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라엘, '나챙김' 캠페인 전개..."여성 건강 응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나챙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해 온 라엘의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 5주년 행사의 일환이기도 하다. 라엘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5년간 기부한 누적 생리대 수량만 200만여 장에 달한다. 올해는 '잠시 멈추고 나 자신을 챙기자'는 주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나챙김 키트를 기획해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중·대형), 내추럴 청결티슈, 라엘 밸런스 미오 이노시톨 앤 콜린, 라엘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 등 여성 건강 전반을 고려한 제품들을 담았다. 라엘 공식 자사몰과 인스타그램에서 '나를 위해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나챙김 키트를 증정한다.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도 함께 이뤄진다. 참여 댓글 수만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라엘 생리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5년간 지속해 온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의 의미를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함께 지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먼 웰니스 브랜드로서 모든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1:38:0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메디온, '비공식 판매처 주의' 당부..."정품관리 강화할것"

이삼오구의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메디온이 최근 일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자사 제품을 모방한 가품이 공급되고 있음을 확인해 소비자 주의 안내에 나섰다. 6일 이삼오구에 따르면, 최근 이너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유사 제품이 등장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제품 디자인과 제품 이름을 유사하게 구성해 소비자가 가품을 정품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메디온 측은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성분 구성부터, 제조 공정, 위생 관리 기준 등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너케어젤 특성상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 사용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메디온은 정품 인증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디온 관계자는 "현재 확인된 비공식 판매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필요 시 법적 조치도 취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며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정품 유통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디온 정품은 공식 온라인몰 및 브랜드가 인증한 판매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며 "정품 여부가 의심되는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6 11:27:2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3개 광역도로 도로명 시민의견 수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둘 이상의 군·구에 걸쳐 조성되는 신설 도로 3건에 대해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과 도로 구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영종~청라 연결도로를 비롯한 3개 광역도로의 예비 도로명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자치단체별로 제출된 예비 도로명을 보면 ▲'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제안해 의견이 나뉘었고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옹진군과 중구가 모두 '평화대로'를 제시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꿈이음길'로 동일한 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예비 명칭이 서로 다르게 접수된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해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반면 자치단체 간 의견이 일치한 2개 노선은 별도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선호도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안은 ▲두 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제미래대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인천국제도시대로'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등 3가지다. 시민은 제시된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이름을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해당 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총연장 8.1km 구간으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확정하고 3월 말 고시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결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10:56:12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김성제 의왕시장, "개발제한구역 훼손 행위 차단할 것"

의왕시는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와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cm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불법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통해 환경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5:5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영장산·불곡산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도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 시스템과 연계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 설치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에서 긴급 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현재 위치와 현장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할 경우 음성 대화나 채팅을 통해 관제 요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 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지난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험 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5: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추진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조성하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 사일로, 자유공원 등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진행한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다.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는 기념관 2층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다.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인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으며,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 2월 27일 열린 현장 시연회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를 듣고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연출을 관람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 공간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관 내부 리모델링과 주변 인프라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식 행사 개최와 야간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야간명소 조성사업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기념관이 인천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인천 대표 야간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10:55:2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기술닥터 사업’ 성과…중소기업 기술 애로 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며 기업 성장 지원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를 1대1로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 문제 해결은 물론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면 복잡한 절차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자문과 컨설팅이 제공돼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기술 및 공정 개선 등 총 82건의 현장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사례로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인 제니스코리아가 있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 지원을 통해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가와 신규 인력 채용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도 약 4억6400만 원(도비 30%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술닥터 사업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5: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중구, 영종구 출범 앞두고 조례·규칙 190건 입법예고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 1일 출범 예정인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자치법규(조례·규칙)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 대상은 조례 155건, 규칙 35건 등 총 190건으로,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게 될 영종구가 행정·복지·경제·환경 등 각 분야에서 구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권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6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도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영종구 자치법규는 향후 영종구 출범과 함께 구성될 영종구의회 의결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자치법규 제정은 신설 영종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4:54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