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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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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김보성 의리 소주 단독 판매…토끼 소주도 오프라인으로

CU가 프리미엄 소주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와 토끼 소주 블랙,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CU에서 단독 판매하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는 관계를 돈독히 하는 술자리 콘셉트로 의리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내세운 제품이다.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6.5도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를 사용해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제조하는 감압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고온을 사용하는 상압 증류 방식 대비 이취가 적고 은은한 곡물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토끼 소주도 오프라인 점포로 구매 접점을 넓힌다. 토끼 소주 블랙(40도), 화이트(23도) 2종이다. 토끼 소주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연구하던 미국인 브랜 힐이 제조한 한국식 소주로 뉴욕의 한식당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2020년부터 충북 충주의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 대표 증류주인 일품진로 특별 패키지 제품도 판매한다. 일품진로1924(375ml) 1병과 전용 스트레이트 잔 1개로 구성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요즘 편의점 소주 시장은 수제맥주처럼 제품에 독특한 스토리와 브랜드를 입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5 11:34: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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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더현대서울에 브랜드 큐레이션관 '이구갤러리' 연다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이구갤러리'를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8월 1일 오픈한다. 이구갤러리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와 콘셉트를 선보이는 가변적인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이다. 온라인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입점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를 돕기 위해 감각적인 큐레이션으로 MZ세대의 쇼핑 성지가 된 더현대서울에 공간을 오픈한다. 고객은 29CM 입점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회처럼 하나의 큰 주제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한 공간에서 각 브랜드 고유의 톤앤매너를 경험할 수 있다. 큐레이션과 스토리텔링이라는 29CM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오프라인 공간에도 구현해낸 것이 핵심이다. 이구갤러리의 포문을 여는 브랜드는 '마르디 메크르디'다. 프렌치 무드의 여성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는 29CM 내 거래액이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6배 뛰는 등 가파른 성장세와 명확한 브랜드 색깔로 이구갤러리의 첫 주인공이 됐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구갤러리 팝업을 기념하여 가을겨울(FW) 시즌 신상과 세라믹 웨어 브랜드 패브릭 포터리와 협업한 커피잔 세트 및 의류를 단독 선공개한다. 또 8월 중 이구갤러리에서 마르디 메크르디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매 주말 이구갤러리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생화 꽃다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준모 29CM 사업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실물 매장 추가 오픈, 오프라인 이벤트 증대 등 29CM만의 라이프스타일 제안과 브랜드 큐레이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온·오프라인 공간을 넘나들며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5 11:34: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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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종합 보안 서비스 제공하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 출시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의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컨설팅부터 보안솔루션 구축, 사이버위협 분석 및 침해사고 대응 등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출시한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고객의 정보자산이 있는 모든 환경(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의 보안 서비스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LG유플러스의 임대 보안솔루션 외에 고객이 자체 구축한 보안솔루션에도 동일한 서비스가 적용 가능하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한 예방활동과 ▲AI(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월간 보안위협 리포트 ▲회선 및 주요 서버 장애 감시 ▲침해사고 조치 등 사전 컨설팅부터 보안관제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무 환경이 IT 기반의 비대면 스마트워크로 바뀌면서 중요 정보자산이 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로 분산됐고, 정보 보호가 복잡해진 만큼 사이버보안 위협도 크게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가 기업들이 보안 위협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과 보안솔루션 및 관리인력에 대한 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취급하는 정보통신, 금융기업 뿐 아니라 보안인력 고용 및 위협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이번 서비스의 주요 고객군으로 설정하고, ▲회선 기반 보안사업 모델 발굴 ▲오피스보안 통합관제 ▲AI 관제 서비스 고도화 등 보안관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선보였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 동안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사의 보안 및 회선 임대 서비스를 같이 이용하면 결합 할인도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관리자용 웹사이트와 필요시 보안장비 제공, 회선 및 주요 서버에 대한 종합 모니터링 외에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들이 점점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5 11:33: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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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

피겨퀸 김연아(31)와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이 10월 결혼한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하고 김연아와 결혼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아티스트는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친지와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만남은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사람은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다음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비트인터렉티브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우림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우림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사이자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낭만적인 감성으로 다수의 앨범과 공연 및 방송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나오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5 11:31: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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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 지속 하락...20·30 영끌족 ‘하우스푸어’ 우려

서울 아파트 가격이 8주째 하락하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 단행이 결정적이란 분석이다. 업계에선 부동산 시장 악재가 계속되자 20·30세대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족을 중심으로 '하우스푸어' 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 집값, 8주째 하락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지난주(-0.04%)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강북에서는 동북권 중심으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도봉구(-0.10%→-0.14%)는 방학·창동 구축, 노원구(-0.10%→-0.13%)는 상계동 대단지 중소형, 강북구(-0.09%→-0.13%)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매물 적체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강남의 경우 반포동 재건축과 신축·준신축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했던 서초구(0.03%→0.03%)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하락했다. 강남구(-0.01%→-0.02%), 송파구(-0.03%→-0.02%), 강동구(-0.03%→-0.02%)에서는 매물이 쌓이며 하락했다. 구로구(-0.04%→-0.07%), 금천구(-0.07%→-0.07%), 관악구(-0.03%→-0.05%)는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1.75%에서 2.25%로 0.50%p 인상하는 빅스텝을 사상 처음으로 단행했다. 전문가들은 연 2.25%인 기준금리가 연말에는 3%까지 오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 연 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융감독원이 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 대출 차주의 상환 능력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계 대출 금리가 연 7%로 오를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70%를 넘는 사람이 190만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원리금 상환에만 소득의 70% 이상을 써야 하는 대출자들이 갚아야 하는 이자는 총 122조9000억원 증가한다. ◆"하우스푸어 속출 우려" 특히, 190만명 가운데 120만명은 소득의 90%가 넘는 돈을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들의 부채 금액은 254조원에서 336조원으로 늘어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영끌'로 무리한 주택 구매에 나선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하우스 푸어' 현상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우스 푸어란 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리한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뜻한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주택을 매입한 사람 중 MZ세대(1981년∼2002년생)은 72만2775명으로 전체 매입자의 28.89%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 전체 주택구매자(34만4577명) 가운데 33.38%(11만5030명)가 MZ세대로 조사됐다. 김영주 부의장은 "연말까지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예상하는 보고서도 나오는 상황에서, 상환능력이 부족한 '영끌족'은 한순간에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상황에 처했다"면서 "정부 정책만 믿고 주택을 사들인 서민들을 위해서라도 정부는 초고위험군의 대출 잔액과 금리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2-07-25 11:27: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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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교보생명, 이웃과 환경 위한 '나눔경영'

교보생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선다. 환경보호 활동 및 환경과 소외계층 지원을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립준비청년 위한 따뜻한 손길 교보생명은 지난 4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2022년 자립준비청년 라이프(LIFE) 금융교육' 참가자를 모집했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으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보호대상아동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보호기간을 24세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50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하기까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실습형 금융자립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대일 맞춤형 금융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생활에 맞춘 금융생활을 안내하고 컨설팅해 준다. 10년 이상 자립 경험이 있는 자립준비청년 선배들의 자문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 전문성을 향상했다. 금융분야 전문가가 멘토링을 진행해 참여자의 소비습관을 점검한다. 1인당 100만원의 자립활동비를 지원해 저축, 펀드, 보험, 주식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금융 생활과 투자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지난해 진행된 1회차 금융교육에는 총 2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참여자의 80% 이상이 보험상품의 특징 분석, 은행 상품 비교, 재무제표 분석 등 높은 수준의 금융지식을 습득했다.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새내기 대학생 22명을 포함, 대학생 80여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도 전달했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희망다솜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전국에서 대학 신입생 20여 명을 뽑아 졸업 때까지 학기마다 200만원씩 4년간 총 16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제20기 희망다솜장학생 모집에는 324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2명의 신입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금까지 희망다솜장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총 420명이다. 이 중 250여명은 학교를 졸업한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 교보생명이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은 50억원이 넘는다. 특히 단순히 장학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학생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하며 유대감과 정서적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희망다솜캠프를 개최, 장학생들이 멘토링, 인성교육, 진로 탐색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의 꿈과 진로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다. 또한 각 시도별 지역모임을 통해 거주지 내 장학생들이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화문글판이 친환경 가방으로…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폐소재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메신저백을 선보인 바 있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다.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메신저백은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광화문글판 폐현수막을 재가공해 만든 이 가방은 재료 특성상 모양이 같은 게 하나도 없다. 색도 제각각이다. 그 덕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이 됐다. 교보생명은 폐자원을 활용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가 연결되는 선순환도 이뤄냈다. 판매하는 메신저 백 수익금은 모두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모두 국내 초등학교 내 학교숲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구의 날(4월 22일)에 관심을 갖도록 판매 기간을 조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5일 "광화문글판이 지속 가능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예술문화 대중화도 앞장 교보생명은 예술문화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문화와 금융을 아우르는 혁신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미술협회의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미술관 투어 등 다채로운 예술문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맞춤형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공연예술 인프라 제공 등 전문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미술 세미나, 전시공연 기획 등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합한다. 교보생명은 다채로운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문화와 금융을 아우르는 혁신 기업에 한 걸음 다가선다는 구상이다. 교보생명은 VIP고객을 위한 예술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 주요 대도시에서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4월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Vision 2025)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미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미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고품격 예술문화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1:27: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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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Liiv M, 제휴 통신망 KT로 확대

KB국민은행이 KT 통신망 요금제와 다양한 제휴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선택권을 넓힌다.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Liiv M)은 제휴 통신망을 LG U+에 이어 KT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리브모바일은 은행권 최초 알뜰폰 1호 사업자로서 알뜰폰(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MVNO) 최초로 5G 서비스 및 워치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알뜰폰의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리브모바일은 전체 통신사 중 1위를 기록하며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제휴 통신망 확대로 리브모바일은 KT 통신망을 통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 왓챠 및 시즌(OTT), 게임(게임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요금제와 데이터 같이 쓰기·셰어링을 선보이며 서비스 라인업도 강화했다. KT망 요금제는 ▲음성·문자를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는 LTE 실속 15GB 등 2종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사용 가능한 LTE 무제한 11GB+, 100GB+ 등 6종 ▲가족·지인으로부터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데이터 같이 쓰기 120분+, 240분+ 등 4종으로 구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T 통신망에 이어 하반기 SKT 통신망 추가 확대를 통해 고객이 리브모바일에서 원하는 통신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통신 생활을 위해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7-25 11:26: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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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경제회복 특례보증...2년간 3조2500억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설비투자, 인력확충 등 재도약을 준비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2년간 3조2500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코로나19 기간 중 내수소비 위축, 영업제한 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으로 방역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을 받은 기업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또는 영업이익 감소 등 영업기반 피해기업까지 포함해 자금지원에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보증비율(90% 상향)과 보증료율(0.5% 차감) 우대 적용, 심사기준 및 전결권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용보증기금이나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특화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 0.1p%를 추가 차감해 신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영업 회복을 위해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소상공인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5 11:25:5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