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이끌 신작은?...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2일 글로벌 신작 '에버소울'의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하반기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신작에 이어 리얼리티매직의 '디스테라', 세컨드다이브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출시 대기중이다. ◆'에버소울', 하반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하나 카카오게임즈의 기대 신작 RPG '에버소울'은 정령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구원자와 정령들이 힘을 합쳐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판타지 배경의 수집형 RPG다. 수려한 3D 그래픽의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함께 모험하는 재미를 강조했고,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흔히 보이는 '호감도'와 '인연 콘텐츠'를 도입해 수집한 캐릭터와 한층 더 깊게 교감할 수 있다. 나만의 영지를 꾸미고, 수집한 정령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영지 시스템' 도입 등 캐릭터 성장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에버소울'의 BI는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에 어울리는 신비로움과 부드러운 감성을 표현했고,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는 구원자와 정령들의 처음 만나는 순간을 묘사하며 게임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에버소울'의 개발사인 나인아크는 '군주온라인'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개발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꾸준한 전략적 투자로 '에버소울'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상태다. ◆ 장르, 플랫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신작 출격 대기 이 외에도 MMORPG, 생존 FPS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신작들이 줄줄이 출시를 대기 중이다. 리얼리티매직은 2022년 하반기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디스테라'를 얼리엑세스 출시 예정이다. '아바'와 '블랙스쿼드', '포인트블랭크' 등을 개발한 FPS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파괴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으로 다양한 적들을 상대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 하반기 엑스엘게임즈도 MMORPG 장르의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며, 전세계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크루세이더 퀘스트' 개발사인 로드컴플릿도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강조한 신작 '가디스 오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라인업들과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에버소울'을 포함해 이후 출시될 신작들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24 14:36: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엠게임, 中서 인기몰이 '열혈강호 온라인'대규모 업데이트 나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현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현지 누적 매출은 상반기 누적 매출 대비 82% 상승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최대 소비 이벤트인 국경절, 광군제가 예정돼 있고, 대규모로 실시하는 이번 업데이트 효과에 따라 더욱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먼저 기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자극을 선사하기 위해 캐릭터 최고 레벨을 160에서 170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레벨 달성에 따라 추가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또 160 레벨의 신규 장비가 추가된다. 무기와 방어구를 새롭게 선보이며, 160 레벨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신규 재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신규 사냥터 맵 9종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사냥터에 피피섬 지역을 추가했다. 새로운 사냥터에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추가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영순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사업부 실장은 "중국 현지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 레벨 확장, 신규 장비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에 따라 신규 가입자 증가와 평균 동접률, 매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24 13:19:4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이어 토스까지 금융권 알뜰폰 시장 진출 '너도나도'...토스 기간 제한 없는데 반해 KB국민은행 서비스 한시적 '불공정하다'

KB국민은행에 이어 토스도 최근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고, 신한은행이 알뜰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등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알뜰폰 시장에서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 운영에 시기적인 제한을 받는 데 반해 토스는 이 같은 제한이 없어 이와 같은 규제가 불공정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알뜰폰 업체인 머천드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고 알뜰폰 시장에 진입했다. 머천드코리아는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쓰는 알뜰폰 회사로, 1998년 설립된 이후 20년 간 통신 사업을 진행해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은행, 증권, 자산관리 등이 통합된 모바일 앱 '토스'를 '슈퍼 금융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토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토스앱을 통해 알뜰폰 가입 서비스를 선보여 알뜰폰 요금제 탐색부터 개통까지 가입 과정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계 고정 지출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비 절감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로 가입되는 알뜰폰 특성을 볼 때 편리한 가입절차, 사용유형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 운영 사업자의 브랜드 인지도 등 3가지 요소를 시장 확대의 관건으로 보고 있다"며 "알뜰폰 가입 과정에서 토스 인증서를 적극 활용하는 등 기존 서비스와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스는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진행하는 5600여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알뜰폰 요금제를 확정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토스가 월 2만원에 5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토스측은 "해당 알뜰폰 요금제 출시는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토스는 알뜰폰 사업에 시기 제한이 없지만 이미 알뜰폰 시장에서 활발한 영업에 나서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이 한시적이며 내년 4월까지만 알뜰폰 사업이 허용된다는 문제가 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알뜰폰 브랜드인 'KB리브엠'으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후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서 지난 5월 누적 가입자 30만명을 유치했으며, 현재는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회사측은 금융과 통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가입자 100만명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내년 4월 서비스 종료를 앞둔 KB국민은행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금산분리 규제가 완화되면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이 토스와 비교했을 때 제약이 많은 이유는 금융자본이 비금융자본을 소유하는 것을 제한한 금산분리 조치 때문이다. 은행법 제37조1항에 따르면 은행은 다른 회사 등의 의결권 있는 지분증권의 15% 초과하는 지분증권을 소유할 수 없으며, 금융지주사도 금융지주사법에 따라 비금융회사 주식을 소유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핀테크 기업은 전자금융법 및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등 완화된 제도를 통해 금융 사업에 자유롭게 진출이 가능하지만, 금융자본인 은행이 산업 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은행법을 개정해 은행이 부수업무와 지배가능회사 범위에 비금융 사업을 포함해야 한다"며 "금융과 시너지가 높고 고객 접점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상자산, 유통, 여행업, 운수 등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 정부의 '경제원팀'이 금융정책의 핵심으로 규제혁신을 꼽으면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낡은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기 위해 '금산분리'라는 기본 원칙도 건드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구제적인 윤 정부의 개정안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 개정안에는 은행의 부수업무 확대와 자회사 범위를 IT 및 플랫폼 비즈니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도 은행의 부수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최근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금융기관이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면 리스크 관리가 이뤄질 수 있고 소비자 보호 문제가 없으면 할 수 있게 제도를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4월 이후 당국의 판단에 따라 사업을 지속할 지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사업 지속 여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2-08-24 13:08: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AI 문자 커머스 '케이딜', 추석 맞이 초특가 할인 판매 등 나서

KT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문자 커머스 K-Deal에서 추석 맞이 초특가 할인과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케이딜에서 누적 1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상품권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CJ제일제당, 정관장 등 다양한 브랜드의 추석 선물세트 상품들도 초특가로 구성했으며, 여기에 5~10%의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4일부터는 이번 추석에 케이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신규 구매자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존'을 준비했다. 이전에 케이딜에서 상품을 한번도 구매한 적 없는 고객은 케이딜의 '혜택존'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1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의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쇼핑몰 서비스다.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의 특가 정보를 AI가 선별해 문자 메시지로 제공한다. KT 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맞춤형 커머스를 위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들이 케이딜을 이용할 수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1:31:4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명칭 '아이돌플러스' 변경,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명칭을 '아이돌플러스'로 변경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 중계 중심의 'U+아이돌Live'를 '아이돌플러스'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K팝 팬덤이 많은 미주·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해외 고객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영상 자막을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5개 국어를 추가 제공한다. 향후 지원 외국어는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아이돌플러스 웹 서비스의 베타버전을 운영하고 해외 고객을 분석, 서비스 이용 비중이 높았던 아시아권 4개국 언어와 세계 공용어로 꼽히는 영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웹 서비스 출시로 전세계 K팝 팬들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애플 등 SNS를 통해 간편 로그인하여 보기 쉬운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돌플러스는 2018년 1020세대 팬심을 겨냥해 선보인 K팝 공연중계 플랫폼으로, K팝 팬들에 특화된 실시간 중계기능을 제공한다. 이후 K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 총 3만 5000여편을 제공하며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4분기 기준 월평균 이용자(MAU)는 206만명에 달한다. 아이돌플러스에서는 인기 아이돌이 출연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유명 콘서트와 시상식 콘텐츠 등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주요 중계기능으로는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시청하는 '멤버별 영상' ▲초고화질로 생생한 현장을 즐길 수 있는 '4K 영상'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채팅' 등이 있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아이돌과 전세계 이용 고객들간 소통이 가능해져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아이돌플러스담당(상무)은 "지난 수년간 해외 사업자와 콘텐츠 협력을 진행하며 K팝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 다양한 공연을 해외 송출하며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아이돌플러스 웹 서비스를 글로벌 론칭하게 됐다"며, "글로벌 Z세대들에게 아이돌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돌 콘텐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K팝이라는 동일한 관심사로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4 10:41:3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환경부-서울시-커피체인점 10개사, ‘일회용 컵 천만개 줄여요'

SK텔레콤과 환경부·서울시,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 등 10개 주요 커피 체인점들이 서울 시내 800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에 나선다. 서울에서 다회용 컵 이용을 통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1회용 컵은 연간 약 1000만개로 이를 쌓으면, 남산타워 높이의 5907배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서울시가 서울의 쓰레기·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제로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로서울' 프로젝트에 환경부 및 주요 카페체인점들과 함께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제로서울' 프로젝트는 ▲제로카페(커피전문점 1회용 컵 제로) ▲제로식당(음식점 1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 제로) ▲제로캠퍼스(효율적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제로) 등으로 구성되며, SKT는 제로카페를 달성하기 위해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보급에 앞장선다. 이날 '제로서울' 활동을 위한 청년 모임인 '제로서울' 프렌즈 출범식 및 체험관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 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영상 SKT 사장 외에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 등 참여 커피브랜드 대표, 청년 프렌즈 등이 참석했다. . SKT는 서울시, 다회용컵 시범사업 참여카페들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서울시 중구 일대 19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 시범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현재 기준 약 70개 매장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서울시 전역 8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또 다회용 컵 이용에 참여하는 커피 브랜드도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폴바셋, 달콤, 더벤티,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카페 일마지오, 칸틴커피 등 국내 주요 음료 커피 체인점 10개로 대폭 확대됐다. 또 유아히어 등 소상공인 카페, 대신증권 등 기업 사내 카페, 대학 등도 동참한다. 서울시는 SKT와 함께 서울광장에 'Zero서울' 상설 체험관을 개설해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상설 체험관에서는 제로카페·제로식당·제로마켓 등 제로서울 사업을 소개하고 다회용 컵과 반납기를 설치해 실제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이번 서울시 본 사업 확대와 함께, 제주 '청정 우도 프로젝트', 인천 'e음카페' 시범사업 진행하고 있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보증금 반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티머니, 하나은행 계좌(하나원큐 앱 활용), 롯데 엘포인트, 커피콘 등 환불 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이 다회용컵을 반납할 경우, 포인트나 추가 적립금을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정부, 기업과 준비 중에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는 "'제로서울' 출범식은 그동안 시범사업 수준에 머물던 다회용 컵 사업이 본격화되는 의미가 있다"며 "커피 매장의 적극적인 참여, 행정적 지원과 함께 소비자들의 친환경 소비가 결합된다면 1회용 플라스틱 절감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0:20: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행복얼라이언스, BTS '정국' 생일 맞아 행복공감 프로젝트 진행키로

최근 많은 팬클럽들이 아티스트 응원 활동과 함께 기부와 봉사활동 등의 선행으로 성숙한 팬덤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의 소셜 캠페인 팀 '다정한파동'이 멤버 정국의 생일 다음달 1일을 기념해 뜻깊은 기부 프로젝트에 나선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소셜 캠페인 팀 다정한파동과 함께 '행복공감 프로젝트 with ARM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복공감 프로젝트 '우리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아이들의 행복에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캠페인으로, 어린 시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거나 행복얼라이언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송 가사가 될 댓글을 남기는 방법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1건당 도시락 1개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복공감 프로젝트 with ARMY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개인 SNS에 자신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행복공감프로젝트 #행복얼라이언스 #아기_먹짱이랑_같이_먹짱 #ARMY)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얼굴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 사진 위에 이모지 등 스티커 또는 일부 모자이크도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경우 이벤트 참여 시 공개 계정이어야 하며, 행복얼라이언스 공식 계정(@happyalliance_official)을 태그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팬들의 총 참여 건수가 담긴 <결식우려아동 대상 도시락 매칭 기부 감사장>이 9월 1일 BTS 멤버 정국의 이름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다정한파동은 BTS 멤버들의 생일을 비롯한 아티스트와 관련된 특별날을 기념해 의미 있는 캠페인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작년 9월 정국, RM 생일을 기념하여 인공 달팽이관 이식수술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모아 소리원정대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제이홉 생일 기념 학대 피해 아동 쉼터 기부 캠페인, 슈가 생일 기념 수어 배우기 캠페인 등 선한 영향력을 통한 의미 있는 팬덤 문화 정착에 힘써오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동행에 함께 해준 다정한파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우리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Safety Net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4 09:53:1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