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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소통’ 수어 틱톡 챌린지 캠페인 진행

/틱톡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과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3일 농인의 날을 맞이해 청각장애인 펠로우십의 차원에서 틱톡 앱 내 '모두가 행복한 소통' 챌린지를 공동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청각장애인 펠로우십이란 청각장애인의 동등한 사회 참여가 활발하게 일어나기 위해 의사소통 수단 지원,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은 청각장애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두가 행복한 소통' 수어 챌린지는 '모두가 행복한 소통'에 해당하는 수어를 따라하는 영상을 촬영해 본인 틱톡 계정에 업로드하면 한 건당 20,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 틱톡은 청각장애인 펠로우십 사업을 위해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에 챌린지를 통해 기부된 금액을 포함하여 총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공식 틱톡 계정(@audsc2014)에서 #모두가행복한소통 해시태그 페이지의 예시 영상을 확인하여 수어를 익힌 후 영상을 촬영한다. 비장애인 참여자의 경우 수어를 소리를 내어 읽은 후 '크리에이터 캡션' 기능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자막이 나타나 청각장애인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필수 해시태그인 #모두가행복한소통 #TikTokforGood #AUD사회적협동조합 해시태그를 모두 추가한 후 전체공개로 영상 업로드 하면 완료된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틱톡과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소통' 챌린지를 통해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속 가능한 소통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새로운 즐거움을 각자의 방식대로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기능과 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과 함께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6-02 08:59: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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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업계 지각변동 움직임 활발...티빙-시즌 통합설 '무럭',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운영

티빙, 시즌 로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티빙과 시즌의 통합설이 급부상하고 있는 데, 티빙과 시즌이 통합되면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토종 OTT인 '웨이브'를 넘어서게 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글로벌 OTT인 파라마운트플러스가 티빙에 브랜드관을 오픈해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또 OTT 업계의 후발주자들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OTT 시장은 지각변동기에 접어들었다. ◆'티빙' 및 '시즌' OTT 업체간 통합설 급부상 CJ ENM의 '티빙'과 KT '시즌'의 OTT 통합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시즌이 다음달 경 통합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티빙의 최대 주주인 CJ ENM과 자회사인 케이티시즌을 통해 '시즌'을 보유한 KT가 OTT 통합을 위한 협상을 물밑에서 진행해왔으며 이미 상당 부분이 조율된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KT와 CJ ENM은 지난 3월 말 콘텐츠 분야에서 시너지를 거두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 CJ ENM이 KT스튜디오지니에 10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이 통합설이 제기된 강력한 배경이 되고 있다. 최근 OTT 플랫폼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는데, 각각의 별도 플랫폼을 유지하는 것보다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분 투자를 기점으로 이 2개의 회사는 '콘텐츠 사업협력위원회'를 결성한 후 강호성 CJ ENM 대표와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체제는 주로 '콘텐츠 동맹'에 국한됐지만 티빙과 시즌이 결합한다면 플랫폼 영역까지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은 지난 4월 7일 개최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아직까지 CJ ENM 측과 협력과 관련해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다"며 "하지만 토종 OTT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티빙 관계자는 '시즌과의 통합은 논의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아직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KT측은 "양사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티빙, 6월 16일 파라마운트플러스의 브랜드관 오픈...티빙 가입자수 큰 폭 증가 기대 파라마운트플러스 티빙 로고. /티빙 티빙은 오는 6월 16일 파라마운트플러스 브랜드관을 처음 선보인다. 티빙 베이직 요금제 이상의 이용자라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이 파라마운트플러스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한 Xbox 게임 원작 블록버스터 시리즈 '헤일로'를 비롯해 '슈퍼 펌프드: 우버 전쟁', '옐로우재킷',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1883' 등을 선보인다. 또 파라마운트 픽쳐스 대표작도 만나볼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 '탑건', '트랜스포머', '대부', '포레스트 검프' 등 CBS 인기 시리즈를 공개하고, 애니메이션 '스폰지밥'과 코미디 센트럴 '사우스파크' MTV 영 어덜트 시리즈·쇼타임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파라마운트플러스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아시아 지역에 처음 진출하면서 한국을 선택해 교두보로 삼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티빙과 제휴를 통해 브랜드관을 런칭하는 것이며, 고전명작들이 굉장히 많은 파라마운트플러스를 티빙 가입자라면 추가 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파라마운트플러스는 티빙 브랜드관 론칭을 시작으로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2월 파라마운트플러스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를 시작으로 총 7편의 티빙 오리지널에 공동 투자해 글로벌에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티빙의 양지을 대표는 "국내 대표 OTT 티빙의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파라마운트플러스의 방대한 콘텐츠가 더해져 더욱 탄탄한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티빙과 파라마운트플러스와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티빙의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티빙은 파라마운트플러스의 브랜드관 오픈으로 가입자수의 큰 폭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2022-06-01 11:37: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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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사이버 공격 타깃...2년만에 340% 증가

/픽사베이 코로나19 이후 게임업계가 사이버 공격의 타깃이 됐다. 크리덴셜 스터핑(유출된 사용자 계정으로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후 추가 정보 유출하는 수법)이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이 주된 수법이다. 1일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카마이가 발표한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 코로나19 시대의 게임'에 따르면 2021년 게임 업계에 가해진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2019년에 비해 340% 증가한 2억4000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2022년은 메타버스, NFT, P2E 게임 등 게임업계들의 신사업 확대로 사이버 공격 시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1년 한 해 사이버위협 분석과 2022년 사이버위협 전망'을 통해 메타버스를 비롯한 NF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취약점을 악용한 새로운 유형의 신종 사이버위협을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아카마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앱 결제와 통합된 모바일 게임이 공격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이버 공격의 타깃은 대부분 게임 이용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이용자들이 ▲게임 관련 소셜 커뮤니티 가입이 대부분 가입되어 있다는 점과 ▲게임 아이템 구입 등 비용 부분 지출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앞서 이유로 들었다. 특히, 2021년 게임업계는 약 110억 건에 달하는 크리덴셜 스터핑(유출된 사용자 계정으로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후 추가 정보 유출하는 수법)공격의 대상이 됐다. 이는 2019년 대비 224% 증가한 수치다. 크리덴셜 스터핑의 경우 2020년 대규모로 탈취된 사용자 이름 및 비밀번호 목록이 불법 사이트에서 겨우 5달러에 판매된 사례도 있다. 2022년 상반기는 더욱 공격 시도가 많았을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아카마이는 "사이버 공격 2022년 상반기 기준 수치 결과가 아직까지 도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게임업계가 올해 P2E, 메타버스, NFT 등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사이버 공격 시도는 지난해 대비 더욱 증가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지난 1월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마이크래프트 온라인 게임 대회는 디도스 공격 때문에 중단된 바 있다. 트위치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있는 BJ들 포함 150여 명의 유저가 참여한 대회였고, 우승자 상금은 무려 1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강력한 디도스 공격으로 중단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이에 국내외 IT 및 게임업계들도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17일 노르웨이 정보보호 관리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와 'ISO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위믹스도 함께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측은 "글로벌 정보보호 인증 2종 획득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도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84개 개인정보 통제 항목, 생명 주기 별 보호 활동 적절성 등을 심사해 제정하는 해당 인증은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관리체계로 알려져 있다. 펄어비스보다 앞서 엔씨소프트가 2019년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업계들은 자체적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거나 안정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플랫폼 등과 협업하는 것이 예방을 위한 가장 빠른 선택이라고 입모아 얘기한다. 자키 조렌슈타인(Tzachi Zorenshtain)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총괄은 본지 뉴스룸을 통해 "한국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사이버 공격이 오기 전 미리 공격 시도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솔루션을 활용해 보안위협을 예방하는게 가장 중요"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사태에 한국게임협회 관계자는 "국내 게임 기술이 고도화 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수준도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부분의 업계가 신기술을 발표 함에 따라 더욱 예의 주시 해야 할 것이다. 이는 국가, 국민까지 피해가 갈 수 있는 중요한 사안. 자체 내 보안 기술을 확보하거나 보안 기업을 통해 협업 하거나 제공 받는 것이 현재로서는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2022-06-01 10:1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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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업계 최초로 SKT 오픈 KPGA 대회 실시간 데이터 방송 중계

B tv가 골프 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골프 중계를 시청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지금 몇 번 홀에서 플레이를 하는 지, 순위 및 스코어카드는 어떻게 되는지?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바로 볼 수 없는지?' 등 다양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는 스포츠 데이터 방송을 SK브로드밴드가 업계 최초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2' 남자 골프 대회에 데이터 방송 'B tv 플러스바(Plus Bar)'를 적용해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B tv 플러스바(Plus Bar)는 이번 대회를 중계하는 B tv 채널 132번(JTBC GOLF)이 제공하는 데이터 방송으로 국내 스포츠 중계 방송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B tv 고객이 JTBC GOLF 채널을 선택하면 15초 뒤 자동으로 B tv 플러스바(Plus Bar) 데이터 영역이 활성화 된다. 이를 통해 출전 선수, 조편성, 실시간 순위, 선수별 AI 편집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골프 방송을 보면서 양방향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 모습을 따로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에는 리더보드 상위 선수 중심으로 중계방송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경기에 앞서 최경주, 박찬호, 박지은, 윤석민, 이보미, 김하늘, 김한별, 박상현 등 8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하는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이 1일 개최되고 참가 스타들의 생생한 경기상황과 영상이 데이터 방송과 함께 중계된다. SK브로드밴드는 경기 주관 방송사이며 중계 채널인 JTBC GOLF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플러스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야구, 축구 등 국내 스포츠 중계에 확대 적용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충족하는 새로운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 CO담당은 "B tv 플러스바는 시청자들이 스포츠 경기를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특히 SKT AI 기술을 기반으로 계속 업그레이드시켜 시청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01 09:54: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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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커뮤닉아시아 2022'에 6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

KT가 1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Singapore Expo)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2'에 TELCO 및 DIGICO 분야 6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커뮤닉아시아 2022'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Infoma Tech가 주관하는 국제 어워드 행사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참여하고 통신, 클라우드를 포함한 ICT 분야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다. KT는 TELCO분야와 DIGICO분야의 우수 파트너사를 선발해 총 6개 기업과 함께 전시에 참여한다. 참여 파트너사는 ▲그렉터(IoT 데이터 수집 관리 플랫폼) ▲팩타고(NFT 기반 커뮤니티 솔루션) ▲코코넛사일로(국제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고려오트론(광커넥터, 분배기) ▲마르시스(AI 셋탑박스) ▲성창(초소형 직류 무정전 전원장치) 등 총 6개 기업이다. KT는 참여 파트너사에 독립된 전시 공간과 바이어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KT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및 현지 바이어 상담에 필요한 통역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기존에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TELCO 파트너사와 글로벌로 신규 진출하는 DIGICO 파트너사 간의 1:1 매칭을 통한 해외 진출 노하우를 전수하는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KT 파트너사 간의 협력을 도모해 글로벌 동반 성장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KT는 통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더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이 힘든 시기에도 하이브리드 형식의 온/오프라인 해외 전시 운영 등 노력에 힘입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TELCO 기반의 파트너 지원은 물론 새로운 사업 분야인 DIGICO 분야의 파트너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KT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 파트너들이 KT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1 09:47: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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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CJ올리브네트웍스, 5G 특화망 ‘이음5G’로 고객경험 혁신 나서

LG유플러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5G 특화망 '이음(e-UM)5G'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음5G는 통신사가 아닌 사업자가 특정 지역이나 건물, 공장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5G 네트워크다.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와이파이(WiFi)에 비해 통신품질과 이동성, 확장성, 보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각각 4.7㎓, 28㎓ 대역 주파수를 이음5G용 주파수로 할당하고 5G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문화 기반 종합 IT서비스 기업인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95년 설립 이래 IT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CJ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음5G사업 협력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가 탑 티어(TOP TIER) 디지털 서비스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연내 CJ그룹 계열사 사업장과 대외 사업현장에 이음5G를 구축해 물류·공장 자동화,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 유통 등 대내외 사업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물류, 스마트 공장 등 로봇 설비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사업장에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가능해지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5G 드론, 고화질 라이브 생중계, AR/VR 실시간 실감형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등 고객 대상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영상 제작, 편집,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리스크와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대량의 콘텐츠 유통 혁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에 인터넷 전용회선을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돕기로 했다. 이를 통해 5G B2B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자회사 LG헬로비전도 보조회선을 제공하며 이음5G 사업의 성공을 돕는다. 또한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자내성암호(PQC) 전용회선 등 신규서비스를 적용해 이음5G의 보안을 강화하고, 데이터 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2019년 U+5G 상용화 이후 요금제, 미디어, B2B, 알뜰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객의 일상을 바꾸기 위한 혁신활동에 주력해왔다"며, "이음5G 서비스에서도 우수한 IT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그룹 및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 및 로봇 산업을 위한 이음5G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물류 및 공장 자동화 지원뿐 아니라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융합해 대내외 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01 09:46: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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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정식 서비스 'D-22'

위메이드, 대작 MMORPG <미르M> 6월 23일 정식 서비스 시작/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오는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진행된 '미르M' 쇼케이스 '미르 대륙으로의 특별한 동행'은 영화배우 황정민의 안내로 포문을 열었다. 모험이 시작되는 '은행골'에서부터 상인과 노점이 즐비하게 늘어선 '비천성 상점 거리'까지 게임 속 배경을 직접 거닐며 활력 넘치는 미르 대륙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와 함께 개발사 위메이드엠 김용석 기획팀장과 CM 함현지가 출연해 ▲성장 시스템 '만다라' ▲기술 전문가의 길 '장인' ▲전술과 전략의 시작 '그리드 전장' ▲강력한 힘의 근원 '화신' 등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미르M 속 콘텐츠를 선보였다. 쇼케이스 말미에는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한 직원들의 이름을 담은 크레딧이 등장하기도 했다. 미르M은 게임 한류의 원조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미르 IP 신작이다. 원작의 8방향 그리드·쿼터뷰 방식을 통해 전통 게임성을 강조했으며, 높은 수준의 그래픽 등 최신 기술력으로 재미와 퀄리티까지 모두 잡았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대작 MMORPG <미르M>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많은 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정식 서비스 날까지 더욱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01 08:39: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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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업스테이지, 퓨리오AI와 손잡고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생태계 확장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인 업스테이지가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김성훈 대표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개발 및 영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AI 대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업스테이지의 AI팩을 퓨리오사의 AI 반도체인 워보이와 최적화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퓨리오사는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컴퓨터 비전용 고성능 AI 반도체 '워보이(Warboy)'를 출시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업스테이지는 NeurlPS, AAAI, ACL, EMNLP 등 국제AI 학회에 다수의 우수논문 발표와 국내 기업 최초 캐글 두 자릿수 금메달 수상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AI기업으로, 다양한 고객 협업과 성과로 입증된 AI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최신 AI 기술을 다양한 업종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AI팩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업스테이지가 국내 AI 반도체 산업과 맺는 첫 파트너십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퓨리오사AI와 추진 범위를 확장해 AI팩과 특화된 AI칩 활용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AI 생태계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퓨리오사의 1세대 칩 워보이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칩에도 AI팩을 최적화해 OCR기술 관련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한발 더 나아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을 기업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영업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대표 AI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퓨리오사의 협력으로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은 자체 학습하는 AI 소프트웨어와 성능이 우수한 하드웨어를 보다 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양사의 발전은 물론, 국내 AI 생태계 저변 확대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양사가 협력해 개발하는 AI 어플리케이션과 컴퓨팅이 결합된 토탈 솔루션이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을 가속하고, 이를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양사가 함께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특화된 AI 칩에 최적화 될 업스테이지 AI팩은 이미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추출해 이용할 수 있는 OCR 기술, 의미가 유사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고성능의 자연어처리 검색 기술, 고객 정보와 제품 및 서비스 특징을 고려한 추천 기술 등 3가지 AI 기술을 고객들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솔루션이자 노코드, 로코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AI팩을 이용하면 데이터 가공, AI 모델링 뿐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 최신화된 AI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5-31 09:08: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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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 만성질환관리 환자 모니터링 돕는다

SKT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이 만성질환관리 환자의 모니터링을 돕는다. SK텔레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공지능 기반 누구 비즈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산 개발 및 만성질환 서비스 담당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SKT의 '누구 비즈콜'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는 현재 109개 지역, 약 46만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1만명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 환자들에게 올 7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누구 비즈콜'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SKT의 '누구 비즈콜'은 제휴사가 답변을 수집하거나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통화시나리오를 직접 쉽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도 고혈압, 당뇨병 및 복합 만성질환자에게 건강정보 등 주요 자가 측정 수치를 주기적으로 전화해 수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기존에는 환자가 앱에 들어가 직접 수치를 기록해야 했는데, 전화를 받고 질문에 대답하기만 해도 측정 수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달할 수 있어 만성질환관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KT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만성질환관리 외 다른 영역에도 AI 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현상 SKT A. 상품담당은 "이번 사업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 모니터링에 누구 비즈콜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5-31 09:08: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