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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벚꽃 개화 정보 실시간 제공 ‘벚꽃알리미’ 운영

경주시는 2026년 봄을 맞아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개화 정보를 제공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문관광단지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대표 벚꽃 명소의 개화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화 단계별 정보는 당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되며, 목련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연계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15:5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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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난임부터 다자녀까지 출산 전주기 지원 강화

경주시는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과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등 출산 단계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와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난임부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준비 단계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제를 제공한다. 경주시에 주소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지급해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 가정은 최대 2세까지 지속 관리한다.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축하 방문을 실시하고 육아용품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경주시는 출산 가정 대상 정책 안내를 병행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출산과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빈틈없는 지원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15:3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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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 미래 성장 포럼 개최…지속가능 발전 논의

경북도는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청신도시 미래 성장동력 및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과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도청신도시 상생발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와 안동시,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지난 10년간 경북 북부권 발전 거점으로 자리잡은 도청신도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와 토론 좌장을 맡은 김성수 경북대학교 교수는 '도청신도시 궤적: 현실과 미래의 간극, 2036 재도약 전략'을 주제로 신도시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택수 경북도 총괄건축가와 서정인 영남대학교 교수,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김민균 경북도개발공사 도청신도시사업단장이 참여해 도청신도시가 직면한 과제와 주변 환경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전략 과제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신도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15: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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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육성…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

경북도는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10개 팀 내외로, 선정된 팀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창업 초기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과 법인 설립 실무 교육,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특화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북 소재 소프트웨어 교육기관 교육생과 수료생, 국내외 소프트웨어 관련 경진대회 수상자, 경북 지역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등이다. 특히 지역 내 창업 공간을 확보했거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 경북 내 법인 설립과 정착 의지가 있는 팀은 평가 과정에서 우대된다. 사업 공고는 포스텍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3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에 정착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청년 인재가 경북에서 성장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14: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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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예비후보, 17세 청소년 선대위원장 발탁…미래세대 전면 배치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서는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에 배치해 세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북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거쳐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구성됐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과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정흥국 전 경북4-H연합회장이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 지역구에서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은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영남이공대학교 교수는 대변인으로 각각 위촉됐다. 선거사무소 별칭은 '이철우 카페', 선거캠프 명칭은 'Team 이철우'로 정하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정착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선대위 구성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승리한 뒤 분야별 선대위원장 등 캠프 인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14: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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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응회의…민생·기업 지원 강화

경북도는 20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제3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와 기업 경영 안정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불안과 지역 기업 경영 악화, 민생경제 부담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를 최종 점검하고, 신속한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지역기업 경영 정상화,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를 3대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공급 확대와 유통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농업용·어업용 면세유 한시 지원과 유통질서 교란행위 점검,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시·군과 석유관리원 합동 점검 결과 위법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도시가스 수급 역시 계절적 수요 감소로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26일 주유소 협회와 정유사 지역본부 등과 간담회를 열어 업계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증액과 도서지역 연안여객선 유가 연동 보조금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수출 물류비 급등과 자금난 심화 등 복합적인 애로가 확인됐다. 18일 기준 20개 기업에서 물류비 상승과 자금 부담, 납기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와 보험료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에게도 버팀금융 자금을 통해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투자기업 비상데스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과 경영 정상화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황 장기화 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물가 점검을 강화한다. 상·하수도와 쓰레기봉투 요금 인상 폭 최소화와 시기 분산을 유도하고,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가스 요금은 동결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물가 점검 결과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당 상행위 대응과 물가 안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어업인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도민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촘촘한 대응책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13:5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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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론 활용한 하천·계곡·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 본격화

남양주시는 수동면 일대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드론 단속과 상인 간담회를 병행하는 특별 정비에 착수했다.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불법 시설물 설치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있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가 수동계곡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실시해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고해상도 영상을 통해 사각지대 게곡 주변을 정밀 확인했으며,현장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드론 운영 상황과 조사 과정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수동면 주민센터에서는 상인회 등 지역 상인과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율적 참여를 통한 불법행위 예방과 질서 확립을 논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강력한 단속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수동계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3월 특별정비 기간동안 드론을 활용해 불법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인회 및 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3-23 15:13: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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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아픈 교사 홀로 남기는 독박 교실, 반드시 개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지난 2월 고열의 독감에도 교실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부천 유치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아파도 쉬지 못하는 '독박 교실' 시스템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자신의 SNS에서 "이번 비극은 유치원 교사들의 힘겨운 근무 환경이 빚어낸 구조적 참사"라며 "아픈 교사를 교실에 홀로 세워두는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며, "교사의 노동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숨 쉬는 유치원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20일 보육·유아교육 현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저출생 시대에도 보육인들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향 평준화된 유보통합'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간담회에서는 교사의 과중한 업무와 휴식 보장 부재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 지원 인력 재배치 ▲AI 행정 파트너 도입으로 교사 행정업무 경감 ▲대체 교사 지원 확대 등 대책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교육청 지도 점검은 처벌이 아닌 현장을 돕는 컨설팅이 되어야 한다"며 "유치원이 불안감 없이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8개월 된 손녀를 보며 우리 아이들의 첫 세상인 유아교육 현장이 얼마나 안전하고 존중받아야 하는지 매일 체감한다"라며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숨 쉴 수 있는 경기도형 유아교육 모델을 반드시 실현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15:1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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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영재교육원' 설립

화성특례시가 서울대·서울교대와 협력해 지자체 주관 전국 최초 영재교육원을 개원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1일 다원이음터에서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주도로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서울교대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과학·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초중등 맞춤형 교수법을 접목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인다. 정명근 시장은 "지자체와 대학의 역량을 결합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인 이번 영재교육원에서 우수 강사진과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교육청의 설립 승인을 마친 뒤 올해 초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4월 신입생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2026-03-23 15:13: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