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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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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 5월 10일까지 주제 정원 전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행사장 대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27일 '시간여행자의 정원'이 올해 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라고 밝혔다. 정원은 '플라워 타임머신'을 콘셉트로 조성됐으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을 결합한 서사형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간 구성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흐름에 맞춰졌다. 관람객은 '시간여행 승강장'을 따라 이동하며 꽃을 매개로 시간의 변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정원 중앙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착안한 회전형 구형 구조물이 설치됐다. 구조물은 높이 약 13m, 폭 26m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중심 장치로 배치됐다. 재단은 정원 전반에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꽃이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는 느낌", "꽃박람회장이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하는 매개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올해 박람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라며 "방문을 통해 꽃과 함께 시간의 의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서 열리고 있다.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으며, 행사는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2026-04-28 14:5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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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조사 착수…TF 구성해 강력 대응

영덕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현장 조사에 나섰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전수 점검과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7일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대책 회의를 통해 조사 범위와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특별 점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 차원의 선제적 정비를 목표로 한다. 현재 지역 내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천 개소 이상으로 추정되며, 하천 환경 훼손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야기하는 요소로 지적된다. 군은 건설과를 중심으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조사와 정비를 병행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기능을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조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인 1조로 구성된 조사반이 남정면과 강구면, 달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세 차례에 걸쳐 합동 점검을 실시해 불법 점유와 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 행정 대집행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반복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조사 단계부터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사 이후 조치 과정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하천·계곡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28 14:56: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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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전' 개최

인천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총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5만5,646명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전년보다 250명 늘어난 규모로, 인천 지역 군·구 등 47개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역량에 맞춰 ▲공익활동 ▲노인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 초기 검진 지원으로 3,425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폐의약품 안심 수거 협약과 '시니어 드림 스토어' 3개소 추가 개점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 분야 등 사회가치형 일자리를 확대한다. 폐건전지·폐의약품 수거, 종이팩 재활용, 장난감 무료 수리 등 환경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돌봄교실 지원과 늘봄학교 협력사업을 통해 일자리도 확충할 계획이다.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판매전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수제 커피와 베이커리, 수공예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 100여 종이 전시·판매된다. 행사에 앞서 4월 27일부터~5월 1일까지 닷새간 '사전 판매'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노인생산품' 코너에서 기관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판매전이 어르신들의 노고와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14:55:4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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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적 세미나 '최우수상'수상…인공지능 행정 역량 입증

구리시는 지난 23일 경기도 주관 '2026년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지정보과 조수진 주무관이 지적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29건의 연구 과제 중 8건이 선정된 가운데 진행됐다. 조 주무관은 'AI 기반 지적측량성과 검사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해당 연구는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준 적용 편차와 반복 오류 문제를 개선하고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법령 및 기술기준에 따른 규칙 기반 검사와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병행 적용해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항목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검사 결과와 오류 유형을 데이터로 축적·활용해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향후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결정의 객관성을 확보해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선정된 최우수 연구과제는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 세미나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리시 지적 행정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8 14:55: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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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녀·해남 양성으로 어촌 재생 시동

영덕군이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어촌 일손 부족과 공동체 활력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다. 군은 어촌 고령화와 전통 직업 단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문화 복원과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목표로 하는 지역 재생 전략으로 기획됐다.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 1기 교육을 5월 2일부터 시작한다. 해양 활동과 관광 요소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어촌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총 70시간으로 구성되며 5월 31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 25명은 잠수 기술과 해양 작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익히게 된다. 이번 모집에는 80명 이상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통 어업 직군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는 분위기다. 양성된 인력은 내년까지 미역 채취 등 성수기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촌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실제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3차례 교육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해양 문화의 전승과 산업적 활용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이 어촌 재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해양 문화를 계승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유입과 어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이끌며, 해양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로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2026-04-28 14:55: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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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 '경기도 교류정원' 조성

경기도가 16년간 축적한 정원문화를 서울 도심에서 선보인다. 경기도는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서울시와의 첫 상생 협력 성과인 '경기도 교류정원'을 조성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류정원은 양 기관이 지난 1월 체결한 '우호 교류정원 조성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서로의 정원박람회에 상대 도시의 정원을 교차 조성해 행정 경계를 넘어선 정원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서울숲 일원에 조성된 경기도 교류정원의 대표 작품은 '30.5m의 수평선'이다. 이 작품은 경기도 정원박람회의 16년 역사와 서울숲의 공간적 상징성을 결합해 길이 30.5m의 선형 구조물로 구현됐다. 송재안, 김건우 작가가 참여했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조성 전반을 맡았다. 교류정원은 박람회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180일간 운영된다. 서울숲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도 오는 10월 양평 세미원·두물머리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교류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교류정원은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정원문화 협력의 첫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4:5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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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학호수 부잔교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28일 '아미 문화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임시 개통을 위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백학호수 부잔교는 지난 2022년 착공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백학호수 주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수변 랜드마크인 부잔교를 설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잔교는 길이 132m, 폭 4.5m 규모로 아미 문화광장에서 백학호수 중심부까지 연결돼 'ㅁ' 형태의 탁 트인 수변 전망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부잔교 중심부에는 6.25. 전쟁 당시 연천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활약한 영웅, 레클리스 군마 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2일(토) 개최되는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통을 결정했으며,점검을 통해 부잔교의 안정성과 안전 난간 등 시설물 설치를 살피고 임시 개통 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부잔교 설치후 백학호수는 연천군의 수변 랜드마크로 연천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물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8 14:54:5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