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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600만회 돌파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아티스트 한유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YuA(한유아)의 신곡 'I Like That'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 회(5월 30일기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5일 공개 후 5일 만이다. 지난 25일 'I Like That'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된 직후 유튜브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I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및 한유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운석의 파장과 A.I. 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가상인간 한유아의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2,5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댄스 크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댄서들과 함께 한 화려한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다. 특히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넘어온 한유아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영상미로 풀어냈다. CJ ENM이 제작을 총괄한 YuA의 'I Like That'은 한유아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을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한유아 본연의 밝은 에너지로 풀어냈고, 특히 지구에서의 일상이 매일 즐거운 한유아의 컨셉을 오롯이 담아내며 주목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한유아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선 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한유아의 노래가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5-31 09:02: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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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게임유저와 산림복구 봉사활동 실시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유저들과 함께 지난 28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에서 산림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산림복구 봉사활동은 '다시 시작, 희망의 숲'을 테마로 지난 3월 화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나아가 피해 복구 지원을 통한 커뮤니티 회복에 중점을 뒀다. 게임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에 기반한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사회 커뮤니티를 회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앞서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 경험자를 대상으로 게임 유저 봉사활동 신청자를 모집했고, 신청자 중 대다수가 '로스트아크' 유저라고 응답했다. 게임 유저들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시 시작, 희망의 숲'에 참가한 봉사활동 자원자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을 갖고 사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사전 교육 및 안전 수칙 안내를 숙지했다. 게임 유저들에게 익숙한 '재미'와 '보상' 요소를 적용한 메타버스 기반 OT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자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게임 유저들은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 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복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불탄 목재와 묘목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산림복구 지원 전문 NGO(평화의 숲)의 가이드에 따라 이뤄졌다. 향후 나무심기 및 땅 고르기 등 복구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을 마친 이후 참가자들에게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VMS)이 부여되고, 활동굿즈 등이 리워드로 지급됐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이번 산림복구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 커뮤니티 회복에 공감한 게임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게임 유저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1 09:00: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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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디지털 콘텐츠 제공 기업 엑스바이블루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 제공 기업 엑스바이블루(대표 이정봉)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엑스바이블루(XXBLUE)는 서울옥션블루의 자회사로, 인지도 높은 미술 작품을 포함한 예술 작품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IP 보유, 검증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서울옥션블루는 국내 최대 미술 경매 기업 서울옥션의 관계사로, 온라인 기반 미술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운영하는 미술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NFT 콘텐츠 시장 진출을 선언한 엑스바이블루는 NFT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작자와 컬렉터 간의 교류를 높일 수 있는 선순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NFT 사업 영역의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 장기적 가치 투자의 일환으로 투자를 결정했으며, 내달15일 공개할 예정인 자체 메인넷 위믹스3.0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엑스바이블루와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위메이드는 NFT와 DAO를 결합한 서비스 나일(NILE)을 준비하고 있는데, 팬덤과 멤버십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봉 엑스바이블루 대표는 "블록체인과 NFT 사업에 있어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위메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며 NFT 사업 확장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해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가치 있는 미술과 예술에 특화되어 있는 엑스바이블루와 함께, NFT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31 09:0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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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6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의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애플 앱스토어 사전 주문 및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의 출시일을 내달 20일로 발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올 4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끄는 화제작이다. 또한, 국내 론칭을 기념하여 캐릭터에 생생함을 더해준 출연자들의 축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페셜 위크' 역의 와키 아즈미, '사일런스 스즈카' 역의 코노 마리카, '토카이 테이오' 역의 Machico가 참여했고, 각각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한국 출시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담으며 국내 이용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4월 26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10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를 기다리는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금일부터는 애플 앱스토어 사전 주문 및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2022-05-31 09:00: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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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계 최고 반도체 강국 이끌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 나선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도체 설계 인력양성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 설계 학사급 실무인력 양성사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사업의 내년도 예산확보를 통해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반도체설계구현 실무인재를 3140명 양성하고,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산업계와 함께 학사급 반도체 인력양성을 추진해 KAIST 뿐만 아니라 광주과기원(GIST), 대구경북과기원(DGIST), 울산과기원(UNIST)도 반도체 계약학과를 도입해 2023년부터 연 2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초격차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계 대표, 과학기술원 총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네메시스 사장과 4대 과학기술원 총장,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종호 장관의 AI 반도체 기업방문에 이어, 4대 과학기술원이 선도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양적·질적으로 부족한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에 적극 나서기 위한 행보이다. 최근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국 정상은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를 재확인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우리 강점분야인 메모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면서, 우리가 부족했던 비메모리 분야 경쟁력도 키우기 위해 관건이 되고 있는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과 활용에 4대 과기원을 활용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산업계, 과기원 등과 논의해 온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방안과 향후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반도체 핵심 인력양성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석·박사급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재 KAIST, UNIST에서 운영 중인 산학협력 대학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GIST, DGIST도 반도체대학원이나 반도체 전공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20명 수준의 석·박사 인력배출을 향후 5년 내 500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 설계, 공정 등 실전 경험이 풍부한 산업계 출신 박사급 교수 채용과 산학협력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해외 대학, 연구소, 기업과 4대 과기원간 반도체 분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호 장관은 "초격차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의 관건은 기초가 튼튼하고, 창의성 높은 양질의 인재를 충분히 양성해, 연구와 산업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반도체와 같이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기술분야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이 대단히 중요하다. 4대 과학기술원이 산업계와 함께 산학협력 인재양성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력의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향후 수립하는 반도체 지원방안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 반도체 기업, 4대 과기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반도체 인력양성협의회'를 정례화해, 산학협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05-30 14: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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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Nock 2022’ 참가기업 모집..."K-콘텐츠 맞춤형 투자유치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피칭 플랫폼 KNock(이하 케이녹)' 참가기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녹'은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기업의 자금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는 콘진원의 대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교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 6개 투자사와'케이녹 파트너스' 체계를 구축하여 유망 K-콘텐츠 발굴에 함께 나선다. 콘진원은 올해 총 18개의 참가사를 선정하고, 이들을 '케이녹 파트너스'와 매칭하여 투자를 연계할 방침이다. 파트너사는 콘진원과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콘텐츠 기업을 각 3개사씩 발굴하고, 이들의 담임 멘토로서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를 협력한다. ▲대교인베스트먼트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OTT 콘텐츠 및 융복합 기술 ▲더인벤션랩은 콘텐츠 서비스 및 플랫폼 ▲로간벤처스는 게임, 메타버스 콘텐츠, 융합콘텐츠 및 원천 IP ▲롯데벤처스는 NFT, P2E, 버추얼 캐릭터, VFX 등 융복합 디지털콘텐츠 및 플랫폼 ▲센트럴투자파트너스는 게임, 드라마, 웹툰 및 5G융합콘텐츠 ▲유니온투자파트너스는 원천 IP, 영상콘텐츠 및 융합콘텐츠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모집하여 육성한다. 참가사는 약 12주간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진단, 투자 유치 로드맵 개발, 파트너사와의 담임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법률, 회계, 특허, 저작권, 마케팅, R&D, 해외진출 등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피칭 교육,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우수 기업에게는 총 5천만 원 규모의 상금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단발적인 투자자 미팅 대신 참가사-파트너사와의 장기적인 접점 마련으로 투자유치 가능성을 확대한다. 5~10분의 짧은 투자유치 발표(IR)가 아닌 투자사 멘토링과 같은 꾸준한 접점을 통해 참가사는 파트너사에 기업의 성장과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다.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에게는 파트너사의 투자 검토도 진행된다. 올해 8년 차를 맞는 '케이녹'은 그간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지난해 참가사인 게임 개발사'엔퓨전'은 42억 원을, 영상 편집 솔루션 개발사 '비디오몬스터'는 3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콘진원은 지난 5월 '케이녹 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케이녹'을 개편했다. 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접점을 마련하고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여 산업 내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K-콘텐츠가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원활한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면서, "K-콘텐츠만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고 투자유치가 활발해지도록 콘진원이 콘텐츠산업과 금융권을 잇는 가교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추어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까지 콘진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2-05-30 11:51: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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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작 정식 도서로 출간

/컴투스 컴투스(송재준, 이주환)는 창작 스토리 공모전인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의 최우수작이 정식 소설 도서로 출간됐다고 30일 밝혔다. 출간된 작품은 지난 2021년 공모전에서 '지정 주제(MZ세대의 로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지은이 청예)'로, 컴투스 계열사인 '고즈넉이엔티'의 영어덜트 소설 브랜드 '유영'을 통해 출판됐다.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는 가족의 문제에서 비롯된 10대 소녀의 고민과 갈등을 묵묵하고 잔잔한 스토리로 풀어낸 성장 소설이다. 백호신으로부터 특별한 초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이 인생의 오점인 아빠를 없애버린다는 마음을 먹고, 행복의 열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독특하고 참신한 설정과 소재가 특징이다. 탁월한 심리 묘사와 안정적인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 문학상' 심사에 참여한 고즈넉이엔티 등으로부터 2차 창작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이번 도서 출간이 이뤄졌다. 컴투스는 지난 2018년부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유망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며, 스토리 창작자들의 '필참' 공모전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2-05-30 11:47: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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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문3구역 신축 예정 아파트에 'AI 청정환기 시스템' 구축

KT 강북/강원광역본부가 동대문구 이문3구역 신축 예정 아파트에 'KT AI 청정환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문3구역'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구성되는 432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총 1만 2000여 세대의 이문휘경뉴타운 중 가장 세대 수가 많은 구역이다. 최근 이문동에 모델하우스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 'KT AI 청정환기 시스템'은 아파트 실내외 다양한 공기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청정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환기 설비 장치다. 창호 부착형으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H13등급 헤파 필터와 3중 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99.9% 저감해준다. 또 아파트 실내외 공기 질을 리포트로 제공해주며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필터 교체 시기를 안내해 지속적으로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공기 질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최대 15% 정도의 전기 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 KT AI 청정환기 시스템은 리모컨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스마트폰 앱과 웹 페이지를 통해 제어 가능하다. 또한 KT 기가지니와도 연동돼 음성으로도 제어할 수 있으며 공기 질과 날씨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들을 수 있다. KT AI 청정환기 시스템과 협력한 포원솔루션은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해온 창문형 환기 시스템 제작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이문3구역에서는 KT와 함께 현대 L&C의 독일 고품질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에 KT AI 청정환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초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가정의 환기시스템이 점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문3구역에 KT와 포원솔루션의 역량을 합친 KT AI 청정환기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설치해 입주민들이 깨끗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10:07: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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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 콘텐츠 오프라인 놀이 교육으로 확대

LG유플러스가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를 오프라인 놀이 교육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IPTV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U+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도 확대, 키즈 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기반의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 돌봄 학습 플랫폼 기업인 '째깍악어'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 소재 째깍섬에서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U+아이들나라와 연계한 오프라인 놀이 교육을 함께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째깍악어는 교사가 집으로 방문해 아이와 놀아주는 '가정 돌봄 서비스'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놀이수업을 진행하는 키즈카페 형태의 '째깍섬·키즈센터'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LG유플러스와 째깍악어는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과 오프라인 아동 돌봄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째깍악어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아동 돌봄 공간인 째깍섬과 키즈센터에 U+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놀이 교육을 도입할 방침이다. 수업은 U+아이들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 아동은 U+아이들나라를 통해 시청했던 콘텐츠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부모는 U+아이들나라 콘텐츠의 학습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U+아이들나라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경기 소재 째깍섬을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째깍악어에 50억원 상당의 지분투자도 단행, 양사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국내 키즈 콘텐츠 No.1 기업인 U+아이들나라가 사업 파트너로 째깍악어를 선정해준 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아이들나라의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부터 배움까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만족할 수 있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아이들나라CO(전무)는 "오프라인에서 강점을 가진 째깍악어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U+아이들나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U+아이들나라가 온·오프라인 연계 종합 놀이 교육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30 09:51: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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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클로바 AI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정식 오픈

네이버가 독거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인공지능(AI) 콜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을 클로바 AI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부산 해운대구, 서울, 인천, 대구 등 지역에 클로바 케어콜을 시범 도입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해온 네이버는 이번 정식 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 초대규모 AI 적용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가능 클로바 케어콜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인 가구에 AI가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등 주제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이 적용돼 정형화된 질문과 답변이 아닌 친구와 대화하는 것 같은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 단순 건강 체크를 넘어 정서적인 케어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의 음성합성, 음성인식 엔진도 탑재돼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퍼클로바 기술 적용 이전에도 클로바 케어콜은 코로나19 능동감시대상자 증세 확인 모니터링 업무를 보조하는 솔루션으로 2020년 3월부터 2년여 동안 방역 현장 의료진들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면서 통화 결과 관리 도구를 한층 강화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지자체 담당자는 통화 관리 도구를 통해 완료된 통화와 미응답 통화 등 전체 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건강, 수면, 식사, 운동, 외출 각 카테고리별로 불편 사항이 담긴 답변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2주 연속으로 미응답하거나 답변 내용 중 특이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별도 표시된다. ◆전국 지자체 도입 확대 속도…AI가 더 섬세하고 개인화된 관리 가능하도록 기술 고도화 예정 초대규모 AI 기반의 앞선 기술력과 높은 서비스 완성도를 기반으로, 클로바 케어콜은 어르신 사용자와 지자체의 호응을 얻으며 여러 지역에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대구, 인천, 서울로 도입을 이어가며 현재 전국 20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클로바 케어콜과의 상호작용이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확인됐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클로바 케어콜 베타 서비스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약 90%의 어르신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 후 위로를 느꼈다고 답했다. 또한 약 95%의 응답자는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 네이버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열리는 노인의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회인 'IAGG(세계 노년학·노인의학 협회) 2022'에서 클로바 케어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나아가 네이버는 AI와 사용자가 주고받은 기존 대화 내용에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주요 정보를 추출해 기억하고 이를 다음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올해 3분기 중 도입해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AI가 지난 대화를 기억해 "허리 아픈 건 좀 어떠세요?", "그때 말씀하신 병원에는 잘 다녀오셨어요?"와 같이 질문해 대화의 재미와 친밀감을 높이고, 보다 개인화된 솔루션으로 발전될 수 있을 전망이다. 네이버 클로바 CIC의 정석근 대표는 "지난해부터 여러 지역에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며, 늘어나는 중장년·어르신 1인 가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많은 지자체에서 AI 전화 돌봄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적극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클로바 케어콜 도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 정식 오픈을 맞아 연극배우 손숙,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가 출연하는 체험 영상을 클로바 AI 컨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2022-05-30 09:34:4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