 상관없이 해지환급금을 보증해준다. 적립금보증형을 도입하여 저조한 수익률로 인한 해지환급금 감소에 대한 우려를 없앴다.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라도 펀드운용실적과 별개로 가입 후 10년 시점에는 예정이율(3.0%)로 분리하여 적립한 해지환급금의 95%를 보증해 준다. 현재 한화생명이 판매 중인 금리연동형 종신보험과 비교해 10년 시점의 해지환급금은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높은 편이다. 동일한 조건일 경우 보험료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에 비해 약 10% 저렴하다.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가입 후 7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1회에 한해 해지환급금을 활용하여 금리연동형 일시납 종신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입 후 주식시장이 불안정하여 안정적인 공시이율 상품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 7년 후 저금리상황이 지속되어 예정이율이 하락해도 전환상품은 가입당시 예정이율(현재 2.75%)이 적용된다. 최대 한도로 추가납입을 했을 경우에도 일시납 종신상품으로 전환 시 해지환급금의 2배 한도로 재차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지정하여 전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자녀가 독립할 시기가 되어 가장의 사망에 따른 위험이 줄었을 때 현재 예정이율이 적용되는 종신보험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사망보험금은 기존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에만 있던 체증형을 도입하여 기본형, 소득보장형, 체증형 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체증형은 가입 후 일정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80세까지 매년 5%씩 증가하는 형태다. 체증 시작 시점은 51·61·71세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은 사망시 처음에 약정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소득보장형은 사망보험금의 1% 금액을 매월 65세까지 지급한다. 특약은 최대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CI발병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CI보험료납입면제특약, 중대한 질병을 보장하는 CI보장특약과 암진단특약, LTC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여 사망보장 외에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5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70세이다. 40세 남성의 경우 20년납, 주계약 1억원, 기본형(적립금보증형) 기준 월 보험료 23만원이다.

2016-07-25 13:07: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알리안츠생명, 아동보육센터에서 나눔 봉사활동 진행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 은평구 백련산로에 위치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를 찾아 영유아 보육과 놀이, 청소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연두꿈터'는 회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어린이재단'의 협력기관으로 베이비 박스에 있었던 아기들부터 일반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한 아동들까지 이들의 올바른 양육과 성장을 돕는 보육기관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20여 명은 보육 교사를 도와 영유아 보육을 지원하는 한편 유모차를 비롯한 집기 소독과 창고정리 등 환경 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알리안츠생명의 한 직원은 "이곳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두 팔로 안으면서 나 역시 마음이 훈훈해지고 위안을 받았다"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이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힐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회사에서 연중 상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빠지지 않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미래의 성장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비전 하에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Make a Donation(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들과 설계사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한층 강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7-22 14:54:3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보험사기 브로커 기획조사 실시…혐의자 104명 적발

감독 당국이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를 통해 보험업 종사가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보험설계사 등 보험사기 브로커에 대한 기획조사로 혐의자 104명, 128억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험업종사자가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범죄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보험가입자를 끌어들여 다량으로 사기범을 양산하는 등 폐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감원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보험사기 브로커로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IFAS를 통해 혐의건의 보험설계사 등을 중심으로 보험가입자, 치료병원 등을 연계·분석하는 방법 등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했다. IFAS는 보험사에서 임수된 보험계약과 사고정보를 이용해 보험사기 혐의 분석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조사결과 ▲단기간 단수보험 계약 후 장기 입원을 조장 ▲수술횟수 부풀리기 조장 ▲경영난에 처한 병원 약점을 이용, 허위 입원·조장 ▲2개 이상 병원 동시 입원 등의 사례가 적발됐다. 특히 경영난에 처한 병원의 약점을 이용한 경우는 보험가입자를 병원에 알선해 주고 보험가입자에게 허위 입원·장해 진단서를 발급토록 해 보험금을 편취했다. 이에 금감원은 IFAS 분석을 통해 '원격지 거주자 장해 진단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원임을 확인한 후, 동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보험금 청구 관련자료 등을 분석해 우선 혐의 대상건으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보험설계사 등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수사에 공조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유형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각 보험회사·보험대리점 등에 대해서도 보험사기 관련 검사·제재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기 보험사기대응단 팀장은 "최근 보험설계사가 보험전문지식을 악용해 보험 가입자와 공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험가입자는 거액의 장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브로커의 유혹 등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7-22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