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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2년 연속 'NC 다이노스' 스포츠마케팅

ABL생명이 2년 연속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 /ABL생명 ABL생명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ABL생명은 2년 연속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ABL생명은 2020년 NC 다이노스 선수의 모자 측면과 인천SK행복드림구장 본부석 보드에 ABL생명 로고를 노출했다. 그해 NC 다이노스가 정규리그는 물론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하며 ABL생명은 높은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ABL생명은 올해도 NC 다이노스 선수 모자 좌측과 창원NC파크 본부석 LED보드에 ABL생명 로고를 시즌 종료까지 노출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 본부석에도 LED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NC다이노스의 2연패 여부, 추신수 선수 국내 복귀 등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해 프로야구 연계 스포츠마케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며 "TV 중계와 별도로 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방영, 네이버·카카오 등 온라인 야구 중계, 야구팬들의 자발적 SNS 업로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ABL생명 브랜드를 많은 고객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BL생명 #NC다이노스 #프로야구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7 08:02: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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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친환경 재활용 화분 나눔' 진행

흥국생명이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5일 서울 본사 앞 해머링맨 광장에서 '친환경 재활용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흥국생명이 동참하고 있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민관 연합체인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활동의 일환이다. 흥국생명을 포함한 태광그룹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는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는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SKT,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KB금융 등 23개 기관 및 기업이 지난해 11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 감소를 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결성한 민관 연합체다. 이날 흥국생명은 식목일을 맞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지참해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배양토와 묘목을 전달했다.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를 비롯한 태광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많은 시민이 동참했다. 흥국생명은 오는 22일까지 본사 해머링맨 광장에 북극곰과 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도 자연석 원료로 제작해 전시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행사로 일상의 편리를 위해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이 자연과 환경에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한경보호 #식목일 #친환경

2021-04-06 09:56: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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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생애주기별 상품을 지속해서 강화해오고 있다. 신한생명은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평생건강을 위협하는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 ▲뇌출혈(신생아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을 최대 100세까지 5000만원 보장한다. ▲재해골절 ▲깁스치료 ▲응급실 내원진료비 ▲첫날부터 입원급여금 ▲수족구 ▲독감(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보험금도 지급한다. 신한생명이 지난해 1월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상품인 '진품 브랜드'를 더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탑재했다. 그 밖에도 보험료 완납시점 환급금 형태를 다르게 할 수 있는 ▲진심을품은종신보험P ▲진심을품은종신보험S 등을 함께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병과 재해보장을 강화하고 5대질병 진단 시 '올페이급여금' 기능을 탑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생애주기별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 #진품브랜드

2021-04-06 09:55: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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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최대 실적

DGB생명이 변액연금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변액연금 상품의 판매금액이 출범 이래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주력상품인 '하이파이브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의 3월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는 각각 12억, 289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초회보험료가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이어왔다. 지난 10월 대형 판매전문회사(GA)인 에이플러스에셋과 함께 출시한 '마이솔루션 AI변액연금보험'도 출시 5개월 만에 계약 건수가 5000건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DGB생명은 3월 접수마감 기준 GA 시장 매출 상위 5개사 중 하나로 진입했다. 변액보험 자산규모도 2019년 12월 대비 올해 2월 말 123.6% 증가했다. DGB생명은 지난해 김성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진행해온 지속적인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지속해서 대형 GA와 제휴를 확대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려는 전략이 통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신개념 펀드를 탑재한 신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변액연금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GB생명 #변액보험 #GA

2021-04-06 09:54: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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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신상품 쏟아진다"…코로나19에 건강 관심 '쑥'

생·손보사 신상품 출시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에서도 신상품을 늘미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생·손보사에서 출시한 신상품은 총 38개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전년 동기 보험사의 보험 신상품 출시가 23건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보험사에서 신상품 출시가 늘어난 이유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손보사별로 출시하는 상품 추세도 주목을 끌고 있다. 생보사에서는 암, 뇌·심혈관 등의 보장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관련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삼성생명은 뇌·심혈관 질환 보장을 강화한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의 범위를 전조증상까지 보장한다. 대표 전조증상인 '미니 뇌졸중(일과성 뇌허혈발작)' 또는 '심방세동 및 조동'을 진단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100만원도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기존 암 보험보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했다. 유방암과 전립선암까지 일반암과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작용이 적지만 높은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표적항암약물치료도 특약을 통해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손보사에서는 간편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3월 신상품 '간편한 335-1유병장수' 판매에 나섰다.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3년 내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따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내 다른 중대 질병 고지 없이 오직 '암'하나만 확인한다. NH농협손보도 '(무)소득보상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 일반가입형과 유병자를 위해 고지사항을 단순화한 간편가입형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를 고려했다. 각 형태마다 순수보장형, 무사고80%환급형, 무사고100%환급형으로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 "생·손보사를 가리지 않고 지난해보다 활발하게 여러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훨씬 늘어난 만큼 보험사들도 상품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수치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상품이 대폭 늘어난 만큼 같은 기간 보험 가입자도 많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보험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NH농협손보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6 06:00: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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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마음드림메디컬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사회환경 변화에 맞춘 신상품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면역기능 저하로 발병하는 정신질환·만성질환·성인병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중증질환에 대한 고비용의 치료와 입원·수술·통원으로 이어지는 치료의 모든 과정도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해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 180일 이내 통원에 대해 최대 20일까지 통원치료일당을 지급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정신질환치료보장과 피부건선치료보장을 도입했다. 우울증·공황장애·강박증·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을 진단받고 90일 이상 약물치료를 받을 경우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이 차등 지급한다.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해 광선치료와 약물치료를 보장한다.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0·20·30년 만기 갱신형 중 필요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보험의 역할을 확장한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을 통해 각종 생활질환과 신의료처치비용에 대해 빈틈없는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생활질환 #마음드림메디컬보험

2021-04-05 14:57: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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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정액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편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인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정액보험금을 스마트폰 앱 '청구의 신'에서 손쉽게 청구할 수 있는 간편청구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편이나 팩스 또는 모바일 사진 업로드 등의 방법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청구의 신' 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간단한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병원의 진료 명세가 자동으로 연동돼 진단 및 입·통원 등 사망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보장에 대해 보험금 간편청구가 가능하다. '청구의 신' 앱을 통해 청구서를 작성하면 보험금 청구서와 함께 병원 이용 정보가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실시간으로 메트라이프생명에 전송된다. 현재 정액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중앙대학교병원 ▲계명대동산병원이다. 연계 병원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보험금 청구의 편의성을 개선해 고객이 질병의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질병의 예방에서 진단, 치료, 재정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빈틈없는 360도 종합솔루션 제공을 위한 플랫폼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레몬헬스케어 #간편청구서비스

2021-04-05 12:54:5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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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해피해빗 친환경 캠페인'

흥국생명이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해피해빗 친환경 캠페인인 '행복한 습관, 행복한 4월'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흥국생명이 동참하고 있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민관 연합체인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활동의 일환이다. 흥국생명을 포함한 태광그룹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는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는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SKT,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KB금융 등 23개 기관 및 기업이 지난해 11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 감소를 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결성한 민관 연합체다. 흥국생명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본사 해머링맨 광장에 북극곰, 북극여우, 수마트라코끼리, 바다거북, 귀신고래 등 멸종 위기 동물의 조형물을 전시한다. 이 조형물은 친환경 자연석 원료인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했다.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교란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고취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조형물이 전시된 기간 동안 해머링맨과 동물 조형물을 함께 촬영한 뒤, 친환경 서약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이날 식목일을 맞아 해머링맨 광장에서 친환경 묘목키트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지구의 날에는 흥국생명 본사 내 카페큐브에서 텀블러를 지참하는 고객에게 무료 음료도 제공한다.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차원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져 기업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해피해빗 #환경보호캠페인

2021-04-05 12:54:2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