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요한 혁신위원장, 이준석 전 대표 만나러 깜짝 부산행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4일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다. 이날 오후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이 전 대표의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혁신위는 이날 공지에서 "인 위원장이 오후 이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며 "사전에 합의된 것은 아니지만, 인 위원장의 평소 소신대로 국민의힘 전 당 대표인 이 전 대표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과 부산 경성대에서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대한민국의 미래, 정치혁신의 방향을 토론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인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이 전 대표와의 만남을 요청해 온 바 있다. 그는 전날 '김태현의 정치쇼' 라디오에서 "(이 전 대표는) 나이로는 한참 동생이지만 정치로는 선배님"이라며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만나서 '한 수 좀 가르쳐주소' 묻고 싶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의 부산 행보와 관련, 이 전 대표 측도 "(혁신위 측에서) 따로 연락받은 게 없다. 인 위원장 단독 행동인 것 같다"며 "공식 행사에 찾아온다면 안 만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미봉남(미국과 소통하고 한국과의 대화는 막는다), 화전양면책(겉으로는 평화를 이야기하고 속으로는 전쟁을 준비한다)은 휴전선 이북 친구들이 자주 쓰는 기본 전술"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인 위원장은 최근 여권 인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당내 '비주류 끌어안기' 행보에 나섰다. 윤석열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난 데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에게도 만남을 요청하고 있다.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만남도 예고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4 15:55:1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WHO 사무총장 "이스라엘의 구급차 공격에 충격"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병원 근처에서 구급차를 공격한 것에 "완전히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X에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 근처에서 환자를 후송하던 구급차를 공격해 사망, 부상,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에 완전히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는 강조한다. 환자, 의료 종사자, 시설, 구급차를 항상 보호되어야 한다. 항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 가장 큰 병원인 알시파 병원 정문을 폭격했다고 하마스가 관리하는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다. 해당 공습으로 중상자 15~20명을 태워 남부 라파 국경 지역으로 향하던 구급차 행렬이 타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15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자국 전투기가 구급차를 공격한 사실을 시인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테러리스트와 무기 수송에 구급차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격으로 다수의 하마스 대원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오전 기준 희생자 수가 92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어린이는 3826명, 여성은 2405명으로 전체의 70%에 이른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통치하는 서안지구에서도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143명이 숨졌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1400여 명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4 14:41:3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남현희 측 “전청조에게 받은 벤틀리·가방 등 경찰에 제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구속)씨에게 받은 벤틀리 차량 등을 경찰에 제출했다. 남씨의 법률 대리인은 4일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전씨에게 '깜짝 선물'로 받은 벤틀리 차량을 전날 경찰에 자발적으로 제출했다"며 "경찰이 남 감독 요청을 받아들여 압수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방, 목걸이, 반지, 시계 등 전씨로부터 선물 받은 모든 귀금속류 역시 임의제출을 통해 압수됐다"며 "차량과 귀금속류 일체에 대한 '소유권 포기서'도 함께 경찰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수사기관의 모든 요구에 따르며 절차에 적극 응할 것"이라며 "전씨를 만나기 전부터 계속 사용 중인 유일한 휴대전화 역시 경찰이 원하면 언제든 임의제출 형식으로 경찰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씨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채거나 이를 위해 대출을 받도록 유도해 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전날 구속됐다. 지금까지 경찰이 파악한 전씨 관련 사기 피해자 수는 15명, 피해 금액은 19억원이 넘는다. 앞서 전씨는 남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뒤 사기 전과 및 재벌 3세 사칭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이후 전씨가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챘다는 고소·고발이 경찰에 잇달아 접수됐다. 남씨는 본인은 전씨의 사기 행각과 무관하다며 공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남씨는 지난 2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전씨에게) 누구보다 철저히 이용당했고 마지막 타깃이 되기 직전 전씨의 사기 행각이 들통난 것"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4 14:06:5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세계 식량 가격 3개월째 하락세…유제품 값만 나홀로 상승

세계 식량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큰 폭으로 오른 설탕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곡물과 유지류 등도 가격이 내렸지만 유제품만 나홀로 상승세를 보였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0.6포인트(p)로 전월(121.3p)보다 0.5%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119.2p) 이후 가장 낮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올 상반기 등락을 거듭하다가 7월(124.1p)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95개)을 조사해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해 발표한다. 2014~2016년 평균값을 100으로 이보다 높으면 인상, 낮으면 하락으로 평가한다. 식량가격지수는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첫해인 2020년 6월(93.3p)을 기점으로 오르기 시작해 2021년 평균 125.7p를 기록했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함께 치솟아 그해 3월 역대 최고치(159.7p)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곡물(1.0%), 유지류(-0.7%), 육류(-0.6%), 설탕(-2.2%)는 하락했지만 유제품(2.2%)만 상승했다. 유제품은 동북아시아 분유 수요 증가와 서유럽 우유 생산량 부족, 엘 니뇨 영향에 따른 오세아니아 지역 우유 생산 감소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국제 분유 가격이 상승했다. 버터는 서유럽에서 겨울 휴가철을 앞두고 소매 판매가 증가했다. 동북아시아에서도 수입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치즈는 미 달러화 대비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오세아니아 수출 공급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했다. 전월 162.6p까지 치솟으며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설탕가격지수는 하향 전환했다. 사탕수수 재배지인 브라질에서 빠른 속도로 생산이 진행되고, 미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격 약세, 브라질 내 에탄올 가격 하락 등이 원인이다. 다만, 향후 국제 설탕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계속되고, 물류 장애로 브라질산 설탕 수송이 지연되고 있어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곡물은 미국에서 밀 수확량이 예상치보다 증가함에 따른 국제 밀 가격 하락과 옥수수 가격 상승폭 둔화, 전세계적인 수요 감소 추세로 쌀 국제 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팜유는 주요 생산국에서 공급이 증가하는 시기와 국제적 수입 수요가 저조해 떨어졌고, 육류도 돼지고기는 수요가 줄고, 소고기는 공급이 충분해 4개월 연속 하향세를 이어갔다. FAO는 2023~2024년도 세계 곡물수급과 관련해 생산량은 28억1930만t으로 2022~2023년도 대비 0.9%(2600만t)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소비량은 28억1040만t으로 1.0%(2870만t)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4 13:00:4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소 럼피스킨병 확진 77건…백신 접종률 76%

소 바이러스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 16일 만에 누적 77건으로 늘었다. 정부가 오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현재까지 백신 접종률은 76.3%에 달했다. 4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인천 강화 한우농장 1곳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이래 26개 시·군에서 총 77건이 확진됐다. 현재 2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하자 긴급 백신 400만 마리분을 수입, 전국 지자체에 공급했다. 이어 모든 소 사육 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오는 10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 대상 407만6000마리 중 310만8000마리에 대해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 76.3%를 기록했다. 현재 전국에서 소를 가장 많이 사육하는 경북을 비롯한 제주를 제외하고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 발생 즉시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를 가동하고,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으로 살처분했거나 살처분 예정인 한우와 젖소는 총 5188마리로 집계됐다.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지만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이나 불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학계에 보고 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4 12:00:0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강인, 프랑스 리그 데뷔골 '성공'…3경기 연속공격 포인트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앙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 몽펠리에와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공식 경기 5연승을 달린 PSG는 리그 7승3무1패 승점 24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니스(6승4무)를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 측면에서 아슈라프 하키미가 낮게 깔아 찬 크로스가 넘어오자 킬리안 음바페가 이를 뒤로 흘려주면서 이강인에게 기회가 왔다. 페널티 아크 앞에서 수비 견제 없이 공을 잡은 이강인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정확히 찔러 1대0을 만들었다. 이강인이 파리 PSG 유니폼을 입고 정규 리그에서 처음으로 터뜨린 골이다. 이후 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후반 13분 2-0을 만드는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그러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후반 17분 이강인을 빼고 비티냐를 투입했다. 오는 8일 열릴 예정인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으로 풀이된다. 후반 21분 비티냐의 추가골까지 합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지난달 26일 AC 밀란(이탈리아)과 벌인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3-0을 만드는 PSG 데뷔골을 성공했고, 사흘 뒤 브레스트와 리그1 10라운드에서 전반 28분 음바페에게 그림 같은 왼발 아웃프런트 침투 패스로 리그 1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시즌 2호 골이자 리그 1호 골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47회 패스를 모두 성공하며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득점 기회로 연결되는 키 패스도 한 차례 만들었고 크로스도 팀 내 최다인 10회를 기록하는 등 펄펄 날았다. 후반 16분 비티냐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난 이강인에게 이 매체는 8.19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4 10:34:5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화순지역자활센터·월드비전, 자활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군수 구복규)에서 위탁 지원하는 화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설진국)에서는 지난 1일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환경 제공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광주·전남 사업본부(이하 월드비전)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아동 후원사업, 지역개발사업, 긴급구호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 국제기구이다.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이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자립환경을 제공하여, 자립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더 나아가 화순지역자활센터 운영 안정화와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월드비전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화순자활지역자활센터 집수리·청소·도시락 배달 등의 사업단이 수행할 수 있도록 연계 협력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화순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을 위해선 먼저 자녀와 가정의 행복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화순 관내 취약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정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하고 진행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광주·전남 사업본부 정병원 본부장은 "자활근로 참여자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가정의 자립을 위해 화순지역자활센터와 손을 맞잡고 힘을 더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근로 참여자 가정의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월드비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두 기관의 협력이 우리 지역사회 아동들의 미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풍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화순군 사회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4 07:49: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제1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문화 분야 ‘전국 1위’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1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문화 분야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지수 측정(정량) 16개 지자체와 우수사례 선정(정성) 12개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우수사례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로, 총 143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61건의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종 3건(우수 1, 장려 2)을 선정했다. 담양군은 '예술이 쉬어가는 도시 담양, 2022 담양 아트위크!' 사례를 통해 문화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 아트위크는 문화재단, 공예인협회, 담양군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담주 예술구,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예술창고 등 도시재생사업 공간을 활용해 전시, 판매, 체험과 축제를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담양다움이 드러나는 '예술 거리의 관광 브랜드화'를 실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담양이 가지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로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행복한 내륙형 관광도시 일번지 담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4 07:4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용평리조트,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고창군이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용평리조트와 양자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7월에는 전라북도까지 포함 3자 MOU를 통해 용평리조트의 민간투자(3500억원)와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이라는 협조관계를 공고히 다져왔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역할과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현실화했다. 고창군과 용평리조트는 서해안 고창갯벌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휴양형 복합리조트와 및 레저시설을 짓고 명품 해양생태관광지 조성의 꿈을 구체화한다. 2025년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공으로 고창군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최소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숙박시설이 조성되면서, 고창군의 숙원사업인 "체류형 생태관광지 조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아울러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변 관광 인프라 및 상권이 형성되어, 고창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용평리조트 간의 이번 실시협약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현실화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4 07:48: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기쁘고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나는 하루. 48년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 60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기쁜 일. 72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84년 송곳 하나 세울만한 땅이 없어도 미래가 있다. [소띠] 3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49년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도록. 61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73년 옳은 일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소신을. 85년 인생 초반부터 일확천금을 바라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5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간질당하지 마라. 6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74년 진실보다 오늘은 침묵하는 것이. 86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현실. [토끼띠] 3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51년 자신의 어려움을 노출하지 마라. 63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75년 고생은 많으나 실속은. 87년 시간이 갈수록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용띠] 40년 살아보니 한가지 집념을 굳게 가지면 안 되는 것이 없다. 52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64년 이별의 뒤를 돌아보지 말자. 76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88년 진리는 가깝게 있다. [뱀띠] 41년 가족과의 협업이 주변에 도움을 준다. 5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를. 77년 화살 하나로도 두 마리 새를 잡을 수가. 89년 하다 보면 일필휘지一筆揮之가 된다. [말띠] 42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54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6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현명. 78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90년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흩트린다. [양띠] 43년 오랜 시간 끝에 작품이 나온다. 55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도전. 67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7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91년 작은 은덕을 받았어도 잊지 말고 보답을 해야. [원숭이띠] 44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56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8년 손이 닿지 않는 곳도 구석구석 청소를. 80년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9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실망은 말자. [닭띠] 45년 봄날의 달밤처럼 은은한 기운과 함께 풍요로운 날이다. 5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9년 통솔력이 있는 장점을. 81년 적극적으로 임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9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개띠] 4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5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70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82년 이기심 게으름 비겁 핑계는 나의 실패작이다. 94년 꽃에는 향기가 있지만 가시도 있으니 살펴봐야. [돼지띠] 4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59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7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3년 김칫국을 마시지 말고 앞뒤를. 95년 마음을 한결같이 먹고 열심히 하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2023-11-0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SKIET ‘흑자전환’ 성공, 3Q 영업익 78억으로 분기 최대 실적 올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다. SKIET는 올해 3분기 매출 1823억원과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4.7% 증가한 1822억원, 순손실은 306억원이다. 올해 체결한 2건의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본격 출하되는 등 LiBS 판매량 증가이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단일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올린 SKIET는 "7월 진행한 폴란드 1공장 정기보수 등 비경상 비용 발생에도 꾸준한 생산성 향상, 운영비용 절감 등의 영업이익 개선을 통해 수익성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공급계약 물량 본격 출하하고 분리막 판매량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리막의 4분기 판매량은 최소 3분기 이상의 판매량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연말 고려 등 재고 축적으로 인해 판매량 증감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IET는 분리막 중심 본원적 경쟁력 제고 외에도 그린 소재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 중이다. 아울러 고체 전해질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관련 신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SKIET는 북미지역의 신증설 계획은 내년에 확정하고 2028년 현지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SKIET 관계자는 "올해 체결한 2건의 장기공급계약과 분리막 공정의 생산성 향상 등 전사적인 노력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신규 고객 포트폴리오 확보 등 안정적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1-03 23:15: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배터리산업협회, 배터리 전문인력 경진대회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KBIA)는 한국전기화학회가 주최한 '2023년 한국전기화학회 추계 학술발표회'와 연계해 2~3일 양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배터리 전문인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KBIA는 '2023 배터리 전문인력 경진대회'는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석·박사 전문인력들을 경연을 통해 포상하는 행사라고 3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대학 58명의 배터리 전공 석·박사생이 참여해 배터리 분야 연구 성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했다. 경상국립대 윤기혁,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박시영·이소연, 성균관대 유한솔 등 4명이 배터리 포스터 어워드로 선정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배터리 기업 11개사는 '배터리 청년 채용이음' 취업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배터리 기업 담당자들은 학회에 참여한 석·박사생에게 기업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 채용 절차 등에 관련된 정보와 주요 연구 분야인 배터리, 소재, 부품, 배터리 재사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석·박사급 전문인력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배터리 전문인력 미스매치가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배터리 아카데미 운영 등 현장인력 양성에도 중추적인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22:53:2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박찬구 금호석화 명예회장 계열사 대표이사로 선임, 반년 만에 경영 일선 복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으로 전격 복귀했다. 지난 5월 경영진에게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지 6개월 만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박 명예회장은 금호미쓰이화학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미쓰이화학 측 이시모리 히로타카 부사장과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에 나선다. 금호미쓰이화학 한국 측 대표를 맡고 있던 온용현 사장은 사내이사 직위는 유지하되 대표직에서는 물러났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석유화학 제품인 폴리우레탄의 핵심 연료인 메틸렌 디페닐 다이아이소시아네이트(MDI)를 생산하는 회사로,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케미칼이 지난 1989년 50 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금호미쓰이화학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인사로 22년 만에 금호미쓰이화학을 이끌게 됐다. 박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는 지난 8월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형 선고 실효 및 복권 대상에 포함되며 취업 제한이 풀려서 가능했다. 2018년 12월 130억원이 넘는 규모의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돼 2025년 말까지 취업이 제한된 바 있다. 박 명예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복권된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경영 일선에 모습을 드러내자 금호석화그룹의 승계 구도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하지만 금호석화 측은 박 명예회장의 금호석화그룹 복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박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석화 사장의 그룹 경영 총괄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2023-11-03 22:46:4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익 842억원…전년 동기 대비 63.5%↓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5% 감소했다. 석유화학 전방사업의 부진과 공급과잉의 여파다. 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1조507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20.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대비 6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합성고무 사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작년 3분기 대비 82.1% 감소했다. 전방 산업 악화로 원료 가격 대비 이익률이 감소해 실적이 하락했다. 산업용 장갑 소재인 NB라텍스의 경우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올해 3분기 합성수지 사업의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중국 물량 공급 과잉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제한돼 부진했다. 페놀유도체 사업은 영업손실 4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됐다. 높은 원료 투입가에 따른 부정적 래깅효과 발생과 주요 제품 수요 회복 지연으로 매출액과 수익성이 감소한 탓이다. 이 밖에도 특수합성고무(EPDM)·열가소성 가황(TPV) 사업의 매출은 1544억원, 영업이익은 234억원을 기록했다. 비수기 시즌 수요 약세로 제품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수익성이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제품 수요 부진 지속이 전망되나 시장과 제품별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1-03 22:08:4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데이터 행정 대표도시로 도약·...국무총리상·통계청장상 수상

시흥시(시흥시장 임병택)가 데이터 행정분야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과학행정 대표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1일 지방공무원 정책연구대회와 2일 통계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 통계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지방공무원 정책연구대회는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성과를 심사해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서 시흥시는 '여름철 강우량 및 침수피해' 연구논문을 통해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수피해 발생시점과 취약지점을 도출함으로써 정책적 실효성과 활용 방안을 이끌어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다음날 개최된 통계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시흥시의 데이터 분석 성과는 빛을 발했다. 시흥시의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버스노선 수익성 분석'은 버스 간 상대적 수익성 비교를 통해 객관적인 노선 통폐합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의 데이터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9월에는 경기도 데이터 우수 정책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데이터 행정 분야 역량을 활용해 행정안전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통계청과 함께 각종 빅데이터 분야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이광수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전국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은 데이터 활용 역량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을 시민의 삶에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7:09:06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