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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TV '맵스' 유리 & 김희철, 거리뷰 카메라 메고 코믹 비주얼 폭발! '폭소'

올리브TV '맵스' 유리 & 김희철, 거리뷰 카메라 메고 코믹 비주얼 폭발! '폭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희철이 거리뷰 카메라를 메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방송되는 올리브TV '맵스'는 시속 40km/h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강희-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가수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힐링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최강희-유리 팀에서는 유리가, 김희철-쌈디 팀에서는 김희철이 거리뷰 카메라를 메고 제주도 풍경을 담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리는 난생 처음 보는 거리뷰 카메라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듯 밝게 웃고 있는 반면 김희철은 거리뷰 카메라를 메고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무더운 날씨에 군장을 연상케 하는 로드뷰 카메라가 불편해보이면서도 아이돌 스타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거리뷰 카메라를 패션 소품으로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걸어가면서 담는 모든 경로가 향후 방송과 함께 실시간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유리와 김희철은 거리뷰 카메라가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임무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밤 9시 40분 첫방송된다.

2015-06-18 16:36: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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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시인' 하상욱, 랩몬스터와 랩말고 시 배틀…승자는?

'뇌섹시인' 하상욱, 랩몬스터와 랩말고 시 배틀…승자는?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단편시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은 '뇌섹시인' 하상욱이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시(詩) 배틀'을 벌인 소감을 밝혔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시집 4위(2004~2014년, 교보문고 집계)를 차지한 '서울시'로 이름을 알렸고, 대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작가로 손꼽힐만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하상욱 시인은 18일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랩몬스터와 SNS에서 '배틀'을 했던 과거를 밝힌다. 평소 하상욱 시인의 시를 좋아했다는 랩몬스터가 "무너질거니, 무뎌질거니 -사회생활"이라는 시를 보내자, 하상욱 시인이 "세상을 알아가는걸까, 세상을 앓아가는걸까"라고 답시를 올렸다. 이후 랩몬스터가 하상욱 시인의 글을 응용해 또 댓글을 올리자, 하상욱 시인은 "댓글일까, 배틀일까, 그만하자 그만하자"라며 휴전을 제안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포기 선언을 한 것 아니냐는 뇌섹남들의 질문에 하상욱 시인은 "랩몬스터 씨가 엄청 빠르게 댓글을 달더라. 상대방의 글을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를 너무 잘 아는 티가 나서, 하나를 또 달려고 생각했다가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짧은 문장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하상욱 시인의 단편시 스타일에 맞춰 시를 지으라는 과제가 주어진다. 뇌섹남들은 시 짓기 과제에 고뇌하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했지만, 높은 수준의 단편시로 하상욱 시인을 놀래키는 등 뛰어난 문학적 감성을 드러냈다.

2015-06-18 16:25: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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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제작진에게 거침없이 묻는다 궁금증 7문7답

'한식대첩3' 제작진에게 거침없이 묻는다 궁금증 7문7답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열띤 대결이 펼쳐지는 '한식대첩3'의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경연 전 날부터 심사까지 '한식대첩3'의 촬영 비하인드를 속 시원하게 짚었다. Q. 살아 있는 닭, 거위 등 정말 촬영장에서 목 비트나? 일품대전에서 선보이는 식재료들은 그야말로 기상천외하다. 닭은 기본, 거위에 토끼, 1m가 넘는 붕장어 등 육해공에서 공수한 생물들이 촬영장을 가득 메운다. 지역별 식재료 소개에서 도전자들은 존재감이 확실한 생물들을 직접 들고 나와 기선제압하곤 한다. 그렇다면 그 살아있는 생물을 그대로 바로 음식으로 조리하는 것인가하면, 그건 아니다. 도전자들은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생물과 함께 조리용으로 손질된 재료 두 가지를 들고 참석한다. 단 생선들은 현장에서 바로 잡아 요리로 사용한다. 현돈PD는 "사실 어머님들께서는 3분이면 토끼도 잡는다고 현장에서 직접 잡겠다 하시지만, 그것만은 막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고 전했다. Q. 경연 1시간, 몇 분 정도는 눈감아 주지 않나? '정말 1시간동안 만든 것 맞아?'라고 의문심이 들 정도로 도전자들이 선보이는 음식은 산해진미가 따로 없다. 분명 종료10분전 새로운 요리를 시작했는데, 종료시간에 맞춰 기적적으로 요리를 끝내는 일은 다반사다. '아무래도 몇분은 눈감아 주겠지?'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이 같은 의문에 현돈PD는 "시간은 정말 칼같이 지키고 있다. 단 1분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안익으면 안익은대로 심사할 수 밖에 없다. 누구 하나 봐줬다간 다른 도전자들이 가만 있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Q. 늦게 심사받는 팀이 불리한 것 아닌가? 심사위원들도 배가 부를 테니… 심사를 위한 시식은 총 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도전자들은 최종 심사평 촬영을 위한 한 접시 외에, 심사위원들의 1차 시식을 위한 한 입만큼의 분량을 따로 빼놓는다. 경연시간이 종료된 후 도전자들은 대기실로 돌아가고, 심사위원들은 경연장에 남아 1차 시식을 한다. 그리고 나서, 1시간 후쯤(경연장과 조리대 정리 후) 카메라 앞에서 심사평과 함께 2차 시식을 하는 것이다. 1차 심사 때는 살짝 맛만 봤다면, 2차 심사 때 본격적으로 시식하며 전체적인 맛을 평가하는 것. 1차 심사 때 확인하고 싶은 것을 2차에서 더욱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다. 따라서 뒤에 심사를 받는다고 해서 불리할 것은 없다. 심지어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점심, 저녁 모두 밥차를 거르고 공복상태를 유지한다고 한다. Q. 맛도 결국 개인의 취향? 심사위원들 입맛에 따라 평가하는가?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 세 명의 심사위원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심사기준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심영순은 '기본기'를, 백종원은 '지역 색을 잘 살렸나?'를 보고, 최현석은 '향과 맛, 음식들의 조화, 담음새'를 중점으로 본다. 심사에 방점을 두는 방향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신기하리만큼 이들의 심사결과는 90% 이상이 일치한다. 2차 시식을 마친 후, 심사위원들은 각자의 대기실에 들어간다. 그리고서 작가들이 각각의 대기실에서 우승팀과 끝장전에 가야 할 두 팀을 물어본 후 결과를 취합하여 발표한다. 각각의 대기실에서 대답하기에 심사위원들은 다른 심사위원이 어느 팀을 뽑았는지 사실상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심사결과가3명의 심사위원이 90% 이상 일치한 의견을 보인다. '절대 손맛'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도 따라갈 수 없는가보다. Q. 그것이 궁금하다. 남은 음식의 행방은? 3명의 심사위원들이 까다롭게 심사하고 난 후에 남는 음식은 사실 제작진과 푸드팀(요리 식재료 준비 및 푸드 스타일링)의 몫이다. 도전자들의 음식을 먹어봐야 지역별 도전자들이 맛을 내는 스타일, 추구하는 방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푸드팀은 각 지역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를 미리 펜트리에 구비해 놓을 수 있으며, 제작진은 도전자들과 의견을 조율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Q. 도전자들끼리 가장 견제하는 팀은? 전국 10개 지역의 요리고수들이 모인 '한식대첩3',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울팀'이라고 한다. 서울팀은 두 명 모두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인데다가 25년동안 함께 요리해오며 호흡도 좋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결은 끝까지 지켜볼 일이다. 우승했던 팀이 그 다음 회에서 떨어지거나 꼴찌 했던 팀이 그 다음 회에서 우승하는 반전이 거듭되기 때문이다. Q. 4회까지 가장 맛있었던 요리를 꼽는다면? 현돈PD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으로) 1회 우승했던 강원도팀의 곤드레 요리가 정말 맛있었다. 곤드레밥과 곤드레 가자미 조림, 소고기 곤드레 말이 편채, 곤드레순 초무침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것 없이 맛이 완벽했다. 심사위원들께서도 종종 곤드레 요리는 언급하시곤 한다"고 전했다. '한식대첩3' 5화는 18일 밤 저녁 9시40분에 방송된다.

2015-06-18 16:24: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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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년 만에 새 앨범 낸 뮤즈 “음악은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 장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음악은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 장르이며 사람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음악은 인간의 즐거움만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바는 결국 음악으로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힘'입니다." 영국 출신의 3인조 록 밴드 뮤즈(Muse)가 3년 만에 새 앨범 '드론즈(Drones)'로 돌아왔다. 밴드 초기 사운드로 돌아가 만든 일종의 콘셉트 앨범이다. 싱글 위주의 음악 시장에서 한 가지 주제를 담은 앨범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음악에 대한 뮤즈의 고집을 엿볼 수 있다. 새 앨범 발매를 맞이해 뮤즈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더이자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매튜 벨라미는 "이번 앨범의 목표는 세 가지 악기를 가지고 만드는 사운드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를 보여준 뮤즈는 이번 앨범에서 드럼머신과 신디사이저를 배제해 이전과 차별화된 사운드의 앨범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새 앨범 타이틀은 '드론의 세상'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뜻한다. 매튜 벨라미는 "사람들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있는 진실된 감정을 포착하려고 했다"고 이번 앨범의 주제를 설명했다. "드론은 기술 발전에 따른 휴머니티의 실종 등과 같이 실제로 현대사회의 문제들을 대변하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실제로 우리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앨범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뮤즈가 '드론즈'에서 제시하는 결말은 두 가지다. '애프터매스(Aftermath)'까지는 "인간이 휴머니티의 파워를 이해하게 된다면 모든 장애물을 물리치고 억압에도 저항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반면 '글로벌리스트(Globalist)'는 부정적인 결말을 제시하는 곡이다. 매튜 벨라미는 "이번 앨범의 결말은 모호하다"고 말했다. 오는 9월 30일에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2년 만의 공연이며 단독 공연으로는 5년 만이다. 베이스를 맡고 있는 크리스 볼첸홈은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이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 많은 팬이 늘 반겨주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도 놀라운 이벤트를 보여주려고 구상 중"이라며 "공연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하지 않았지만 한국 팬이 좋아하는 노래들과 아직 라이브로 들려주지 않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2015-06-18 11:55: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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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신경숙 표절 의혹에 총대 메고 나서자 "창비 아니라 창피다" 비판 쇄도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논란과 관련해 해명을 자처했던 창비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독자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창비는 지난 17일 신경숙 작가가 보내온 메일과 자사 문학출판부 입장을 담아 시인 겸 소설가 이응준 씨의 공식 표절 의혹 제기에 대한 해명과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 이씨는 한 온라인 매체 기고문을 통해 신 작가가 1996년 발표한 단편 '전설'의 한 부분이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1925~1970)의 '우국'(憂國)의 한 부분을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을 공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창비는 표절 의혹 제기는 부당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창비가 아니라 창피다" "창작과 비평이 아니라 표절과 두둔으로 바꿔라" "표절보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더 실망스럽다" 등 올곧은 인문정신의 표상이라는 옛 명성은 퇴색되고 상업 출판사의 탐욕만 남았다는 가시돋친 성토를 쏟아냈다. 창비 직원을 자처하는 이들도 트윗글을 통해 "회사의 입장이 너무 부끄럽다"며 "하루 빨리 회사가 입장을 철회하고 사과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창비가 이 같이 정제되지 않고 자사의 평판에도 이롭지 않은 입장을 내놓은 건 대형 상업출판사로서 주요한 작가를 보호하겠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15-06-18 11:38:5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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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윤정민역 캐스팅

구재이,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윤정민역 캐스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구재이가 워너비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남심은 물론 여심저격까지 나선다.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는 18일 올 여름, 남자들의 풍미 짙은 정통액션으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연출 조남국)에 구재이가 차도녀 '윤정민'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라스트'는 100억 원의 지하경제를 둘러싼 남자들의 치열한 서열싸움과 생존경쟁을 그린 작품으로 조회수 6000만 건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연재됐던 강형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극 중 구재이가 맡은 윤정민은 미모와 재력, 지성까지 갖춘 완벽 그 자체인 여성이지만 알고 보면 대기업 그룹 회장의 혼외자식이란 족쇄를 찬 인물이다. 하지만 현실에 낙담하기 보단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으로 커리어우먼의 진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구재이는 윤계상(장태호 역)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가지고 있던 카드도 과감히 버리는 야망 가득한 모습도 드러낸다. 이는 윤계상과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간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구재이가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련된 외모와 이상적인 여성상,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어왔다. 이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으로 중무장해 브라운관을 매료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스트'는 7월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5-06-18 11:05:4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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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의진 '언제나 칸타레2' 합류…'비올라 꿈나무' 실력 선보인다

소나무 의진 '언제나 칸타레2' 합류…'비올라 꿈나무' 실력 선보인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의진이 비올라 꿈나무로 '언제나 칸타레2'에 합류한다.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 (이하 언제나 칸타레 2)'는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품고 살았던 인물들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결성, 각기 다른 사연과 직업을 가진 이들이 모여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17일 의진은 자신의 트위터(@SONAMOO_Euijin)에 비올라와 함께 있는 연습실 이미지를 올렸다. 스타일리시한 스냅백을 쓴 의진은 "'언제나 칸타레 시즌2'를 하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하는 의진이가 되겠습니다. 확인하고 싶으시면 본방사수! 6월 20일 토요일 저녁 11시 10분 tvN에서 한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의진은 클래식 계의 거장 금난새 지휘자를 필두로 처음 비올라를 배우게 됐지만, 과거 약 5년 간 바이올린 레슨을 받은 이력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의진 이외에도 '언제나 칸타레 2'에는 제 1바이올린 헨리, 제 2바이올린 오상진, 팀파니 박명수, 더블 베이스 김준현과 플루트에 레인보우 재경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클래식에 대한 편견의 벽을 깨기 위한 '언제나 칸타레 2'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채널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의진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 1월 2일 데뷔곡 'Deja Vu(데자뷰)'로 가요계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딘 바 있다. 현재 소나무는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공연을 마무리하고 차기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6-18 11:05: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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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금미, 웹드라마 '28개의 달' 주연 캐스팅

크레용팝 금미, 웹드라마 '28개의 달' 주연 캐스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빠빠빠'로부터 '에프엠'(FM)까지 개성 넘치는 곡들로 화제를 몰고 있는 그룹 크레용팝의 금미가 웹드라마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됐다. 18일 제작사측은 금미가 '28개의 달'(연출 최형준, 제작 임성균 하은영)에서 인기 그룹 SS501의 멤버인 김규종과 실력파 연기자인 양진성과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금미의 상대역으로 연기를 펼칠 남자 연기자로는 지난해 이종석, 진세연, 강소라, 박해진 등이 출연했던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강소라의 극중 이복 오빠 상진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강태환으로 결정됐다. '28개의 달'은 결혼을 앞두고 죽음을 당한 월하라는 여인과 그를 영원히 잊지 못하는 강우, 방송사 PD 성균과 학교 후배 방송인 수진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각의 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전개되는 형식을 가지고 있는 웹드라마다. 10분 분량, 총 8회 드라마로 제작해 8월 일본, 중국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가을에는 한국 공중파 TV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금미는 이 드라마에서 대학시절 첫사랑인 방송사 PD 성균(강태환 분)에게 변함없는 구애를 펼치는 방송인 수진 역을 맡아 웹드라마 '6인실'에 이어 다시 한 번 정극 연기를 펼친다.

2015-06-18 11:05:1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