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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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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유라시아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전' 개최

경북도는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26일간 상주에 위치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에서 '유라시아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전'을 개최한다. 신라 왕포·바지 세트를 비롯해 총 12점의 전시품으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회는 신라 복식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의 스키타이, 흉노, 고구려, 왜의 복식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장대한 유라시아의 문명교류사와 한국문화의 기원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북대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복식교류전 개막식은 9일 한복진흥원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한국한복진흥원,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KBS아트비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문화 활성화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9일 한복진흥원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는 한복진흥원,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KBS아트비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문화 활성화하고 기관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전시기간 중 주중·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침에 따라 1일 관람객 수 제한 및 2m 거리두기 유지 등을 상시적으로 시행하며,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주말에는 입장 제한 또는 예약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백의 고장 상주에 한복소재 연구와 한복제조 기술 전승을 목적으로 건립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은 2018년 3월 착공해 3년간의 공사 끝에 올해 7월에 완공되었으며, 내년 4월에 정식 개원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복진흥원 내에 한복전시홍보관, 한복전수학교, 융복합산업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향후 경북의 전통섬유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에서 개원에 앞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사 연구와 한복의 대중화 및 기술 전승 등을 위해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9 15:48: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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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유공자 20명 표창

경북도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매년 9일을 소방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소방의 날 기념식은 국가직 전환 원년의 해로서 소방과 국민이 함께 일궈낸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난 현장의 최 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했으며, 행사장 방역, 참석자 발열 검사 실시,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4명, 총리 표창 6명, 도지사 표창 9명 등 총 20명의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에 대해 표창을 시상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도내 19개 소방관서에서도 9일 오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및 소방가족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도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행정자문위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특히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제58주년 소방의 날은 의미 있는 날이며, 이번 소방의 날이 소방가족의 긍지를 높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다짐하는 날이기를 바란다"라며,"지난 안동산불, 코로나19 등 도내 위기상황 속에서 소방가족들이 보여준 땀과 노력으로 경북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소방관들의 처우개선과 장비, 인력확충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화재예방활동과 안전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09 15:48: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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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사과 온라인 홍보행사 시작

경북도는 본격적인 사과 출하시기를 맞아 9일 도청 1층에 경북사과명품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시작했다. 온라인행사로 진행되는 올해 경북사과 홍보행사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경북사과 온라인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경북사과명품관 개관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최기문 영천시장과 부회장인 김영만 군위군수, 권영세 안동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만 참석해 테이프 커팅으로 경북사과 홍보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한 경북사과명품관에서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과품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실물사과를 전시하고 있으며, 사과주산지 15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이 출품한 사과와 세계적으로 희귀한 품종의 사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경북도청 1층에 설치된 경북사과명품관은 13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개막한 2020 경북사과 홍보행사 홈페이지에서는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 11번가, 대구경북능금농협 쇼핑몰이 참여해 경북사과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며, 인기 유튜버 '산적 TV 밥굽남' 방송과 경북사과방송 등 다양한 채녈을 통해 경북사과를 소재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로 11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성남점, 양재점, 고양점 매장 내에서는 경북사과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직판행사도 진행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관식에서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민 누구나 이번 홍보행사에 참여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사과의 맛과 향에 빠져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9 15:47: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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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주일간 제로배달 20% 할인

제로배달 행사주간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11일부터 일주일간 공공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을 이용하면 각종 할인 혜택과 경품을 주는 '제로배달 행사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 앱은 서울시가 주관해 만든 민관협력 상생 네트워크로, 배달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춘 착한 주문배달서비스다. 해당기간 이 앱을 활용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총 주문금액의 20%,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는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앱에서 결제한 서울사랑상품권 영수증을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세탁건조기와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의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앱에서 사용 가능한 '힘내라 집콕(힘콕)상품권'도 11일부터 발행을 시작한다. 힘콕상품권은 1인당 10만원까지 10~15% 할인된 가격(8만5000원 또는 9만원 구매 가능)으로 살 수 있다. 사용 기간은 1년 이내다. 힘콕상품권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손님 발길이 끊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여주기 위한 상품권이다. 자치구당 1억씩 총 25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시는 제로배달 행사주간 내 상품권을 구매하고 앱에서 결제한 이용자 10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만원어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제로배달 행사주간 운영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제로배달 유니온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1-09 15:10: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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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부직포 마스크 유해물질 기준치 신설 등 마스크 안전관리 강화

정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용이 증가한 일회용 등 일반 부직포 마스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부직포는 천연·화학·합성 섬유 등을 서로 접합해 결합한 시트 모양의 천으로, 일회용 마스크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부직포 마스크의 유해물질 기준치를 신설하고 표시사항을 개선한 '방한대 예비안전기준'을 제정해 12월11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나노필터 등 일부 부직포 소재 제조공정에서 유해물질인 DMF(디메틸포름아미드) 또는 DMAc(디메틸아세트아미드)가 사용되고 있어,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두 물질은 부직포 마스크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유기용제로, 생식독성, 간 손상, 발암성 등의 유해성을 나타낸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부직포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는 가운데, 소비자가 비말차단 기능이 검증되지 않은 일반 부직포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KF 마스크)로 오인하는 사례가 많아 명확한 표시 구분도 필요한 상황이다. 국표원은 이에 따라 6~8월 실태조사와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유해물질 규제 기준치를 마련했다. 이번 예비안전기준 시행 이후, 부직포 마스크 제조업자는 해당 유해물질 기준치(5mg/kg) 이하 제품만 출시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제조공정에서 DMF 또는 DMAc를 사용하는 부직포 마스크는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퇴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마스크 제품명에 '가정용 섬유제품(방한대)' 표시를 의무화해 소비자가 일반 부직포 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신설했다. 산업부는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정용 섬유제품이 아닌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방한대 예비안전기준은 1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12월11일부터 시행된다. 시행일 이후 출시 또는 통관되는 일반 부직포 마스크 제품부터 적용되고, 이날 이후로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제품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불량 제품을 차단할 계획이다. 예비안전기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9 15:08: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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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다같이 만드는 혐오·차별 없는 세상'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는 내달 6일까지 그랜드코리아레저,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자 '다만세(다같이 만드는 혐오·차별 없는 세상)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시대, 불안과 두려움 확산에 따른 사회의 혐오·차별 현상 사례를 제시하고 보다 성숙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권 의식 제고를 촉구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다만세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대국민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권 관련 퀴즈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권 실천 아이디어 공모로 구성됐다. 공사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일부를 선정,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국가인권위가 지난 6월 실시한 '2020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응답자의 69.3%가 차별이나 혐오의 대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 대상은 종교인(48.3%), 외국인·이주민(14.4%), 특정 지역 출신(13.6%) 순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이행 방침에 따라 대국민 대상 인권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윤리·인권경영 협의체를 운영,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1-09 15:03: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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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KISTI, AI 및 데이터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숙명여대-KISTI, AI 및 데이터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슈퍼컴퓨팅 및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교육과정 공동 개발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왼쪽)과 최희윤 KISTI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와 6일숙명여대에서 AI·데이터 연계융합 인재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주도하는 인공지능(AI)·데이터 연계융합 인재양성 및 학술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슈퍼컴퓨팅 분야 연계융합 전문가 양성 ▲학술활동 및 인재양성 등을 위한 슈퍼컴퓨팅,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교과과정, 인턴십, 멘토링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보유 기술사업화 관련 데이터, 기술, 프로그램 등의 공동 활용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및 기술사업화 발굴 및 수행 ▲워크숍, 학술회의, 세미나 등의 공동 개최 및 관련 정보 교류 ▲온라인 교육 및 강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가상 통합 캠퍼스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ISTI는 1962년 설립된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보분야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정보와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이 되는 과학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으로 KISTI와 함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장윤금 총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 및 노하우가 결합된 선도적인 클라우드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인공지능 및 데이터 역량이 뛰어난 여성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9 15:02: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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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 made in KOREA 제품에 정품인증라벨 부착

서울시는 화폐 위·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한 '정품인증라벨' 251만장을 제작해 동대문패션타운에서 만든 의류·가방 제품에 부착한다고 9일 밝혔다. 정품인증라벨에는 한국조폐공사가 개발한 보안기술이 탑재됐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보안 문자나 이미지를 라벨에 넣는 '형광다중화기술'이다. 소형감지기를 라벨에 갖다 대면 정품일 경우에만 소리가 울리게 된다. 시는 외국산 저가 상품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불법 행위인 이른바 '라벨갈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우선 시는 국내 의류쇼핑의 메카인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내 사업체에서 취급하는 의류와 가방을 대상으로 이달 중 정품인증라벨 부착을 시작해 올해 251만장을 배포하고, 내년에 500개 업체 2500만장, 2023년 1000여 업체 1억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불법적인 라벨갈이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품인증라벨 부착이 원산지 위·변조 불법행위 차단에 기여해 품질 좋은 국내산 제품으로 인정받는 동대문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9 14:54: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