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시흥시, 이동형 구강보건 교육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 운영

시흥시는 관내 남부권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운영하고,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운영되며, 대상은 남부권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3~7세 아동이다. 교육은 오엑스(OX) 퀴즈를 활용한 구강 상식 학습과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정왕보건지소 전문 인력이 건강버스 '엠버'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인 구급차 엠버를 활용해 제작한 이동형 교육 버스로, 어린이들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어 높은 흥미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히고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총 242회의 교육이 진행돼 어린이 2,818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어린이들이 '엠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정왕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05 11:28: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목감아트하우스27서 어린이 작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꼬마 작곡가'를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어린이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 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는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창작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과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목감아트하우스로 하면 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의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생활문화시설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를 도모하며, 원도심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용층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11:28: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설 연휴 문 여는 병원ㆍ약국 어디?"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과 시흥시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전화로 사전 확인 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과 시흥시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5 11:28: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 추진

수원특례시는 국제적 감각과 정책 실행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과 다양한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원 가운데 일정 어학 요건을 갖춘 7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 성적, 근무 경력, 업무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훈련계획서 평가와 심층 면접, 국외훈련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제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갖춘 적임자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공직자 2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외 대학 학위과정에 참여해 선진 행정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과 연구를 수행한다. 훈련 과제는 수원시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정책 과제로 구성했으며, 국외 정책과 제도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수원시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훈련을 마친 공무원은 관련 직무 분야에 배치된다. 수원시는 훈련을 통해 축적한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가 시정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의 성장이 조직 전체의 정책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공직자의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 현안에 실제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훈련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1:27: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1차 구간(동구릉 역~동창교) 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구간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완료되면 지역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11:27:1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韓 연구진, 배터리 구조 무관 수명 진단 AI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배터리 연결 방식에 관계없이 배터리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ESS와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용량의 배터리 팩이 출시되고 있지만, 기존 기술은 배터리 연결 형태가 바뀔 때마다 데이터를 새로 모으고 재학습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김동혁·최윤석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AI 모델은 배터리 연결 구조가 달라져도 추가 학습 없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배터리 건강 상태(State of Health)는 초기 용량 대비 현재 사용 가능한 용량 비율로, 잔존 수명과 폭발 위험 등 안전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AI를 활용하면 복잡한 계산 없이 배터리 작동 시 측정된 전압, 전류, 온도 등의 값만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AI 모델은 배터리 충·방전 데이터에서 뽑아낸 62개 데이터 패턴 가운데 배터리의 직·병렬 연결 방식과 무관하면서 잔존 수명 예측에 민감한 5개 지표(Health Indicators)를 자동으로 골라낸다. 단일 셀(Cell) 데이터만으로 학습해도 여러 셀이 연결된 모듈의 건강 상태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실험 결과, 연구팀의 AI는 단일 셀 데이터만으로 학습했지만 7개 셀이 병렬 연결된 모듈의 수명을 정확히 예측했다. 기존 AI 모델이 배터리 구성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6.31×10?² 수준의 예측 오차(RMSE)를 나타낸 반면, 개발된 모델은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인 1.90×10?²의 예측 오차를 기록했다. 기존 AI 진단 기술은 배터리 셀 1개를 진단하는 모델을 개발해도 수십~수백개를 연결한 모듈이나 팩에는 직접 적용이 불가능했다. 배터리가 병렬이나 직렬로 연결되면 내부 저항 변화나 전압 불균형이 생겨 데이터 패턴이 미세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챗GPT, 제미나이의 기반인 트랜스포머의 어텐션 알고리즘을 활용해 이 모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어텐션 알고리즘은 방대한 데이터 중 핵심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개발된 모델은 어텐션 알고리즘으로 배터리 수명 예측에는 높은 중요도, 배터리 형태 구분에는 낮은 중요도를 보이는 데이터 패턴만을 교집합으로 추출한다. 김동혁 교수는 "AI가 배터리 연결 방식과 무관한 '진짜 건강 신호'만을 스스로 선별하도록 설계해 하나의 AI 모델로 다양한 배터리 시스템을 진단하는 해법을 마련했다"며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사용 후 배터리 성능 평가 및 재활용 분야 등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화학공학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1월 15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진행됐다.

2026-02-05 11:11:40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국방대 종전부동산 주택 우선 공급 방침에 유감

고양시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공급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는 최근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덕양구 덕은동 일원 국방대 이전 부지에 약 2,570호 규모의 주택용지를 먼저 공급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2017년 충남 논산으로 이전한 국방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상암 DMC와 덕은지구를 연계하는 미디어밸리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당초 고양시는 토지 조성과 교통·생활 기반시설을 먼저 구축한 뒤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도시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전체 부지 조성 이후 주택을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용지를 선조성·공급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주택 공급 물량과 속도에만 초점을 맞춘 개발 방식이 향후 주민 불편과 도시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시는 이러한 우려의 사례로 장항 공공주택지구를 들었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약 2,325세대가 입주했지만,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과 보행 환경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입주 초기 큰 불편이 발생했다. 시는 국방대 부지 개발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방대 종전부동산 부지는 덕은지구와 상암지구를 잇는 핵심 입지로, 두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곳이다. 고양시는 교통망, 교육시설, 생활 인프라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기반시설 조성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도시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여건과 장기적인 도시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주택 공급만 앞세우는 개발은 시민 불편을 키울 수 있다"며 "정부가 지자체와의 충분한 협의 속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보다 완성도를 갖춘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5 09:22: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인천·제주 잇는 초광역 협력으로 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항공우주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과 제주를 잇는 '초광역권' 협력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주산학융합원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권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항공(MRO·UAM) 산업 인프라와 제주의 민간 우주산업의 확산 추세에 발맞춰 단일 지역 중심의 인력 양성 한계를 극복하고 전주기형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지원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운영 △교수진·전문인력 등 인적 자원 공동 활용 △각 기관 보유 교육·실습 인프라(시설·장비) 상호 활용 △산업 연계형 일경험 프로그램 체계 구축 등이 있다. 인하대는 이번 업무협약이 인천·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우주산업 분야 초광역권 '글로벌·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 본격 도입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정비(MRO) 기업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인천국제공항 현장 기반의 '보안·직무 일경험' △항공우주 분야 전공 대학생과 고교생이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는 'K-UAM Confex 연계 항공 드론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고등교육과 연구 역량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 정책, 양 산학융합원의 산업 네트워크와 결합해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4자 협약은 인천과 제주라는 두 거점 지역이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론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초광역권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9:21: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