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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 내달 9일 개최

시흥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ㆍ디지털 전환 등 관련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는 수혜자 중심의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 창구 16곳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해당 안내서는 행사 이후 시 누리집의 '일자리경제포털>시흥경제>경제소식' 및 '시흥시 기업지원사업 알림방'(네이버 밴드)을 통해서도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시는 지난해 경인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진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조사에서 작년 대비 24단계 상승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기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통합시책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 시흥산업진흥원 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14:3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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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홍콩 기업 대상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수원특례시는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 부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기술혁신과 공동성장을 위한 수원과 홍콩의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고, 홍콩 본사를 두고 수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앤드류 김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수원 투자 배경과 수원에서 기업 활동의 장점을공유했다.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쓰이는 레이저 젯 솔더링(미세 접합)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레이저 장비), 타이드트론 바이오(바이오), 케어시아(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등 총 7개 기업이 수원시에 약 2만 5000㎡, 4800만 달러(705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이번 홍콩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유치의향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 의향서(LOI)는 정식 계약 전에 투자에 대한 의사를 나타내는 문서다. 계약이 이뤄지기 전 투자에 대한 의지를 포함하는 문서라고 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홍콩 기업들이 수원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이끌어갈 리딩기업이 돼 주길 바란다"며 "수원은 투자를 넘어, 여러분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동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 연구소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해외기업 맞춤형 투자 패키지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22 14:3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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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수원특례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한글·국어 방문학습을 지원하는 '2026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국어 중 한 과목을 교육하는 것이다. 일대일 수준별 학습지도를 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돕는다.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0개월 동안 교사가 주 1회 방문해 교재를 제공하고, 학생 수준에 맞춰 15분가량 수업을 진행한다. 가정이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000원이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4~11세(2015~2022년 출생) 다문화가족 자녀와 정규·대안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중도입국 자녀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5명 내외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1순위) ▲한부모가정·조손가정·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이 된 다문화가정 자녀·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순위) ▲전년도에 지원받지 않은 가정(3순위)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자녀의 주민등록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은 한국어 학습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 접근성을 높여 또래들과 같은 학습 수준에 도달하게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14:3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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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더 두터워지고 촘촘해진 혜택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6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이며,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돌봄, 주거, 이동, 문화, 환경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의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광명시는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하며,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본청 전담부서가 총괄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하며, 재택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식사·이동 지원, 주거 안전 점검, 문화·사회활동 연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올해부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도 새롭게 운영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재택의료센터에서,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는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사업으로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기 가구 보호도 강화되며, 긴급복지 지원사업 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78만 3천 원, 4인 가구 기준 199만 4천600원으로 인상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 50세 이상 취약계층에서 예방접종 이력이 없고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까지로 확대하고,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에는 12세 남성 청소년을 새롭게 포함했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14세 청소년까지 확대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은 1인당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해 보훈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은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을 확대해 2025년생부터 첫째아는 60만 원, 둘째아는 80만 원, 셋째아 이상은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가정 방문 돌봄을 제공하며,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청소년부모 가정 등 돌봄 취약가구에는 정부 지원 시간을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한부모가족 지원사업과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취약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임산부 영양플러스 사업은 소득·재산 조사 기반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기준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 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강화돼 배움과 문화 향유, 주거 안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통합문화이용권은 1인당 연간 지원 금액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과 생애전환기 세대에는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19~20세 청년으로 확대하고, 영화 관람을 지원 분야에 추가했다.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청년 지원 연령을 19~45세로 확대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초등 1~2학년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제도는 걷기, 공공자전거 이용 등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6개 부문 19개 항목에서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하고, 워크온 앱과 공공자전거 '광명이' 앱과 연동해 시민 활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케이(K)-패스 제도도 개선돼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정률형 환급과 함께 기준 초과분을 환급하는 정액형 방식이 추가 도입돼 시민이 자동으로 더 큰 환급액을 받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 문화, 주거, 환경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을 촘촘히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4:3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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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의미 있는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미영·오문섭·유재호·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는 체육회 종목단체와 병점1·2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구봉산다목적체육관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99억 3천3백만 원이 투입됐다. 배드민턴장 6면과 농구장, 샤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장애인·전기차 주차 공간을 포함한 총 74면의 주차시설을 확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체육관 운영은 화성시체육회가 맡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아름다운 구봉산 자락에 시민의 건강과 일상이 함께 숨 쉬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체육관은 지난 4년간 시민의 바람과 현장의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 완성된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를 잇고 이웃을 연결하며, 화성이라는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체육관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일상에서 함께 숨 쉬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과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22 14: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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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

수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 중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의료급여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 관리 성과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징수 실적 ▲교육·홍보·회의 운영 실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수원시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와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한 점,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와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여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관리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안정적 운영 ▲의료급여 제도 안내와 홍보 지속 추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4:3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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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재능나누미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는 20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7만 5000원이다.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교육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주소지가 용인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포함)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재능나누미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1-22 14:3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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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2030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1차 계획 종료 이후 변화한 정책 환경과 인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향후 5년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전국적으로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 전입이 전출을 꾸준히 상회하며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2025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 인천시는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청년의 성장과 정착, 자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정책 체계로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미래 역량과 주도성을 갖춘 성장 지원, 공정한 기회 보장을 위한 포용적 안전망 구축, 정주 여건과 자립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서 69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국비·시비·군·구비를 연계해 총 1조 1,76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21개 과제, 97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신규 추진되는 '청년 고용안심 지원사업(청년드림일자리)'은 정규직 채용 기업에는 인건비를, 청년에게는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또한 '인천 청년도약기지(취업아카데미)'는 지원 대상을 기존 미취업 청년에서 재직 청년까지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전략산업, 리더십 교육을 강화해 청년 역량을 높인다. 자격증 응시료, 면접복장 지원, 재직 청년 복지포인트 확대와 청년 프리랜서 지원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예비·초기·성장 단계별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직업훈련 분야에서는 13개 과제, 1,558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미래지향적 성장을 지원한다. 신규 추진되는 '인천 청년 갭이어 사업'을 통해 청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 인재 육성사업'과 '인천 디지털 미래스쿨'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이트바이오, MICE, 콘텐츠, 농어촌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주거 분야에서는 8개 과제, 4,727억 원 규모로 청년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이플러스 집드림(천원주택)'을 중심으로 청년 매입임대주택, 공공임대주택, 인품자립주택 등 공공 주거 정책을 연계해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월세 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분산된 정책 정보를 통합하는 청년주거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주거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 금융·복지·문화 분야에서는 21개 과제, 4,328억 원 규모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공공기관 주도의 신뢰 가능한 금융교육 수요에 따라 '청년금융교육'을 신규 추진하고, 자산형성, 채무 관리, 부동산 계약 등 실생활 중심 재무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며, 2027년부터는 청년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적금사업도 도입한다. 재직 청년 드림For청년통장은 근무지 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청년마음놀이터'를 신규 추진하고, 가족돌봄·고립·자립준비 청년 등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인천형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26년부터 19~20세로 확대하고,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며 청년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활동도 뒷받침한다. 참여·기반 분야에서는 6개 과제, 178억 원 규모로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광역 청년지원센터와 군·구 청년공간 연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해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 고교 졸업생과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천 유스톡톡'을 운영해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5대 분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인천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2 14:32: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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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살기 좋은 어촌' 2026년 수산정책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장곳항은 2026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 교육, 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어항 건설과 보수·보강 사업도 추진된다. 강화군 장곳항 방파제 증고, 소연평항 준설 설계, 서두물항과 덕교항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내 51개 어항에 대한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고유가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등 조업 지원과 함께 어업용 면세유와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설계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지도 체계를 구축한다.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꽃게, 주꾸미 등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와 옹진 해역 인공어초 설치도 진행된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정화 사업을 병행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힘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2026년도 수산정책은 어촌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강화군부터 옹진군까지 인천 바다 전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4:31:5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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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UAE의 식약처 의료제품 참조기관 인정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2일 논평을 통해 "이번 참조기관 인정은 지난해 11월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국내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의 규제 역량이 중동 핵심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이번 결과는 한국 식약처가 선진 규제기관과 동등한 수준의 규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재확인한 것"이라며 "지난해 식약처의 WHO 우수규제기관(WLA) 전 기능에 등재된 성과가 제도적 신뢰의 근거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강조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허가 심사 기간 단축, 제조시설 실사 면제 등 제도적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UAE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규제 ·유통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국내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측은 "참조기관 인정을 위해 적극적인 규제외교를 펼쳐온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협회는 이번 식약처의 성과를 계기로 우수한 국산 의약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업계와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22 14:22:1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