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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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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의 시작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Liebesfreud)'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Ah! vous dirai-je, maman)' 중 일부 변주(Theme, Var.1, Var.4, Var.8, Var.9, Var.11, Var.12)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이어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금관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를 나레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음악적 상상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회로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 티켓링크에서 4월 24일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2026-04-21 14:42: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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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메모 큐' 국내 첫 공급..."디지털 헬스케어 신속 구현"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함께 인공지능(AI) 원격 시스템 '메모 큐'를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메모큐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이뤄졌다. 심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약 100개 병상에 적용된다. 메모 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한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어 환자 안전 관리 전반에서 효율성을 높인다. 또 별도 통신망 공사 없이 병원 내 기존 와이파이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즉시 도입 가능한 것도 특장점이다. 이와 함께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 M'은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제세동(전기충격) 보호 회로가 적용돼 치료 에너지의 99% 이상을 환자에게 전달하면서도, 충격 직후 5초 이내 측정을 재개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510(k) 승인을 받았고,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상 최고 전기적 안전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도 획득했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은 "메모 큐를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피로를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정확한 알람과 빠른 대응이 가능한 고도화된 원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입원 환자분들의 안전하고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21 14:42: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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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청송군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지역 사회의 연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는 4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주관했다. 현갑삼 지회장이 조직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이어진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황유영 대표가 헌장을 읽으며 권익 보장과 차별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초청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현갑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역사회 전반에 포용 가치가 확산될지 관심이 모인다.

2026-04-21 14:37: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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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손쉬운 자가주사 구현"

LG화학은 성장호르몬 브랜드 '유트로핀'에서 첫 주사액 카트리지 교체형 제품으로 '유트로핀에코펜48(에코펜)'과 에코펜 전용 주사액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코펜은 기존 일체형 제품인 '유트로핀에스펜주'와 달리 사용자가 전용 카트리지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주사기에 결합·교체하며 펜 디바이스를 다회 사용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LG화학은 장기간 반복되는 주사 과정에서 사용자의 심리적, 물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디바이스가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해 약물전달 디바이스 전문 회사인 스위스 입소메드와 협업했다. 편안한 주사 치료를 위해 손의 압력이 아닌 스프링을 활용한 반자동 주사 주입 방식을 도입했다. 작은 손의 아이들도 손쉬운 자가주사가 가능하다. 주사 버튼의 길이도 투약 용량과 관계없이 3mm로 고정시켜 낮은 주사 압력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카트리지 마지막 회차 투약 시에는 잔량 이상으로 주사 용량을 설정할 수 없는 기능인 '잔량 맞춤 용량 설정', 주사액 주입 중 켜지는 '태엽 소리', 실시간 잔량 체크 등을 갖춰 투약 진행 과정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다회 사용하는 주사기 특성상 내구성을 고려해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소재로 본체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국내 출시된 성장호르몬 제품 중 가장 고용량인 48IU 카트리지를 구성했다. 카트리지 교체 주기를 늘려 매일의 성장치료에 편의성을 더했다. LG화학 김성호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은 "성장호르몬 1위 브랜드로서 고객과의 굳건한 신뢰 형성을 위해 한국 소아 대상 대규모 유트로핀 관찰 연구를 2012년부터 장기간 진행해 왔다"며 "실제 치료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최적의 치료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더 쉽고, 더 편한 주사 환경 마련을 통해 저신장 아이들 성장치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21 14:37: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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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실습 중심 교육 운영...신규 농업인부터 귀농인까지

영덕군은 농업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영농 기술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규 농업인과 귀농 귀촌인을 포함한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예비 농업인과 현직 농업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에 처음 진입하는 인력뿐 아니라 기존 농업인의 역량 강화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전반을 다루는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농업 정보와 토양 관리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견학 프로그램까지 포함된다. 운영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습과 강의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초 기술 습득과 정보 제공을 통해 초기 정착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영덕군은 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교육이 신규 인력 유입과 안정적 정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4-21 14:37: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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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불 예방 섬진강 러닝’ 이색 홍보 눈길

곡성군 공무원들이 주말에 섬진강을 달린 까닭은 무엇일까? 지난 19일 곡성군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섬진강을 달리는 이색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산불 예방 러닝 캠페인'은 곡성군 산림과 산림보호팀장이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이어오던 개인 러닝에서 출발했다. '어차피 달리는 김에 의미를 더해보자'는 생각에서 직원 게시판에 참여 공지를 올렸고,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홍보와 결합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곡성군 직원들은 섬진강 일원 약 12km 구간을 달리며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들고 강변을 따라 이동했다. 달리는 동안 만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단지를 건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말 그대로 '발로 뛰는 홍보'였다. 철쭉으로 붉게 물든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러닝에 증기기관차를 탄 관광객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응원을 보내는 등 곳곳에서 호응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섬진강변은 잠시 '움직이는 산불 예방 홍보관'으로 변하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현수막이나 마을방송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리며 전하는 메시지는 부담 없이 다가가면서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러닝에 참여한 곡성군 공무원 A 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12km를 뛰어본 거라 너무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산림보호팀장은 "산불을 근절할 수만 있다면 풀코스 42km도 매일 뛰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는 엄청나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일상과 접목한 다양한 방식의 홍보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2026-04-21 14:3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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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산업 도약위한 3대 핵심축 확보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 *유지·보수·정비(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292억 원이 지원되며,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의 생산·제조부터 공정 검증, 품질 확보까지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장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 사업을 통해 LNG 등 극저온 화물창의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기술 자립으로 지금까지 외국회사에 의존한 해외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4월 초 제조 현장의 지능화를 위한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사업에도 선정됐다.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총 231억 원을 들여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에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핵심 사업을 동력 삼아 설계와 제조, 정비, 핵심 기자재가 선순환하는 지능형 첨단 조선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차세대 친환경·고부가가치 핵심기술을 겸비한 고도화 대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전남 조선산업은 지난 AX실증센터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을 통해 현재의 호황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및 기술집약 분야를 집중 육성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1 14:3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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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천년의 대숲, 빛으로 피어난다” 5월 1일 개막 준비 완료

담양군의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죽녹원 봉황루의 화려한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을 빛으로 수놓아 낮보다 아름다운 담양의 밤을 선사한다. 밤 9시까지 문을 여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대숲 영화관'을 처음 운영해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물한다. 볼거리도 풍성하게 갖췄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선포식을 진행하며, 행사장 곳곳에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사진 찍는 곳을 마련해 활력을 더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윤도현 밴드와 남진, 알리, 황민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미래형 콘텐츠를 배치했다. 또한 대나무 뗏목 타기, 물총 만들기 등 대나무를 주제로 한 역동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축제 기간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읍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동행축제'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돕고, 향토음식관을 운영해 지역의 맛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현재 전시·체험, 음식·디저트, 농특산품 판매 부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안전관리 계획 심의와 현장 점검을 마치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낮보다 빛나는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체험·공연 콘텐츠를 바탕으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36:4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