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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6일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기업지원 사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 신청 없이도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은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설명은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설명회장 외부에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대1 맞춤 상담을 실시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한광규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을 활용하지 못했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4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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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익활동 지원체계 한눈에…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사업과 공모 요강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으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중간지원조직별로 사업이 개별 운영되며 정보가 분산돼 시민 접근성이 낮았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협력 구조를 시민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으로 설명해,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단체가 자신의 활동에 맞는 지원을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하길 바란다"며 "시민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09:4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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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호 군공항 이전·신공항 건설 타당성 점검 정책토론회 개최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을 함께 고려하도록 한 정부 지침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면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보다 강화된 환경·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동시에 고려하도록 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돼 온 군공항 이전이나 신공항 건설 계획 역시 새로운 기준에 비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준은 달라졌는데,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구상이 지금도 그대로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과 안전,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우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이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 지침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박사가 화성호 일대 조류 서식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호영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황성현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이상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이 참여해 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환경·안전·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토론회는 화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인 만큼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는 1월 29일 오전 10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026-01-23 09:3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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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행정통합 관련 교육 현안 논의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교육청과 정책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는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참석했다. 양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자치가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훼손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 보장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과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조성,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청 차원의 공통 입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더라도 교육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인 만큼,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며 "교육자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시·도 교육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38: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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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 선정…40억 원 확보

경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에서 수산물을 수집해 전처리·가공 과정을 거친 뒤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유통 거점 시설이다. 산지 처리 물량을 규모화하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생산자 수취 가격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2년부터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경북도에서는 경주수협(2017년, 60억 원), 영덕의 오바다푸드팩토리(2024년, 30억 원), 오성푸드(2024년, 60억 원)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과 육수 등 장류를 생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이다. 붉은대게 어획량 감소에 대응한 원물 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역량, 향후 10년간의 FPC 운영 계획, 유통 단계 단축과 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 판매 채널 다변화를 포함한 유통 효율화 전략 등이 높게 평가됐다. 해당 기업이 추진하는 FPC는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가공·포장시설과 냉동·냉장시설, 검사·품질관리 시설 등을 갖춘다. 모든 시설에는 해썹 인증을 도입해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어업대전환을 통해 어업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FPC 사업과 함께 수산가공·유통 분야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영덕 스마트 수산가공단지 조성사업(382억 원)과 경북권 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강구수협, 184억 원)을 추진해 수산물 저온 유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변화하는 수산물 소비 유형에 신속히 대응하고 양질의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3 09:38:4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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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유산 관광자산화로 글로벌 거점 도약 추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공유하며,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본격화했다. 공사는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APEC 성과의 관광 자산화,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 디지털 전환과 광역 협력 강화, 관광 산업 인재 양성 등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기념관을 조성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지원해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 POST-APEC 시대를 겨냥한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본격화한다. 아랍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신 실크로드 마케팅'과 아라비안트래블마켓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한 로드마케팅, 주요 도시 트래블마켓 운영으로 국내외 관광 수요를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포항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계기로 전 세계 관광기구와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알린다는 전략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의 대대적인 변신을 추진한다. 공사는 대한민국 관광산업 5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집약한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광역사관 분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분관 유치가 확정될 경우 보문단지는 국가 단위의 관광 기록과 체험 기능을 갖춘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새로운 상징으로는 약 300억 원 규모의 스카이워크 및 전망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국비 확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보문호 산책로 9.5km 전 구간에는 야간 경관 조명을 강화한 '빛의 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APEC 유산을 활용한 LED 미디어월 설치 사업도 병행한다. 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담아내 보문단지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2026 보문 나이트런' 등 체험형 행사를 열어 젊은 층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어린이 만화 사생대회와 각종 기획 전시, 국제 문화 교류 행사를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발굴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내부 업무 시스템에 AI 플랫폼을 도입해 행정 생산성을 높이고, 관광 빅데이터를 분석한 AI 기반 경북관광 트렌드 이슈 리포트를 정기 발간해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광역 협력 전략도 강화한다. APEC 개최 도시라는 공통점을 활용해 경북과 부산을 잇는 APEC 패스 도입을 구상하고 있으며, 충북·전북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 관광 벨트 확대에도 나선다. 최근 개통된 동해선 열차와 연계한 '기차타고 경북맛로드' 상품을 통해 철도 관광객 유입도 확대할 방침이다. 관광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민간 지원과 인재 양성도 병행한다.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경북형 K-관광 종합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와 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청년 인턴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한다. 김남일 사장은 "2026년은 APEC의 유산을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머물고 싶은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가 제시한 경영 슬로건 'NEXT'는 미래 확장, 내실 강화, 고객 가치, 관광 유산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으며, 공사는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경북 관광의 미래 자산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1-23 09:38:3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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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집중 홍보·계도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2025년에도 정왕·대야 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대 집중 계도를 실시해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 등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 그치지 않고, 보유 중인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통제하고,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을 배부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을 줄이는 한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단속과 견인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단속구간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09:3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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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3년 차 체감 성과 가시화

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성과를 현장에서 축적하며 가시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 실현을 목표로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 가운데 포항·성주·영천·울진 등 6곳은 운영에 들어갔고, 안동·경산·상주·고령·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2025년 저출생 대응 주요 사업을 점검한 결과, 만남·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 등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정책 지표와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중장기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44%, 솔로마을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38%의 매칭률을 기록해 70쌍, 140명이 인연을 맺었다.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 100만 원을 가구당 지원해 563가구의 결혼 부담을 덜었다. 출산 지원은 임신 사전 가임력 검사 1만1천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 예비·초보 부모 행복 가족 여행 674명으로 확대됐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천319건을 지원했다. 임산부 대상 출산축하박스 9천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천558건, 콜택시 이용 5만7천279건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병행됐다.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6000 누적 15만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천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6천967명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531명, 방학 중 어린이 중식 2천68명 등 틈새 돌봄도 새롭게 보완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210가구, 월세 130가구, 청년 월세 1만184명,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726세대와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700세대,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공급도 이어가고 있다. 일·생활 균형을 위해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천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을 지원했다. 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7천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6만690가구, 이사비 525가구, 아동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아동친화도시 11개소와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 경북도는 2026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저출생 과제를 150대에서 120대로 재편하고, 전년보다 400억 원 늘어난 4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AI 돌봄 정책은 보급·실증·국책사업화의 3단계로 추진해 2월부터 돌봄 시설 10개소에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도입한다. AI 스마트 돌봄 실증 거점 연구를 통해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프로젝트 연계도 추진한다. 아울러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아우르는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경북 협의체를 통해 정책 효과를 지속 점검한다.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유치와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도 추진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은 구호를 넘어 일상에서 변화를 만든 해였다"며 "2026년에는 검증된 정책을 확대하고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해 경북이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38: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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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8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 개최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관광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 사진,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은 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효과적인 SNS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별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와 영상 제작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 공감과 소통 중심의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소셜미디어기자단을 적극 활용하고,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 교육과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3 09:37:5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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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는 1월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 시장이 도시설계 전문가로서 세계 주요 도시를 직접 방문·연구하며 정리한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혁신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책을 통해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 도시의 사례를 분석하고, 인프라·문화·포용적 복지 관점에서 해당 사례를 수원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제시했다. 프랑스 뚜르의 창의적 플랫폼 운영 사례, 브라질 꾸리찌바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례, 멕시코 톨루카의 문화 육성 전략 등은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시사점을 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이러한 해외 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수원 대전환'의 방향성과 향후 도시 혁신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 6일 중부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차기 수원시장 선호도 조사에서 42%를 기록했다. 시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해 온 변화의 토대 위에서 더 큰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며 "세계 혁신 도시의 경험을 수원에 접목해 시민의 삶이 더욱 빛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37: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