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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복면 쓴 이유 밝혀져 "아버지 복수 위해"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 쓴 이유 밝혀져 "아버지 복수 위해" '복면검사'에서 주상욱이 복면을 쓴 이유가 밝혀졌다. 20일 첫 방송된 KBS2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1회에서는 중부지검 검사 하대철(주상욱)과 강력계 형사 유민희(김선아)의 첫 만남과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하대철(노영학)은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박영규)로 인해 복수를 꿈꾸는 속물검사로 자라게 되지만 본능적인 욕구가 강했던 하대철은 복면을 쓰고 불의를 응징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유민희(김선아)를 검사와 형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되며 러브라인의 전초전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희는 검사 하대철을 찾아가 사건에 대해 따졌다. 민희는 "이 사건 무조건 구속 수사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자 대철은 뜬금없이 "키 많이 컸네? 헤어스타일도 바뀌었고"라고 말했다. 이에 민희는 "혹시? 하대철, 막무가내 그 꼴통?"이라고 말하자 대철은 "꼴통이라니요? 대한민국 검찰한테"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면은 과거로 전환됐고 민희를 따라다니던 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마디로 대철은 과거 민희를 만나기 위해 프로레슬러와 대결하고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되기를 결심한 것이다.

2015-05-21 09:12: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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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 "술 마시면 애교 많아져…30, 40대 대시 받는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술 마시면 애교 많아져…30, 40대 대시 받는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자신의 주사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이 평소 술을 마시면 하는 행동을 공개했다. 이날 임수향은 "평소에는 애교가 많이 없는데, 술을 마시면 많아진다"며 "술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서 그러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주사를 고백했다. 또한 "그래서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 후 "게다가 술로 눈이 풀리기 까지 한다"며 직접 눈을 반쯤 감아 남자 MC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MC들은 임수향에게 "온라인 상에서 '예쁜데 노안인 여자'를 '임수향녀'라고 한다"고 말했고, 이에 임수향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임수향은 "요즘 내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중학교 때도 직딩 소리를 들었다"며 "초등학교 때는 고등학생 오빠들이 대시하고 또래 친구들은 안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또 "나이차가 좀 있는 사람들이 대시를 하나"라는 질문에 "30~40대들이 대시한다. 팬들도 나이가 있다"고 밝혔다.

2015-05-21 08:46:2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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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시청자 뒤통사 친 역대급 반전

죽지도 않고 살아 돌아온 불멸의 살인마 ‘냄보소’ 남궁민이 신세경을 납치했다. 방심하고 있던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친 반전이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역대급 반전으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9.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영분에서 물에 빠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권재희(남궁민)가 살아 돌아왔고, 오초림(신세경)을 납치해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초림은 최무각(박유천)과의 결혼식 중 신부 입장만을 남겨둔 상태로,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설렌 신부를 데리고 감쪽같이 사라진 재희. 역시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었다. 감옥으로 들어가며 무각과 초림, 강력계 형사들의 눈앞에서 사라졌던 재희는 뉴스 속보로 재등장했다. 재희를 태운 호송차가 대교를 건너다 강물에 추락한 것. 호송차에는 경찰관 5명과 재희가 함께 탑승해 있었지만, 그의 시체는 찾을 수 없었고 바코드 연쇄 살인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악행을 저질렀던 재희는 세상에서 사라졌고, 남은 이들의 행복한 나날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재희가 살아 돌아와 무각을 해치려 한 무서운 꿈을 꾼 초림.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재희는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은 채 탈주했고, 조용히 몸을 숨긴 채 때를 노렸다. 그는 무각과 초림의 결혼식 날 남들의 눈을 피해 결혼식장에 입장, 혼자 신부 대기실에 있던 그녀를 찾아갔다. 열린 문틈으로 재희의 냄새 입자를 먼저 본 초림. 깜짝 놀라 고개를 든 초림을 보며 재희는 말없이 박수를 치며 “결혼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너무나 소름 끼치는 악마의 귀환이었다. 초림이 입장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염미(윤진서)는 초림의 대기실을 찾았고, 납치된 사실을 알아챘다. 신부가 없어졌다는 염미의 외침에 결혼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술렁였고, 결혼식은 무산됐다. 잔인한 과거의 진실을 딛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 겨우 결혼에 성공한 무림 커플의 결혼식을 재희는 한 방에 무너뜨린 것. 말끔하게 차려입고 초림을 찾아온 재희의 모습은 무각과 초림의 행복한 모습에 엄마 미소를 짓고 있던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가격했다. 재희는 무슨 생각으로 무각과 초림 앞에 나타난 것일까. 초림의 납치 소식에 밖으로 뛰쳐나간 무각은 그녀를 구하고 다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마지막까지 단 1회 남은 ‘냄보소’, 오늘(21) 저녁 10시 SBS 최종회 방송.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2015-05-21 08:13:0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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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로코 '백마 탄 왕자' 틀을 깨다! 수식어 '봇물'

배우 유연석이 기존 ‘백마 탄 왕자’ 재벌남의 공식을 깼다. 유연석은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 팩토리)에서 능청스럽다가도 사랑스러운 제주 ‘청정남’ 백건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맨도롱 또똣’에서 유연석은 재력, 외모, 매너, 말발 등 모든 것을 갖춘 재벌3세이자 레스토랑 오너 셰프 역을 맡았다. 언뜻 보기에 기존 ‘로코물’에서 빠질 수 없는 전형적인 ‘완벽남’처럼 보인다. 하지만 유연석은 까칠하고 각 잡힌 왕자가 아닌 단순하고 철없는 베짱이 ‘백건우’를 표현해냈다. 극중 유연석은 첫사랑 서이안(목지원 역)이 제주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덜컥 그곳에 레스토랑을 열었다. 그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서이안에게 섭섭해 하면서도 “나 제주 갈까?”라는 그의 말 한마디에 뛸 듯이 기뻐했다. 결국 가게 문까지 닫고 설레며 저녁 식사를 열심히 준비했다. 또한, 강소라(이정주 역)가 시한부 인생을 산다고 오해를 하고 있는 유연석은 그에게 헐값에 레스토랑을 넘겨 주기도 했다. 유연석은 강소라를 토닥이며 “빨리 죽지마. 죽지마 정주야”라며 눈물까지 글썽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유연석은 백건우 역을 통해 그동안 차갑고 시크한 모습으로 그려져 왔던 기존 재벌 캐릭터들의 틀을 깼다는 평이다. 이에 방송 초반부터 무공해 매력을 선보이며 ‘건블리’, ‘꽃셰프’, ‘청정남’, ‘아낌없이 주는 건우’ 등 다양한 수식어를 낳았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강소라와의 본격 로맨스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5-21 07:53:1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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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첫 회부터 복면 히어로 '명불허전 캐릭터 소화력'

배우 주상욱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남부 지검 검사 하대철 역으로 강렬하게 등장하며 첫 회부터 내공발휘를 톡톡히 해냈다.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복면검사'에서 주상욱은 전형적인 출세지향적 검사의 모습부터 법을 방패 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 '복면검사'의 모습까지, 짧은 등장 안에 '하대철'의 두 가지의 캐릭터를 모두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저 건달일 뿐이었던 어린 하대철(노영학)은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박영규)로 인해 복수를 꿈꾸는 속물검사로 자라게 되지만 어릴 적부터 이성보다 본능적인 욕구가 강했던 하대철은 복면을 쓰고 불의를 응징했다. 더불어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유민희(김선아)를 검사와 형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되며 러브라인의 전초전을 알리기도 했다. 이 가운데 주상욱은 방송 첫 등장부터 특유의 능청연기를 뽐내며 ‘복면검사’의 포문을 열었다. 김선아와 있을 땐 주상욱만의 유들유들한 연기로 완벽한 속물 남을 그려냈으며 복면을 썼을 땐 검사 하대철과는 반대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히어로물과 로코가 적절히 가미된 '복면검사' 첫 회에서 주상욱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주상욱표' 명불허전 캐릭터 소화력과 드라마의 타이틀롤인만큼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2015-05-21 07:51:0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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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다영, 포커페이스 역할 소화 호평 '눈길이 가네~'

KBS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최진원 극본, 전산 김용수 연출)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배우 주다영이 화제다. 5월 20일 방송된 드라마 ‘복면검사’ 1회에서 주다영은 레슬링 도장을 운영하는 삼촌과 함께 사는 여고생으로 남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지만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고양이 같은 표정을 짓는 민희 역할을 제대로 흡수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그녀는 기차 건널목에서 대철(노영학 분)이 한 눈에 반한 첫사랑녀로 초반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여타 다른 국민첫사랑들과는 다르게 남자주인공을 단박에 끊어내는 차가운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뽐냈고, 특유의 당당하고 까칠한 태도로 노영학이 당황하는 모습을 자아내 웃음을 이끌었다. 차세대 철벽녀로 발돋움한 주다영은 이러한 도도한 앞모습과는 달리 몰래 노영학의 모습을 훔쳐보거나 관심을 갖는 등 츤데레 행동을 표현하며 귀여운 여고생의 모습도 보였다. 주다영은 '복면검사'에서 자칫 얼음공주가 될 수도 있는 캐릭터에 자신의 감정을 넣어 자연스럽지만 특색있는 연기를 펼쳤다. 거만하고 이기적이지만 대철이 검사가 되는 원인을 제공해준다거나 삼촌인 지관장(이원종 분)을 살뜰히 챙기는 등의 모습을 그려내며 대체불가 그녀만의 색으로 표현해냈다. 경찰이 되겠다는 확고한 소신으로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지만 결코 독단적이지 않으며 주변 인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연기하는 배우 주다영은 극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또 어떤 민희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5-21 07:48:5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