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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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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회 조훈현배 전국 학생 바둑대회 성료

영암군이 2/28~3/1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조훈현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800여 명의 참가자와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조훈현 국수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바둑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 영암에서 열린 첫 전국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틀 동안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바둑판 앞에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고등청소년부에서는 한국바둑고 1학년 송민경 학생이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는 서울성서중 2학년 심효준 학생, 초등 고학년부는 서울연은초 6학년 허태웅 학생, 초등 저학년부는 다산새봄초 3학년 김정현 학생이 각각 우승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대회장 곳곳에서는 미래 바둑 인재들이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서 우정을 쌓으며 성장의 대국을 벌였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을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열린 첫 학생 바둑대회가 전국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 꾸준한 대회로 영암을 대한민국 바둑 인재의 산실로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14:3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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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 진행…60여 명 실무 역량 강화

영주시가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복잡한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안정적인 세입 확보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본청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는 세외수입 특성상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세입과 과태료 부과 및 환급 관리 절차를 설명했다. 체납처분과 압류 등 세외수입 관리 체계 전반도 함께 다뤘다. 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을 병행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5: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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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생태 교육·체험형 오락 융합” 나빛파크 조성사업 막바지 현장 점검

전남 함평군이 오는 4월 개장을 목표로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공간과 역동적인 모험 놀이 시설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빛파크를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함평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나빛파크를 제28회 나비대축제 기간 임시 개장하고, 이후 상시 운영 체제를 구축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04 14:35: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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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축산농가 전문교육 실시…4월부터 10월까지 12회 운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농가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20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기술 보급을 목표로 마련했다. 농가가 질병 관리와 사양 관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전체 일정은 총 12회로 구성한다. 참가자는 전 과정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축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으로 마련했다. 계획번식 관리와 질병 예찰 요령을 다룬다.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와 조사료 재배 기술도 포함한다.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한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별 맞춤형 분석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을 높여 지역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접수는 이메일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인철 영주시 축산과장은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확산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4: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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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대표 쌀귀리 활용 건강밥상 레시피 개발 완료

강진군이 지역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확산에 나선다. 이번 '건강밥상' 개발 사업은 강진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개발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관내 일반음식점과 푸소(FU-SO)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의지와 운영 역량을 갖춘 시범운영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은행나무 ▲돌담한정식 ▲대통령밥상 ▲주식회사 다강 ▲병영연탄불고기 ▲꽃뜰 ▲동백골한옥 ▲온새미로 ▲숙이네 민박 ▲강진산들농원이다. 아울러 강진군은 쌀귀리가 가진 고단백·저지방·풍부한 식이섬유 등 우수한 영양적 특성에 착안해 이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26종을 개발 완료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쌀귀리 샐러드 ▲쌀귀리 단호박 식혜 ▲쌀귀리 단호박 죽 ▲쌀귀리 톳밥 등이며, 쌀귀리를 일상 식단과 체험형 상차림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발된 레시피는 한식 중심의 상차림은 물론, 관광객과 체험객을 고려한 메뉴까지 다양하게 포함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은 앞으로 개발된 레시피를 시범운영업체에 보급하고, '쌀귀리 건강 밥상'을 강진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레시피 개발은 단순히 식재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강진 농특산물의 결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연계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쌀귀리는 매우 유망한 농산물로, 앞으로도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4 14:34: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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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신부·영아 부모 대상 책꾸러미 지원…독서문화 확산

영주시는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이어지는 가정 독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온 독서문화·양육지원 정책이다. 시는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함께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다. 영주에 체류지 주소를 둔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자녀 한 명당 한 차례만 가능하다. 선정된 가정에는 약 10만 원 상당의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구성은 육아정보서와 영아용 그림책이다. 시는 부모의 육아 이해를 돕고 아이의 초기 독서 경험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발송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 시작하는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많은 부모가 사업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책을 접하는 기회를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4: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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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7기 아동참여단’ 80명 모집…3월 25일까지 접수

성남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단원 모집에 나섰다. 성남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아동참여단 '아이들'로 활동할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한 당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 아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권리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단원들의 활동은 시와 협약을 맺은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원한다. 또한 관련 학과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을 병행하며, 다문화·장애·저소득가구·학교 밖 아동 등 참여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운영된 제6기 아동참여단은 76명이 활동해 아동 권리와 관련한 9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공원 내 어린이용 운동기구 설치와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활동 개설 등 2건은 실제 시책에 반영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4:33: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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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전 도의원, 김대중 사저서 고양시장 출마 선언…“도시의 방향 책임질 것”

명재성 전 경기도의원이 4일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최 측은 "좁은 공간에도 1천여 명이 모였다"며 지지자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고 전했다. 명 예비후보는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행정과 의정 현장에서 고양시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해 왔다"며 "이제는 도시 전체의 방향을 책임지는 역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명 후보는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39년간 행정을 수행했다는 이력과 함께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게 됐고, 행정은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평범한 시민의 삶을 "체감 가능한 변화로 바꾸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의 구조적 과제로는 1기 신도시 노후화, 교통 정체, 자족 기능 부족을 꼽고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용적률 상향 지원과 원도심 재개발 행정절차 간소화 등 균형 있는 도시 재생 ▲서울 연계 교통망 확충과 교통 소외지역 정비를 통한 '출퇴근 30분 시대' ▲대곡역세권 업무지구 확대와 백석업무빌딩 내 '청년 모바일웹 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기반 확충이다. 이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특성화고 유치를 포함한 통합 돌봄·명품 교육 ▲K-컬처밸리 조기 착공과 호수공원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통한 문화·휴식 도시, ▲고양시민안전보험 확대 등 시민안전망 강화를 약속했다. 출마 장소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명 후보는 "복지국가, 지식정보강국, 문화강국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 후보에게 직접 '파란 목도리'를 매어주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두 사람은 회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지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참석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국항공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은 명 후보는 고양시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등을 지냈다. 2022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정책위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정무수석 등을 맡아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했다고 캠프 측은 소개했다. 명 후보는 "고양의 변화는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 시민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4:3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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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추진…최대 1000만원 지원

성남시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 건축물은 제외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건축과 미래환경건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14:32:5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