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코로나 위기 속 빛난「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온택트 행사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 부분에서는 결실이 많은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019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로 첫 번째 막을 올린 본 행사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의 강점인 로봇애니메이션을 부각시킨 국제로봇필름박람회로서, 2019년 제1회에서는 프랑스 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국 대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로봇필름페어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되었고, 올해는 코로나 위기로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필름페어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로보트 태권V' 김청기 감독을 이희진 영덕군수와 함께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초대하고, 국내 유일 캐릭터전문잡지인 아이러브캐릭터의 최영균 소장, 카카오페이지 계열사인 RS미디어 손병태 대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남진규 회장 등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제작자 및 감독, 교수들로 조직위원회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단기간에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자리를 확실히 매김 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덕군에 설치된 특설스튜디오에 김청기 감독 등이 참가한 가운데 홈페이지와 유튜브, ZOOM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생중계한 개막식과 '로봇애니메이션!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가 1,000회를 상회하는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분야에 꿈을 가진 대학생과 마니아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 이름난 애니메이션 감독 및 제작자들이 참석해 진행된 '로봇 애니 토크 콘서트'에서는 로봇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현실적인 다양한 견해 뿐 아니라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발전 가능성과 가치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 고무적인 자리가 되기도 했다. 3일간 날마다 이루어진 미국, 프랑스, 아시아 애니메이션 글로벌 특강은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되었고, 이달 30일까지 계속 이어지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 '비즈매칭' 행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에게 소기의 비즈니스 성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4일간 진행된 자동차 영화관에는 4일간 489대(관람객 1,477명)의 차량이 참가해 장기간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애니메이션 필름페어라는 색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영덕군은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만화애니메이션학과로 이름난 경일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영덕군의 문화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했고, (유)욤재오 영덕아트스쿨과 ㈜스프링클스온탑간에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관련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해 2건의 MOU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한편, 내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3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를 기약하며, 비즈매칭을 제외한 행사의 모든 막을 내린 가운데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청정 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4차 산업 시대를 열어가는 영덕군의 미래 산업의 하나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13:31:29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 및 집합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 엑스포공원 3D영상관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 및 사례중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건설을 위하여 '전 공직자 적극행정 체질화'를 다짐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임용 공무원 남∙녀 대표가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72명의 신규임용 공무원과 전찬걸 군수가 함께 친절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적극행정으로"따뜻한 마음 친절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는 추진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어 '적극행정 공직마인드 제고'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추진 필요성, 변화와 새로움을 이끈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 등에 대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전찬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급변하는 사회분위기와 시대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는 코로나19 라는 국가적인 재난상황을 겪으며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군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울진군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0-11-10 13:30:05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울진해경 어선 초기화재 초동조치로 큰 피해 막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9일 저녁 경북 영덕군 축산항내 정박중이던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없음)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축산파출소 경찰관이 근무 중 11월 9일 저녁 7시 38분경 영덕군 축산항내 정박중인 어선 A호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상황실에 보고한 후 소화기를 지참하고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울진해경구조대, 축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119에 전파하였다.현장에 먼저 도착한 축산파출소 경찰관들은 정박한 어선 선내 승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소화기를 살포하여 초기진화 하였고,잠시 후 도착한 119와 합동으로 잠재화재를 완전 진압하여 인근에 계류되어 있는 10여척의 선박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한편, 울진해경은 화재로 인해 A호의 인명피해는 없고, 기관실 내 일부가 타고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바탕으로 선주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울진해경관계자는 " 동절기 해상에서 어선 화재발생 시에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선박관리자는 수시로 어선을 정비하고 출항전 장비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1-10 13:29:50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내년에 심을 고추모종 신청하세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우량 고추모종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고추육묘장 12개소를 지정하고, 오는 12월 18일까지 2021년도에 식재할 고추모종을 신청 받는다. 신청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부녀자 독농가이며,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 포함)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과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1가구당 최대 신청량은 250폿트(6×6폿트 기준)로 폿트당 자부담금은 종자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돼 내년 1월 중순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완성묘는 내년 4월 하순부터 해당 육묘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한편, 청송군은 고추 바이러스병 발생 및 이상 기상에 대응한 고품질 고추생산기술의 보급을 위해 맞춤형 방제력 개발, 고품질 고추재배기술 교육, 청송고추GAP사업단 운영, 바이러스 경감 실증 연구, 자동 관수관비 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청송고추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자재 물가 상승 및 노동력 부족, 농업인구 노령화의 가속으로 농업여건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우량 고추모종 공급으로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고추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13:29:14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여당 교육 공약 결국 '공염불'…내년 예산안서 대부분 빠져

여당 교육 공약 결국 '공염불'…내년 예산안서 대부분 빠져 국립대 '반값등록금·육성사업 지원 증액' 등 내년엔 불발 방통대 야간 로스쿨 설치 및 ICL에 대학원생 포함 등 모두 예산안서 '논외' "당해 지킬 수 없더라도 정책연구 등 통한 시행 의지 보여야" 내년 예산안이 본회의를 앞둔 가운데 여당의 총선 교육공약 대부분이 내년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이 공약했던 국립대 육성사업 강화 및 개편과 국가장학금 단가 확대를 위한 예산은 증액 없이 예년과 같은 예산이 편성됐으며, 이른바 '국립대 반값등록금'과 방송통신대 야간 로스쿨 설치는 관련 예산은 물론 사업 정책연구조차 시행되지 않아 교육공약 대부분이 공염불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자료 등을 보면, 여당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내세운 교육공약 대부분은 결국 내년 예산안에 담기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제21대 4·15 총선에서 ▲등록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제도 개선 ▲국립대 반값등록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ICL)' 제도에 대학원생 포함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방송통신대 및 야간 로스쿨 설치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무엇보다 국립대 교육의 질과 등록금 부담 개선을 위해 팔을 걷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과감한 재정지원으로 국립대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9개 거점 국립대를 포함한 총 28개 국립대에 대한 재정지원을 현재 1500억원에서 6400억원으로 4배 이상 대폭 끌어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노후시설 개보수와 도서구입 확충 등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년 예산안은 1500억원 그대로 편성되며 증액은 없는 상황이다. 이른바 국립대 반값등록금 정책도 제안했지만, 내년 예산안에는 관련 사업과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여당은 연평균 419만원인 국립대 등록금을 210만원 안팎으로 인하하겠다는 구상이었다. 국립대 명목 등록금 인하와 더불어 국가장학금 지급 단가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관련 사업인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은 기존 4조 18억원에서 되레 3조 9930억원으로 0.2%p 감액됐다. 교육부 요구안인 4조 3560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ICL에 대학원생 포함한다는 공약도 예산안에 없다. 다만, 여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처리된다면 그 이후 반영될 여지가 있다. 계층이동의 사다리 복원을 위한 공약도 결국 내년 실행 의지를 담지 않았다. 여당은 총선 공약에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직장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송통신대 야간 로스쿨을 도입하겠다"는 구성을 내놓은 바 있다. 정부 학자금 대출 금리를 1.6~1.7%로 인하하겠다는 계획은 내년 예산안에 담기며 약속을 지켰다. '한국장학재단 출연' 사업은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모두 1.7%로 가정한 예산안이다. 올해 2020년 1학기 2.0%에서 2학기 1.85%로 인하한 데 이어, 이번 예산안이 통과되면 이는 더 낮아진다. 공약 사항을 모두 당해 지킬 수 없더라도 정책연구 등을 통한 시행 의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예산안에 없으면 정책연구 또는 로드맵이라도 있어야 한다"라면서 "국민에게 한 약속인 만큼 정부 여당은 이를 지키려는 노력과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11-10 12:47:3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내 식육가공품 시장 연평균 8.9% 성장… "가정간편식·1인가구·캠핑족 증가 영향"

국내 식육가공품 시장 연평균 8.9% 성장… "가정간편식·1인가구·캠핑족 증가 영향" 2015~2018년 식육가공품 품목별 생산액 규모 /농식품부 가정간편식(HMR)과 1인가구, 캠핑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 식육가공품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20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식육가공품'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식육가공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5조6000억원으로 2015년(4조3000억원) 이후 연평균 8.9% 수준으로 성장했다. 식육가공품이란 햄류, 소시지류,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 양념육류, 식육추출가공품 등을 말한다. 식육가공품 품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1인 가구와 캠핑 인구 증가, 가정간편식 제품 증가로 양념육류, 소시지류, 건조저장육류, 식육함유가공품 생산액은 증가한 반면, 대체제품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로 햄류, 식육추출가공품, 베이컨류의 생산은 감소했다. 2019년 기준 세계 식육가공품 시장규모는 4237억 달러로 2015년 이후 연평균 2.4% 성장했다. 국가별 규모는 미국이 1066억달러(2019년)로 전체 시장의 2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517억 달러(12.2%), 독일 286억 달러(6.7%) 순이며, 우리나라는 39억 달러로 19위다. 품목별로는 햄·소시지 시장이 1543억 달러(36.5%), 냉장식육가공육(버거, 미트볼 등) 689억 달러(16.3%), 조리식품 618억 달러(14.6%) 순으로 큰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세계 식육가공품 시장은 저염·저당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가 활발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선호로 클린라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 소금·후추 등 전통적 양념에서 벗어나 매콤한 육가공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 손으로 먹기 쉬운 핑거 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식육가공품 수출액은 2046만 달러, 수입액은 5532만 달러 수준이다. 국가별로 2015년 기준 최대 수출국이었던 대 중국 수출량은 감소한 반면, 미국, 필리핀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2018년 1월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되면서 필리핀으로 햄, 소시지, 삼계탕 등 수출이 크게 늘었다. 대 필리핀 수출액은 2016년 47만달러에서 2019년 167만8000달러로 급증했다. 수입의 경우, 미국으로부터 소시지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햄(미국·덴마크)과 육포(호주) 수입은 국내 가정간편식 식육가공 제품 다양화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온라인으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소비행태를 조사한 결과, 식육가공품 중 햄류(28.8%), 소시지류(28.2%), 베이컨류(10.2%) 순으로 구입이 많았다. 자녀가 있는 가구에서는 햄, 소시지 구입이 많고, 미혼 독립 가구는 햄류와 베이컨류 구입이 많았다. 햄·소시지·베이컨 구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맛·품질(24.4%), 브랜드·제조사(12.8%), 고기함량(12.8%), 원산지·원재료(9.5%) 순이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0 11:59: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LINC+사업단, 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MOU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LINC+사업단, 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MOU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과 LINC+사업단이 지난 6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사)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대한민국 영상 산업클러스터 확장을 위한 협약 및 콜로키움 행사를 진행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차승재)과 LINC+사업단은 지난 6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사)부산애니메이션협회(회장 안용준)와 대한민국 영상 산업클러스터 확장을 위한 협약(MOU) 및 콜로키움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상콘텐츠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 협업 기반 네트워크 구축, 지역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지역 애니메이션 현황 및 실태를 분석하고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협약식 이후 열린 콜로키움 행사에서는 동국대 LINC+사업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경상대 등이 참석했다. 지역 영상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학연계 확장을 모색하고 현장전문가, 교수, 산업체, 기관 등의 실질적 노하우와 네트워킹 및 연구역량 기반 강화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의 원장 차승재 교수(전 싸이더스픽쳐스 대표,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는 "영화산업 부흥을 주도한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영상산업분야를 조망하고 영상콘텐츠의 지역 확장 모색, 산학연계 및 해외 진출 전략의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영상콘텐츠 산업의 확장과 네트워킹으로 지역문화산업을 위한 영상콘텐츠의 세부 분야별 정보 및 노하우의 융합 및 시너지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국적인 영상산업 클러스터 형성할 수 있도록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이 구심점 역할과 영상애니메이션 산업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1-10 11:38: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