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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부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창원시는 지난달 31일 '2023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기반의 환경계획 우수사례를 발굴, 지방자치단체가 환경계획을 수립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과제는 환경계획 또는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계획 수립 시 지역 내 환경 쟁점에 대응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계획을 수립한 사례를 제출하는 것이다. 공모 대상은 공간환경계획을 수립하거나 작성한 지자체 및 용역 수행사, 대학(원)생 및 단체, 개인 등 전국 11개 팀이 참여했다. 창원시는 창원대학교 공간정보융합연구실과 공동으로 참여해 '창원시 바람길' 조성 공간환경계획 수립에 관한 내용을 과제로 선정했다. 이어 환경계획 기본 방향 및 목표 설정 등의 적정, 현황 진단부터 분석까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공간계획의 구체성 등 3가지 항목으로 심사한 서면 평가에서 최종 4팀에 선정된 뒤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원시는 지 전 지역의 바람길 조성을 공간 정보화해 도시 기후 및 미세먼지 취약 지역 분석, 정밀 열 환경 및 바람 환경 분석, 바람길 조성 방안 도출 등의 내용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조성환 기후환경 국장은 "시의 환경계획과 도시계획 등 미래 20년을 견인할 장기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다양한 환경 분야 공간환경계획도 적극적으로 수립해 환경 보전과 도시 개발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 분야 최상위 계획인 '2040 창원시 환경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2023-11-03 15: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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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악취민원 다발 사업장 기술지원 컨설팅 진행

울산 울주군이 환경부 지정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악취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악취 등의 배출 허용 기준 강화에 따른 대응이 미흡할 것으로 우려되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11~12월로 울주군에 있는 악취 및 대기배출사업장 4, 5종 등이 대상이다. 환경 관련 학과 교수, 산업체 환경 기술인, 환경 전문 공사업체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기술 인력이 예방적 기술지원을 진행한다. 자세한 환경 문제 원인 규명과 개선 방안 등이 필요한 경우 실험 분석을 포함한 중점 관리 기술지원을 진행해 배출·방지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울주군 지역의 악취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1998년 12월 설립해 울산 지역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해결하고자 환경 개선 조사·연구·기술개발, 기업환경지원사업, 환경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3 15:3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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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3분기까지 휴면예금 2164억7000만원 찾아줘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올해 3분기까지 휴면예금 2164억7000만원을 찾아줬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휴면예금 지급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2억8000만원 증가한 2164억7000만원이며 총 지급건수는 총 67만2264건에 달한다. 지급건수 중 64%인 약 43만건은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금융회사앱(신한은행,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등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올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의하여 10년 이상 된 10만~100만원 사이의 휴면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원권리자 약 25만6000명에게 우편으로 안내하는 등 휴면예금 원권리자의 조회ㆍ지급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약 2개월 간 금융감독원 및 15개 은행·보험사와 함께 휴면예금 알리기 공동캠페인을 통해, 은행·보험사 지점TV 및 ATM기를 통한 홍보영상 송출 등 휴면예금을 널리 알려 원권리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휴면예금은 법률 또는 당사자의 약정에 따라 채권,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은행예금, 보험금 등을 의미한다. 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회사로부터 휴면예금을 출연 받아 원권리자의 지급청구권을 영구히 보장하는 한편, 휴면예금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조회·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연 원장은 "자신의 재산임에도 알지 못해 휴면예금을 찾아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원권리자들이 휴면예금을 쉽게 조회하고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3 15:27: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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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국민 눈높이 맞춰 추가 상생금융안 마련"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추진 현황 점검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임종룡 회장 취임 동시에 상생금융 방안을 수립, 실행해왔다. 우리은행은 금리인하 등 실질혜택 기준 연 2050억원 규모 '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를 추진했으며 우리카드는 지난달 말까지 1만6000명의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1350억원 규모 혜택을 돌려줬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추가로 준비하는 상생금융은 보다 개선된 신상품 준비와 함께 기존 대출의 금리 인상 또는 연체 발생 등으로 고통 받고있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인해 가장 고통이 큰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생금융패키지 기본 설계를 마치고 세부사항을 다듬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은 어려울 때 국민 도움을 받아 되살아난 은행인 만큼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으로 국민께 보은해야 한다"며 "지난번 발표했던 상생금융 약속을 지키는 것에 더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더 좋은 방안들을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3 15:13: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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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방글라데시 현지 지역본부 신설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방글라데시지역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96년 동아시아 국가 은행 중 유일하게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 지점을 개설했다. 다카지점은 국내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 확대에 발맞춰 '치타공'을 비롯한 여섯 개 주요 거점에 영업 채널을 운영하는 등 영업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 2022년말 기준 다카지점은 ▲총자산 약 4640억원 ▲종업원 수 130명 ▲영업수익 약 4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견지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외국계 은행의 현지법인 설립에 제한을 두고 있다.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지역본부를 신설해 다카지점을 포함한 7개 영업점을 관할하는 법인 본점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 지역본부가 마케팅전략 수립, 재무관리, 내부통제 프로세스 구축 및 운용, 현지진출 국내기업 금융자문 등 컨트롤타워가 되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설치로 한국계 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아시아 No.1 금융사 도약을 더욱 다그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본부가 영업지원과 내부통제 등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3 15:13: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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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도약기 창업 기업 투자 유치 데모데이-상담회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은 도약기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 데모데이와 투자 상담회가 지난 2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선정된 21개사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자금 지원을 비롯해 기업 진단, 기술 고도화, 글로벌 사업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그간 BIGS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 역량을 키어온 창업 기업 9개사는 이날 투자 유치 데모데이에서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기업 역량 등의 평가를 받았다. 전문 심사단의 평가 결과를 통해 최우수 3개사, 우수 6개사를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상에는 ▲코어무브먼트(수중 전자 근육 자극 트레이닝 등) ▲씨에이랩(환기구·차량용 에어 필터 등) ▲꽃팜(화훼류·생화 판매 가능 자판기)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데모데이와 함께 투자 상담회가 동시 진행됐다. 지난해 BIGS 선정 기업과 올해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투자자와 매칭 후 이날 현장에서 투자자와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벤처 캐피털(VC)이 참여해 지역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도 주어졌다. BIGS 부산 창업 기업 지원사업은 도약기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을 조성하고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창업 기업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BIGS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창업 기업은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총 매출 139억 8900만원, 신규 고용 125명, 투자 유치 7건(18만 9900만원) 등의 성과를 이뤘다.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내실 있는 BIGS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 기업의 시장 진출부터 투자 촉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함으로써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4:5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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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효율적인 공사 관리를 위한 실무교육 진행

남해군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효율적인 공사 관리를 위한 건축 및 토목 분야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담당자들의 공사 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안목을 고양시켜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사업 품질관리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축 분야 실무교육은 김동철 남해건축사협회장이 진행했다. 설계도면 및 설계 내역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보물섬공작소 건립공사·선소권역 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현장교육도 이뤄다. 토목 분야 실무 교육에서는 박진원 건화 부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공사 발주, 설계도서 검토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농어촌도로 창선면 207호 개설공사 현장에서 공사 현장 확인 및 점검 사항에 대한 현장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실무교육에는 사업부서 팀장 및 부면장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해군은 교육에 대한 큰 호응을 반영해 앞으로 교육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 교육 참석자는 "이번 실무교육은 공사 현장에서 어떤 것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 대상을 확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4:5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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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치유센터 체험객 만족도 높아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한 달간 군민, 기관·사회단체, 직원 등 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층 기본 프로그램은 '매우 만족한다'가 48.9%, '만족'이 41.1%, 2층 전문 프로그램은 '매우 만족'이 47.4%, '만족'이 40.8%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1층 명상 풀에서 진행한 수중 재활 운동인 '와츠'와 해조류 거품 테라피, 2층의 스톤 테라피와 해조류 머드 랩핑 테라피가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신지 명사십리의 모래사장과 바다가 보이는 딸라소풀의 전경은 마치 액자 속 바다가 담긴 듯해 힐링 스팟으로 자리 잡았다. 완도읍의 한 주민은 "센터 규모와 다양한 시설에 놀랐다"면서 "명상풀에서 음악을 들으며 몸에 힘을 빼고 전문가의 손에 이끌려 있다 보면 해수와 하나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온몸이 이완되면서 피로감이 사라졌다"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미역, 다시마, 톳의 추출물로 만든 입욕제를 이용한 해조류 거품 테라피를 체험한 기획예산실의 한 주무관은 "입욕제에 비파 향이 첨가돼서 거품을 온몸에 바르니 기분이 상쾌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가족들이랑 함께 오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스톤 테라피를 체험한 금일읍 부녀회 회원은 "스톤 테라피가 좋다고 소문이 났더라", "뭉쳐 있던 근육이 다 풀려서 또 받고 싶어졌다"라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해조류 머드 랩핑 테라피는 "머드 파우더와 비파 앰플을 섞은 제품을 어깨에 바르고 나니 후끈후끈 열이 오르면서 근육통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라며 체험객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전지훈련 차 완도를 찾은 스포츠 마케팅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해양치유센터에서 몸을 풀면 좋을 것 같아서 센터와 연계한 스포츠 상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군은 현재 해양치유센터 개관 전 시범운영을 마치고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인근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여행사,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체험을 실시한 후 해양치유센터 홍보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총 3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해수와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머드 테라피, 스톤 테라피 등 16개의 치유 요법 시설을 갖췄다.

2023-11-03 14:14: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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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US추진단, 한-호 CCUS·수소 비즈니스 세미나

한국CCUS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달 30일 '한-호 CCUS·수소 비즈니스 세미나'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세미나는 1980년부터 이어져온 한-호 양국 간 에너지·광물자원 분야 공식 협력 창구인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의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 추진단 권이균 단장, H2KOREA 이혜진 청정수소인증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SK E&S, GS칼텍스, CARBONCO, 한국전력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등 우리 기업과 CO2CRC, 카본넷, Santos, Woodside Energy, Oakajee Energy, Pilot Energy 등 호주 기업이 참여해 양국의 CCUS 및 수소 관련 사업 진행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 간 MOU가 추진됐다. 이번 MOU 체결에는 한국CCUS추진단과 호주 카본넷(CarbonNet)의 CCS 협력 MOU를 비롯해 총 5건의 CCUS 및 수소 분야 협력에 관한 MOU가 체결됐다. 추진단은 카본넷과의 MOU를 통해 ▲카본넷 프로젝트에 한국 민간 및 공공 부문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공동 모색 ▲CCS에 대한 수용성 및 교육에 대한 공동 연구 ▲한국 및 카본넷 프로젝트의 모범 사례, 지식, 혁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와 플랫폼 개발 ▲CCS 관련 분야의 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한 상호 인적 자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CCS 솔루션 발전을 위한 국제 공공, 민간 및 연구 협력 촉진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어 10월 31일 개최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호주 기후변화환경에너지수자원부가 주관하는 '제32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에서 추진단은 한국 CCUS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한층 격상된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추진단 대표단은 11월 1일 호주에서 운영되는 CCS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의 설계와 운영과 관련된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에서 계획하고 있는 CCS 실증 사업의 설계에 반영하거나 고려할 만한 기술적 사항에 대해 호주의 기술 선진 기술자들과 논의했다.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는 1980년부터 에너지·광물자원 분야와 관련해 양국의 협력을 유지하게 한 공식 협력 창구다. 이번 회의에서 한-호 간 실질적인 국경 통과 CCS 추진 준비를 위한 이산화탄소의 국경 간 운송 관련 규정 공동 마련 및 사업의 인증 및 승인 절차 합의 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본격적인 국경 통과 CCS 추진을 위한 양국 협약은 호주 내 런던의정서 수정안 비준 관련 법안 및 CCS 관련법 제정 등이 완료된 이후 착수될 수 있지만, 양국이 구축해온 협력 체제를 통해 관련된 세부 사항을 빠르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런 성과는 작년에 개최된 31차 지난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호주 정부의 런던의정서 기탁을 촉구한데 이어 진일보된 행보로, 현재 호주 정부는 런던의정서 수정안 비준 관련 법안을 발의해 추진하고 있다.

2023-11-03 14:1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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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씨월드고속훼리-진도교육지원청,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체결

진도군이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도군-씨월드고속훼리(주)-진도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전문 인재 양성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채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진도 출신 청년 취업을 위해 지역 인재 채용 정보·방안 공유와 양질의 일자리 조성에도 함께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 3월 진도항과 제주 애월항을 잇는 항로 개설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신규카페리 취항을 앞두고 있다. 신규카페리는 승객 600명과 화물차 40대, 승용차 100대를 실을 수 있는 대형 여객선으로 취항에 따른 현장 인력 등 대규모 채용이 예상된다. 또한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해 진도-제주 구간 쾌속카페리 취항에 따라 진도 출신 지역 인재 4명을 채용,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주) 관계자는 "신규카페리가 취항하면 청년 고용 창출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진도가 전남 서남권의 관광·물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진도 지역의 학생들이 내 고장에서 학교를 다니고 취업해 살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역 산업체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고민으로 진도에서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청년에게는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각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3 14:12: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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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3년 11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1월에는 4주간 8일에 걸쳐 총 60개 부경 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7개 중계 경주로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 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부경 시행 60개 경주 중 43경주는 국산마 경주, 15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 경주이며, 2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부경 시행 60개 경주 중 43경주는 국산마 경주, 15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 경주로 치러진다. 대상경주 2개 경주로 5일 김해시장배와 12일 국제신문배가 준비돼 있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다. 단풍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11월에는 경주마들이 벌이는 승부도 한층 더 뜨거울 전망이다. 5일 열리는 김해시장배(L, 1200m) 경주는 쥬버나일(청소년) 시리즈 경주의 두 번째 관문으로 올해 경마장에 입사한 어린 2세마들의 흥미로운 승부를 볼 수 있다. 김해시장배를 통해 올해 2세 최고마를 가리는 브리더스컵 루키(G2, 1400m) 경주를 예측할 수 있다. 12일 예정된 국제신문배(G3, 1400m)는 3세 이상 말들이 달리는 올해 마지막 중단거리 1400m 오픈 경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의 '어마어마'와 부산의 '쏜쌀', '캄스트롱', '벌마의스타'가 이미 1차 출전 등록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기존에 운행하던 4개 노선(김해·대저, 하단·주례)에 추가적으로 2개 노선(울산, 통영·거제)을 시범 운행하고 있다. 시범 운행 중인 2개 노선은 주1회 매주 일요일에 운행한다. 울산 노선은 울산 공업탑 로터리에서 9시에 출발하며, 통영·거제 노선은 롯데마트 통영점 맞은편에서 9시 출발해 한화오션서문을 9시 40분에 경유한다. 시범 운행 노선은 11월 말까지 운영한 뒤 추후 지속 운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경주시간표와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3 14:1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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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오늘 개막...목포서 개폐회식 및 7개 경기 치른다

국내 최대 장애인 스포츠 대축제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목포시를 주 개최지로 오늘 개막해 엿새동안 전남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목포시에서는 골볼을 비롯한 7개 종목(골볼, 배구, 승마, 유도, 육상, 축구, 카누)이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먼저,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골볼은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1946년 2차대전 실명 용사들의 재활을 목적으로 고안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구기 스포츠 경기다. 3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2팀에 의해 진행되며 모든 선수가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소리가 나는 고무 공을 이용해 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어 승패를 가린다. 그 외에도 배구(목포반다비체육센터), 유도(목포실내체육관), 육상(목포종합경기장), 승마(옥암임시승마경기장), 축구(목포국제축구센터), 카누(영산호카누경기장) 경기가 3일부터 8일까지 열띤 응원과 함성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경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전국 최초로 전 종목이 인터넷 중계된다. 또한, 개회식을 비롯해 주요 종목 경기가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개회식은 3일 오후 5시부터 생중계되고, 오는 6일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8강 경기가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골볼 8강과 결승 경기가 7일 오후 2시, 목포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좌식배구 결승이 오는 8일 오전 11시에 생중계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그동안 전국장애인체전은 몇몇 종목이 온라인 중계됐지만 올해는 전 종목이 공중파 TV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목포에서 치러지는 7개 종목에 많은 응원과 함성을 보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화합과 감동의 체전이 될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14:11: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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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TV조선‘4차산업 분야 경영’부문 대상 수상

목포시가 「2023 TV조선 경영대상」에서 '4차산업(스마트청년도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영대상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받아 진행된다.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목포시는 이번 경영대상에 4차산업(스마트청년도시)분야에 응모했다. 주최 기관인 TV조선은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쳐 목포시를 4차산업(스마트청년도시)분야 브랜드 경영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홍률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 동안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건설을 목표로, 목포 미래 100년을 이끌 특색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기반 마련 ▲신성장미래동력인 친환경선박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중심지로 도약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충 및 서남권 관광 거점 역할의 마중물이 될 목포역 신축 설계비 반영 ▲목포-신안 통합분위기 조성과 상생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박홍률 시장이 주요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청년친화형 4차산업의 생태계 구축'은 이번 4차산업(스마트청년도시)부문 경영대상 선정에 큰 몫을 했다. 약 20만평 규모의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과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세라믹 산단 내 청년 임대용지 조성, 4차산업 활용 청년창업 지원과 일자리 정착사업이 대표적이다. 또한, 목포시는 친환경 자율주행 교통과 자원의 새활용 기반을 스마트하게 구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4차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플랫폼 사업',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청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시가 다시 한번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터닝포인트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4차산업의 육성과 스마트도시로의 발전은 미래 세대 삶의 터전과 일자리를 책임지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3 14:10: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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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엔에스, 굿네이버스 영남지부에 라텍스 장갑 기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제이엠엔에스에서 1950만원 상당의 라텍스 장갑 13만장을 받아 지난 2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후원물품은 사회복지 종사자 및 이용자의 일상생활 및 작업 시 안전한 신체보호 도모를 위해 제이엠에스의 기부로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및 경남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경상남도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철 제이엠엔스 대표는 "감염 예방이 중요시되는 요즘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과 지역 사회 주민의 개인 위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협력 활동을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은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성철 제이엠엔에스 대표님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지원해주신 후원물품은 경남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투명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국내 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3-11-03 14:10: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