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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베트남 달랏 신규취항

제주항공의 12월20일부터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매일)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인천~달랏 노선은 제주항공의 올해 7번째 신규 취항 노선이자 제주항공이 국적사 최초로 정기 취항하는 노선이다. 지난 2019년 11월 푸꾸옥 노선에 취항한 뒤 4년여만에 베트남 신규 노선에 취항하게됐다. 제주항공의 인천~달랏 노선은 매일 오후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01시30분에 베트남 달랏 공항에 도착하고, 달랏에서는 새벽 2시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9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달랏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나트랑(냐짱)·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의 한~베트남 노선을 운항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베트남 중부 고원에 위치한 관광도시인 달랏은 연간 온난한 기후가 이어져 '영원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로 불리운다. 아름다운 경치와 쾌적한 날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관광지다. 최근 글로벌 항공권 검색 플랫폼 업체인 스카이스캐너가 조사한 설문에서 2024년 가장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여행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인천~달랏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11월7일 오전 10시부터 11월21일 오후 5시까지 2주간 오는 12월20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3 12:3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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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3Q 흑자전환 성공" 영업익 122%↑…배터리 4분기 흑자 노린다

SK이노베이션이 전 사업 이익 확대에 힘입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5631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88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2%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2.59%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122.04% 상승했다. 3분기 OPEC+ 감산 등 영향으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동반 상승하며 석유사업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 ◆화학·정유 시황 개선으로 수익↑ 화학사업은 납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 윤활유사업의 원재료 가격상승에 따른 재고효과, 배터리사업 생산성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가 더해져 올해 분기 최대 매출액과 최대 영업이익을 동반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3분기는 정유, 화학 및 윤활유 등 기존 사업의 이익 확대와 배터리 사업의 생산성 향상 및 美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반영 등 전 사업 부문 이익 성장으로 전 분기 대비 8.4% 개선된 전사 영업이익률 7.9%를 시현했다"며 "배터리사업은 해외 신규 공장 생산성 향상 지속 및 AMPC 수혜 증대, 비용 절감을 통해 4분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업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사업은 시황 개선에 따른 유가 및 정제마진 상승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조5237억원 증가한 1조11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제품 스프레드(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납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이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668억원 증가한 23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윤활유사업은 기유 판매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가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18억원 개선된 2617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석유개발사업은 생산물량 감소로 인한 변동비 감소 효과로 전 분기 대비 112억원 증가한 79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 SK온, "4분기 흑자전환 노린다" 배터리사업은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3조172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역대 최소 규모인 861억원으로, 지난 1,2분기 대비 각각 2554억원과 454억원 축소되며 영업손익이 개선됐다. 미국 공장 생산 증대 본격화 및 판매 증대를 통한 AMPC 수혜 확대 영향으로 최근 두 분기 연속 손실 규모를 줄였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배터리사업 3분기 AMPC금액은 2099억원으로, 올 상반기 합산 기준 167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효과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36억원 개선된 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올 3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생산세액공제(AMPC) 혜택 증가세를 볼 때 이르면 4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4분기 미국 IRA 관련 AMPC 혜택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 4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분기 SK온의 영업손실은 역대 최소 규모로 AMPC 헤택은 2099억원으로 상반기 1670억원을 크게 앞섰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전기차 수요 축소에 따른 영향은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정아 SK온 글로벌협력 담당 부사장은 "최근 전기차 성장 속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지만 유연한 글로벌 라인 개조와 전환으로 수익성 확보를 위해 탄력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완성차 업체의 일시적 판매 증감에 따른 가동률 조정은 상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SK온의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 4분기, 불확실성 속에서 '카본 투 그린' 유지 4분기 석유사업 시황은 미국 연준의 고금리 기조 지속 및 수요 위축 우려에도 낮은 재고 상황이 유지되는 가운데 동절기 비축 수요 증가 및 중국 수요 회복 추세에 따른 수급 불균형 확대로 강세 시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사업은 폴리에틸렌(PE) 및 폴리프로필렌(PP)의 경우 납사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축소 요인이 있으나, 연말 수요 증대 영향으로 보합세가 전망된다. 파라자일렌(PX)은 드라이빙 시즌 종료에 따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형 설비들의 고율 가동 지속되며 마진 축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윤활유사업은 계절 수요 감소 등으로 마진 감소 예상되나, 경유 강세에 따른 미전환 잔사유(UCO) 공급물량 축소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개발사업은 17/03 광구의 본격적 원유 생산에 따른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사업은 전기차 수요 성장세 단기적 둔화 및 메탈가 하락에 따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 신규 공장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AMPC 수혜 증가를 통해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사업은 4분기에도 주요 고객사 판매량 증가를 통한 손익 개선이 예상되며 고객 다변화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될 예정이다.

2023-11-03 12:37: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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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 기념식 개최

진주시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에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완료를 기념하고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최됐다. 1부는 LH 밴드 '세미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혁신도시의 날 기념영상 상영, 혁신도시 발전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인사, 혁신도시 비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가수 홍진영, V.O.S, 배진아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기념식에 이어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 기념행사는 3일에도 계속된다. 3일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 부대행사가 열려 이전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규일 시장은 2일 기념식에서 "지난 6월 진주시 문산지구가 정부의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되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혁신도시 시즌 2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경남 진주 혁신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곳으로, 이전공공기관과 관계기관 여러분, 그리고 진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12:24: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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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예천'...'2023 예천농산물축제'개막

예천군은 3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3 예천농산물축제'를 개최하고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 주관인 축제는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식전 메인무대에서 '예천군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으로 막을 올렸다. 축제장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목을 끌고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우수품질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읍·면 부스에서 판매하며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수해를 겪고도 단단히 탐스럽게 자란 예천사과 중 맛의 최강자를 뽑는 '예천사과월드컵' 예선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농가명을 가리고 월드컵 국가명을 표기해 출품된 사과는 관람객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며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해 축제 마지막 날 최고 승자를 가린다. 3일간 상시 운영되는 '으라차차 지게지기 대항전'은 쌀 10kg이 올려진 지게를 지고 계속 증량해 더 많은 무게를 지는 사람이 이기게 되며 첫날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들이 주를 이루며 오색가래떡을 이용한 '군민화합퍼포먼스'와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노래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현거리노래방LIVE' 등이 기대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지난 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수확한 농특산물들과 각종 체험·행사들이 준비 됐다"며"축제장을 찾아 농민들 격려와 함께 좋은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12:23: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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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2019년 시작하여 올해 5회째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차 심사에서 총 94개 우수사례를 심사하였고, 부산시의회 '전세사기피해 대응을 위한 부산시의회 패키지 입법'을 비롯한 9개 사례가 결선에 진출했다. 행정안전부는 1차 심사 때 내·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 독창성, 효과성 등을 평가했고, 결선에서는 현장 발표를 통해 사례 우수성과 발표 완성도를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시의회 '전세사기피해 대응 패키지 입법'은 총 6개 조례로 지방의회 차원에서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선도적으로 보완·강화해 피해자 직접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현장 밀착형 대응을 위해 전세사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 피해 임차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 모색과 정부 건의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으며, 특히 전국 최초 사례로 타 지자체에서도 유사 조례가 제정되어 조례 파급효과가 컸다. 전세사기 대응과 관련해 구체적 성과로는 ▲ 전·월세 지원센터 설치·운영(김재운 의원)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서지연 의원) ▲긴급주거 필요 가구 지원(박대근 의원) ▲청년층 임대차계약 법률 안내 및 상담 지원(송우현 의원) ▲피해자 이주비 지원(조상진 의원) ▲공인중개사 교육 지원(이복조 의원) ▲지역금융기관 전세피해자 지원 유도(박진수 의원) 등이 있다. 박대근 건설교통위원장은 " 부산시의회의 전세사기 피해 대응 패키지 조례가 행안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지방의회 역할과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도 계속 제도보완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등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부산시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3 12:09: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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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기관부문 '이천시 우수상 수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기관부문'우수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한 개인·단체 중 가장 의미 있는 사례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개인2, 사업3) 등 총 23명을 선정했다. 특히 기관 부문의 심사기준은 평생학습 사업목적 및 비전, 사업운영, 사회공헌, 사회적 가치창출 등으로 대한민국 평생학습 발전에 모범이 되는 사업인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달 28일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기관부문 우수상을 통해 이천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위상과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천시는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2016년 UNESCO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2021년 장애인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14개 읍면동에 평생교육사를 배치하여, 공간-사람을 기반으로 평생학습과 주민자치의 동반성장 모델 '잇다'를 정립하여 높이 평가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년에는 이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20주년 되는 해로 평생학습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고 평생학습도시의 선두주자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의 일상 속 평생학습 실천과 배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1-03 12:09: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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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순항’

파주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이란 경기도 내 등록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고, 기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문화 거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지역 문화행사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대폭 확대(기존 대비 약 4억 원 증가)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세계민속악기박물관 등 파주시 관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 14곳에 프로그램 기획, 학예사 및 해설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남은 기간 동안 헤이리마을에 있는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는 전시 연계 교육이, 파주 출판단지에 소재한 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곤충에 관한 기획 전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지원 대상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실시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파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관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3 12:08: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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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8일까지 조기 완료한다"

경상남도는 소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2일 앞당겨 오는 8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의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대상은 10,580농가의 소 35만 6천두로 지난 1일 새벽 백신공급을 마친 뒤 순조롭게 백신접종이 진행중이며, 2일 기준 백신접종률은 29.3%로 10만 4천두가 접종을 마쳤다. 럼피스킨병 백신은 피하접종용으로 전문인력을 통한 정확한 접종이 요구되며, 백신접종이 완료되더라도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3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백신접종이 우선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 방역당국은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고령, 여성 등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전업농가까지 공수의사, 경남도 수의사 공무원을 통한 접종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로써 접종 지원을 받는 두수는 접종대상의 73%정도인 25만 9천두 가량으로 기존 12만 2천두에서 2.1배 확대하였다. 또한, 지역축협, 방역지원본부 등 전문 보정인력을 당초 341명에서 396명으로 55명 추가 투입, 접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당초 접종완료 목표일인 11월 10일보다 2일 앞당긴 8일까지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접종이 필요해 공수의, 수의사 공무원 등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주말에도 접종 지원을 계속한다"면서 "조기에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접종지원반 방문시 개체 보정, 소독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74건의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였으며, 경남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창원 한우농가에서 1건 발생한 뒤 추가 의심신고는 현재까지 없는 실정이다.

2023-11-03 12:08: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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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파주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로 전환되어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000번(직행좌석) 노선은 1일 6대 18회(배차간격 40~110분) 운행 예정으로,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되면서 광역교통 이용 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운행 안정성이 확보되어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당 노선의 경우 파주시에 운행되고 있는 직행좌석 노선 중 서울 이외의 지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이나, 코로나로 인한 이용객 수 급감 및 운수업체 경영 악화로 기존 인가대수대비 20% 내외로 운행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준공영제 시행을 지속 추진해 왔다. 시는 경기도에 도내 간 공공버스 전환을 3월에 건의해 4월 노선선정 심의, 6월 전환노선 선정, 8~9월 노선입찰 및 운송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1일부터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운행 개시로 문산·월롱 권역 및 운정 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다양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문산 및 월롱 권역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비롯해 운정1.2.3지구 또한 대광위 집중관리지구와 일반관리지구로 각각 지정될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경기도 공공관리제 추진을 비롯해 지속적인 준공영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11-03 12:06: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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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신종홍보관' 피해 예방 합동단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신종홍보관 일명 '떳다방'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미끼 상품 및 무료 강연 등을 제공하고 식품 및 의료기기를 만병통치약이나 의료기기로 허위·과대광고를 실시하고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에 이르는 고가로 판매하여 폭치를 취하는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주 소비자층인 고령의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에서는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배너 알림, SNS ,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시정홍보TV 등을 통해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 주의, 피해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병·의원에 예방 홍보 포스터도 배부하였다. 여주시보건소에서는 지속적으로 업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경로당과 보건지소 , 노인회관 등 노인 밀집 지역에서 피해 예방 홍보 활동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피해 예방 행동 요령은 ▲제품 표시사항 확인(소비기한, 제조회사명, 품목제조보고 등) ▲충동구매 유의(자녀 등 주변 사람들과 반드시 상의하여 구매 결정) ▲제품 개봉 유의(개봉한 물건 환불 불가) ▲불필요한 물건 구입 시 반품·환불에 대한 문의 하기 등이 있다. 불법적인 '떴다방'이 운영되거나 피해를 입을 경우 소비자상담센터,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또는 여주시보건소 식품안전팀 또는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 경찰에 신고를 당부한다.

2023-11-03 11:43: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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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IB 수업하는 교사들, 수업 나눔 콘서트 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 확산을 위해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지역 IB 리더십팀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2023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수업 페스티벌'을 열고 수업 공개, 참관, 수업 성찰을 진행했다. 수업 나눔 콘서트는 지역 IB 리더십팀 교원과 함께하는 수업사례 나눔의 날로 3일과 4일 진행한다. IB 국제공인 전문강사는 탐구-실행-성찰 기반의 수업, 평가를 실행하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교원이다. 전문강사들은 올해 도교육청, IB 본부가 함께 개발한 연수에 1년간 참여하며 내년에는 IB 본부 워크숍 리더, 평가 채점관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수업 나눔 콘서트는 ▲(특강) IB 프로그램과 교사의 역할 ▲초·중·고 개념 기반 탐구학습 사례발표로 진행한다. 사례발표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관심학교에서 후보학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동료 교사와 협업해 수업의 변화를 이끈 사례 ▲(중학교 교사) IB 교육이 교육과정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 개념 기반 탐구학습으로 진행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영어 수업사례를 발표한다. 또 ▲(고등학교 교사) 1학년 수학 수업에서 개념적 이해와 탐구 질문으로 학생의 깊은 이해를 이끈 수업도 공유한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를 받고 IB 교육 실천가로 활동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지지한다"라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IB 수업에서의 형성평가와 총괄평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운영해 교사들의 단원설계서(Unit Planner) 자료집을 12월 발간할 예정이다.

2023-11-03 11:3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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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정주 여건 개선·교육인프라에 전액 써야"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은 2일 정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이하 대응기금)을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재원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대응기금 사업을 선정한다. 2023년부터 최저등급 비율을 기존 15%에서 50%로 늘였다. 2024년부터 최고등급 배분액 144억 원, 최저등급 배분액 64억 원으로 한다. 이병숙 의원은 "공모를 통한 사업 선정은 '발표 잘하기 경진대회'로 변질된다"며 "인구감소지역 내 '정주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게 선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숙 의원은 "정주 인구인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지 않으면 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쇠퇴와 커뮤니티 붕괴를 막고 적정인구 유지를 견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병숙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가 인구감소지역 중심으로 '교육·의료 인프라'를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사가 비수도권에서 수도권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안해도 옮기지 않는 이유는 수도권에서 누릴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포기할 수 없는 데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이하 지역소멸위) 위원인 이병숙 의원은 지난 30일·31일 지역소멸위 정기회의에서 발언ㆍ토론한 사안과 연계하여 12월에 국회·정부에 보낼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023-11-03 11:3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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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오는 13일부터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3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10월 1일부터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 어르신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자(3개월 평균 직장가입자 117,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2,500원 이하)이다. 신청일 기준 1958년 출생한 어르신부터 1963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어르신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이다. 이번 사업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에게는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에게는 1개당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모든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상담 후 사천시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 검진을 실시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치과(의원)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존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 사업'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면서, 만64세 이하 어르신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으로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함에 따라 관내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구강 기능회복으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숙 소장은 "보험적용 나이가 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으로 그동안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미소를 되찾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11-03 11:38: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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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15일 불법개조 자동차 집중단속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교통사고 예방과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3일부터 15일까지 김해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불법 튜닝(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록번호판 정비 불량 자동차이며, 특히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판스프링 불법부착과 소음방지장치 개조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불법자동차 신고건은 2020년 879건, 2021년 1,224건, 2022년 2,16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지도단속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시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자동차를 운행하는 행위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홍보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 과장은 "불법 자동차는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 스스로가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11:37: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