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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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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새 앨범 韓·中·日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AOA이 새 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을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발매하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AOA의 새 앨범이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발매된다"고 18일 밝혔다. AOA는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을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중국 바이두뮤직, 시나뮤직, QQ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표한다. 7월 초에는 중국어 가사로 된 타이틀곡 '심쿵해' 중국 버전을 발표하며 한국과 중국 동시 공략에 나선다. 또한 다음달 29일 일본에서도 '심쿵해'를 발표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싱글 형태로 발매되는 '심쿵해' 일본 버전은 일본어 가사로 부른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된다. AOA는 이번 컴백과 함께 아시아 전역에서 차세대 케이팝 걸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AOA는 지난해 발매한 히트곡 '사뿐사뿐'으로 중국 최대 음악 전문 사이트 인위에타이 및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 쿠워(KUWO)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AOA는 오는 22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5-06-18 09:50: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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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시집·에세이 '내 하루는…' 등 2권 상위권…반디앤루니스 6월 셋째주 순위

김준 작가의 신간 두 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디앤루니스(http://www.bandinlunis.com)가 발표한 6월 셋째주(8~14일 기준)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마음을 그리는 시인 김준의 13년 만의 시집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글길나루)'가 2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시집으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준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글길나루)'가 6단계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한 외국 작가들의 소설도 눈에 띈다. 미스터리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으로 스타 작가가 된 독일 출신의 소설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 '산 자와 죽은 자(북로드)'가 출간 즉시 90단계 상승하며 10위에 진입했다. 북유럽 스타일의 유쾌한 유머 소설인 스웨덴 출신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다산책방)'는 2단계 상승, 5위에 올랐다. 공지영 작가의 신작 에세이 '딸에게 주는 레시피(한겨레출판)'는 출간 일주일 만에 89단계 상승, 11위에 올랐다. '직관의 철학자' '도시 수행자'로 유명한 신기율 저자의 자기계발서 '직관하면 보인다(쌤앤파커스)'는 92단계 상승하며 8위를 기록했다.

2015-06-18 09:46:4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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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임수정·김꽃비·유지태·변요한,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심은경, 임수정, 김꽃비, 유지태, 변요한이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영화제 측은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18일 다섯 명의 명예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이들은 10명의 경쟁부문 심사위원 감독들과 함께 2015년 최고의 한국 단편영화를 선정하게 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003년 2회 행사 때부터 명예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해 배우들에게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은경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비정성시' 부문을 심사한다. '불신지옥'으로 함께 만났던 이용주 감독도 같은 부문 심사를 맡아 6년 만에 재회한다. 임수정은 멜로드라마 장르 작품을 모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의 명예 심사위원을 맡았다. 민규동 감독, 양우석 감독과 함께 심사를 한다. 김꽃비는 박정범 감독, 이수진 감독과 함게 코미디 장르를 모은 '희극지왕' 부문 심사를 담당한다. 이밖에도 유지태는 강진아, 엄태화 감독과 함께 공포·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대상으로 한 '절대악몽' 부문의 심사를 맡는다. 액션·스릴러 장르의 '4만번의 구타' 부문 심사에는 배우 변요한과 강형철, 이병헌 감독이 참여한다.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일 동안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상영 스케줄 확인 및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www.msff.or.kr)에서 가능하다.

2015-06-18 09:32: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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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 공모 마감…단편영화 201편 접수

노무현재단 주최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가 출품 공모를 마감하고 영화축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2회를 맞는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는 오는 8월 24~29일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시민 관객들에게 인권, 평화, 민주주의 등 다양한 의제를 초청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깨어있는 시민의 가치와 시민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8일~6월12일 진행된 단편영화 공모부문 마감 결과, 극영화 183편, 다큐멘터리 15편, 실험 영화 3편 등 총 20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작품들은 예선 심사를 통해 시민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심사는 박정범 영화감독, 이정화 시나리오 작가, 윤상오 프로듀서가 진행한다. 박정범 감독은 오늘날의 삶과 인간의 가치에 대해 드러낸 영화 '무산일기' '산다'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감독이다. 이정화 시나리오 작가는 영화 '변호인' '집으로 가는 길' '용의자X' 등을 쓴 실력파 작가다. 윤상오 프로듀서는 영화 '차형사' '만추' '킬미' 등 영화의 제작 및 투자 총괄을 맡아 왔다. 공모부문 본선 진출작은 예심을 거쳐 7월 초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홈페이지(www.knowhowho.or.kr)에 발표된다.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영화축제 기간인 8월24~28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두고 경합한다.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 070) 7931-0542

2015-06-18 09:22:2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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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미스틱과 에이전트 계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인 윤혜진이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윤혜진은 타고난 예술적 재능으로 발레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문화 예술인"이라며 "그녀가 가진 예술적 조예와 발전 가능성을 보고 에이전트 계약을 진행했다. 앞으로 공연 예술 및 전반적인 문화 콘텐츠 관련 활동에 체계적인 지원을 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혜진은 "한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예술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손을 내밀어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로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이다. 2012년에는 세계적인 천재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오가 예술 감독을 맡고 있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발레 공연 '누레예프 갈라'의 홍보대사이자 공연 실황 개봉의 해설자를 맡아 변치 않는 발레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 함께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15-06-18 09:17: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