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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육아정책연구소와 ICT 활용 아동교육 발전 '맞손'

지난 3일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이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과 비대면으로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을 위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원격교육 연구 ▲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학생, 교사 등 원격교육 연구 및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동 후원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통신사 최초로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교육에서 소외된 유아들을 위한 ICT 활용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육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아동을 위한 ICT 활용 원격교육 연구를 검토하고, 초·중등교육에 비해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유아 교육에 대한 LG유플러스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약하게 됐다"며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아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은 "국책연구기관과 유수의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에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4: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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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방송사업자 허가·승인 심사 완화해야"

김영식의원실 방송법 개정안 핵심내용. / 김영식 의원실 언론의 자유와 경영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송사업자의 허가·승인 또는 재허가·재승인 심사 제도를 축소해야 한다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 개정안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방송사업자에 대한 허가 또는 승인, 재허가 또는 재승인 등을 위해 심사할 때 방송기술과 법인운영 능력과 같은 사업수행 능력을 제외한 다른 심사기준들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 "현재 방송의 공적 책무 보장을 위해 '사전적'으로 방송사업자 허가·승인 심사, '사후적'으로 방송평가 및 이사회·시청자위원회 등을 통한 2중 3중의 규제장치가 존재한다"며 "방송사업 전반의 경영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사전적 규제는 없애고, 사후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또 김영식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2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기술하고 있다"며, "지상파, 종편, 보도PP에 대한 재허가 심사과정은 사실상 언론에 대한 허가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규제 완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방송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사회와 시청자위원회가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들고, 언론중재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모니터링 강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사후규제의 정상화를 통해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4 12:52: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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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피파21' NXT LVL 에디션 정식 출시

PS5 팩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EA와 협력해 한국어판 '피파 21' NXT LVL 에디션 PS5, Xbox 시리즈 X|S 패키지 제품을 4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피파 21은 피파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해 만들어진 가장 대표적인 축구 게임 시리즈인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날부터 차세대 콘솔인 PS5 및 Xbox 시리즈 X|S에서 새로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 제공된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PS5, Xbox 시리즈 X|S용 FIFA 21에서 이용가능한 신규 요소는 로딩 시간이 더 빨라져 더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S5 및 Xbox 시리즈 X용 피파 21에서는 2초 안에 경기 전 메뉴에서 매치 킥 오프까지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듀얼센스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기술을 적용했으며, 확장된 선수 상호작용 시스템을 통해 실제 선수 모션 기술을 도입했다. 또 새 지연 조명 시스템인 '라이브라이트 렌더링'을 도입했고, 경기 전 라이브에서 프리 게임 시네마틱을 새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오프볼 휴머니제이션을 통해 선수들이 이전 피파 타이틀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행동한다. PS5, Xbox 시리즈 X|S용 피파 21 NXT LVL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레어 골드 팩 3개 및 메가 팩 1개를 포함한 특전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전은 한정수량 제공되며, 조기 소진 시 제공이 종료될 수 있다.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4 12:45: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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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춘 선정 '미래유망기업' 33위 등극…국내 기업 중 2곳 선정

네이버㈜가 글로벌 경제지 포춘이 선정하는 'The Future 50(미래유망기업)' 기업 33위에 올랐다. 한국 기업 중에는 네이버와 셀트리온(49위) 두 곳이 선정됐다. 포춘은 네이버의 선정 이유에 대해 "네이버는 한국 최대의 검색엔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핀테크, 클라우드, 디지털 코믹(웹툰)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도 집중하며 분기 매출 24%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The Future 50은 미국 포춘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함께 미래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미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첫 시작 이후, 2018년부터는 선정 범위를 글로벌로 확대했는데, 네이버 역시 2018년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래유망기업50 리스트는 지난해 2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 또는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에 대해 수십 가지 지표를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한다. 크게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바라보는 성장 가능성(30%) ▲이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기업의 역량(70%) 평가가 핵심이다. 이 중 기업의 역량은 전략·방향, 기술역량·투자, 리더십·구성원·문화, 기업 규모·구조라는 4개 범주의 19가지 요소로 구분해 평가한다. 네이버는 33위로 리스트에 선정된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는 페이팔(34위), 아마존(37위), 알리바바(40위) 등 글로벌 IT기업보다도 높은 순위로, 네이버가 그동안 공격적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해온 결과, 미래 글로벌 IT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에 의미가 있다. 한편, 미국의 또다른 경제 전문지 포브스 역시 지난 2018년 '100대 혁신기업' 9위에 네이버를 선정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 순위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혁신을 위한 글로벌 도전과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2020-12-04 11:47:47 구서윤 기자
삼성SDS, 정기 임원 인사 실시…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2명

삼성SDS는 12월 4일자로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2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S는 IT기술과 업종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재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특히, AI·블록체인·클라우드·보안 등 IT기술 전문역량을 갖추고, 각 산업 분야별 대외사업에서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이룬 인재들이 승진됐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여성이 신규 임용됐다. 삼성SDS는 이번 인사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미래성장을 주도할 우수한 인재들을 과감히 등용하여 IT기술 리더십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 승진자 명단 ▲전무 → 부사장 승진(1명) 강석립 ▲상무 → 전무 승진(5명) 금기호, 김동관, 김종필, 백동훈, 안대중 ▲CL4 → 상무 승진(12명) 김영권(금융IT사업부 디지털금융컨설팅팀장) 김익상(전자물류사업부 전자물류운영혁신팀장) 김정민(인텔리전트팩토리사업부 플랜트지능화그룹장) 김학길(개발실 대외실행그룹장) 박정미(IT혁신사업부 대외BA그룹장) 양재영(개발실 AI서비스개발팀장) 윤효진(연구소 보안알고리즘팀장) 이지환(블록체인센터 기획팀장) 정영훈(클라우드사업부 전자SET클라우드운영팀장) 조상원(솔루션사업부 리테일혁신사업그룹장) 최규만(IT혁신사업부 지원팀장) 한상원(클라우드사업부 원가혁신그룹장)

2020-12-04 11:47: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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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알리바바의 상거래 플랫폼에서도 카카오프렌즈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카카오가 중국 알리바바 디지털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의 알리피시와 손잡고 카카오프렌즈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알리피시가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것은 카카오프렌즈가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IP)에 관한 상품 기획 및 개발, 유통, 마케팅 등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게 된다. 알리피시는 알리바바 디지털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 계열사로 컨텐츠, 브랜드 등 IP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으며, 일본의 포켓몬스터, 건담 등의 IP 라이선스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싱 계약을 계기로 알리피시는 중국 내 카카오프렌즈 IP 라이선스 사업을 포함해 타오바오, 티몰, 알리익스프레스 등 모회사인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도 다양한 종류의 카카오프렌즈 상품들을 유통할 계획이다. 오는 2021년에는 카카오프렌즈 슈퍼 IP데이, 왕홍 라이브 등을 앞두고 있으며, 6.18 쇼핑축제, 국경절, 광군제 등 중국 최대 쇼핑 축제를 비롯해 중국 3대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2018년 중국 법인 설립 이래 상하이, 대만 등에 플래그십 스토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을 개척해왔다. 고디바, KFC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2021년 1월에는 코스타와의 협업을 앞두고 있다. 4월에는 카카오프렌즈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내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중화권 내 IP 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향후 유럽,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카카오 권승조 CIPO(IP부문 책임자)는 "알리피시와의 라이선싱 사업 협력은 중국 시장 내 카카오프렌즈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IP 사업 확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4 11:47: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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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벤처 및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0 벤처 및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벤처 및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설립 4년차를 맞이한 크라우드웍스는 'AI & 휴먼 리소스 플랫폼'이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인공지능과 인간이 협업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플랫폼 노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18만명 이상의 데이터 라벨러와 함께 국내 인공지능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 200여 곳 이상 고객사들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5700만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왔다.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디지털 뉴딜 발표 이후, AI 관련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크라우드웍스는 AI 학습데이터 분야에서 AI와 사람이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4 11:19: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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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국가생산성대회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표창 수상

에버스핀은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버스핀 하영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버스핀 에버스핀은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62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44회를 맞는 이 대회는 경영혁신 및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하여 표창하는 국가 포상 제도다. 에버스핀은 이번 대회에서 창의 혁신성, 시스템 우수성, 고객 가치 창출, 생산성 성과,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특별상 부분 중에서도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 설립된 에버스핀은 동적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를 개발해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스위스 등 해외 대기업과 합작회사를 통한 국외 시장 진출, 200억원대의 해외 투자 유치 등 6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돋보이는 성장을 이뤄왔다. 올해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금융권에서 새로운 고객사에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불황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엔 인공지능(AI)기반 악성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 파인더'를 출시하자마자 우리카드,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등에 도입해 급속도로 금융권에 확장되고 있다. 에버스핀은 이번 수상에 대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범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에버스핀의 기술력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어, 기술의 혁신성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에버스핀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다가오고 있는 비대면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정보 보안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보급하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정보보안 분야에서도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0-12-03 16:48:3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