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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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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 성료

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2대 김용규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3대 이봉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가꾸어 오신 김용규 원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서 더 큰 무대에서 고양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문성을 쌓아온 이봉운 신임 원장의 취임에 특별한 기대를 표하며, "이봉운 원장님이 쌓아온 풍부한 행정적 경륜과 문화적 안목은 고양문화원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하나로 엮어내어 고양특례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문화원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 시의 정신적 정체성을 확립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이 박물관 안에만 갇혀있지 않고 시민과 호흡하며 현대적인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원장님을 중심으로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봉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문화원을 만들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6-03-06 16:0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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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 최종선정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800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16:0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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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한다!

완도군에서는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전복 채취 등),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핑 리트릿(Retreat), 가족 특화 프로그램, 번 아웃 극복, 치유 푸드 등 완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자연환경과 해양치유를 결합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한다. 별도로 스트레스와 우울, 수면 장애, 근골격계·대사 질환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군은 치유에 대한 증가 수요를 반영하여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비용을 3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비용 지원으로 심신 회복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환자, 가족 단위 등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의 또 다른 목적은 치유 효과 검증이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가 전후 건강 상태, 심리 지표, 생체 데이터 등을 측정하며 치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고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완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치유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상품화할 계획이다.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생활 인구가 확대되고, 숙박,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4월 초 완도해양치유센터 및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16:01: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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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목포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복지 증진을 위해 3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천만 원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4백만 원까지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3월 24일까지 목포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평일 9시~18시, 토·일 제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기금사업 취지 및 목적 부합 여부 ▲사업 내용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예산 산출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매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06 16:01: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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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 학기 맞아‘안전 한바퀴’…통학로 집중 점검

목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안전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들과 함께 스쿨존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우려 구간 ▲보행자 시야를 방해하는 시설물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표지 상태 ▲방호울타리 및 과속방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신문고는 일상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법규 위반이나 시설물 파손 등 안전 저해 요인을 발견할 경우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책임 있는 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보행자 우선 배려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1: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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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한민국 최우수 ESG대상 2년 연속 수상

해남군이 한국경제매거진이 주관한'2026 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우수 ESG 대상'은 기업·기관·단체 등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모범 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공공기관·프랜차이즈 등 3개 부문에서 ESG 경영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관을 선정했으며,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해남형 ESG'비전을 선포하고, 청정환경(E)·안전사회(S)·신뢰행정(G)을 핵심 군정방침으로 삼아 ESG 행정을 전 부서로 확대해 왔다. ▲생활 속 ESG 실천 릴레이 캠페인 ▲ESG 실천 공모사업 ▲ESG 캠페인송 제작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ESG 문화를 확산했으며, 기관·단체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확산하는 소통형 정책을 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전반에 ESG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국 최대 농어업군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녹색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구축, RE100 산업단지 및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산과 미래 산업을 결합한 정책을 통해'대한민국 농어촌수도'로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ESG 정책을 국제적 기준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보다 종합적인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해남형ESG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앞으로도 농어업의 뿌리를 지키면서 청정에너지와 AI 기반 미래 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1: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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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거 안심 매니저’ 위촉…청년 전월세 계약 상담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수정구 4명, 중원구 4명, 분당구 7명이다. 이들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한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에 맞춰 매칭돼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또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등기부등본과 근저당 설정 금액 등 토지·부동산 공적 장부를 함께 검토하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히 크다"며 "주거 안심 매니저가 계약 과정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계약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거 안심 매니저 15명을 위촉해 수정구 신흥동 청년지원센터와 분당구 정자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69명(86건)의 청년에게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내 1인 가구는 13만440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1%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청년층(19~39세)은 5만1015가구로 집계됐다.

2026-03-06 16:0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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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통합돌봄 본격 운영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가사 지원과 맞춤형 영양 도시락 배달 ▲병원 진료 및 관공서 방문 시 전문 인력의 밀착 동행 지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사고나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돌봄이 시급한 가구가 우선이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사무소 내'통합돌봄창구'방문 상담을 통해 접수하며, 이후 담당자의 현장 확인과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어르신별 맞춤 서비스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권역별 전담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촘촘히 살피는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6:00:2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