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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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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 모집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ㆍ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ㆍ교육ㆍ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ㆍ퇴소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중 상시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시는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08:2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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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000억 원 규모 투자 MOU 체결

포항시와 경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따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4만 5,198.8㎡ 부지에 ESS 및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총 생산 규모는 연간 5만 톤, 에너지 용량 기준 연간 29GWh에 이르며, 투자가 완료되면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노와 포스코퓨처엠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당초 삼원계(NCM) 전구체 양산을 목표로 설립됐으나,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LFP 양극재 소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향후에는 시장 여건과 수요에 맞춰 삼원계 전구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LFP 배터리가 열 안정성이 뛰어나 화재 위험이 낮고 수명이 길어 장기간 반복 충·방전에 적합하며, 니켈·코발트 등 고가 원자재 사용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점 등 시장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투자가 완료되면 포항은 국내 LFP 배터리 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향후 삼원계 전구체 사업까지 확대될 경우 삼원계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아우르는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글로벌 통상 여건 악화와 제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항을 선택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관계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포항의 이차전지 소재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퓨처엠과 피노가 투자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회발전특구와 특화단지 지정,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2026-01-20 08:25:3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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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 수출기업 경기 전망 조사…수출 개선 기대감 71.9%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수출기업의 현재 업무 애로사항과 2026년 경기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수출기업 현황 및 전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5년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은 환율 변동성 리스크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기존 해외 거래선을 유지하며 수출 기반을 지켜온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수출 전망에 대해서는 '비슷하거나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71.9%로 나타나, 다수의 기업이 수출 여건 개선과 회복 가능성에 기대를 보였다. 반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28.1%로, 일부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와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여전히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본 기업들은 그 이유로 '수출 품목의 경쟁력 유지·회복'을 44.1%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각화'가 32.2%로 나타나, 동남아·중동 등 신규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해외 진출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수출 전망을 비관적으로 응답한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수요 악화'를 41.4%로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관세 및 무역장벽 강화 가능성'도 27.6%로 나타나 대외 통상 환경이 수출 확대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현황과 실질적인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2026년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0 08:25:1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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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성별영향평가 수행평가 최우수…4년 연속 우수기관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과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적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병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과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해 수성구만의 특화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5: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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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실시…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경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조직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와 실제 접수된 민원 사례 등을 교차 분석해 오는 2월 13일까지 종합적인 실태 분석을 마칠 계획이다. 설문은 전면 익명으로 진행되며,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여부, 피해 유형, 신고 및 대처 방식에 대한 인식, 예방을 위한 개선 의견 등 총 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직장 내 괴롭힘 사안 처리 과정의 전문성 강화와 예방 매뉴얼 보완,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은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적극 개선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4:5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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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경주시는 1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 등 모두 1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이번에 위촉된 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으로, 주민대표 9명과 함께 주민지원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일반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 지난 2001년 처음 구성된 이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130억 3,200만 원(지난해 말 기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주변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협조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여러분께서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시는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08:24:4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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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18억 9600만원 확보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발전하는 등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 12㎿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지난해 12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8억 9600만 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상업용 0.7㎿와 자가용 0.1㎿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운영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 판매 수익을 '햇빛기금'으로 조성해,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운영하고, 그 성과를 다시 재생에너지원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가 진행해 온 RE100 선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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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사 현장 대상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점검을 통해 지역내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검대상은 올해 1월 12일을 기준으로 상주감리 대상으로 지정된 70곳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중단됐거나 착공 전 현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점검 기간 중 공사를 재개하거나 신규 착공 신고가 이뤄진 현장은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의 적정성을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감리자의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 등의 분야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건축 공사 감리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일지 및 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도면·시방서 확인 등) 이행 여부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여부 등이다. 이 가운데 감리원이 공사 기간 동안 현장에 상주해 설계도서대로 시공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사안,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교육과 점검을 적절히 지도하고 있는지 등 실질적인 감리 활동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 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감리원 무단 이탈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해 감리 업무의 책임감을 높인다. 아울러 감리자와 건축주에게 점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스스로 미흡한 사안을 보완하고,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상일 시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공 과정에서 감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리 업무의 내실을 다지고,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8:2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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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키는 쑥, 치아는 튼튼, 건강의 골든 타임, 방학을 잡아라"

시흥시는 겨울방학 기간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와 '키는 쑥~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은 방학을 맞은 남부권 14곳의 지역아동센터 340명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비롯해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치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키는 쑥~ 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은 남부권 2곳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소도구 활용 놀이 체육과 협동 게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성장판 자극은 물론, 방학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체력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시기"라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이번 방학을 통해 더욱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건강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08:23: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