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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야식 본능을 깨우다…오늘은 어떤 먹방?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가 빠른 스토리 전개와 한층 더 다양해진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첫방송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배우들의 열연이 단연 빛났다. 한층 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윤두준, 뚱뚱했던 어린시절 친구들의 놀림과 구대영에게 이용 당한 것에 상처를 입고 체중 관리에 나서지만 ‘먹는 행복’을 알기에 음식 앞에서 늘 혼란을 겪는 캐릭터를 서현진의, 여심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권율을 비롯해 김지영, 김희원, 황석정, 조은지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뿐만 아니라 1회는 구대영의 오징어회 먹방을 시작으로 구대영과 이웃들이 함께 한 중국음식 단체먹방이 마지막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중국음식 단체먹방은 보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먹방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 스토리, 먹방 모두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장면은 서현진의 ‘김 먹방’이 차지했다. 아르바이트 비용을 돈이 아닌 김으로 대신 받게 된 서현진이 눈물을 흘리며 김을 먹는 장면. ‘열정페이’ 서현진의 눈물 먹방이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또 방송 전후 주요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급상승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드라마 제목, 배우는 물론 드라마 속 등장한 음식들이 실급검에 등극하기도 했다. 호평 속에 첫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2회는 오늘(7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5-04-07 22:09:1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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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공유·정유미·안소희·김수안 등 호화 캐스팅 확정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주목 받은 연상호 감독의 첫 극영화 '부산행'이 공유,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부산행'은 이상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재난 상황 속에서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행 KTX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공유는 펀드 매니저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 석우 역을 맡았다. 마동석과 정유미는 뜻하지 않은 재난의 중심에 서게 되는 부부 상화와 성경 역으로 함께 한다. 김의성은 석우와 대치하는 KTX 탑승객 용석을 연기한다. 여기에 최우식은 기차의 탑승객 중 한 명인 야구부원 영국 역으로 젊은 기운을 더한다. 안소희는 야구부 서포터즈 진희 역으로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끝으로 충무도 대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수안은 공유의 딸 수안 역으로 이들과 함께 한다. 연상호 감독은 "참여하기로 해준 모든 배우들이 작품에 보여주는 관심과 열의 덕분에 풍부한 결을 가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이어지는 연작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연상호 감독은 "기나긴 프로젝트에 동참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크랭크인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부산행'은 오는 4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5-04-07 19:57:5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