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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때문에 웃었다...3Q 영업익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성공

"내년 1분기 글로벌 출시하는 '나이트 크로우'는 국내보다 최대 10배 이상 더 나은 성과가 기대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위메이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약 2355억원, 영업이익 약 454억원, 당기순이익 약 3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3분기는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과 '나이트 크로우'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와 총 5000억원에 달하는 '미르의 전설2, 3'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게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어 '나이트크로우' 등 게임 매출은 1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위메이드의 해외 매출은 11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6%, 전년 동기비 201%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11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 감소, 전년 동기비 71%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8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내년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우선 '미르4'와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매분기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1분기 블록체인을 접목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과 실사 캐릭터 기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출시 ▲2분기 미르4 중국 서비스 ▲3분기 신규 IP로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4분기 미르M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위믹스(WEMIX)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위메이드는 SK플래닛과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진행했다. 양사의 기술력, 서비스 강점을 활용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더불어, 웹 3.0 생태계 구축을 비롯해 기술 혁신을 도모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분기 글로벌 출시하는 '나이트 크로우'는 국내보다 최대 10배 이상 더 나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무협 장르인 미르M·4도 서구권 등 국가에서 큰 성과를 냈는데, 보다 더 대중적인 나이트 크로우는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분기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동안의 장기적인 노력이 괄목할 만한 사업적 성과로 이어졌다"며 "레벨업 된 지속가능한 투자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성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08 09:59: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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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쁠라야란 코린도 및 클레이튼 재단 MOU...글로벌 RAW 토큰 사업 고도화한다

네오핀이 쁠라야란 코린도, 클레이튼 재단 등과 함께 RWA(Real World Asset·현실세계자산) 토큰화 사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쁠라야란 코린도는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국제 종합물류 전문기업이다. 클레이튼 재단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웹 3.0 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온 네오핀과 클레이튼 재단은 쁠라야란 코린도가 보유한 선박 관련 자산의 토큰화를 시작으로 신뢰도와 실용성을 갖춘 RWA 토큰 사업 모델을 개발해 태동기에 있는 아시아 RWA 토큰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는 대표적 전통 금융 산업인 선박금융(Ship Finance)의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그간 참여가 활발했던 기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의 선박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고, 웹 3.0 기반 금융의 투자 유치 채널 다양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금융은 해운회사가 배의 소유권을 담보로 융자해 선박을 건조, 확보하는 금융 산업이다. 시장조사기관 페트로핀 리서치(Petrofin Research)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은행 등 전통 금융 기관에서 거래된 전세계 선박금융 시장 규모는 5250억 달러(약 685조원)에 달한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글로벌 대비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21년 40%에서 2022년 44%로 빠르게 성장한 바 있다. 쁠라야란 코린도는 향후 당사가 보유한 실물 연계 자산들에 대한 웹 3.0 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및 동남아 지역 현지화 경험, 파트너사 네트워크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통 금융의 디지털화와 RWA 토큰 산업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는 등 이번 공동 사업 추진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네오핀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를 기반으로 고객확인제도(KYC)와 자금세탁방지(AML) 등 씨파이(CeFi, 중앙화 금융)의 장점을 더한 씨디파이(CeDeFi)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뢰와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향후 디파이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클레이튼 재단과 함께 쁠라야란 코린도 자산의 디지털화, 유동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클레이튼 재단은 'RWA 토큰화'와 '디지털 소유권 보증을 통한 가치 창출'을 통한 블록체인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클레이튼 생태계 전반에서 RWA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RWA 토큰화 전문 기업들과 기술, 규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효용성이 높은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 중이다.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은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사용료를 통해 투자 상품 발행자와 일반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며 "재단은 우수한 RWA 토큰화 프로젝트 발굴에서부터 실제 서비스 론칭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구축 프로세스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도 쌓아 왔다. 앞으로 쁠라야란 코린도, 네오핀과 협력해 선박금융을 시작으로 더 다양한 글로벌 RWA 토큰화 사업을 현실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네오핀에서 보다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면서도 차별화 포인트가 강한 매력적인 RWA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종합물류 전문 기업 쁠라야란 코린도 및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속 성장시켜온 클레이튼 재단과 함께 선박금융을 포함한 글로벌 RWA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8 09:56: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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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100명에게 해외 취창업 기회 제공…'경청 스타즈' 발대식

경기도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도내 청년에게 7개국 9개 도시에서 해외 기업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올해 사업 참여 청년 100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에 대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사업참여 청년들을 만나 "지금은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부딪히고 도전해서 경험을 많이 쌓아보라"며 "실패도 해보고 좌절도 해보고 작은 성공을 맛보기도 하고 그런 경험 속에서 자기 마음속에 가라앉는 침전물들이 여러분들의 행복을 결정할 것이다. 그것이 이 프로그램을 만든 취지다. 마음껏 경험하시고 즐기시고 그 자체를 행복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발대식에서 청년들은 해외 직업체험 종료까지 사용할 이름을 '경(기)청(년) 스타즈'라고 명명하고 김동연 지사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기, 자기개발 포부와 각오 등을 밝혔다. '경청 스타즈'는 경기청년들이 기회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별을 따는 것처럼 미래의 꿈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확충 사업은 해외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 교육, 1:1멘토링·직무교육, 기업 현장방문·체험,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되며 현지 면접의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재외동포기업 참여 프로그램,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무역과 마케팅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사의 해외 지사와 연결된 채용 수요기업에서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참가자 100명 모집 시 388명이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체험 지역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3명) ▲필리핀 마닐라(13명) ▲베트남 하노이(12명)·호치민(7명) ▲대만 타이베이(6명) ▲인도 뉴델리(6명)·벵갈루루(7명) ▲일본 후쿠오카(30명)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6명) 등 7개국 9개 도시로 브릭스 인디아 트레이드(무역업), 해피툭(게임) 등 3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전 프로그램은 물론 숙식과 항공비가 지원된다. 청년들은 안전·문화·현지 건강관리 교육, 성폭력·성희롱 예방 교육과 유의 사항 등의 안내를 받고 세계 각 지역별로 11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2023-11-08 09:5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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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8개 지역 쉼터 조성· ·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쉴 권리 보호를 위한 '간이 이동노동자쉼터'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가 문을 연다. 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을 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 도는 올해 용인·성남·안산·남양주·파주·이천·구리·광명 등 8개 지역에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추가 조성하고 있으며, 이중 지난 5월과 10월 파주시와 구리시에 조성된 이후 올해 세번째로 광명시에 개소한다.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는 광명역 인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27㎡ 면적의 컨테이너 부스형으로 설치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와이파이, 냉온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TV, 의자, 탁자, 소파, 공기청정기, 커피자판기, 도서 등이 비치된다. 연중 24시간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큐알(QR)코드를 이용해 언제든지 출입할 수 있다. 올해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설치할 예정인 나머지 5개 시에서도 역 광장, 공영주차장 등 이동노동자의 접근과 주차가 쉬운 곳을 선정해 쉼터 설치를 연내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4개소의 이동노동자쉼터(거점 10·간이 4)를 운영하고 있으며,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는 올해 8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20개소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이번 간이 이동노동자쉼터가 광명지역 이동노동자들의 쉴 권리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09:5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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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매출 전년比 14%감소...경기침체 영향 비게임 매출감소가 주요인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감소했다. 야심차게 선보인 '아레스: 라이즈오브가디언즈'의 성과 및 비용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비게임 부문이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으면서 실적 감소 주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게임 준비와 라이브게임 서비스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매출액이 264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4%씩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모바일게임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83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게임은 전 분기 대비 3%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골프·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69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게임 부문 매출은 자체 개발 지식재산권(IP) '오딘 : 발할라 라이징(오딘)', '아키에이지 워'와 배급(퍼블리싱)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 성과가 반영돼 전 분기 대비 약 6% 증가했다. 반면, 비게임 부문이 경기 침체 등 영향을 받으면서 실적 감소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게임 준비는 물론, 라이브 게임 서비스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하반기 '오딘',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등 주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3종에 신규 콘텐츠 추가와 연말 이벤트를 하고, 서브컬처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5주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신작 준비도 집중한다.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도트 그래픽에 액션성을 극대화해 콘솔 게임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 '가디스 오더'와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공동 서비스작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롬(R.O.M)'을 공개할 계획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서브컬처 등 라이브 게임들 각각 특성을 고도화해 모멘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준비 중인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8 09:51: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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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Q 매출 1867억 전년比 적자 전환

컴투스가 올 3분기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8일 공시에 따르면 컴투스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867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18.2% 하락하고 전년 동기비 0.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6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콘텐츠 계열사의 3분기 대작 라인업 부재 등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감소 탓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76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출시된 신규 게임의 성과가 더해지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9%, 영업이익은 13.1%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게임 사업의 해외 매출은 게임 사업 전체의 70.9%인 10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2% 증가한 것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컴투스는 게임 사업의 성장과 마케팅 비용 등의 효율적 운영으로 적자폭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력 게임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스포츠 효과로 장기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MLB 9이닝스 라이벌'은 스포츠 장르 매출을 크게 끌어올렸다. 컴투스는 대작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스타라이트'는 서비스명을 확정했고,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내년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중국의 넷이즈와 생존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더아이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 경쟁력 높은 신작 라인업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사업에서는 오는 12월 tvN 방영 예정 드라마 '마에스트라'와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24년 개봉 영화 '왕을 찾아서' 등 다양한 기대작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와 대규모 K팝 공연 개최 등으로 K콘텐츠 시장에서의 팬덤 비즈니스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기존 주력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장르의 출시작 가세로 게임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게임을 비롯해 미디어 콘텐츠 등 신규 사업 부분의 성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8 09:49: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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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주주환원 불확실성도 해소 -SK증권

SK증권은 8일 KT에 대해 올해 3분기에는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제시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임금협상 조기반영에 따른 인건비 증가, 전기료 상승 등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3887억원)를 하회했다"면서도 "4분기에는 탑라인 성장과 더불어 비용정상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6.4% 증가하는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KT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조6974억원(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 3219억원(전년 동기 대비 -28.9%)이다. 5G 및 기가인터넷, IPTV 가입자 증가로 무선 및 유선매출이 각각 2.4%, 1.8% 증가했으며, 수주사업의 매출화로 기업서비스 매출도 2.7% 증가하면서 탑라인의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17일에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별도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최소 2022년도 주당 배당금(1960원)은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1분기부터는 분기배당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최고경영자(CEO) 교체 과정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기존 배당정책이 유지되고 최소한 2022년 배당수준이 유지됨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매력도 재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안정적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 역사적 밴드 하단의 현 주가 수준을 고려한다면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09:4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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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390만불 수출 협약 체결

완도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3 부산 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본, 미국 등 6개국 바이어와 총 390만불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수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관내 11개 기업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완도군 수산 식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온·오프 수출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에도 참가해 다양한 완도 수산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바다식품, 해성인터내셔널, 더풀문 주식회사 등 4개 사는 일본과 미국 등 소재 기업과 10건(총 390만 불)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전복, 광어, 해조류 가공품 등 완도 수산물의 수출길을 넓혔다. 이번 완도군 수산 식품 공동 홍보관 운영에 참가한 11개 기업은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사랑S&F, 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제이에스코리아, 완도바다식품, 완도다어업회사법인, 대한물산, 완도전복주식회사, 우성물산영어조합법인, ㈜더풀문 등이다 업체들은 해초 국수와 전복 볶음밥, 광어 죽, 전복 차우더, 전복장, 암염 조미김 등 전복·해조류 가공품 시식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공동관 외에도 관내 5개소 이상의 기업 및 단체가 개별 부스를 운영했고, 한국전복산업연합회에서는 자숙 전복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완도 수산물 알리기에 앞장섰다. 완도군 공동관을 방문한 대만 바이어는 "군 규모의 지역에서 고품질의 수산 제품을 개발하여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많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완도를 방문하여 새로운 수산 제품을 발굴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박람회 참가 및 지원을 통해 수출 기업 제품 홍보와 더불어 수출 실적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수출 등 국제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완도군에서는 매년 참가하고 있다.

2023-11-08 09:48: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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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주민 위한 체육시설 필요

인천 중구 영종도 제1준설투기장에 조성중인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한상드림아일랜드 준공 대응 인천 중구 TF팀'은 지난 2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시행자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측의 사업추진 경과와 현안을 청취하고 준공을 앞둔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양창영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중구 TF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영종도 제1준설토투기장 3,327,058㎡(약 100만 평)에 체육시설(골프장), 유원지, 숙박시설, 마리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말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접근시설로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300억 원 투입해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하부도로 끝 지점에서 서울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한상IC 건설을 완료했다. 한상IC는 국토교통부 및 신공항하이웨이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연말쯤 개통할 예정이다. 영종도내륙에서 한상드림아일랜드로 접근하는 진입로는 골든테라시티(구 미단시티)에서 한상까지 왕복 4차로 길이 1.65㎞로 국비 272억 원이 투입되어 완공됐다. 그러나 한상에서 인천공항 방향으로 진출입로와 공항철도 역사신설은 해양수산부가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한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항만재개발 사업 재정 지원 시설 타당성 평가 검증용역'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추진이 불투명한 상태다. 당초 한상드림아일랜드측이 해수부에 제안했던 개발사업도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과 아쿠아마운틴·의료·상업 등 해양문화관광지구와 교육연구지구의 추진은 답보상태에 있으며, 36홀의 골프장 조성공사만 진행중으로 이 골프장은 25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문제는 기반시설이 준공되면서 도로와 5곳의 공원, 6곳 녹지, 보행자길이 대부분인 공공공지가 인천시와 중구로 귀속되면서 유지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상드림아일랜드의 여러 시설이 들어서서 운영되면 세수원이 확보되어 구비를 투입할 명분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유지관리비만 쏟아부어야 할 판이다. 골프장이 개장하더라도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진출입은 서울방향으로만 가능해 서울과 수도권 이용객들이 영종국제도시를 방문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한상드림아일랜드에 조성된 공원을 이용하기에도 영종도 내륙에서는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져 진다는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적어도 도로관리를 위해 가로등을 켜야하고 공원이나 녹지는 조금만 방치해도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해야해서 기반시설 이관을 앞두고 중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상드림아일랜드가 조속히 활성화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이 이곳을 찾아올 수 있도록 주민들이 원하는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드림아일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비 조달에 어려움이 있어 일부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중구청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기반시설협의시 주무관청인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09:33:5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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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남축제' 고향사랑으로 더욱 빛났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삼산면 도립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해남미남축제가 고향사랑으로 더욱 빛을 더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3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은 해남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져 큰 관심을 모았다. 재광해남군향우회(회장 김수관)에서는 전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연차적으로 총 10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해남미남축제 참여를 위해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 30여명이 약정식에 참여한 가운데, 전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해남발전에 향우들의 힘을 보태나가기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재광향우회 오중일 사무총장이 연간 한도 최고액인 500만원을 해남군에 기부했다. 오주일 사무총장은 해남 화산면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컴퓨터 제조업체 서울시스템기술(주)을 운영하고 있다. 오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 등 선행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오던 중 이번 재광해남군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솔선수범해 실천했다. 또한 해남 황산농협과 무안에 소재한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을 위해 각 지역에 5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기탁식에는 황산농협 김경채 조합장, 해남군지부 김계열 지부장,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조합장, 무안군지부 김해종 지부장 등 14명의 농협 임직원이 참석해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이와함께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이 1억원 상당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박흥석 회장은 문내면 출신으로 올해 3월'제57회 납세자의 날'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온 모범기업인이다. 명현관 군수는"언제나 고향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도움을 주시는 향우님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농협 임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이번 미남축제가 맛과 멋 그리고 고향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축제로 승화될 수 있었다"며"보내주신 마음을 해남군민에게 잘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8 09:32: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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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반도 기후변화대응의 시작, 해남군 지역발전 대응전략' 포럼 개최

해남군은 오는 11월 10일 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해남군과 전남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이 본격화됨에 따라'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 지역 발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김병무 순천대 명예교수의'기후 위기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남도 농업기술원 조윤섭 과수연구소장의'정부 및 지자체 R&D 기관 간 상생 발전 방안(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전남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효율적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전남연구원 조창완 부원장을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 김방연 서기관,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문한필 교수,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이춘수 교수, 전남연구원 김용욱 연구위원, 광주매일신문 오성수 총괄본부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에 발맞춰 해남군의 수용태세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해남군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제1회 포럼을 통해"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해남군 설립의미와 센터를 중심으로 해남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의 자리를 가진바 있다. 한편 해남군 삼산면에 조성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2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 오는 2026년 센터 건립 등 기반 조성을 마치고,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3-11-08 09:32: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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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신안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 지정

진도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진도·신안 섬 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인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로 지정받았다. 진도·신안 섬 지역의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은 옛 선조들의 원시어업 형태 그대로 이어져 왔다. 지역 주민들은 미역 채취장소를 '곽전(미역 곽(藿), 밭 전(田))'이라 부르고 미역을 밭에서 경작하는 작물로 보면서 미역밭 갯닦기와 물주기*를 행하며 미역을 채취할 때는 '미역낫'만 사용하고 있다. * (갯닦기) 밭농사에서 호미로 잡초를 제거하듯, 미역밭에서도 가래나 딱가래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잡초류를 제거 / (물주기) 밭에 물을 주듯 어린 미역이 녹지 않도록 수분 공급 이 어업방식은 어민들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살아있는 유산으로 이어져 내려온다는 점이 그 가치를 크게 인정받았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어업활동으로 수산물을 생산하며 그 생산물이 지역주민의 생계유지에 도움 여부와 고유한 경험·지식·기술체계를 보유 여부 등 8개 항목에 대한 심사·평가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만들어져 온 유·무형 어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어업자원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해 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3년간 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속가능한 어업으로서 보전·관리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 온 어업자원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아 관리하는 것은 우리 군 수산업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국가중요어업유산을 활용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국가중요어업유산이 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09:30: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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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장애인단체, 전국장애인체전 참가 선수단 위문 방문

목포시 장애인단체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단을 방문하며, 응원과 위문활동으로 훈훈한 미담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목포시와 간담회를 가진 목포시 17개 장애인단체는 전국 시·도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회 기간 궂은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경기장을 방문해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김홍봉 회장)를 비롯한 목포시 17개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선수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목포시와 선수단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 또한, 경기장과 숙소를 방문해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과일과 음료를 제공하는 등 선수단에게 넉넉한 인심을 전달하면서 성원을 보내고 있다.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우리시를 찾은 선수들이 지금껏 준비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이루기 바란다"며 "장애인 단체에서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38개 경기장에서 31개의 종목이 개최중이며, 목포시에서는 골볼, 배구, 승마, 유도, 육상, 축구, 카누의 7개 종목이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관내 7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2023-11-08 09:30: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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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북미 시장 수요 대응 위해 멕시코에 신규 공장 설립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8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지역에 약 4000억원(3억 달러)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공장은 약 6만 5000제곱미터(2만 평) 규모로, 두산밥캣의 대표제품인 'M-시리즈' 로더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현재 해당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그위너 공장은 프리미엄 라인인 'R-시리즈' 로더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몬테레이 신공장은 2026년 초 준공해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공장 가동 및 기존 설비 제조공정 효율화를 통해 두산밥캣의 북미향 로더 제품 생산능력은 지금보다 약 20% 증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장 수요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최근 5년간 가파른 성장을 통해 회사의 외형이 2배로 커지면서 제품 수요가 지속 증가해 왔다"며 "새로운 거점 구축으로 인한 생산 역량 확대는 추가적인 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몬테레이 신공장을 구축하며 기존 한국, 미국, 체코, 프랑스, 독일, 인도, 중국에 이어 멕시코까지 8개국으로 생산거점을 확대하게 됐다. 멕시코의 대표적 공업도시인 몬테레이는 풍부한 노동력과 인건비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미국 접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으로 무관세 혜택도 적용된다.

2023-11-08 09:2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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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건의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6일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당대표 정무실장을 면담하고 2025년 대학 입학 의과대학 정원에 신설의대 정원 배정과, 배정되는 의대 정원에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중증·응급환자의 비율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의료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4%를 점하고 있는 의료 불모지로 지난 30여년 간 꾸준히 국립의대 설립을 요구해 왔다. 서남권에 위치한 목포대의 경우, 2019년 교육부에서 실시한'의대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결과 의대설립의 타당성과 경제성이 입증되었고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부지도 확보되었다. 한편, 목포시는 그동안 국립의대 신설 촉구 국회 포럼, 의대유치 홍보 캠페인 전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의대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달 17일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진우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장과 전남권 의대 신설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이 건의문을 지난달 18일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무조정실,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등 의대 유치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역의 취약한 의료현실과 의대 설립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전남권(목포대) 신설 의대 정원 100명, 500병상 규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신설을 요청했다"고 하면서"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열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전남 서남권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09:2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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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업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영덕군은 수산 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입국 교육을 지난 6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진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로, 올해부턴 고용 기간이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연장돼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가공 분야 고용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영덕군이 초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다문화가족센터의 협조로 결혼이주민의 본국 4촌 이내인 68명이 입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모두 거쳐 관내 오징어·가자미 수산업 가공업체 등 23개소에 배치된다. 이날 교육에는 업체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 100명이 참석해 영덕경찰서의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주거 환경,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전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지역 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내년에도 적기에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셔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8 09:25: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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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제25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 여자 축구 대회」우승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최경애)이 지난 11월 5일 대전시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제25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 여자 축구 대회」에 출전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월 5일 1일간 대구 달서구청 등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대전스카이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를 0:0 무승부로, 그다음 대전보라미와의 경기를 1:0으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첫 경기인 8강전에선 정읍단풍미인 여성축구단을 2:1로 이겼다. 4강전에선 대전스카이에 1: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경기 광명시 여성축구단과 연장전까지 무승부로 가는 치열한 경기 끝에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대회의 우승으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받았으며 상금은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임하경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하혜진 선수가 최우수 수비상, 김미경 선수가 최우수 GK상, 안현찬 코치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아 달서구청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여성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육성하고 여가생활의 기회 제공과 여성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2002년 창단된 이래 여러 차례 대구 및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여성으로 평소 축구에 소질이 있고 관심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연습은 매주 화·목요일(19시 30분~21시 30분)에 월배축구장에서 하고 있다.

2023-11-08 09:25:08 김종설 기자