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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정우성 비판…네티즌 '어그로' 비난세례 왜?

만화가 윤서인이 배우 정우성 비판 발언으로 화제다. 지난 23일 만화가 윤서인은 자신의 SNS 계정에 정우성의 영상 캡처 사진을 게재한 뒤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윤서인이 게재한 사진 속 정우성은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다. 그로 인해 시청자들은 상처받고 외면당하고"라는 발언했다. 그러나 윤서인 만화가는 사진과 함께 "실수란 자기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는 거지 남한테 '너 실수한거야'라고 하는 건 그냥 협박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라고 비난하는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서인은 과거 논란이 되는 발언을 자주 언급해 물의를 빚은 인물이다. 그는 과거 SNS에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집이라 단원한다. 돼지고기 맛을 가히 극한으로 끌어올린 집"이라며 '단언'이란 단어 대신 '단원(고)'으로 말장난을 해 누리꾼들의 반발을 샀다. 당시 한 네티즌은 오타일 것이라 여기며 "작가님 단언..."이라고 지적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윤서인은 도리어 "단원고합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오타가 아니었음을 강조해 네티즌들의 따가운 시선을 불러모았다. 이 외에도 김제동 1인 시위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한 시간 일하고 왜 햄버거를 먹으려고 하느냐'라며 정치권에서 빅맥지수를 언급하며 최저임금을 인상하자는 주장을 낸 것에 대해 비꼬는 듯한 만화를 그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그로(일부러 도발하며 공격하게 하는 것)'끄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지금까지도 누리꾼들은 "윤서인에게 관심을 주지 마시오", "뭔 헛소리를 해도 관심을 안 줘야..", "언급해주지 말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12-26 14:10: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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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KBS '가요대축제' 불참…"휴식·안정 필요"(공식)

그룹 샤이니 태민이 KBS '가요대축제'에 불참한다. '가요대축제'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민은 현재 여러가지 상황 상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이번 무대만큼은 마음만 함께 하려 한다. 태민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게 돼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하 KBS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2017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입니다. 오는 29일(금) 가요대축제에 참여하는 출연진 명단과 관련하여 한 가지 변경 사항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29일(금) '2017 KBS 가요대축제'에는 KBS '더유닛'의 선배 군단으로서 황치열과 현아, 태민이 각각 개인 무대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이니의 멤버 태민은 현재 여러 가지 상황 상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끝에 부득이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이번 무대만큼은 마음만 함께 하려 합니다. 태민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팬분들 역시 상황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한 '2017 KBS 가요대축제'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26 12:15: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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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작가 누구길래? "1987년 6월 항쟁, 많은 이들 끌려갔다"

유시춘 작가가 영화 '1987' 배경인 6월 항쟁에 대해 생생히 증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유시춘 작가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6월 항쟁 당시 주역이 들려주는 30년 전 뜨거웠던 그날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 작가는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의 의의에 대해 "그 어떤 예술과 문학도 그 시대의 사회현실과 역사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또 사회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1987'은 그 기능을 수행한 영화"라고 말했다. 이어 '6월 항쟁이 어떤 계기로 일어났는지 말해 달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하고 민주주의를 갈구하던 국민들은 민주 정부가 당연히 들어올 거라고 추론했다"며 "하지만 뜻밖에 전두환과 신군부 일당이 광주에서 학살을 감행하고 정권을 탈취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로부터 약 7년에 걸쳐 정통성도 민주성도 역사성도 부패한 그 정권을 물리치고 새로운 민주 정부를 세우려는 열망이 국민들에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민주 정부를 세우기 위해) 많은 청년 학생들이 앞에 섰고 5·18 광주민주항쟁의 진상을 밝히려는 학생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끌려갔다. 1986년 12월 당시 감옥에 6000명에 달하는 양심수가 갇혀 있었다"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시민의 누나로도 유명한 유시춘 작가는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교사, 사회운동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1973년 세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살아있는 바람'을 시작으로 '응달학교' '여성 이야기' '우리 강물이 되어' '6월 민주항쟁' '그가 그립다' 등을 집필했다. 또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위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국민정치연구회 정책연구실 실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2017-12-26 11:32:3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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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로 새해에도 즐겁게! '쥬만지' '페르디난드' 개봉

4DX로 새해에도 즐겁게! '쥬만지' '페르디난드' 개봉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 2017년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킨 4DX가 2018년 첫 개봉작을 확정했다. 2018년 1월 3일 어드벤처 '쥬만지: 새로운 세계'부터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 두 편이 4DX로 관객들을 찾는다.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극장을 찾을 가족 관객에게는 어드벤처와 동화를 완벽히 체험할 수 있어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비디오 게임 속으로 들어간 인물들이 정글을 탐험하며 겪는 모험을 그린 작품인 만큼 4DX는 가장 탁월한 관람 포맷이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 4DX는 비디오 게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캐릭터들이 겪게 되는 모험을 높은 싱크로율과 스펙터클로 연출했다. 헬기부터 오토바이까지 하늘과 땅을 가리지 않는 추격전의 역동적인 모션체어 움직임이 가장 큰 기대요소다. 정글의 환경 변화에 따라 상영관 내에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물론, 수풀을 헤칠 때 등을 간질이는 체어의 섬세한 터치와 동물들을 마주칠 때마다 긴장감 넘치는 진동 연출 역시, 영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으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폭발적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날인 1월 3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도 4DX로 관객들을 찾는다. '페르디난드'는 덩치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꽃을 사랑하는 소블리 '페르디난드'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컴백홈 어드벤처. '페르디난드' 4DX의 포인트는 아기자기한 액션 연출과 향기다. 꽃을 사랑하는 소 페르디난드가 꽃향기를 맡는 장면을 비롯, 꽃이 나오는 장면마다 4DX는 플라워 센트(Flower Scent) 효과를 활용해 놀라운 향기 연출을 선보인다. 새해 첫 주부터 무려 두 편의 영화로 개봉하며 가족 관객들을 맞이하는 4DX는 전세계 56개국 459개관에서 운영중인 차세대 영화 상영 포맷이다. 모션 체어의 진동과 액션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환경 효과로 가장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4DX는 가장 트렌디한 극장 관람 포맷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7-12-26 10:3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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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프로 정주행러들을 위한 연말 추천작 소개

넷플릭스, 프로 정주행러들을 위한 연말 추천작 공개 출퇴근 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이들이 동영상을 시청한다. 넷플릭스가 미국, 인도, 태국, 칠레 등 전 세계 14개국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 한국 정주행러들은 공공장소에서의 정주행 때 가장 감정을 드러내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회원들 중 11%만이 공공장소 시청 중 울거나 웃는 등 감정을 보인다고 답했다. 웃음을 유발하고 눈물샘을 자극하는 콘텐츠에도 꾹 참을 줄 아는 한국의 프로 정주행러들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계속 시청을 이어가거나 (38%)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기도 한다(23%). 혹은 아예 화면을 가려 (21%) 시청 중이 아닌 척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기도 한다.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도 멈출 수 없는 넷플릭스 연말 정주행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침샘자극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시스템 엔지니어였지만 디저트를 먹기 위해 출판사 영업부로 이직한 세일즈맨 칸타로의 도쿄 디저트 유랑기를 그린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그의 이직 사유는 모든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 평일 영업 중에도 틈틈이 돌아다니며 디저트를 즐기고 그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기 위함이다. 칸타로는 동료들의 의심을 피해 맛집 유랑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연말연시 모임으로 가득한 요즘, 칸타로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 투어를 떠나보자.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기묘한 이야기' 한국 프로 정주행러들은 감정은 잘 숨기지만 한번 정주행에 깊게 몰입하면 내릴 정거장을 종종 지나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14개국 평균 14%, 한국 30%). '기묘한 이야기'는 목적지를 향해 직진하는 한국 정주행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시리즈로 유명하다. 소년 윌 바이어스가 실종되고 그를 찾아 헤매던 가족과 친구들, 경찰은 정부의 일급기밀 실험, 무시무시한 초자연 현상, 그리고 초능력 소녀가 뒤얽힌 기이한 현상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이다. ◆웃음 폭발 '아는 형님' 참으려 했지만, 너무 웃기면 자신도 모르게 박장대소를 터트리기도 한다.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드립과 촌철살인 멘트가 난무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아는 형님'은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을 조금 '아는 형님' 여섯 MC들이 게스트들을 맞이한다. 예능감이 물오른 김희철과 4차원 민경훈, 예능 공룡 서장훈 등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진 예능 종합 세트와 같다. 교실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이 상관없이 동급생이 되는 형님 학교에서 웃고 즐기며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자. ◆'어느 세균학자의 죽음' 때론 무거운 진실 앞에 침 삼키는 것도 잊은 채 정주행에 푹 빠지기도 한다. '어느 세균학자의 죽음'은 뉴욕의 어느 호텔 방에서 미군 특수 작전단 소속의 과학자가 자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찰은 그가 떨어지거나 뛰어내려 사망했다는 이상한 결론을 내린다. 그의 사망 22년 뒤, 록펠러 보고서가 공개되고 유가족들은 자살한 아버지/남편이 사실 LSD란 강력한 환각대로 인해 자살을 선택했음을 알게 된다. 덤덤한 유가족의 회고가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이 더해져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자살 배경과 당시의 상황을 보다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너도나도 깜짝! '워킹데드' 누구나 한 번쯤 깜짝 놀라 지하철, 버스 등에서 저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거나 몸을 크게 움찔한 적이 있을 것이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되고 있는 '워킹데드' 완전판은 더욱 생생한 영상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좀비에게 점령당한 세상은 곧 생지옥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들은 끝까지 살아남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시즌1에서부터 시즌7까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12-26 10:36:45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만사형통의 여의보주

바라는 바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는 신통력을 지닌 물체가 있다면 누구라도 그 귀한 보물을 얻으려 애쓸 것이다. 그래서 용이 승천할 힘을 얻었을 때 한결같이 신비한 여의주를 손에 지니고 있는 것이며 모든 중생의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해 주신다는 관세음보살 역시 여의주를 지니고 계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죽하면 관세음 보살님의 여러 명호 중에도 여의륜보살(如意輪菩薩)이라는 칭호가 있지 않는가? 이 여의주는 역시 여의보주(如意寶珠)라고도 지칭되며 원하는 보물이나 의복 ·음식 등은 물론 병고를 없애준다. 뿐만 아니라 악을 제거하며 재난을 없애는 공덕이 있다고 알려져 있음은 물론 특히나 대승불교에서는 부처님이 가르친 불법(法:진리)이나 불덕(佛德)에 비유되기도 한다. 도리천에 주석하는 제석천은 수미산 정상에 있는 하늘에 머물면서 수미산 중턱의 사천왕을 거느리고 불법과 불제자를 보호한다. 제석천 역시 여의보주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에 말한 여의륜관음(如意輪觀音)보살이나 마두관음(馬頭觀音)보살 지장보살(地藏菩薩) 등이 지니고 있으면서 선한 중생들의 원을 채워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특히 용이 오랜 기간을 수행하여 승천하려 할 때에 여의주를 얻지 못하면 승천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500여년 전 천재 화가이자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구세주)가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천만달러(약 5천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되었다. 원래 내놓았던 가격의 거의 5배 가격에 팔렸다는 기사가 난 것이다. 필자의 관심을 끈 것은 그 판매가격보다도 기사에 함께 나온 예수님의 초상화였는데 신기하게도 한 손에 수정 주를 들고 계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서기 1500년쯤 제작한 이 그림 속에서 예수님은 오른손을 들어 축복을 내리고 있는 모습인데 왼손으로는 크리스털 보주를 잡고 있는 예수의 상반신이 그려져 있었다. 하나님의 나라는 죽어서만 갈 수 있는 사후의 낙원 그 이전에 지금 현재 살아 있는 이 순간 삶의 무게의 고통 속에 신음하는 중생들을 위해 "수고하고 짐 진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 하며 바로 이 순간의 어려움을 구고구난하시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예수는 기독교에서 얘기하듯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뿐만 아니라 대자대비한 대보살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인데 수정보주를 들고 연민 심을 가지고 중생들을 응시하는 듯 한 그 그림은 이러한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다. 각자의 인연 맺은 지역과 시절 인연법에 따라 예수께 인생의 짐을 의탁하거나 관세음보살을 비롯한 불보살들께 삶의 무게를 위안 받는 것이니 중생들의 고통과 고난에 연민하는 모습들은 동서양이나 거의 다를 바 없는 모습인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26 09:08:34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화요일 (음 11월 9일)

[쥐띠] 48년생 심신 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6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72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4년생 이루려면 조금 더 기다리세요. [소띠] 49년생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루게 됩니다. 61년생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73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습니다. 85년생 도처에 길한 운이 널려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습니다. 62년생 속히 이루려 하나 이루지 못합니다. 74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86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토끼띠] 51년생 술집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63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마세요. 75년생 유흥의 유혹을 이겨내도록 하세요. 87년생 내일은 번창할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자금 회전이 원활합니다. 64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76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8년생 업무 처리 시 주변에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내가 싫은 일은 남들도 싫어합니다. 65년생 집 밖에서 좋은 일이 생깁니다. 77년생 갑 싸고 좋은 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89년생 새로운 인연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금전 문제로 소송 당할 수 있습니다. 66년생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세요. 78년생 준비한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진해도 좋습니다 90년생 귀하의 의지를 알고 하늘도 돕습니다. [양띠] 55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지 마세요. 79년생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91년생 진행하는 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마음에 두고 있는 일이 있으면 밀고 나가세요. 68년생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습니다. 80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소원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닭띠] 57년생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일을 구상 해 보세요. 69년생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됩니다. 81년생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93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세요. [개띠] 58년생 귀하가 자기 자신의 중심이 되야 합니다. 70년생 할 일이 아직도 태산입니다. 82년생 친구들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94년생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지나친 음주는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71년생 뜻밖의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83년생 무슨 일에나 주의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95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괘입니다.

2017-12-26 09:08: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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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신과함께-죄와 벌'vs'1987'

[영화vs영화] '신과함께-죄와 벌'vs'1987' 한해의 마무리를 책임질 국내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그야말로 상상초월 神세계를 그린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과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해 탄생한 '1987'(감독 장준환)이 그 주인공이다. 전혀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이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신선한 비주얼 구현 '신과함께-죄와 벌' 먼저,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트 '스타워즈'와 제목처럼 위대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전국을 '신과함께-죄와 벌'로 물들인 것. 동명의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은 죽음 후 저승에서 각기 다른 지옥을 경험한다는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차태현)은 저승에서 치뤄야 하는 7번의 재판 동안 그를 변호하고 호위하는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을 만나 이 모든 과정을 겪게 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 재판을 통해 사는 동안 그가 지은 크고 작은 죄들을 알아가는 '자홍'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관객 모두가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인간이 겪는 죽음과 삶, 그 경계에서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희로애락을 다시금 떠올리고, 자홍의 이야기에 우리 자신을 투영하게 되는 것이다. 감독은 오랜 시간 연재된 방대한 서사를 스크린에 함축했다. 여러 갈래의 시점으로 전개되던 이야기의 결을 하나로 응축시켜 원작 웹툰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메시지는 살리되,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더욱 탄탄하게 압축시켰다.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도 압권이지만,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저승과 지옥의 이미지 또한 관객의 몰입력을 높인다. 장장 6년의 프리 프로덕션 기간동안 모든 스탭들은 상상력을 동원해 7개의 지옥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6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의 흥행 신기록을 새롭게 써가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앞으로 보여줄 흥행 신화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슴 벅차오르는 '1987' 역사의 주역은 위민들만이 아니다. 가장 큰 변화는 다수의 의지가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1987'이 27일 개봉한다. 격동의 시대 1987년, 광장으로 나와 모두가 뜻을 모았던 그때 그 시절의 진짜이야기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영화 '1987'은 스물두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중 사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과 권력 수뇌부와 이에 맞서 각자의 자리에서 신념을 건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행동이 광장의 함성으로 확산되기까지, 가슴 뛰는 6개월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야기는 1987년 1월 14일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받던 대학생이 고문으로 사망하면서 시작된다. 증거인멸을 위해 시신을 화장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박처장(김윤석)과 그의 부하들.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명령을 거부하고 부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발표를 이어가지만,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뒷받침한다.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은 '물고문에 의한 질식사'를 보도하고,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과 또 다른 형사 둘만을 구속시키며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을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한다. 장준환 감독은 선택에 충실했던 이들의 행동이 연쇄적으로 사슬처럼 맞물리면서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관객을 영화 속으로 이끈다. 단 한 명이라도 다른 선택을 했다면 6월의 함성소리는 없었을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 '1987'은 지난해 광화문 촛불집회를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용기있는 선택에 대한 생각을 또 한번 하게 한다. 영화 '1987' 출연 배우들은 분량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어달리기를 하듯 1987년 격동의 시대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며 릴레이로 주인공을 맡아 매 순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나면 가슴 벅찬 감동은 물론, 훌륭한 계주 경기를 본 것같은 개운함이 함께 몰려온다.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한 때를 각자의 양심과 신념, 선택으로 살아내며 마침내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 '1987'은 영화적 재미는 물론이고, 현 시대를 되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27일 개봉.

2017-12-25 09:31: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