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강진군, 호남 최초 여자프로축구팀 ‘강진스완스(SWANS)’ 첫 승리 기록

호남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인 강진스완스WFC가 창단 4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진스완스WFC(감독 고현호)는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0으로 꺾고 창단 후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는 단순한 1승을 넘어, 호남 지역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이 써 내려간 역사적인 첫 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강진스완스WFC는 이번 승리를 통해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호남 여자축구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첫 승으로 강진스완스WFC는 무실점, 다득점, 승리까지 모두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록하며 팀의 성장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경기 후 고현호 감독은 "언제 첫 승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너무 잘 뛰어줬다"며 "무실점, 다득점, 승리까지 모두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첫 승은 선수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자 강진 스포츠 역사에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주말마다 전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력 관리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승세를 탄 강진스완스WFC는 오는 5월 5일 강진 영랑구장에서 창단 이후 첫 홈경기를 치른다. 창단 첫 승의 기세를 안고 치르는 첫 홈경기인 만큼, 강진스완스WFC가 지역과 함께 새로운 여자축구 역사를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2026-04-28 15:28: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중학생 대상 'I-Plato 학교' 철학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찰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1:1로 매칭된 동행자와 함께 걷고 대화하며 철학적 사유의 시간을 갖고 관계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와 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단절, 성찰, 회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과정은 ▲침묵의 발걸음으로 나의 길 돌아보기 ▲나와 마주하는 발걸음으로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알아차림의 발걸음으로 쉼과 회복하기 ▲희망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걷고 대화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7: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유시우·양하은 선수, '2026 런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동반 발탁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한병홍) 탁구단 소속 양하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로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체력을 앞세워 선발전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따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과 최종 컨디션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병홍 사장은 "두 선수의 동반 발탁은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의 성과"라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대표팀은 양하은, 유시우를 비롯해 신유빈, 김나영, 박가현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2026-04-28 15:27: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장애학생들 직업인 소양 육성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는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 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7: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지난 27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위원들이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안 처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위원들이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술 판단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심의'를 통해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 판단 능력과 협력적 의사결정 방식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심의 단계별 필수 점검 사항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개방형 질문 기술을 실습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위원은 "모둠별 사례 분석과 토론을 통해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해서는 위원 간 협력적 논의와 공동체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심의는 학생과 가정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심의 현장이 학생의 긍정적 변화와 성찰을 이끄는 회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6: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함평극단’ 공연...관람객에게 큰 호응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련한 함평극단(대표 남성우) 공연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함평극단 공연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나비대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은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창작극을 펼쳤다. 이날 함평극단은 함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무대인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무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집중했다. 공연히 마무리된 후에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은 감동의 여운으로 가득 찼다. 특히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완성하며 함평만이 가진 문화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극단 공연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에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다시 한번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8 15:26: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이음하천' 구상 본격화…서울·하남 하천 통합관리 청사진 제시

하남시의회가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위치한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 조성에 본격 나선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박선미·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구역 경계로 인해 분절된 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수질 오염과 보행 동선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된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수행한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는 기존의 '단절된 하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진단 ▲공동 계획 ▲공동 실행으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실행 과제로는 시민 불편이 큰 보행 및 자전거 단절 구간 연결을 최우선으로, 수질 및 악취 공동 개선, 안전 대책 마련, 친수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남시와 서울시 간 '이음하천 행정협의회'를 상설화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이음하천'이라는 개념이 공식화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계하천을 넘어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하남시는 한강을 품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소하천 관리가 미흡했던 측면이 있다"며 "책임 있는 관리와 함께 수질 개선,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광연 의장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소홀히 다뤄졌던 하천 관리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구에서 제시된 통합관리 모델과 협의체 구성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하천 통합관리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15:25:4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