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폴라리스, "클라라가 받은 가방 저가 브랜드…클라라도 선물로 화답"

폴라리스, "클라라가 받은 가방 저가 브랜드…클라라도 선물로 화답" 배우 클라라와 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클라라의 검찰 진술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20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폴라리스 관계자는 최근 클라라가 검찰 조사과정에서 진술한 바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며 악의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이 선물로 클라라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과 관련해 "브랜드가 고가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클라라가 받은 가방은 저가였다"며 "이후 클라라 본인도 이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회장에게 선물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클라라는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계약 해지 분쟁은 이 회장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이 회장이 나를 여자로 대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나만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으로 불러 명품 브랜드인 H사 가방을 사주는 등 과도한 관심을 표현해 부담스러웠고 겁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클라라는 폴라리스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이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은 이 회장 측이 제공한 녹취와 문자 메시지 등을 분석한 결과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아니었다고 판단해 클라라와 클라라의 아버지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015-05-20 15:38:03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박수진 결혼소감 손편지 공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박수진 결혼소감 손편지 공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가수 박수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배용준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던 박수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학세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 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갑작스런 소식에도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여러분들도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손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은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결혼식은 올해 가을께로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2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 배우 박서준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만남을 연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20 15:18:23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도서정가제 영향, 책 구매 줄었다…판매권수 17.6% 감소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 이후 이 도서 판매권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 후 6개월 동안의 도서 판매권수가 시행 전 6개월 대비 약 17.6% 감소했으며 도서 매출액도 5.3% 줄어들었다. 도서정가제가 시행된 지난해 11월 21을 기준으로 시행 전 6개월과 시행 후 6개월을 비교했을 때 구간 판매 권수는 30.9%로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신간 판매 권수는 5.2% 감소하는데 그쳤다. 판매 종수도 구간과 신간이 각가 7.9%와 0.5%씩 줄어들었다. 구간이 도서정가제 개정안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출간된 단행본 수에서는 해외 문학이 25.9% 감소한 반면 국내 문학은 3.3% 증가했다. 예스24 등록도서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건강·취미 분야로 19.4%를 나타냈으며 경제·경영(12%)과 예술(9.4%)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도서정가제 개정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독자 층은 20대로 나타났다. 20대 독자들은 도서정가세 개정안 시행된 뒤 시행 전 6개월보다 11.3%로 감소했다. 30대는 6.1%, 40대는 3.5%, 10대는 2.9%, 50대는 2.2% 감소하며 그뒤를 이었다. 반면 60대 이상 독자들은 오히려 시행 전 대비 2.1% 증가하면서 도서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도서를 구입하는 경향을 보였다. 예스24 김병희 도서 본부장은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 이후 도서 판매 및 출간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예스24는 매월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인 '소설학교' 등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5-05-20 14:59:2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제훈, 22일 샘킴과 '푸드 트럭 챌린지'로 시민과 만난다

배우 이제훈이 MBC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러브 챌린지'를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 쉐프 샘킴과 함께 서울 시내 일대에서 '푸드 트럭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제훈은 이날 샘킴과 함께 푸드 트럭을 준비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코엑스,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여의도 IFC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성신여대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직장인, 여대생 등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침에는 샌드위치, 점심과 저녁에는 컵파스타를 준비한다. 이번 이벤트는 네팔 대지진과 필리핀 태풍 등 재난재해 현장의 심각성과 현지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려 '러브 챌린지'에 동참하고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후원자에게는 이제훈이 준비한 의미 있는 선물도 전해질 예정이다. 이제훈은 앞서 지난 5월 초 필리핀을 방문해 태풍 피해 이후 생계 유지를 위해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과 함께 태풍 피해로 무너져내린 맹그로브 나무를 자르고 새로운 묘목을 심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제훈이 참여하는 '러브 챌린지'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작된 도전 형식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다. 다음달 11일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5-05-20 14:35:3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백재현, 남성 성추행 관련 문건 유출 내용 살펴보니…'전과 2범'

백재현, 남성 성추행 관련 문건 유출 내용 살펴보니…'전과 2범' 개그맨 출신 뮤지컬 연출가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이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내부 문건이 유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 및 SNS에는 백재현의 성추행 혐의와 관련, '언론보도 예상보고'라는 문건을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경찰의 내부 문건은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됐다. 서울청 혜화서 여청수사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문건에는 백재현이 '전과 2범'이라는 내용을 비롯해 사건 경위가 적나라하게 묘사돼 있다. 이 문건이 어떤 경위로 온라인에 퍼지게 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의 내부분건이 온라인을 통해 아무렇지도 않게 퍼졌다는 점은 큰 비난을 피해갈 수 없어 보인다. 이와 함께 과거 백재현이 게이바를 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져 동성연애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지난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2015-05-20 14:23:4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