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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SK C&C, 디지털 기반 신규 비즈니스 위한 MOU 체결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오른쪽)과 이석진 SK C&C 채널&마케팅 그룹장이 지난 22일 디지털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SK C&C와 '디지털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보험과 ICT 신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양사가 협업 중인 스타트업에 금융 및 ICT 기술과 관련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규완 현대해상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니즈와 금융시장에 디지털은 필수 요소가 됐다"면서 "관련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깊은 인사이트를 보유한 SK C&C와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디지털 생태계 내 스타트업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위한 온라인 채널인 '디지털파트너센터'를 최근 오픈했다. 디지털파트너센터를 통해 제휴, 신기술적용, 투자유치 등 다방면으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파트너센터는 현대해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3 14:56: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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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트롤:월드투어'와 힐링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영화 '트롤:월드투어'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DB손보 다이렉트의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는 귀여운 트롤들의 노래와 함께 DB손보의 자동차보험과 어린이보험의 콜라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 영상에는 국내 예고편에 포함되지 않은 장면도 포함돼 있다. 'DB손해보험과 트롤: 월드투어가 함께하는 힐링이벤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료를 확인하면 영화의 주인공인 파피 캐릭터 피규어와 네이버페이 2만원권의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귀여운 트롤들의 굿즈를 받아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비대면)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DB손보는 비대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DB손보의 비대면 대표상품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다. 자사 오프라인 대비 평균 17.2% 저렴한 보험료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에는 가벼운 자동차사고는 영상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DB-V 시스템을 개발하며 자동차보험 가입부터 보상까지 인터넷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풀 언택트 서비스를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함께한 트롤:월드투어도 극장과 VOD 동시 개봉영화로 이벤트 참여 모든 과정을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3 14:52: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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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굿리치라운지 매니저 프로필 도입

/리치앤코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오프라인 보험숍 굿리치라운지의 매니저 프로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리치앤코가 주력하는 고객 중심의 보험 혁신 일환이다. 그동안 보험 설계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 대부분 지인 소개로 만남이 이뤄지다 보니 소속과 연락처 이외에는 정보가 없었다. 고객이 직접 설계사 프로필을 볼 수 없어 신뢰를 높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리치앤코는 그동안 쌓인 보험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라인 보험숍 굿리치라운지를 운영하며 보험 점검, 보험금 청구 등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일반적인 보험 설계사가 아닌 리치앤코에서 교육받은 정규직 보험 매니저가 가입 부담을 줄이면서도 맞춤형 보험 상품을 찾아주거나 보험금 신청 등에 보험 가입부터 이용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시작한 매니저 프로필 서비스는 고객이 굿리치라운지 방문 전에 상담을 진행할 매니저의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매니저 프로필 서비스는 굿리치라운지 방문 예약을 한 고객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된다. 고객이 해당 메시지에서 프로필 서비스를 누르면 상담하게 될 매니저의 기본 정보와 경력, 자격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매니저 프로필을 누르면 매니저 사진과 함께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증 ▲현재 굿리치라운지 상담 매니저 등 관련 자격과 활동 이력 등이 보이는 방식이다. 프로필에 기재된 매니저의 연락처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프로필 보기 화면에 있는 연락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매니저와 바로 통화할 수 있다. 방문 전에 궁금한 사항을 먼저 상담하거나 방문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매니저 프로필 제공 서비스를 통해 굿리치라운지에 방문하는 고객은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매니저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굿리치라운지는 보험에 관한 궁금증이나 보험금 청구, 가입된 보험 보장 분석 서비스 등이 필요한 고객에게 무료 보험 컨설팅을 제공하는 고객 친화형 보험 서비스숍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3 14:43: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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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참좋은운전자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출시한 '참좋은운전자보험'의 신(新)담보가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보 '참좋은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대법규위반·6주 미만)(실손) 특별약관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향후 3개월간 이와 유사한 특약의 개발, 판매가 제한된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DB손보는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업계 최다인 총 16회(장기보험 14회)를 획득하게 됐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대법규위반·6주 미만)(실손) 특약은 운전 중 중대법규를 위반해 교통사고로 타인에게 상해(6주 미만 진단)를 입힌 경우 해당 피해자에게 지급한 형사합의금을 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DB손보는 최근 경상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되는 '민식이법' 시행 등으로 형사합의 대상이 확대·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6주 미만 경상사고 형사합의에 대한 보장을 운전자보험에 탑재했다. 운전자 형사합의금의 보장공백 우려를 해소한 것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중대법규위반사고는 6주 이상 진단만 보장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회적·행정적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적시에 반영한 것에 대한 독창성 및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18: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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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개 상품 배타적사용권 동시 획득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과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에 대해 각각 6개월과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손해보험협회 주관으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현대해상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의 건강관리비용특약과 건강등급 운영사항이 6개월, 무사고 표준체 전환 제도가 3개월, 그리고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6종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올해 4월 출시한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은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등급을 구분해 보험료를 적용한다. 5년마다 등급을 재산정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다. 또 무사고 표준체 전환 제도를 신설해 간편심사형으로 가입 후 5년간 무사고일 경우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해 유병자보험의 높은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지난 1월 선천질환 관련 보장으로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보장들을 신설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영유아에게 취약한 유행성 감염병인 수족구, 수두진단과 성장기에 일어날 수 있는 성장판손상골절, 기흉진단 담보를 신설했다. 정신질환인 우울증,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공황장애를 보장하는 특정정신장애진단과 임산부들에게 분만 전후로 발생하는 출혈 위험을 보장하는 분만전후출혈수혈진단을 추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07: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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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운전자보험 신상품 판매 10만건 돌파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2일 운전자보험 신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가 지난 1일 출시 이후 12영업일 만에 판매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 사고 시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과 동시에 이번 신상품의 차별화된 기능 덕분으로 풀이된다. KB손보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난달 25일부터 스쿨존사고에 대한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한 특약을 출시해 고객들의 늘어난 관심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페이백(Pay-Back)'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자동차사고로 인해 부상등급 1~7급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은 경우 등에 대해 추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주는'보험료 납입면제' 기능과 이전에 납입한 보장보험료를 환급(페이백)해주는 기능이다. 또한 기존 KB손보의 페이백 기능은 보험료 납입기간 내에 납입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사고 발생 시 기납입 보험료 환급이 가능했으나 이번 신상품의 페이백 기능은 납입기간뿐만 아니라 납입이 끝난 후 보장기간 전체에 걸쳐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환급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올해 회사의 '턴어라운드(Turn-Around)' 전략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 포인트 개발로 2분기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KB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통해 가치 중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03: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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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투자 50%까지…조직 효율·전문성 높인다

국민의 노후자금 737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단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장기적 성과 제고와 위험 관리를 위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국내 주식군에서 해외 자산군으로 비중을 옮기고 있는 것. 지난해에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올해 수익률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대체투자 비중 확대, 조직개편 등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국민연금은 기준금리가 0%대로 내려앉는 등 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되고 국내 시장에서의 투자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방향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나섰다. 지난해 국민연금은 11.33%라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최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기금운용수익률이 -0.92%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이후 1년 만에 플러스(+)로 완전히 변모했다. 국민연금이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때에 이어 두 번째였다. 미·중 무역분쟁 등 국내외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국가의 통화 완화,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기금운용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은 이런 흐름을 적극 이용했다. 2009년 당시만 해도 채권투자 비중이 77.5%에 달했으나 10년만인 지난해에는 48.0%로 낮아졌다. 대신 주식투자와 대체투자 비중은 각각 17.8%, 4.5%에서 40.6%, 11.5%로 높아졌다. 특히 해외투자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해외주식 수익률은 30.63%에 달했다. 해외채권 수익률도 11.85%로 높았다. 국내주식 수익률과 국내채권 수익률이 각각 12.58%, 3.61%인 점을 감안하면 2~3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향후 국민연금은 약 35%가량인 해외투자 비중을 2024년까지 5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대체투자 비중도 늘려갈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오는 2023년까지 대체투자 비중을 전체 운용자산의 15%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현재는 12%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대체투자소위원회 등을 통한 투자의사 결정 간소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고, 신규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탄력적인 투자를 진행하면서 투자 속도를 높이고 물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부문장제 도입 등 조직개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항상 독립성과 전문성을 요구받는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지난해 12월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부문장제를 핵심 골자로 하는 기금운용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운용전략부문에는 수탁자책임실과 운용전략실이 포함됐다. 리스크관리부문에는 리스크관리실과 기금법무팀이 소속됐다. 운용지원부문에는 운용지원실과 대외협력단이 들어갔다. 조직개편 배경에는 지난 2018년 10월에 부임한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CIO, 기금이사)의 노력이 있었다. 현재 기금운용본부는 안 본부장과 세 부문장이 역할분담을 하고 있다. 세 부분장이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분야를 각각 관리하고 CIO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안 본부장은 지난 2월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자산 운용형황 점검과 해외투자 확대 협의 등을 위해 미국 출장을 다녀오기도 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북미 소재 해외자산의 주요 위탁운용사 방문면담, 대체투자 자산 방문을 통해 운용현황을 점검했다"며 "해외투자 확대를 위한 글로벌 운용사들과 전략적 제휴 및 공동투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2020-04-21 15:54:0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