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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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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창업동아리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여성의 창업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 '창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정은 총 30명을 모집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과 기초 심리 코칭을 통해 참여자의 강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분석·진단할 예정이다. 창업 매니저의 맞춤형 상담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돌봄서비스, 관광, 교육 등 지역 기반 분야 중심의 창업을 지원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동아리 과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하며, ▲강사활동형 ▲기술숙련형 ▲공동창업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강사활동형 동아리는 강의 컨설팅, 기술숙련형 동아리는 판매 및 판로 확보 컨설팅, 공동창업형 동아리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창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교육과 창업동아리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기반형 창업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 창업자로, 1인 창업 교육 신청 또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여성비전센터 2층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해 기초 창업역량 진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06 13: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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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아동학대 예방·긍정 양육 캠페인 실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에 맞춰 진행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추진됐으며, 학부모들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인 홍보 활동이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예방 인식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중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구는 아동 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영역이라는 인식 아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중구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보호 사각지대 없는 '아동 안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3:32:3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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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개편…오디오북 도입 등 시민 소통 강화

하남시(시장 이현재)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오디오북 서비스 도입과 시민 참여 코너 신설 등으로 개편되며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2026년 2월호부터 소식지 개편을 통해 오디오북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오디오북 서비스다. 기존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변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했지만, 새 서비스는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고령자나 저시력자 등 글자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도 소식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시민 참여 코너인 '하남에 온 새 가족'도 새롭게 신설됐다. 해당 코너는 하남에서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간으로, 부모의 메시지와 함께 아이의 사진과 사연을 소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남에서 태어난 12개월 이하 아기의 이름과 사진, 100자 내외의 메시지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작성자 성명과 연락처를 포함해 전용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한 「청정하남」 배부대에는 전자책(e-book)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정하남」은 그동안 시정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돼 왔으며, 일러스트 표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 2025년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1.6%의 만족도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자책 조회수도 2024년 9만7872회에서 2025년 21만9090회로 약 123.8% 증가했다. 이밖에도 '걷기 좋은 길' 코너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명소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높은 만족도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정 소통의 결과"라며 "오디오북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시정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하남」 오디오북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교보문고와 밀리의 서재 등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책자형 소식지와 함께 점자책, 보이스아이 서비스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6 13:2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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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 위한 지원사업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청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인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프로그램을 온라인 게임에서 이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인 퀘스트처럼 구성하여, 고립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했다. 우선 메인 퀘스트(관계가 싹 트는 프로그램)는 5개월간 월 1회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밖에 나갈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관내 기업과 연계하여 사회 재진입을 위한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퀘스트가 없는 기간 동안 재고립되지 않도록, 참여자는 서브 퀘스트(홀로 설 힘을 얻는 프로그램)를 통해 월 1~2회 산책하기, 요리하기 등 비교적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방-동네-서구로 이동 범위를 확장하여, 비교적 쉬운 성공 경험을 쌓아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병행한다.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위해 퀘스트 참여 시 소정의 굿즈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수료 시에는 청년센터 서구1939 기간제 근로자 및 취업성공 디딤돌 청년인턴 채용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참여자들이 퀘스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너스 퀘스트(함께 자라나는 프로그램)가 신설되어, 참여자들이 관심사에 따라 스스로 소모임을 구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2025년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소모임 멘토로 참여하여 기존 수료자들의 재고립 방지를 독려할 예정이다. 퀘스트 수료 후, 활동공유회(다시 세상과 마주하게 된 고립 탈출기)를 통해 비슷한 상황에 놓인 또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심리 상담이나 사례관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광역시 청년미래센터 등 관내 전문기관에 연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정기적인 활동에 부담을 느끼는 고립 청년의 특성을 반영하여 모집 기간 이후에도 상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고립 청년들이 사회적 관계 자본을 형성하여 사회로의 복귀를 시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년이 지역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청년친화적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 마련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3:28:3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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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자활사업 참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라며, "매번 받는 의무교육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3-06 13:27: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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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충남·대전을 AI 대전환 심장으로”…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6일 충남도청 프레스룸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참여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언급하며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 성장 거점과 세 개 전략 특구로 국가 구조를 재편하는 전략이 시작됐다"며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대전과 충남"이라고 말했다.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충남과 대전이 하나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이 확정되면 초대 통합시장으로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정치적 이유로 통합이 지연되더라도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협력해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AI 시대를 충남·대전의 새로운 기회로 제시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첨단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공공 인프라"라며 "도시와 농촌, 산업과 농업을 연결하는 AI 전환을 통해 충남·대전을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충남 석탄 인프라의 청정에너지·AI 산업 거점 전환 ▲재생에너지 기반 AI 스마트농업 구축 ▲대전·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초광역 산업생태계 구축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국방과학연구소 연계 국방 AI 연구개발 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0원이던 충남 AI 전환 예산을 150억 원으로 만든 경험처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설계한 사람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13:26:56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