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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7일 1학기 온라인 입학식·OT 콘텐츠 공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콘텐츠를 27일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학년도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입학생 안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입학식을 대신해 입학축사, 학사제도 안내, 강의콘텐츠 안내, 대학생활 안내 등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영상에서는 학사일정, 강의수강, 출석, 시험 등 주요 학사제도와 온라인 강의실 이용 및 강의콘텐츠 수강방법, 원격지원서비스 등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도서관, 강의실 등 대학시설 이용 안내부터 교내장학금 및 국가장학금 신청, 토요 특강, 해외 교육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및 문화행사, 장애학생 지원제도까지 대학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김중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외대 입학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관문을 열었다며 입학생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총장은 "우리대학은 현재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전면 도입하고 강의콘텐츠의 질적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욱 내실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차원의 장으로 제2교사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과정의 혁신, 교육방법의 혁신, 교육환경의 혁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전 구성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6: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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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교육위원장 “코로나19 백신 교사 우선 접종해야”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서울 관악갑,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오 학교 방역 및 특수학교 보조 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유기홍 교육위원장 제공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서울 관악갑,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오 학교 방역 및 특수학교 보조 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위원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뤄지는 원격수업 한계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등교수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아이들과 직접 접촉할 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미국은 28개 주와 워싱턴에서 교사를 우선 접종토록 했고, 독일도 초등학교와 보육시설 교사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일정을 앞당긴다. 러시아 역시 교육계 종사자가 최우선 접종 대상이다. 유니세프의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교사 우선 접종을 공개적으로 호소했으며,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교원 우선 접종을 요청했다. 유기홍 위원장은 학교 방역 인력 확보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신학기 방역 인력을 추가 확보해 5만4000명을 배치하기로 했지만, 추경 심의 과정에서 기재부가 2학기 방역 인력을 1만 명만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특수학교 보조 인력도 295억원의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재부는 110억만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유기홍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2학기도 5만여 명 규모의 방역 인력을 확보해야 안정적으로 등교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발달장애인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 등 장애 학생들은 원격수업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등교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며 "학교 방역 인력 및 등교 관련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1: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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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여파로 올해 3.1절 기념 타종행사 취소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올해 '제102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됐으나 설 명절 기간 이후 확진자가 다시 300~400명대로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타종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기념일 타종행사는 3.1절, 광복절, 제야의 종 총 3건이다. 이 중 3.1절 기념 타종행사는 1946년부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는 1949년부터 시행됐다. 타종은 6.25 전쟁 때 보신각이 훼손돼 잠시 중단됐다. 이후 1953년 말 보신각을 새로 지으면서 타종행사가 다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는 금년 3.1절 기념 공연과 태극기 물결행진 같은 부대행사는 취소하지만, 170여년간 대를 이으며 보신각을 지켜온 '보신각 5대 종지기'가 직접 33회의 보신각종을 타종,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6년 11월부터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20분 보신각에서 열려온 '상설 타종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하루 10명 이내로 참여자를 제한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행사 정상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26 14:53: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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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진 백신접종 동의율 95% 이상··· "시민들도 빠짐없이 백신접종 참여해야"

서울시는 26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전까지 18세 이상 서울시민 약 606만명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시는 금일 1단계 접종 대상자 중 38개 시설의 2185명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 13곳은 자체 접종을 진행하며, 요양시설 3곳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서울시내 요양 병원·시설 종사자 2만4455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2만2542명이 백신 접종에 찬성해 92.1%의 동의율을 나타냈다고 시는 전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서울시는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 대비해 백신을 접종하는 보건소,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119구급대, 민간구급차를 배치·연계했다"며 "인근 대형병원과도 협력해 응급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상반응 역학조사반·신속대응반'도 가동한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다. 첫날에는 수도권 의료진 300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 서울시는 감염병전담병원, 중환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1만2835명 가운데 95.3%인 1만2232명이 백신접종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백신접종에 시민들이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코로나19 사망률을 줄이고 지역감염을 차단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예방 접종을 받은 시민들은 몸 상태를 잘 점검하고, 예진 때 알레르기를 포함한 소상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접종 후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26 14:44: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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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다리던 지식창고의 귀환, 웅부도서관 돌아왔다!

안동시는 3월 2일(화) 내진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의 재개관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기존 청사는 1981년 개관하여 40년간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해오며 건물의 노후화 및 공간협소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2019년 공공도서관 생활SOC 사업 신청 및 국비를 확보하였고, 같은 해 12월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2021년 2월 공사(공사기간 1년 2개월)를 완료하였다. 재개관하는 도서관 규모는 건축연면적 1,89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지하서고, 강의실, 사무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미디어존, 열람실, 사이버파크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특히 휴게실(1층), 수유실(2층), 미디어존 (3층) 등을 구성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종합자료실 내부에 어린이도서와 일반도서 공간을 분리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고, 향토자료코너, 지역작가코너 등 특색 있는 도서공간을 별도 구성하여 우리지역 주민들이 우리고장과 작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최돈식)은 "오랫동안 도서관 재개관을 기다려 온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도서관은 지역 시민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26 14:40:41 김귀열 기자
청송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군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안전·건설 분야에 355억원의 예산을 투입, "군민중심 안전사회 구축, 청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건설"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댐주변지역 주민복리 증진 ▲안전사회 실현 및 선진 안전문화의식 확산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로 원활한 도로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수리시설물 정비로 영농편익 및 지역소득증대 도모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 △하천정비로 재해 사전대비 및 친환경적인 하천환경 조성이라는 세부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우선 댐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7억원,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2억6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노래산 풍력발전 지원사업비 6억원을 신규 확보, 댐과 발전소 건설로 간접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소득증대사업 및 생활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선다. 이어서 둘째, 신종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미세먼지, 폭염한파 등 신종 재난을 대처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주민 대상으로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도입된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경제적으로 지원해 나가며,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하는 등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보급할 계획이다. 셋째, 관내 도로를 정비하여 군민의 안전 및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선형개량, 아스콘덧씌우기 등을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무인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D급 교량인 감곡교, 신점교, 눌인교에 49억원을 투입하여 교량을 개체중이며, 그 외 노후화된 교량시설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넷째,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상습적으로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이전·거두지구에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비 136억원(이전지구 71억원, 거두지구 65억원)을 들여 저수지, 용수로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농업용수를 확보·공급함으로써 농경지 67.3ha의 가뭄피해를 해소한다. 또한 농업기반시설 38지구에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저수지 및 농업기반시설물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인 농촌생활기반 구축으로 군민들의 영농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섯번째,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이 미비했던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힘쓴다. 3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 후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송읍사무소 철거 후 행정복합타운 신축과 더불어 소재지 주민과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시적 관점에서 벗어나 청송만의 차별화된 접근방법으로 지역민들이 우선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청송읍소재지의 '거미줄 전선'을 지중화해 전선 없는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지난해 선정된 청송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은 청송버스터미널 ~ 구 군민회관까지 약1.3km로 총사업비 76억원(한전20억원, 통신사10억원, 군비46억원)을 투입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가로경관을새롭게 정비하여 상가지역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도 높여 나갈 계획이며, 또한 올해 청송읍 금월로 구간(청송읍 사거리 ~ 김진석 자동차병원)까지 약0.9.km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연재해 우려지구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천사업을 추진한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지구에 41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4지구에 47억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 태풍 마이삭·하이선의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반복적인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도비 96억원을 확보해 구평천 재해복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자 4억원을 투입하여 관내 하천 유수지장목 및 퇴적토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공공건설사업 조기발주와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14:39:4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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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 개최

울진군은 25일 2022년도국가투자예산확보를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활동에돌입했다. 이번보고회는전찬걸 군수 주재로,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한 신규·공모사업 등을 발굴하고, 주요현안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45개 사업의 국비 3,790억 확보를 목표로 전략적대응방안을모색하기위해열렸다. 주요 신규사업은▲온정생활문화센터 건립 ▲국립생태원 분원건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유치 ▲국립해양과학관 친수공원 조성사업 등 14개 사업에 내년도 건의액은 441억원이다. 또한 울진해양치유센터건립, 울진실내체육관건립, 동해선 철도부설,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31개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국가투자예산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생활SOC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략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찬걸울진군수는"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진 사업의 사전이행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6 14:38:46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