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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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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실생활 맞춤형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온 가족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실생활 맞춤형 보험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14년 출시된 가정종합보험인 '가족모두생활보장보험'에 고객의 니즈와 다변화되고 있는 생활 속 위험을 반영해 리뉴얼했다. 주택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재산손해, 각종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부모와 조부모에 대한 보장까지 고려해 기존 상품대비 가입 나이를 확대했다. 늘어난 가입 나이에 따라 노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골절), 상해수술입원에 따른 간병비 지원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 관련 위험 보장도 강화했다. 주택임시거주비의 보장기간을 기존 4일 이상에서 1일 이상으로 확대해 임시거주 초기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가전제품 소비성향을 반영해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을 포함하는 12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도 담보한다. 아울러 여러 명의 가족 모두 피보험자로 설정해 한 개의 증권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피보험자 2인 이상 또는 소재지 2개 이상 가입 시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19-11-05 13:55: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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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중국법인, 中 고객서비스 평가서 'AA'등급 취득

KB손해보험은 5일 KB손보 중국법인이 중국은행보험감독위원회(은보감회)가 실시한 2018년도 중국보험회사 고객서비스 평가에서 'AA'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KB손보 중국법인이 취득한 고객서비스평가부문 'AA'등급은 중국 보험시장에 진출한 외자계 보험사로는 유일하게 취득한 최고 등급이다. 중국 전체 87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AA' 등급을 취득한 중국 손해보험사는 PICC, PINGAN, CPIC 등 5개에 불과하다. 은보감회는 2016년도부터 매년 중국 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직전년도 고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평가등급은 소비자가 보험사의 서비스 품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 기준이자 보험사의 감독관리를 위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고객서비스 평가항목은 전화 모니터링,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보상처리 주기 등 총 8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KB손보 중국법인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신속한 보상처리, 고객서비스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B손보 중국법인은 지난 2009년 설립 이래 재산종합보험, 기계보험, 운송보험, 배상책임보험 등 일반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강소성 남경에 본사를 두고 소주에 영업소, 광동성 광주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과 세전이익은 각각 230억원, 23억원이다.

2019-11-05 13:51: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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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뇌전증 등 6종 신규 보장 담은 종합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은 장기간병요양 5등급, 뇌전증 등 6종의 신보장 영역을 발굴해 기존 보장을 한층 강화한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신규 보장으로 노인장기간병 5등급을 보장하는 장기간병요양진단비(1-5등급)가 탑재됐다. 국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등급에 따라 노후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부담을 덜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개정으로 1~3등급으로 운영하던 노인장기간병등급 3등급이 3, 4등급으로 분리되고 5등급이 신설됐다. 5등급은 치매환자로서 장기요양인정점수가 45~51점인 경우 판정받을 수 있다. 기존 업계에서는 1~4등급을 보장하는 진단비는 판매 중이지만 5등급에 대해서는 보장공백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5등급을 보장하는 장기간병요양진단비를 개발해 보장공백을 해소했다는 게 DB손보의 설명이다. 또 뇌전증진단비 신담보는 흔히 간질로 알려진 뇌전증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최근 3년 동안 평균 14만4000여명이 앓고 있는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보장하는 4대 중증질환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 본인의 치료비 부담이 상당한 수준이다. DB손보는 신규 개발된 뇌전증진단비를 통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127만명이 앓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을 보장하는 전립선비대증진단비 신담보도 추가됐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연간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약 2000억원에 이른다. 아울러 눈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녹내장진단비와 특정망막질환진단비가 신규 개발됐다. 해당질환으로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정상 회복시키는 것이 어렵고,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만큼 해당 담보를 통해 적극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심장질환 보장을 강화를 위한 심근병증진단비도 새로 탑재됐다.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의 이상으로 인해 심장 확장,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질병이다. 뇌전증, 전립선비대증, 녹내장, 특정망막질환, 심근병증 질환은 수술 이외에도 시술, 약물 및 주사 등의 치료방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기존 담보는 수술 시로 제한돼 있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었다. 이번에 DB손보에서 개발한 진단비 담보는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실질적 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기존 판매하던 담보들의 보장 범위도 강화됐다. 질병1~5종수술비는 소화기계와 비뇨기계, 제왕절개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업계 최다 수준인 77대질병수술비 개발을 통해 수술비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질병후유장해(20~100%)와 요로결석진단비, 통풍진단비 등도 새롭게 추가되는 등 이번 상품에는 총 20종의 신담보가 탑재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이 고객에게 필요한 신규 위험을 보장하고, 기존 담보들의 보장은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2019-11-05 13:46: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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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암 구분 없이 똑같이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AIA생명은 소액암, 일반암 구분하지 않고 최대 3000만원까지 동일하게 보장하는 '(무)빈틈없는 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300구좌 가입 시 암으로 진단확정되거나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으로 최초 1회 진단확정되면 모두 동일하게 3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진단확정일이 최초계약의 계약일로부터 2년 미만인 경우에는 1500만원을 지급한다. 소액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을 암의 10~20% 수준으로 보장하던 기존 암보험 상품과 달리 이번 상품은 소액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보장을 대폭 강화해 질병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소액암은 치료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치료 비용이 적게 들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 치료비나 경제력 상실로 인한 생활비 부담이 소액암 이 외의 암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소액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고객도 치료, 간병,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20세부터 60세다. 주계약은 최초계약 10년 만기며 만기 후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40세 남자, 주계약 300구좌, 전기납으로 가입 시 월보험료는 1만4700원이다.

2019-11-05 10:21: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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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 론칭

오렌지라이프는 설계사(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Salesgra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세일즈그램은 모든 자료가 상품별 토털 패키지화돼 있어 FC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각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영업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하고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고객 니즈 환기 등 상품 설명과 판매 유의사항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물론 상담 이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안내장과 약관까지 탑재됐다. 예를 들어 FC가 이 플랫폼에서 오렌지라이프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선택하면 변액보험 개념부터 상품 특장점, 판매 시 유의사항, 생활자금 수령 설명법 등 상품판매는 물론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콘텐츠까지 제공한다. 고객은 이 플랫폼을 통해 상품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고, 약관도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면서 FC들이 소화해야 하는 지식의 양이 크게 방대해졌다"면서 "세일즈그램은 상품이해부터 상품 영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해 신인 FC들도 상품을 쉽게 이해하고 고객과 왕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9-11-04 10:26: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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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새로워진 보험관리 앱 '보험월렛' 선봬

한화생명은 새로워진 보험관리 앱(애플리케이션) '보험월렛'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보험월렛의 가장 큰 특징은 공인인증서 없이 보안을 강화한 6자리 간편비밀번호 등록만으로 보험계약 대출, 보험금청구, 보험계약조회 등의 업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어려운 보험을 고객이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앱에 로그인하면 한 화면에 계약현황, 보장분석, 퇴직연금, 대출가능금액, 보험금신청까지 모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험월렛에서는 보험, 금융, 여행, 취미, 건강 등 삶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월평균 1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수시로 업로드된다. 이 서비스는 보험은 예·적금과 달리 자산의 변동이 자주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의 관심이 부족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보험월렛'이라는 명칭처럼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보험월렛 앱 설치,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7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자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고객도 추첨 대상이다. 보험월렛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한화생명' 또는 '보험월렛'을 검색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생명의 모바일 고객센터 앱인 '한화생명 모바일센터'는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내년 1월부터는 '보험월렛'으로 통합해 운영될 예정이다.

2019-11-04 10:21: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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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금감원 금융공모전서 금감원장상 수상

오렌지라이프는 지난달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과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전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금융창작물, 금융생활 체험수기,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에서 응모가 이뤄졌다. 오렌지라이프는 전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분야에 응모해 수능 직후 고3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자취방 계약, 아르바이트 구직, 학자금 대출 등 실제 대학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금융문제를 제시해 학생들의 금융행위 가치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고3 수험생은 졸업 후 본격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받지 못해 성인이 된 후 금융행위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렌지라이프는 시뮬레이션 게임 형태의 금융교육 강의안을 제작해 고3 수험생이 교육 피로감을 적게 느끼면서도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9-11-01 15:03: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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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간편심사형 '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 출시

AIA생명은 중장년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진단금, 수술비, 생활비 등 다양한 보장을 갖춘 건강보험 '(무)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치매, 뇌졸중부터 백내장, 관절염,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한다. 나이가 많거나 건강에 자신이 없어도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한 간편 심사 상품이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을 기본으로 보장해 300구좌 기준 각각 최초 1회의 진단확정에 한해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한다. 장년층 고객들이 치매, 녹내장, 관절염 같은 노인질환에 직면했을 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월지급 생활비 등의 보장도 제공한다. 특히 ▲실버특정 수술비,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보장하는 실버종합형 ▲암이나 뇌출혈 진단 시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자금형 ▲치매 진단비, 간병비를 보장하는 치매형 등 18가지 특약을 통해 필요한 보장만 개인에게 특화된 상품으로 맞춤 설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1형 간편심사형의 경우 40세에서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2형 일반심사형의 경우 30세에서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10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 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AIA생명 관계자는 "고연령층의 의료비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보험계약자 중 단 18%만이 60세 이상"이라며 "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으로 50~60대 이상 가입자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질병을 꼼꼼하게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01 14:58: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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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포항공대, 디지털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신한생명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한 보험업계의 인슈어테크 리딩컴퍼니로 나아가기 위해 포항공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계획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전사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장봉규 포항공대 금융 및 위험관리연구센터장이 연구책임자로 총괄하고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4명이 연구원으로 참여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신한생명 직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지속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향후 프로그램과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생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수행 능력 강화 ▲빅데이터와 AI기법 실무 적용 ▲디지털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능력 배양 등 임직원들의 인슈어테크 활용 능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포항공대와의 산학협력 MOU 체결로 국내 최고의 인슈어테크 전문가의 코칭, 노하우를 지원받게 돼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 14:53:23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