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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국제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Ⅰ 실황 29일 생중계

국립과천과학관은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I' 발사 실황을 29일 밤 9시 10분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I는 앞으로 달에 장기간에 걸친 인류 상주 기지를 짓기 위한 여정의 시작으로 한국시간 밤 9시 33분(현지시간 오전 8시 33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네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할 계획이다. 미국은 1969년 달에 첫발을 내딛은 최초의 인류 달 착륙 프로그램이었던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약 50여년 만에 다시 달에 우주인을 보내기 위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협력 원칙으로 '아르테미스 약정'을 수립했다. 우리나라는 2021년 5월 미국, 일본 영국, 호주등이 가입되어 있는 아르테미스 약정에 10번째 참여국이 되었으며, 이번 약정 서명을 계기로 한-미 양국간 우주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21개국이 아르테미스 약정에 참여중이다. 지난 8월 초에 발사된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호 또한 NASA와의 협력으로 탐사선 궤도 및 관측장비인 Shadow Cam을 탑재하였으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향후 착륙 후보지 탐색 및 달 극지방 영구 음영지역의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발사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팀 강성주 연구사와 국내 최초 우주인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다녀온 이소연 박사, 최근 아르테미스와 관련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의 저자인 곽재식 작가 등 3명이 공동으로 진행을 한다. 방송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관련된 전문가 수준의 이야기 및 해설이 진행된다. 이번 발사 생중계를 진행하는 국립과천과학관 강성주 박사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달 탐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아르테미스 협정에 참여함으로써 우주 분야 연구자들의 우주 탐사 협력이 더욱 확대 될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심우주 탐사개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8 12:00: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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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독일 게임스컴 2022서 '韓' 게임사 최초 3관왕 달성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한국게임사 최초로 '게임스컴어워드2022'에서 최다 수장작 영예를 달성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의 거짓(Lies of P)이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P의 거짓'은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Best Action Adventure Game)'과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Best Role Playing Game)'에 선정됐다. 게임스컴 2022에서 진행된 게임스컴 어워드 수상작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IG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네오위즈의 이번 수상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Most Wanted Sony PlayStation Game)' 선정에 이은 수상이다.네오위즈는 이번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P의 거짓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과 방문객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두 시간 분량의 데모를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게임패스 입점 소식 등을 알렸다.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후 P의 거짓은 미국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며 '트렌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영미 'PC 게이머', 일본 '패미통', 미국 'IGN'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P의 거짓 총괄을 맡은 최지원 PD는 "게임스컴 3관왕 달성은 P의 거짓에 대한 세계적인 기대감이 입증된 결과라 생각한다"며 "한국 콘솔 게임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P의 거짓이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이 되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8 11:0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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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대에서 2개 번호 쓰는 e심 서비스 9월 1일 상용화...알뜰폰 시장 활성화 vs 통신업계 수익성 악영향

이동통신 3사가 9월 1일부터 스마트폰 1대에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e심(eSIM)'을 상용화한다. e심 상용화에 따라 기존 통신 요금에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쓰면 통신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알뜰폰 요금제 가입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반면, 유심 비용에 비해 e심 비용이 훨씬 더 저렴하고, 가입자들도 알뜰폰으로 이탈할 수 있어 이통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심 상용화로 e심이 지원되는 단말에서는 e심과 유심을 함께 사용하면 스마트폰 1대로 2개의 번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해외에 자주 출국하는 이용자의 경우, 휴대폰을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면 유심을 갈아 끼울 필요 없이 현지 요금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번호를 2개 쓰면 스마트폰 요금제도 각각의 번호에 1개씩을 가입해야 하는 데, 총 2개를 가입하게 돼 비용이 크게 늘어나지만, 기존에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휴대폰 2대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휴대폰 1대 구입 비용을 아낄 수 있어 비용이 줄일 수 있게 된다. e심 서비스는 삼성전자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Z폴드4와 Z플립4에서부터 지원된다. 아이폰의 경우, XS, XR, SE 2·3세대, 11~13 시리즈에서 지원되는 데, 그동안 은 통신사들이 이를 지원하지 않아 사용되지 않았는데 다음 달부터는 이용이 가능해진다. 듀얼심을 활용하면 하나의 휴대폰에 카카오톡 앱을 2개 내리받아 카카오톡 계정을 2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이폰은 듀얼메신저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듀얼메신저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폰에서만 가능하다. ◆이통사는 '이중고'...e심 가격 저렴해 수익성 악화 전망 그동안 이통사들은 유심 판매량 감소, 가입자 이탈,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하락 등을 이유로 e심을 도입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왔다. e심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의성이 극대화되지만, 이통사에게는 유심을 구입하던 구매자들이 e심의 프로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어 구매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유심 구입은 최소 7700원을 줘야 하지만 e심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최대 2750원만 내면 되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e심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 이통사들의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이통사들은 정부의 요구에 의해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았는데, 이로 인해 고액 요금제 가입자들이 중간요금제로 요금제를 하향 조정할 수 있어 수익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e심 구입 비용까지 줄어들면 수익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2개의 번호를 써야 하는 이용자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알뜰폰으로 갈아탈 수 있어 이용자 이탈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e심이 처음 도입되는 만큼 향후 전망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며 "e심이 상용화 된 이후에야 통신사 수익성에 도움을 줄 지 아니면 악영향을 미칠 지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통신사의 실적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유심 판매가 통신사에 큰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도 아닌데, 소비자가 새 단말기를 구입할 때 e심을 다운로드하면서 매번 비용을 낸다는 점에서 ARPU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논리다. ◆e심 도입으로 알뜰폰 가입자 늘어날 것... 알뜰폰업계 수익성 개선 기대 이용자들은 데이터 및 통화량 등을 고려해 여러 통신사의 요금제를 조합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개의 번호를 쓰다 보니 기존 이통사의 요금제에 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이용하면 통신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알뜰폰업체의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첫번째 요금제는 멤버십의 혜택을 그대로 누리기 위해 기존의 이통사 중 1곳의 요금제를 활용하고 2번째 번호에만 알뜰폰을 사용한다면 비용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알뜰폰업체인 티플러스 만이 e심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는데, 2900원에서 3만 3000원까지 11개의 전용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통사 중 KT는 월 8800원에 두번째 번호용 데이터 1GB를 제공하는 듀얼번호를 제공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초이스 요금제'를 이용하며 2번째 번호인 '듀얼번호'에 가입하면 월 5만원대 요금(선택약정 25% 할인 및 프리미엄 가족 결합 25% 적용 기준)으로 메인 번호의 음성과 문자를 두 번째 번호에서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통사들은 아직까지 e심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은 만큼 소비자 이용 현황을 확인한 후 새 요금제 도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요금제를 구상하고 있지만 어떤 요금제를 출시할 지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알뜰폰업체들에게도 e심 서비스를 위한 전산망을 단독으로 구축할 수 없다는 문제는 있다. 충분한 자본이 없다보니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전산망 구축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 그동안 이통 3사가 전산망을 구축하면 알뜰폰업체가 3사의 망을 연동해오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도 e심 서비스를 위해 이통사들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통사들은 e심 전용 요금제를 고민하고 있지만, 알뜰폰업체에게는 전용 요금제를 구성하기도 쉽지 않다. 또 유심 대신 e심을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단말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이용자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2022-08-28 10:15: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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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만든 '무너NFT' 판매 나서

LG유플러스가 오는 9월 5일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만든 '무너NFT(대체불가토큰)'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이 2차 판매인 무너NFT는 총 1000개를 발행하며, 이 중 100개는 자사 마케팅에 사용하고, 900개를 고객에게 판매한다. NFT 구매에는 가상화폐인 '클레이튼(Klaytn)'이 사용되며, 구매한 NFT는 '오픈씨(OpenSea)'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무너NFT를 판매했는데, 발행분이 2초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무너NFT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을 확인하고, 발행 수량을 늘려 2차 NFT 판매를 결정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일주일 동안 직장인이 느끼는 감정을 무너의 색깔과 헤어스타일 등으로 표현한 무너NFT는 월요병으로 힘들어하는 '월요일 반전무너', 행복한 주말을 보내는 '일요일 무너' 등 각각 요일·감정·색상에 따라 다르게 구성됐으며, 구매 고객은 900개의 각기 다른 NFT 중 랜덤으로 한 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무너 NFT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9월 5일 19시부터 21시까지 300개, 22시부터 00시까지 600개가 판매된다. 19시 발행되는 NFT는 지난 5월 1차 판매에서 무너NFT를 구매한 고객과 22일 진행된 SNS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22시에 판매되는 NFT는 인당 최대 5개까지 선착순으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무너NFT 판매를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너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고, 5개를 구매하거나 희귀 반전 무너를 뽑은 고객에게는 테마파크 '레고랜드' 입장권 2매를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무너NFT 전용 홈페이지와 오픈씨에서 NFT를 7개 이상 구매하면 레고랜드 입장권 2매를 증정하고, 요일별 무너 7종을 모두 모은 고객에게는 초대형 무너 인형도 함께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무너NFT 보유 고객에게 '디스코드', '트위터' 등 SNS와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은 "무너NFT가 MZ세대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유플러스만의 색 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다양한 오프라인 캐릭터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해 고객 일상 속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8 09:30: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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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폰에서 두 개의 번호 이용하세요"...KT, '듀얼번호'로 듀얼시대 연다

KT는 하나의 폰에서 두 개의 번호로 통화, 문자, SNS를 이용할 수 있는 '듀얼번호'를 9월 1일 출시하고 본격 듀얼시대를 열어 나간다고 28일 선언했다. 듀얼번호는 유심과 e심을 동시에 이용하는 '듀얼심' 고객을 위한 요금제다. 저렴한 가격과 편리하게 가입과 해지가 가능한 것이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 하나의 폰에 두 개의 번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는 꾸준히 있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중고거래, 택배, 배달 등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상황이 많아졌고, 워라밸 트렌드가 지속되며 일상과 업무를 분리하고 싶어하는 고객도 늘어났다. KT는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듀얼번호를 기획했다. 직장인이나,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SNS을 운영하는 고객, '부캐(또 다른 캐릭터)' 라이프를 중시하는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듀얼번호는 월 8800원에 두 번째 번호용 데이터 1GB(기가바이트)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데이터가 소진되면 최대 400K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메인 번호의 음성과 문자를 두 번째 번호로 공유할 수 있다. 듀얼번호는 유심, e심을 메인으로 이용하는 고객 모두 가입 가능하다. 가령 메인 번호로 음성, 문자,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초이스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두 번째 번호에 '듀얼번호'를 가입하면, 월 5만원대 요금(선택약정 25% 할인과 프리미엄 가족 결합 25% 적용 기준)으로 메인 번호의 음성과 문자를 두 번째 번호에서도 무제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KT는 듀얼번호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약정 없는 요금제로 준비했다. 두 번째 번호를 일반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월 정액이나 약정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 있다. KT는 또 듀얼번호의 편리함과 유용함을 널리 알린다. 듀얼번호가 필요한 다양한 순간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광고를 선보이고, 대고객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9월 한달 간 듀얼번호 가입 고객에게는 100% 당첨 혜택을 제공하며, 이색 디자인의 '듀얼번호 버스'를 운영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듀얼번호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지속 증가되는 가운데, 고객 편의성과 부담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어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e심 도입 및 듀얼심 모드가 가능해진 환경에 맞추어 누구나 쉽게 듀얼번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듀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8 09:29: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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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신고 재산 160억원, 전체 공직자 중 2위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160억 4305만원으로 전체 공직자 중 2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위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신고 재산은 292억449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됐거나 퇴직한 전 정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등 재산공개자 184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 장관은 전체 재산 중 약 4분의3에 해당하는 120억1216만원은 예금으로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수석급 이상과 중앙행정기관장(가급 1상) 34명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재산을 차지했다. . 이 장관은 또 21억6100만원 상당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와 GCT 세미컨덕터에 대한 채권 12억7460억원 등의 자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의 재산은 반도체 분야에서 연구자로 활동하며 특허를 다수 출원한 결과로 전해지고 있다. 그의 주요 특허로는 반도체 소형화의 핵심인 '벌크 핀펫 기술'이 있다.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출원한 벌크 핀펫 특허에 대해 인텔이 2012년 9월 100억원 규모의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 장관은 자녀 재산 내역도 공개했다. 윤성로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실 표절 논란에 휘말린 장남의 경우, 1329만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이 장관 장남의 주식 대부분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업계에 집중됐다. 한편,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과기정통부 장관인 임혜숙 전 장관은 23억 3140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8-26 17:28: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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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2022 제 1회 키워드 공모전'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2 제1회 키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작에 상금과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정식 연재 기회 뿐 아니라, '연재 지원금'을 별도 지급하는 실제적인 지원이 눈길을 끈다. 창작자를 발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모전 당선 후에도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키워드 공모전은 이름에 걸맞게 '현대물', '능력자', '직업물'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모두 포함된 작품을 선정한다. 예로, 현대를 배경으로 특정 직업 및 능력(이능력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주인공의 서사를 뜻한다. 최근 웹소설 트렌드나 일반적인 장르물 공식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기발한 스토리 및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한 의도에서 기획됐다. 따라서 장르를 막론하고 지원 가능하며, 주어진 키워드를 활용해 마인드맵을 펼치듯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처럼 다양한 장르 발굴은 물론,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작가들을 골고루 발굴하여 산업 토양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공모전에도 특색을 더하고 있다. 이번 키워드 공모전처럼 창작에 한 끗 차이를 더하는 제안으로 신선한 작품 탄생을 도모하거나, 최근 카카오웹툰 어른 로맨스 공모전, 글로벌 레이드 공모전과 같은 장르 특성화 공모전을 개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카카오웹툰,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발행처(CP사) 및 유관 기관들과 함께 공모전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키워드 공모전은 작품의 최소 완결 분량인 75화 중 50화를 스테이지에서 연재한 후,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로 정식 론칭하게 된다. 총 5개 수상작에는 상금 각 1000만원과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론칭 계약, 최대 250만원의 스테이지 연재 지원금이 지급된다. 노블코믹스가 가장 활발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만큼 웹툰으로의 확장은 물론 출판, 영상화 등 2차 저작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 예정이다. 특히 스테이지 연재 지원금은 공모전 당선 후 카카오페이지의 쟁쟁한 작품들과 경쟁해야 하는 작가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지원책으로, 당선된 작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연재에 집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공모전'에 대한 상세 안내는 오는 9월 6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스테이지 공지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접수 기간은 공지문에 안내되는 기간으로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스테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10화 분량의 원고, 캐릭터 소개와 기승전결이 포함된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트리트먼트다. 예상 완결 분량은 최소 75화 이상으로 하며, 지원 방법 및 제출 서류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황현수 스토리부문 대표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작가 발굴이라는 공모전의 기본 취지로부터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특정 장르의 성공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도모하는 한편, 당선 후에도 안정적인 창작 활동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카카오엔터는 창작자 발굴과 지원 모두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며, 산업 생태계 토양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고, 또 풍성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6 09:38: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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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컴투스, '컴투버스' 앞세워 메타버스 사업 본격 가동..."오픈 월드 시도 세계 최초"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는 25일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미래의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및 개발 로드맵을 전격 공개했다. 컴투스는 지난 4월 컴투버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오늘 행사에는 송재준 컴투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 홍승준 개발 본부장이 참석해 컴투버스의 미래 방향과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 오픈 월드 가상 세계 옮겨온 시도...컴투버스가 세계 최초 우선 송 재준 컴투스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픈 월드의 가상 세계로 옮겨온 것이 바로 메타버스이며 이 같은 시도를 하는 것은 컴투버스가 세계 최초다"고 설명했다. 그는 "3차원 가상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밸류체인, 탈중앙화와 성과 분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적 생태계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컴투스야말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유일무이한 적임자"라고 전했다. 컴투버스는 메타버스의 개념인 4차원의 시공간 배열을 메타브라우징이라고 지칭하고 모든 참여자가 해당 공간을 함께 만들고 완성시키는데 주력해 오픈 생태계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발표에서 "기존의 공급사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사업에 대한 수익 분배부터 독점 권한까지 가져가는 구조는 웹3 기반 사회에서의 생태계 발전을 저해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컴투버스는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구축하고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생태계 형태의 인프라스트럭처다"고 설명했다. ◆ 오픈 메타버스 위한 개발자 생태계도 적극 지원 컴투버스에는 '아일랜드'라고 하는 공간 개념이 적용되며, 총 9개의 '아일랜드'가 모여 월드가 완성된다. '아일랜드'에는 서비스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건물과 메타버스 오피스, 도로, 교통, 자연 환경 등의 입지가 구축되고 커뮤니티와 일반 유저들의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홍승준 컴투버스 개발본부장은 "컴투버스의 공간은 셀, 블록, 아일랜드의 단위로 구성된다. 100개의 셀이 모여 하나의 블록이 되고 다시 900개의 블록이 모여 하나의 아일랜드를 이루게 되는데, 아일랜드 하나의 크기는 현실 속 축구장 약 3200개의 규모다."고 설명하며 "대규모 사용자의 접속을 위해 스페이스 스케일링이라고 하는 새로운 서버 프레임웍 기술로 이를 지원할 할 예정이며, 현재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컴투버스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개방된 퍼블릭 영역과 분양 받은 대지와 건물 공간인 프라이빗 영역으로 나눠 설계되고 있다. 홍 본부장은 "컴투버스는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변화되는 공간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자유로운 콘텐츠 창작툴인 UGC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버스, B2B에 주력...SK네트웍스, KT 등 파트너사 공개 컴투버스는 현재 여러 산업 분야의 유력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며 강력한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기존 공개된 SK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한미헬스케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마이뮤직테이스트, 영실업, 닥터나우, 푸트테크 외에도 신규 파트너사인 KT의 합류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ICT 선도 기업인 KT의 기존 사업을 메타버스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비즈니스를 추진해간다는 전략이다. 컴투버스는 생태계 참여 기업들과 함께 내년 3분기까지 B2C 서비스를 개발하고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상용화 서비스를 2024년 1분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메타버스라는 영역은 아직까지 화이트 스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며, "과거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발전했다면, 이제 우리는 많은 참여자들과 함께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2-08-25 12:31: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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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메타, 김진아 대표 "건강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협업이 가장 중요"

"건강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위한 지속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 김진아 메타(페이스북코리아)대표는 25일 '교육현장에서의 메타버스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언급했다. 해당 미디어 행사는 메타버스 관련 IT기업들과 교육인들이 참석해 메타버스에 대한 메타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및 VR(가상현실) 기술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메타버스를 '차세대 인터넷'으로 소개하며 메타는 기술, 플랫폼 및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은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개발자와 학계, 기업과 정책 입안자는 물론이고 기술을 실제로 이용할 일반 대중 모두의 관심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약 3조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타버스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과 같은 초기 도입 사례를 넘어서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가 기대된다"며 "IT 강국인 한국은 컨텐츠 영향으로 전 세계의 메타버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교육 분야 역시 다양한 활용 사례로 진화·확장을 이끌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와 VR 기술이 현재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자리로, 에듀테크 기업과 현직 중학교 교사의 구체적인 경험 사례와 VR 교육 콘텐츠 체험 공간이 제공됐다. 우선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이리스브이알(VRisVR)은 버스, 트럭과 같은 모빌리티를 이용해 전국의 교육 기관뿐만 아니라 기술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 등을 찾아가 맞춤형 VR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약 3만 명 이상의 일반 학생 및 장애인,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권종수 브이리스브이알 대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메타버스를 통해 지역이나 장애, 교육 기회의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일반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외 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실감형 교육 전문기업 에어패스는 VR과 AR 기술을 접목하여 자체 개발한 VR 스포츠실 솔루션을 선보이며 실감 기술을 적용된 미래 교실 환경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패스는 지난 2016년 VR 스포츠실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약 450여 개 이상 학교, 수련관, 복지관, 국립특수교육원 등에 관련 시설을 보급했다. 정윤강 에어패스 본부장은 "VR 스포츠실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면서 운동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상근 경희여자중학교 교사는 메타버스 및 VR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치에 대한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VR 콘텐츠가 선사하는 몰입감과 실제감을 통한 교육 효과를 최고의 장점으로 꼽았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 메타버스를 통한 연결 방식의 진화만큼 배움에 있어서도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메타는 기업, 개발자, 교육자 등 메타버스 생태계의 구성원 모두와 함께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되는 메타버스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25 12:31:4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