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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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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동백전 3% 추가 캐시백’ 5월 1일부터 시행

기장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는 구조여서 기존 가맹점주는 추가 등록 없이 자동으로 사업 대상에 포함되며 이용자도 기존 카드나 앱을 그대로 쓸 수 있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추가 예산 편성까지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군비는 총 11억 9300만원이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은 동백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는 동백전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26-04-02 09:1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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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AI 음성 민원’ 서비스 도입… 국비 1.4억 확보

하동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하동군을 포함한 최종 5개 과제가 선정됐다. '공감e 가득 사업'은 AI, 사물 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지방 정부·기업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이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인 '별천지 5각 기동대'에 AI 음성 기반 통합 민원 서비스를 접목한다. 별천지 5각 기동대는 생활 불편, 도로, 수도, 농부산물 파쇄, 가로등 정비 팀으로 구성돼 군민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하동군 대표 복지행정 서비스다. 기존에는 전화 민원 접수 과정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AI 음성 기반 민원 접수 서비스가 도입되면 주민이 일상적인 언어로 불편 사항을 말하기만 해도 AI가 민원 내용과 정확한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분류해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1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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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오는 13일부터 ‘거창반값여행’ 본격 시행

거창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여행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군은 오는 13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거창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 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과 인접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행일 기준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환급 신청은 사전 신청 후 거창군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의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할 수 있다. 숙박 경비는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 거창군은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역 상권과의 연계가 미흡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관광 산업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관광 정책"이라며 "관광 산업의 활성화가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라는 전략하에 거창반값여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1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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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라운드테이블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성대학교가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부산에서 'K-MEGA 홀딩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과 산학 협력단이 공동 주관했다. 지자체 및 유관 기관, K-MEGA 홀딩스 참여 기관·기업,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K-MEGA 홀딩스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를 공유하고 공동 출자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현물 출자와 자회사 후보군 검토,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식 구체화를 통해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확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이종근 경성대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MOU) 및 협력의향서(LOI/LOC) 등 후속 협력 절차를 논의했다. 협력 기관별 역할 논의 세션에서는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협력 모델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주최 측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K-MEGA 홀딩스 설립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 기반을 다지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2 09:1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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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퍼니와일드 KRA컵 마일 제패… ‘삼관마’ 도전 본격화

'퍼니와일드'가 트리플크라운 시리즈 첫 관문을 제패하며 삼관마 도전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달 2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2회 KRA컵 마일에서 퍼니와일드와 서승운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주는 서울의 '플러터'가 초반 선행으로 흐름을 주도한 가운데 황금어장·초콜릿·퍼니와일드·와일드스타가 곧바로 따라붙으며 선두권이 촘촘하게 형성됐다. 4코너까지 '황금어장'이 앞서며 이변을 예고했지만, 안쪽 3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던 퍼니와일드가 결승선 전방 약 400m 지점부터 본격적으로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이어 바깥으로 진로를 넓혀 황금어장과 정면 승부를 펼친 끝에 막판 뒷심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단승식 비인기마였던 '초콜릿'이 깜짝 3위에 입상하며 순위권 판도를 뒤흔드는 이변도 연출됐다. 서승운 기수는 "올해 워낙 쟁쟁한 말들이 많아 우승을 확신하기 어려웠지만, 말의 능력을 믿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며 "삼관마 첫 관문을 우승하며 팬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고, 다음 경주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는 오는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첫 관문을 화려하게 장식한 퍼니와일드가 코리안더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관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04-02 09:1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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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

부산문화재단(BSCF)이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재해석하는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재단은 부산시와 함께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Life of BIG'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강화됐다. Life of BIG은 부산의 도시 브랜드 슬로건 'Busan is good'(BIG)의 의미를 확장해 해양권 생활 지역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4월 특별 행사 ▲공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활력촉진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4월 한 달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특별 행사는 수요미식회_그림책 살롱, 수요가든, 수요 에코 아틀리에, 문화가 있는 봄, 문화가 있는 날 SNS 퀴즈 이벤트로 구성된다. 공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과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 활성화'가 운영된다. 다락방 활성화 사업은 문화환경취약지역 내 12개소 내외를 선정해 일상 속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범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은 문화환경취약지역과 혁신도시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어르신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하하호호 구석구석 투어', 가족 대상 자연탐방 프로그램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동삼혁신지구 근로자·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하하호호 피크닉' 등이 운영된다. 활력촉진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청장년 기획자와 예술가가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우리동네 일상기록관'이 운영된다. 동구와 사하구에서 활동할 2팀 내외를 공모·지원할 예정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실험적이고 시범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부산의 대표적인 일상 문화 프로그램과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1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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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 간담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울산 지역 화학사고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낙동강청은 지난달 31일 울산 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기업 회원 대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화학안전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관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권역별 민·관 협력체계로 2016년 출범했다. 당시 울산·경남 162개사로 시작한 협의회는 10년이 지난 현재 부산·울산·경남 357개사로 확대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간 유지해 온 민·관 공동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기업들은 화학안전 법규 이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낙동강청은 이 같은 현장 의견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화학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협력과 민·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해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화학사고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09:1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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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여자 프로농구 서포터즈’ 봉사활동 진행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지난달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 썸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여자 프로농구 서포터즈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제3회 BUFS 봉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부산외대와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체결한 서포터즈 협약의 하나로 추진됐다. 재학생과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승패를 떠나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연고 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 사회의 활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지역팀을 응원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칠우 부산외대 사회기여센터장은 "재학생과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지역팀을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학생들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다채로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외대는 'BUFS 봉사의 날'을 통해 지역 사회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활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2 09:14: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