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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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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경기도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정부 지침에서 제외됐던 출자·출연기관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각 기관에 실행계획 제출을 요청했다. 도내 출자·출연기관 24곳을 포함해 남부청사·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 공기업 등 총 85개 기관이 이번 5부제에 참여한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됐다. 적용 대상은 경기도청과 경기융합타운 내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약 4,310대다. 시행 첫날, 경기도는 차량 출입 게이트 6곳에 30여 명의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현수막 설치 및 5부제 시행 안내와 제외 차량 스티커 부착을 진행했다. 위반자에 대해서는 경고장 배부, 사내 게시판 명단 공지, 출입 통제, 복무점검 감점 반영, 4회 이상 상습 위반자의 경우 엄중 문책 및 징계 처분 등이 이뤄진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량 운행 휴무일에는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했다"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도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0:2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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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형산불 대비 대응체계 강화…주민대피 중심 교육 확대

청도군이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덕·청송·영양으로 확산되며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선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초고속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공무원 교육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재난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 여건이 제한된 상황에서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실전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는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상황 전파와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제 시스템 입력과 상황 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과소 주무팀장과 읍면 부면장,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 대피 중심 산불 대응 교육을 병행해 현장 판단 능력과 대피 유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군은 이를 통해 봄철 건조기 산불과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초고속으로 확산되는 산불은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피해를 좌우한다"며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인력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 대피와 상황 전파 체계를 정비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6 10:20:0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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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제공기관 협력 강화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가사와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맡은 8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확대 필요성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와 단계별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정립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협력 등 실질적인 운영 과제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며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영천시는 사업 시행에 맞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제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가사 지원과 식사, 이동, 이미용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9: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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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일부터 봄꽃 대개화 일주일 후 절정

경기도는 올해 벗꽃 소식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올 전망이다. 도는 3월 말 부천 원미산을 시작으로 4월 초 수원, 오산, 광주, 안양, 김포와 남양주 등 지역 순으로 벚꽃(왕벚나무) 개화가 시작된다고 예측했다.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개화 시기 예측은 3월 31일 원미산(부천)을 시작으로 4월 1~6일 경기도 구청사(수원), 물향기수목원(오산), 남한산성(광주), 수리산(안양), 수안산(김포), 축령산(남양주) 순으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개화 시기와 비교한 결과 전년 대비 3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3~11일 정도 빠른 편으로 분석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15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기초로 경기도 벚꽃 명소 7곳의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예측일은 3월 초부터 산지 등에서 왕벚나무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시기를 조사한 뒤 기존 15년간 기록한 개화 시작일, 개화 확인일 등을 참고해 분석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날짜는 온도 요소 등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에 따른 분석이지만 연구소 자료는 직접 꽃눈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더 정확하다고 본다"면서 "벚꽃은 개화시작 후 3~7일 이내 만개하므로, 이를 참고해 행복한 봄꽃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10:17: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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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안동레이크골프장 경영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골프장 경영혁신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주관 '골프장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1990년 18홀 규모의 정규 골프장을 개장한 이후 처음 거둔 성과로, 공사 운영 골프장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공모는 전국 대중골프장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화, 서비스 개선, 고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은 경기 침체와 골프 수요 감소라는 환경 속에서도 맞춤형 마케팅과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일리지 제도 도입과 계절별 이벤트 운영, 골프와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약 5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비수기 매출 안정과 지역 관광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와 연계한 홀인원 해외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와 기념 감사 행사에는 약 2500명이 참여해 국제행사 홍보와 골프장 이용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남일 사장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마케팅 전략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골프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7:2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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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AI 실무 교육으로 기업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교육을 진행했다. 상의는 25일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실무 완성, 업무 자동화(with AI 에이전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반복 업무 자동화, 자료 정리, 기획 지원 등 다양한 업무 상황을 기반으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기업 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면서 효율성과 활용 범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전반이 실습 위주로 진행된 만큼 각자의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AI는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재직자 대상 AI 실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활용과 프롬프트 설계, 재무·회계 분야 적용 등 다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026-03-26 10:17:0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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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대학과 손잡고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포항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초등 돌봄·교육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교육장실과 세미나실B에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텍 환동해글로컬연합교육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RISE U-늘봄사업단,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 ULB+센터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등 돌봄과 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초등 돌봄·교육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연계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늘봄포항'을 중심으로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항형 돌봄·교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6:5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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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스타트업 육성 거점 ‘Tech-Hub’ 구축 본격화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Tech-Hub(테크허브)' 조성을 본격화하고, 향후 'AI 특화지구'와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조성 중이다.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9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부터 보육, 투자,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과 초기 기업 육성, 고성장 기업 집중 지원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텍과 한동대 등 지역 대학,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적극 지원해 기술 기반 창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시는 AI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AI 특화지구' 조성도 추진 중이다. 특화지구는 규제 개선과 데이터 활용,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산업 집적 거점으로 조성되며,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GPU 자원 지원과 투자 연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집약해 해외 유망 AI 기업 유치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포항시는 Tech-Hub에서 발굴·육성된 기업이 AI 특화지구의 실증 환경을 통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창업에서 확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AI 특화지구 공모에 적극 대응해 Tech-Hub와 연계한 통합형 AI 생태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수도권 중심 산업 구조를 보완하는 지역 기반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Tech-Hub는 AI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인프라"라며 "AI 특화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포항을 세계적 수준의 AI 창업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16:4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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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서 재해 예방 체계 강화

포항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과 사용자·근로자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분석해 환경관리원 등 현업 근로자에게 집중된 재해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호구 지급과 작업환경 측정, 특수건강검진, 위험성 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 12명을 활용해 시 발주 공사와 민간 사업장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 관리가 핵심"이라며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를 통해 현장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지속 운영하고, 예방 정책 추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중대 산업재해 제로화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3-26 10:16:30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