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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15일 누리호 2차 발사 현황 유튜브서 생중계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우주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15일 오후 4시 전남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발사실황을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작년 10월 발사된 누리호 1차 발사에서는 총 3단계의 발사체 분리와 페어링 분리가 계획대로 이루어지며 목표 고도인 700km에 위성 모사체를 올려놓았으나 최종 3단 엔진의 연소가 46초 일찍 종료되며 목표로 하였던 위성체의 속도인 초속 7.5km에 안타깝게도 도달하지 못하며 성공적인 실패를 경험했다. 지난 누리호 1차 발사에는 1.5톤의 위성모사체가 실렸던 반면 이번 2차 발사에는 큐브위성4기를 포함한 성능검증위성을 위성모사체와 함께 탑재한다. 성능검증위성은 누리호의 우주궤도 투입 성능을 검증하는 것으로 초속 7.5km 비행속도를 달성 후 성능검증위성을 분리하면 이번 누리호 2차 발사는 임무를 성공하게 된다. 이번 발사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팀 강성주 연구사와 달탐사등에 사용되는 무인탐사선을 개발하고 있는 무인탐사연구소의 조남석 대표가 진행하며 외나로도로의 접근이 어려운 대중의 시선에서 생생한 장면을 전달하기 위해 여수 해안가에서 망원경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발사 장면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누리호 2차 발사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의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발사 예정 시간 30분 전부터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사 생중계를 진행하는 국립과천과학관 강성주 박사는 "지난번 누리호 1차 발사는 미완의 성공" 이었다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발사체여서 빠른 분석과 성능 보완이 가능했고 1차 발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준비한 2차 발사는 그 어느때 보다 성공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2022-06-13 12:0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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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아이들 루카’...C2X 생태계 합류 위한 ‘Beta Game Launcher’ 실시

/컴투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회사 노바코어(대표 김도훈, 김종숙)가 개발한 '아이들 루카'의 C2X 블록체인 플랫폼 합류를 위해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치형 수집 RPG 장르로서는 처음으로 C2X 생태계에 합류하는 '아이들 루카'는 횡스크롤 및 자동 플레이 방식의 쉽고 빠른 전투가 특징이다. 물, 불, 바람, 땅, 빛, 어둠의 6개 속성을 지닌 다양한 영웅들로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메인 스테이지와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진행 상황에 따라 게임 내 모든 콘텐츠가 순차 오픈되는 구조를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요소도 갖추고 있다. 특히, 캐릭터 속성과 딜러, 탱커, 서포트, 버프로 나뉘는 직업 구성은 상성 관계를 통한 전략적 덱 구성의 핵심 요소로 작용해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파르페'와 '도넛'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한 신규 재화를 도입해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유저들은 플레이 성과를 소유할 수 있는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 루카'는 탈중앙화 및 공정 분배라는 웹(Web)3 철학에 기반한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참여형 게임 출시 프로그램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글로벌 지역의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게임을 이용하고, 만족도에 따라 플랫폼 탑재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의 종료 시까지 '게임 팬 카드(Game Fan Card)'를 보유할 경우 게임의 정식 출시 이후 토큰 배분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6-13 10:2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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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 전용 솔루션 적용 범위 대폭 확대

LG유플러스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하는 기업 전용 솔루션 'U+ SD-WAN'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SDN, Software Defined Network)을 광대역 네트워크(WAN, Wide Area Network) 구간에 적용해 기업 네트워크 품질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선보인 U+SD-WAN의 제공 범위를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회선에서 인터넷 전용회선과 광랜으로 확대키로 했다. 새롭게 확대된 고객으로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쇼핑 기업 및 포털 ▲중·대형 사업장들을 연결하는 중견 기업 ▲캠퍼스간 연결이 필요한 대학교 ▲다수 가맹점·지점을 보유한 유통·리테일 기업 ▲전국 ATM망을 구성하는 금융기관 등이 있다. MPLS는 다중 프로토콜 레이블 스위칭으로 네트워크 주소가, 아닌 짧은 레이블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상의 경로를 설정해 데이터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기술을 말한다. 그동안 장비 등 높은 원가로 인해 MPLS 회선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견 이상 기업고객에게만 U+SD-WAN 솔루션을 제공해왔지만, 장비 대량구매 등을 통해 솔루션 단가를 절감해 기업고객들의 SD-WAN 시장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기존에는 데이터 전달, 로드 밸런싱, 해킹 공격 차단 기능을 갖춘 'L7(Layer7) 스위치', 트래픽 제어와 대역폭 관리를 통해 네트워크 전송 품질을 높여주는 QoS(Quality of Service) 장비, 방화벽과 암호화 기능을 적용해 네트워크 보안을 높이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 등 다수의 장비를 통해 수동적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의 장비만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중앙 관리·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기존 네트워크 대비 비용이 30~50% 낮을 뿐 아니라, LG유플러스 인터넷 전용회선과 SD-WAN을 통합 이용하면 개별적으로 도입하는 것 대비 최대 20%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국제회선 전문 기업 '데이콤크로싱(Dacom Crossing Corp.)', 글로벌 통신사업자 '텔스트라(Telstra)'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글로벌 통신망에도 SD-WAN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외에 지사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직원을 보내거나 협력사를 통하지 않아도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방화벽 보안 설정 업데이트, 트러블슈팅 등 각종 운영정책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연내 LTE망과 광랜을 활용해 유·무선 이원화를 제공하는 중소기업(SME, Small-Mid Enterprise)향 저가형 라인업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이번에 차세대 기업 유선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SD-WAN 솔루션을 더욱 많은 기업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DX시대 기업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09:57: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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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방향 문자서비스' 수원시서 전국 최초로 제공

KT가 공직자와 시민이 문자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수원시에 전국 최초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지자체가 행정전화번호로 시민에게 통지서·설문 등의 행정 문서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시민은 메시지를 확인한 후 별도의 앱 설치나 URL 클릭 없이 간편하게 문자로 회신을 할 수 있는 B2G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PDF 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손쉽게 변환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내용이 다른 행정 문서를 다수 시민에게 동시에 발송하는 업무에 특화됐다. 시민이 회신한 다량의 문자 내용은 자동 통계화돼 지자체 공직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가 이 서비스를 도입하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등기로 행정 문서를 보내면 1건당 2800원이 들지만, 이미지가 첨부된 양방향 문자메시지는 1건당 88원이면 보낼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다양한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수원시 군소음총괄과는 최근 이 서비스를 시범 활용해 '군소음 피해보상금 통지서' 발송 업무를 효율화했다. 시는 총 5만 2000여명의 대상자 중 핸드폰을 소유한 약 5만 1000여명에게 '통지서 수신 동의 여부'를 문자로 회신요청을 했고, 회신을 한 시민 중 '본인확인 불일치 또는 미동의' 시민을 제외한 5만여명에게 최종 통지서를 발송했다. 앞으로 수원시는 이 서비스를 통지서(동의/미동의), 안내문(수신확인), 설문(찬성/반대), 예약(참석/불참), 실시간 투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문서를 발송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방향 문자서비스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한 결과, 시청 내 모든 부서가 신청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며 "이 서비스를 활용해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원시민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강남서부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는 "수원시와 협력해 지자체 공직자가 업무상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이번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많은 지자체가 높은 구축비용 없이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09:26: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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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인터넷 안전의 달' 맞아 인터넷 안전 위한 캠페인 전개

/틱톡 틱톡(TikTok)이 6월 '인터넷 안전의 달(Internet Safety Month)'을 맞이해 안전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틱톡은 사용자가 창의적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틱톡은 사용자 결정력 강화를 위한 교육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 안전하게 인터넷 서핑하기ㅠ▲안전&개인정보 설정 적극 활용하기 ▲피싱 주의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가족과 함께 즐기기 등 이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틱톡은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10일부터 선보였다.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이라는 컨셉으로 틱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등을 쉽게 풀어낸다. 이번 캠페인 광고에서 볼 수 있듯 틱톡은 추천 피드에 뜬 콘텐츠를 길게 클릭해 '관심 없음'을 표시하면 그와 유사한 콘텐츠가 노출되지 않게 한다.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추천 피드에 개인의 취향을 다각도로 반영하는 것이다. 또한 욕설과 비속어를 비롯해 사용자가 댓글에서 원치 않는 키워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댓글 필터링' 기능을 통해 악성 댓글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안전 기능 외에 유용한 기능들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영상에 달린 댓글에 영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회신'은 크리에이터와 팔로워 간 친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틱톡은 영상에 달린 자막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텍스트 투 스피치(Text-to-Speech)' 기능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불편함 없이 틱톡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틱톡은 이러한 교육용 캠페인 정보를 틱톡 안전 공식계정(@tiktoktips_kr)과 #그냥나답게안전하게를 통해 숏폼 영상으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2-06-13 09:12: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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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테크놀로지-네이버클라우드,‘오픈소스 보안 점검 강화’ 위한 MOU 체결

/KMS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창표)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오픈소스 관리 및 보안 리스크 점검 도구인 시높시스(Synopsys) '블랙덕(Black Duck)'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구성분석(Software Composition Analysis, SCA) 툴인 블랙덕(Black Duck)은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오픈소스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로써, SW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라이선스 및 보안 취약점 검출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라이선스 관리와 알려진 보안취약점(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 검출, 소프트웨어 구성품 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 관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품질 보장을 위해 요구되는 기본 사항이 포함된다. 블랙덕(Black Duck)은 '오픈소스 점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며, 전 세계 및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표준 오픈소스 관리 도구로 지정되어 다양한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2B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오픈소스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간의 사업 협력 및 시너지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모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 솔루션 사업부 이사는 "최근 Log4j 보안취약점 등 사이버 보안 대응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점검을 위한 블랙덕(Black Duck) 등 폭넓은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개발, 검증, 운영 단계에 최적화된 사이버 보안 점검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상중 네이버클라우드 솔루션 비즈니스 부장은 "클라우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오픈소스 사용량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픈소스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이번 협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 사용자들이 오픈소스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6-13 09:12: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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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tv'서 키즈 콘텐츠 고객 맞춤형 추천해주는 프로필 기능 적용

LG유플러스의 IPTV서비스인 U+tv에서 U+아이들나라의 키즈 콘텐츠를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프로필 기능을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필 기능은 IPTV에서 U+아이들나라를 이용할 때 부모 고객이 입력하는 자녀의 성별, 나이, 자녀와 부모의 관심사 등을 분석해 자녀가 즐기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부모가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고객 1명 당 U+아이들나라 프로필을 최대 3개까지 생성할 수 있어 자녀별로 프로필을 다르게 등록해 자녀 취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의 콘텐츠 시청 이력을 분석해 연관된 콘텐츠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부모가 자녀의 선호 콘텐츠 분야를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U+아이들나라 모바일앱과 U+tv의 프로필을 연동해 모바일에서 설정한 프로필과 콘텐츠 시청 이력을 U+tv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관련 콘텐츠 추천도 해준다. 프로필 기능 외에도 인터랙티브 퀴즈 서비스가 추가됐다. 자녀가 일방향으로 시청하던 '책 읽어주는 TV'와 '영어유치원'을 퀴즈로 풀고 복습할 수 있도록 양방향 서비스로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책 읽어주는 TV와 영어 유치원 콘텐츠 중 약 1700여편에서 인터랙티브 퀴즈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는 '생생댄스' 콘텐츠에는 '캐릭터 배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U+아이들나라 캐릭터인 유삐 모양을 딴 리모컨을 들고 '하은이 실내체조', '뽀로로와 함께하는 태권도' 등에 맞춰 춤을 추면 '잘했어요 50번', '연속 성공 20번' 등 일정 기준 충족 시 아이들나라 캐릭터 배지를 제공해 자녀가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생생댄스 캐릭터 배지 기능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유삐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U+아이들나라 커뮤니티인 '유플맘살롱'에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문을 제출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7만 7000원 상당의 유삐펜과 전용 보드판 및 키즈스콜레 워크북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프로필 기반 추천기능과 인터랙티브 퀴즈 및 생생댄스 캐릭터 배지 서비스는 UHD2, UHD3 셋톱박스에 자동 업데이트 돼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셋톱박스 교체 없이 이용 가능하다. UHD4와 사운드바 블랙에도 향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프로필 기능으로 아이들의 연령, 관심사를 파악해 콘텐츠 추천의 정확도를 높이고, 양방향 콘텐츠 도입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유익하게 U+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 기능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6-13 09:12: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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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동아방송에술대 손잡고 메타버스 가요제 이프랜드서 개최

'메타버스 세상에 K팝 꿈나무들을 위한 오디션이 열린다' SK텔레콤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손잡고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은 K팝 스타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이 끼와 실력을 발휘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SKT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7월 15일에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아방송예술대는 우승자부터 4위까지 입상하는 참가자들에게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입학 지원 시 5% 가산점을 부여하고, 잠재력 있는 신인에게는 신곡 발매 및 뮤직비디오 제작, 볼류메트릭(Volumetric)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매니지먼트 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볼류매트릭 기술은 360도 전방위를 커버하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오브젝트를 촬영해 실사 기반 입체 영상을 만드는 기술로 실제와 유사한 생생함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T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일반 관객들이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심사 점수의 30%를 관객 심사에 맡긴다. 또한 '틴틴오디션'을 즐기러 온 관객들을 위한 인증샷, 초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올리브영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틴틴 오디션'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음악 장르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할 수 있으며, '틴틴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참가신청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CO장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K팝 꿈나무 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공간이 누군가의 꿈이 실현되는 기회의 장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용혁 총장은 "어떤 분야에서든 최초라는 타이틀에는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이 뒤따른다"며, "SKT와 함께 준비한 '틴틴오디션' 역시 국내 대학 최초 시도로, K-컬쳐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한껏 쏟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1997년 설립된 방송예술 분야 특성화대학으로 다수의 인기 가수를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손담비, SG워너비 이석훈, 2AM이창민, 2PM 준케이, 빅마마 이영현, 비스트 양요섭, 지코, 인피니트 남우현, 코드 쿤스트, 이정, 곽진언, 옥상달빛, 세븐틴 민규, 오마이걸 효정, EXID 솔지, 싱어게인 김소연 등이 있다.

2022-06-13 09:02: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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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PASS에 ‘이니셜’ 서비스 담았다...SKT 고객용 PASS 앱 개편

SK텔레콤은 더 많은 고객들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증명 발급/제출 서비스 '이니셜(initial)'을 본인확인 서비스 앱인 PASS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SKT 고객용 PASS 앱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SKT의 '이니셜'은 블록체인 인프라와 DID(Decentralized Identifiers, 탈중앙 식별자)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앱을 통해 이용자가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단말에 안전하게 발급받고 필요한 기관에 쉽게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T는 '이니셜' 앱 뿐만 아니라 PASS 앱에서도 전자증명서 발급/제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PASS 앱에서의 '이니셜' 자격증명 및 전자문서 발급 신청 기능은 PASS 앱 업데이트 후 첫 화면의 전자문서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SKT 고객들은 PASS 에서 주민등록표등본·초본, 건축물대장, 토지(임야) 대장, 자동차등록원부, 지방세 납세증명 등 국민들의 실생활에 많이 이용되는 정부 전자문서지갑 전자증명서 56종의 발급과 조회, 제출 등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정부 전자문서지갑 전자증명서 310여종의 조회 및 제출 ▲TOEIC 성적증명서, TOEIC Speaking & Writing 성적증명서 발급 · 조회 기능 등 기존 '이니셜'앱의 서비스 가운데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이번 '이니셜' 서비스를 시작으로 마이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PASS 뿐만 아니라 다수 앱에 적용해 전자증명서 서비스 이용 고객 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는 올해 하반기 '이니셜' 앱도 디지털 자산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 기능을 넣을 계획이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담당은 "'이니셜'을 PASS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발급받거나 조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T는 향후 '이니셜'의 기능 뿐 아니라 마이데이터 서비스, NFT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도 SKT PASS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3 09:02: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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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기술력·노하우 바탕 미래 혁신 도약 준비 완료

/스마일게이트 "스무 살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혁신과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슈팅게임 1위로 꼽히는 크로스파이어가 대표게임인 스마일게이트가 20살이 됐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사업 확장에 속력을 낸다. 스마일게이트는 PC 대표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와 로스크아크 등 글로벌에서 성공한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메타버스, AI등 다양한 신사업에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부터 스마일게이트의 행보에 기대가 된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일게이트의 다음 도전은 글로벌 금융, 소셜비디오 플랫폼 등 새로운 첨단 산업이다. 이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는 금융 그룹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의 효자게임, '로스크 아크'·'크로스파이' 이처럼 스마일게이트가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수 있는 밑바탕에는 대표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PC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국내보다 글로벌에서 대 성공을 기록했다. 2007년 출시된 크로스파이는 2010년 중국의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까지 80여 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실제 2010년 중국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 18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글로벌 10억 명의 이용자, 동시접속자 800만 명, 누적매출 118억 달러라는 성과를 도출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크로스파이어를 배경으로한 비디오 공개 뿐만 아니라 VR, 서바일벌 전투체험 등의 오프라인 체험존까지 확대되면서 현지 내 청년들 사이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인기는 날로 솟아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배경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의 의지가 배경이 됐다. 권 창업자는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진출 당시 게임 내 콘텐츠 및 스토리를 최대한 현지화하라는 주문을 강조했다. 중국, 유럽, 중동 등 현지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의상 등을 게임속 내 스토리에 접목시킨 게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또 로스트아크도 스마일게이트의 성장에 한 몫했다. 2019년 출시된 로스크아크는 1주일만에 동시접속자 35만 명을 기록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 게임으로 꼽혔다. 지난해에는 국내 PC방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지난 1월에는 국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6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두 효자 게임에 힘입어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매출 1조4345억원, 영업이익 5930억원, 당기순이익 514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스마일게이트 ◆한유아, 공연, 메타버스 등 종합엔터테인먼트로 도약 본업인 게임 분애 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디지털 휴먼 등의 신사업까지 확장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우선 스마일게이트는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를 앞세워 엔터테인먼트로의 성장을 꾀한다. 한유아는 최근 신곡 'I Like That'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오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이어 한유아는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했다. 한유아는 YG케이플러스 소속 아티스트로서 광고, 유튜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실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로스트아크 OST로만 구성된 콘서트 '디어프렌드'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콘서트 영상을 21만명이 동시에 시청했다. 누적 조회수는 170만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대규모 메타버스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IP를 이용해 스마일 게이트만의 유니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줌과 비슷한 유형의 소셜 비디오 플랫폼인 '피풀(P.pool)'도 론칭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메타버스, AI, 버츄얼 휴먼, 소셜 비디오 플랫폼 등 스마일게이트가 추진하는 새로운 분야 도전들이 스마일게이트 매력적인 IP들과 어울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즐거운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 '도전' 스마일게이트의 도전 발길은 금융에까지 도달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4월 '넥스트 20주년'을 위한 비전으로 독립적인 금융그룹을 출범시켜 글로벌 금융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선 지배구조를 개편한다. 현재 금융 관련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룹과 VC(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자산운용사(스마일게이트 자산운용) 등을 포함한 금융 전문 그룹으로 지배구조 정리를 통해 계열 분리한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는 금융 그룹의 혁신적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그룹 지원과는 별개로 개인적인 지원을 포함한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금융 그룹은 메타버스, AI 등 스마일게이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플랫폼과 투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계열 분리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의 새로운 금융 그룹 역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성공에 버금가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6-12 11:18:3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