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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백년손님' 합류 "후포리, 마라도 등 모든 처가 가고싶다"

문세윤, '백년손님' 합류 "후포리, 마라도 등 모든 처가 가고싶다" 개그맨 문세윤이 'SBS 백년손님'의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오는 31일부터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개그맨 문세윤이 고정 패널로 투입된다. 연예계 대표 먹방 요정이자 결혼 10년차 사위인 개그맨 문세윤이 '백년 손님'의 새 가족이 돼 젊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앞서 문세윤은 '백년손님' 게스트로 두 차례나 방문해 '한입만' 스킬을 전수하는 등 먹방 요정다운 면모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특히, 첫 등장부터 MC 김원희, 성대현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이고, 사위들의 처가살이 영상을 보면서 센스있는 멘트를 던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양화 PD는 "문세윤은 평소 알려진 것처럼 특유의 입담과 남다른 먹방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그의 밝은 에너지가 '백년손님'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위들의 처가살이 화면도 그만의 재치있는 입담이 더해지면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가 증폭되리라 여겨진다. 그 외에 현지에서 지역 특산물을 가져오는 '스튜디오 먹방'도 새로운 재미 요소가 될 것이다. 향후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그가 현장에 찾아가 어르신들과 만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SBS 대표 예능 '백년손님'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후포리, 마라도 등 모든 처가에 직접 가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MC 김원희와 고정 패널인 성대현, 나르샤 역시 문세윤의 합류를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환영했다. 31일 오후 6시 20분 방송.

2018-03-31 14:02: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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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몰래 대형사고 쳤다 '대책 無'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몰래 대형사고 쳤다 '대책 無'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 몰래 대형 사고를 쳤다.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복싱 금메달리스트 장인에게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내민 인교진의 최후가 공개된다. 지난 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집으로 초대한 소이현-인교진 부부. 식사 도중 인교진은 "취취"를 외치며 계속 장인에게 복싱 펀치를 제안했고, 결국 장인과 사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과연 전 국가대표 복싱 선수였던 장인의 불같은 펀치에 인교진이 버텨낼 수 있을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인교진이 드디어 대형 사고를 친 모습도 공개된다. 인교진이 그동안 계속 염원하던 컴퓨터를 소이현 몰래 사버린 것. 대책도 없이 컴퓨터를 사버린 인교진은 남양주로 '매듭원정대'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매듭원정대 4인방은 어떻게 하면 큰 화를 당하지 않고 컴퓨터를 집에 들일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댔다.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각종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내자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저거 아주 얕은 수에요~"라며 황당한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이현-인교진, 정대세-명서현 부부와 함께 새롭게 '동상이몽2'에 합류한 '무사커플'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첫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2018-03-31 08: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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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행안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 협약 체결

롯데시네마, 행안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 협약 체결 안전문화활동 콘텐츠 홍보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 펼칠 예정 롯데시네마는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들은 올해 △취약계층 안전활동 지원 △생애주기별 안전체험교육 추진 △안전문화활동 콘텐츠 및 안전신문고에 대한 공동 홍보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차원천 롯데시네마 대표,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 22개 민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도 롯데시네마는 행정안전부와 협약식을 맺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통해 민관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국적인 스크린을 활용해 대국민 안전 홍보 캠페인에 동참해'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전국에 있는 시민 안전체험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체험을 진행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응급 환자에 대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용 마네킹 및 심장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중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사고 대처 등 사고예방을 위해 자체 교육영상을 제작·배포해 왔다.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는 " '안전은 투자'라는 안전의식에 대한 신념으로 고객 안전을 위해 영화관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켜왔다"며 "많은 관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영화관 특성을 살려 안전문화 확산에 앞정서겠다"고 밝혔다.

2018-03-30 19:5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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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김현주, 냉기 포착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김현주, 냉기 포착 김명민과 김현주 사이의 싸늘한 냉기가 포착됐다. 올 봄 안방극장을 기적으로 물들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 송현철A(김명민)와 선혜진(김현주)이 쇼윈도 부부로 위태로운 로맨스를 선보인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잘 나가는 최연소 은행장 송현철A와 그런 그의 현모양처 선혜진,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할 것 같지만 속내는 전혀 다르다. 성공에만 눈이 멀어 가정을 등한시 하는 남편때문에 선혜진의 마음은 이미 돌아선지 오래, 두 사람은 한 집에만 살 뿐 타인보다 못한 부부일 뿐이라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이러한 송현철A와 선혜진의 냉랭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정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고압적인 태도의 송현철A와 그에게 질린 듯 선혜진의 상처받은 눈망울이 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다는 사실을 짐작케 한다. 특히 과거 송현철A는 선혜진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열렬한 구애 끝에 그녀의 사랑을 쟁취한 터. 한 때는 그렇게도 사랑했던 두 남녀가 지금은 어째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송현철A의 사고로 인해 전혀 다른 남편을 마주하게 될 선혜진의 반응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쇼윈도 부부였던 이들의 관계도 새로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흥미를 고조 시킨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송현철A와 선혜진은 가진 게 많은 것과 달리 정작 사랑이 없어 불행한 쇼윈도 부부다. 하지만 송현철A의 사고가 벌어진 이후 두 사람의 부부 사이에도 극적인 반전이 벌어지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과 가족,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될 두 사람의 서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명민과 김현주의 미스터리한 부부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03-30 19:3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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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女 20년간 성폭행한 이장, 임금 갈취·흉기 협박까지 '파렴치'

지적장애女 20년간 성폭행한 이장, 임금 갈취·흉기 협박까지 '파렴치' 20년간 비밀리에 자행된 지적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의 진실은 뭘까.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20년간 비밀리에 벌어진 지적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을 추적한다. #. 시골 마을을 충격에 빠뜨린 성추문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지적장애인 어머니, 어린 남동생과 함께 세상에 남겨졌던 미경(가명, 지적장애 3급) 씨. 친척들도 돌봐주길 거부했다는 이 위태로운 가족에게 손을 내밀어 준 유일한 사람이 그 마을의 이장님이라고 했다. 이장님은 어린 미경 씨의 후견인을 자처하며, 친자식처럼 그녀를 보살펴 왔다고 했다. "양딸로 키운 거 다 알아 동네에서는. 키워준 사람이거든. 걔네 아버지, 엄마 전부 살게 해준 사람이야." 그런데 지난해 12월, 미경 씨의 충격적인 고백에 작은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그녀가,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의 전 이장 오 씨(가명)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해왔다고 폭로한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이장은 어린 미경 씨의 후견인을 자처하며 그녀의 집을 수시로 찾아왔고 그때마다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그녀를 만난 후 차량이나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을 한 적도 있다고 미경 씨는 주장했다. 심지어 그녀가 결혼을 한 후에도 남편이 없을 때 이장은 수시로 그녀의 집으로 찾아왔고, 작년 11월까지 무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의 악행은 계속됐다고 했다. 그녀의 충격적인 고백은 과연 사실일까? 그렇다면 그동안 왜 아무도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던 걸까? #. 이장님의 두 얼굴, 진실은?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미경 씨는 자신이 식당 일을 하며 번 돈의 상당 부분이 이장 오 씨에게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확인 결과 그녀가 일했던 식당은 대부분 이장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그중 한 식당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100만 원 남짓 되는 그녀의 월급이 고스란히 이장의 통장으로 입금됐다는 것이다. 그녀에게 직접 준 건 고작 10만 원 정도뿐이라는데. 미경 씨는 성폭행에 임금까지 갈취당해왔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장의 부인이 남편의 악행을 알면서도 묵인해왔고, 오히려 미경 씨에게 입을 다물라며 흉기로 협박까지 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미경 씨의 폭로 이후 이장은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그는 미경 씨의 말은 80%가 거짓말이니 믿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호소했다고 한다. 이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가 여지를 남겨놓은 20%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수십 년간 은밀하게 벌어져왔다는 지적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본다.

2018-03-30 18:03:5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